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참 이상한 시댁 문화

...... | 조회수 : 15,521
작성일 : 2019-05-18 20:30:41
자식들 결혼해서
무일푼으로 사는게 힘들다는 거 아니,,
조금이라도 든든하게 결혼 시작하라고
돈 지원해주는거 아닌가요??

며느리한테 봉사받으려
경제지원 해주는거 아니잖아요.

설사 여자쪽에서 집 해왔다고
사위 휘두르려 하는 것도 안되는거고요.
(실제 그런 집은 별로 없겠지만,,)

뭐,,반반해와야 대접해준다..
집을 해주면 며느리가 시댁가서 봉사하는게 당연한거고..
이런 말들이 오가나요.


전 딸이지만,,
그런 시댁마인드가 싫어서
부족하게 결혼시키지는 않을겁니다.

아들 유세가...아직도 이렇게 심하군요...
IP : 58.121.xxx.13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8 8:35 PM (203.243.xxx.180)

    제생각에 반반은 핑계고 그런 시댁은 그냥 그사람들 수준이 그정도라고 봅니다 전 오래전이지만 결혼후 친정부모님도움과 제저축으로 집을 샀지만 시부모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온갖 잡일을 다시키려들고요 친정은 남형제 강남아파트 사줘도 병원심부름도 못시키고 눈치보고요 그냥 그사람들 성품이예요

  • 2. 저는
    '19.5.18 8:36 PM (223.62.xxx.198)

    아들만 키우는데요...
    경제적으로 반반 보다는 결혼해서 시댁에 기죽지말고 당당하게 행동할수 있다면 결혼하라고 딸이 있다면 말해주고 싶네요 .
    그 당당이란 뻔뻔하고 예의 없는...이 아니구요.
    부부가 합의된사항( 시댁. 친정에 관련된 모든)에 관하여 입니다.

  • 3. 공짜로
    '19.5.18 8:41 PM (211.201.xxx.27)

    무임승차 하려는 딸엄마들이 문제인거죠..
    그렇게 평등 평등 외치면서 결혼비용에서는 웬말들이 그리 많은지...

  • 4. 맞아요
    '19.5.18 8:42 PM (110.70.xxx.193)

    그냥 돈없으니까 저러는거에요. 있은 사람은 생색안네요. 그거 줘도 여유로우니 조금 미흡한 거 정도는 아량있게 보죠. 간금 정말 영 경우없는 며느리/사위없지는 않지만 보통 가는말으고우면 오는 말이 곱죠.

    갑질이 왜 갑질이라겠어요? 도리와 상식에 어긋나는 횡포니 갑질이라는 거죠. 이게 과연 돈의 문제일까요? 인성의 문제일까요?

  • 5.
    '19.5.18 8:52 PM (223.39.xxx.233)

    돈없으니 반반생색 맞는듯
    진짜있는집들은 다해줘도 걍 내아들편히살라고 줬다 마인드인데 여기댓글보면 해주나안해주나 갑질오지게 할 시가집들 많음

  • 6. ..
    '19.5.18 8:53 PM (125.177.xxx.43)

    내 자식 고생 덜 하라고 도와주는건데
    딸 하나라 차별 할것도 없고 형편 되는대로 몇억 주고 죽으면 다 가지라고 하려고요
    전세끼고 사주고 사위가 전세금 해오라고 하던지

  • 7. 반반하자고
    '19.5.18 8:54 PM (1.237.xxx.107)

    하는 것이 당연할진데 온갖 글로 도배되고 있네요.
    여지껏 무임승차에 취집하려다 마음이 불편해졌나요?

  • 8. 갑질하면
    '19.5.18 8:55 PM (223.39.xxx.237)

    돌려주면 되잖아요. 며칠전 돈있는 시댁에서 갑질한다는글 82에 올라왔는데 댓가 주면 알바 하는샘치고 할수 있다던데요. 신생아 있는 며느리 보고 골프장까지 신발 들고 오라 해도 가져다 줄수 있다 댓글 줄줄 달리더만여

  • 9. .....
    '19.5.18 8:59 PM (58.121.xxx.136)

    공짜 무임승차 이런 생각 하신다면
    아들이 경제적으로 부족한 여자 데려왔을 때
    반대해서라도 결혼 시키지 마셔야죠...

  • 10. 댓글
    '19.5.18 9:02 PM (223.39.xxx.233)

    시모인가 남자인가
    취집거리는거보니 남자같기도
    이보셈 결혼해서 가사일에 육아 남편 신경안쓰게 직장다닐수있게하는게 전업주부인데 그게공짜로 놀게보이시나
    월급타다 돈주는거 아까우면 걍 혼자샬든가
    능력도안되서 맞벌이시키며 독박시킬바엔
    혼자사는게 더 편히보이는데 머하러 반반따지고 결혼할라 애쓸까

  • 11. 육아신경
    '19.5.18 9:04 PM (223.33.xxx.251)

    안쓰게 한다고요? 퇴근하고 나서는 남자가 해랴한다면서요?
    그리고 가사야 4시간 3만8천원주면 프로가 와서 해줘요

  • 12. ㅡㅡ
    '19.5.18 9:05 PM (27.35.xxx.162)

    시집이라고...요

  • 13. 안시키고
    '19.5.18 9:06 PM (223.39.xxx.70)

    싶은데 결혼후 잘하겠다 하더니 결혼시키니 내보따리 내놔라네요

  • 14. 참나
    '19.5.18 9:07 PM (223.39.xxx.233)

    주부도 퇴근해야지않겠어요
    하루종일 시달린 와이프위해서 저녁에 지새끼봐주는것도 싫다면 결혼은 왜할라하까
    연예때 이기적이고 반반 더치페이 따지는 남자들은 걸러야함 결혼하면 생색오지게내고 회식핑게 술핑게 집에오면 게임몰두하는 남자들 82에 널려있더만

  • 15. ...
    '19.5.18 9:08 PM (223.39.xxx.159)

    그냥 아들 손해봏까 걱정인분들 결혼안시켜야해요...
    무임승차 운운하는데...
    500원짜리 50000만원짜리라고 우기고, 남의 자식은 우선 5원짜리로 시작하는 본인만의 잣대가 있어 무조건 본인 손해입니다.
    계속 끼고 사세요..이건 자기자식 손해볼까 벌벌인 아들엄마, 딸엄마 모두에게 하는 소리입니다.

  • 16. 맞아요
    '19.5.18 9:13 PM (223.39.xxx.130)

    솔까 결혼 안하면 요즘세상에 남자는 더 좋아요. 늑다리 미혼남들 부모들이 몰라서 그렇지

  • 17. 자식들
    '19.5.18 9:13 PM (115.140.xxx.180)

    편히 살라고 지원해주는건 왜 늘상 시댁인가요? 친정에서 지원해줘도 되는데??? 전 아들도 있고 딸도 있습니다

  • 18. 진짜
    '19.5.18 9:14 PM (39.113.xxx.112)

    자식 편히 살라고 왜 친정에서는 반도 지원을 못해주는지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 19.
    '19.5.18 9:26 PM (223.39.xxx.233)

    딸은 지원잘안해줄라는지 다들 몰라서그러나
    아직현실은 사위보다 며느리에게도리와책임을더바라고 처가집 안가는 사위들은 아무죄책감도 안느끼지만 시가랑단절하고사는 며느리는 가지는 않지만 마음으론 도리에대한 죄책감도있을걸요 그게 유교문화땜에 그러지만 여자에게 더 짐을얹는문화가있으니
    똑같이 해주고도 내딸이 차별받으면 승질나니까

  • 20. ,,
    '19.5.18 9:28 PM (70.187.xxx.9)

    현실은 아들에게 몰빵하느라 딸까지 지원 못하는 분들이 더 많다 싶은데요.

  • 21. 윗님은
    '19.5.18 9:29 PM (223.39.xxx.56)

    돈없다소리를 참 구차하게 변명하시네요
    요즘 며느리가 무슨 도리한다고

  • 22. 그니깐
    '19.5.18 9:30 PM (211.201.xxx.27)

    딸 데리고 평생 사세요
    지긋지긋하네
    거지근성

  • 23. ......
    '19.5.18 9:33 PM (58.121.xxx.136)

    제 지인들보면,,
    여자쪽에서 더 많이 보내준 집 많아요...
    그렇다고 반반 계산하며 유세떨진 않던데요...

    저 역시 딸 결혼할 때
    지원 해줄거고요.

    내가 하는 경제적 지원이 사위에 대한 갑질로 절대 전환되지 않을 겁니다.

  • 24. ....
    '19.5.18 9:36 PM (221.164.xxx.72)

    시댁갑질문화 안없어지듯
    남자 집문화도 안없어집니다.

  • 25. 저는
    '19.5.18 9:45 PM (114.201.xxx.2)

    갑질 이런거 떠나서
    결혼하려는데 3천 혹은 1천만원으로 결혼할 생각하는게 신기

    그러면서 예물로 샤넬백 500도 넘는거 그거 아니더라도
    100넘는 명품 가방 사달라는 여자 많더군요

    반반까지는 안 되도 어느정도는 해가야지
    시댁 갑질이니 뭐니 말이 왜 나와요

    다들 자식 편하라고 해주는거면
    여자쪽도 무리를 해서라도 친정에서 해줘야지

    달랑 혼수만 해주고
    사돈댁 인심사납다고 욕하는거 이해안감

    어디든 돈 낸 사람 목소리가 큰 법임

  • 26. 가진사람이
    '19.5.18 10:01 PM (223.62.xxx.15)

    가진사람이 작은돈에도 더 벌벌떠는더 모르시는것처럼 왜들 돈없어서 반반거린다고하시나. 나부터 아들딸 똑같이 차별말고 지원해주고 권리 찾으라 해야지요.

    아들하나 딸하나 엄마인데 저는 결혼할때 둘 똑같이 해줄거예요. 내가 먼저 똑같이 주면 반반은 너무 당연한데...

    물론 가사분담도 같이 하라고 우리아들 어릴때부터 요리도 시키고 쓰레기버리는거도 시키도 훈련중이예요.

  • 27. 진짜
    '19.5.18 10:05 PM (121.141.xxx.159)

    여기는 남의집 귀한딸 소리 많이 하던데
    딸 부모님들~그렇게 귀한딸 편하게 살라고 좀 돈 쓰세요~
    아들집 간보지 말고,,
    돈 없는 아들집도 반은 낼 생각하잖아요~
    딸부심들 넘치면서 돈은 아깝나요~
    딸부모도 없으면 할수없지만, 있으면서도 아들집에서
    부담하길 바라더군요
    아들집들도 노후까지 불안해가며 절대로 무리하면 안되요
    노후 불안한 시집 여기서 어떤 취급받는지 아시죠?

  • 28. 글쎄요
    '19.5.18 10:18 PM (59.6.xxx.151)

    여자 집에서 돈 대면 갑질 안한다구요?
    ㅎㅎㅎ겉보리 서말 타령은 왜 나왔을까요
    개천룡 데릴 사위도 용이 아니던데요
    암튼 돈 없어서 반반 타령이란 건 여자가 돈 없다 소리죠
    베스트 못 보셨어요?
    그 글에 그러자고 하랍디다. 그럼 설마 아들 집 못하게 두겠냐면서요
    결국 여자가 반 내는 액수만큼 남자가 내봐야 집 못구할 액수라는 거잖아요 ㅎㅎㅎ
    없는 돈, 남자쪽이 다행히 더 대즐 수 있으면 다행이죠
    그러나 없는게 유세도 아니고
    갑질할 거라느니, 돈 없어 그러냐느니
    말빨 밀리면 너 시모지(반대도 매한가지)? 너 가난하지?
    빈정거리고 논리인척 하지 마시길.
    돈 없는 건 꼴불견이 아니지만, 빈정이 논리인줄 아는 건 꼴불견이올시다

  • 29. 원글
    '19.5.18 10:53 PM (119.70.xxx.204)

    그냥 돈없다고 하지 사족이기네

  • 30. .....
    '19.5.19 10:03 AM (223.39.xxx.244)

    자식 편히 살라고 왜 친정에서는 반도 지원을 못해주는지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22

  • 31. 우리들 대부분이
    '19.5.19 3:01 PM (210.183.xxx.241)

    돈 없는 사람들이에요.
    자식 결혼할 때 몇 억 또는 그 이상의 집을 사줄 수 있는 부모가 몇 %나 될까요.

    아이들 교육시키고, 자식들 결혼할 때 집 사 주고, 자식들에게 부담없이 노후준비 다 되어있는 비율이 많지 않아요.
    딸 있는 부모도 마찬가지겠죠.

    그러니 현실적으로 반반 부담하고 반반 노동하며 살기를 바라는 게 그리 과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32. ..
    '19.5.19 4:07 PM (175.116.xxx.93)

    원글 본인은 어떤지 보면 알겠죠.

  • 33. 저도
    '19.5.19 4:14 PM (114.201.xxx.2)

    친정문화가 이해 안 감
    자식편하라고 반이 아니라 백프로라도 해줘야지
    왜 안해줄까요

  • 34. ....
    '19.5.19 5:31 PM (1.237.xxx.189)

    지들은 반도 못대서 반이라도 대겠다는 집에는 반반 요구한다고 없는집이라고 하는게 웃김
    정신승리도 참

  • 35. ???
    '19.5.19 5:31 PM (223.38.xxx.197)

    반도 못내는 주제에
    반반하자는 집이 없는 집구석이라구요?
    2222

  • 36. 이쁜딸
    '19.5.19 5:36 PM (124.62.xxx.214)

    이쁜딸인데 반이 뭐에요. 좋은집 한채 마련해주고 딸 사위 알콩달콩 살라고 지원 팍팍 해주세요.

  • 37. 그러게
    '19.5.19 5:53 PM (110.70.xxx.182)

    아들집들은 뭐라도 해주고 싶어 야단인데
    딸엄마들은 딸 있어서 좋다고 자랑이더니
    지원해줄땐 그리 아까운가 봅니다
    해주면 둘이 빨리 기반 잡을거고 기도 펄펄 살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5544 50평형 아파트가 있는데요 여의도 04:41:16 103
1445543 차안에서 성폭행하고 24시간 방치한게? 2 ... 03:31:37 839
1445542 오래된 볼펜이 안 나올때는 어떻게 .. 03:30:49 106
1445541 남편취미로 짜증난다 하는거 있으세요? 취ㅁ 03:30:03 149
1445540 최근 인스타에서 본 멋진 할머니(?) 1 ... 03:10:23 781
1445539 어쩜이리 무심한 남편 02:56:11 315
1445538 쿠션 두 색 섞어서 바르는 비법있나요? 1 화장빨 02:02:16 318
1445537 린넨 이불 좋아하세요? 2 ... 01:58:23 488
1445536 사주에서 수명 1 사주 01:55:12 527
1445535 봄밤에서 임성언이요.... &&.. 01:52:35 747
1445534 자신의 말에 리액션을 요구하는 직장 어르신 2 .. 01:46:13 312
1445533 제가 모르고 비타민을 두 알 먹었는데 지금 너무 힘들어요 6 ㅇㅇ 01:40:26 1,651
1445532 스타벅스 프리퀸시 나눔 5 ... 01:23:09 589
1445531 남편이 권태기에요 1 Www 01:17:40 1,104
1445530 뇌출혈인지 모르겠지만 도와 주세요 11 걱정이 01:16:23 2,107
1445529 40후반이 40초반보다 좋은것같아요. 7 01:10:01 1,803
1445528 냉무 7 구름둥둥 00:54:17 488
1445527 왼쪽 엄지손가락 저림 1 00:51:29 263
1445526 휘트니스클럽 초보 00:51:17 171
1445525 다이아벡스 당뇨약먹고있어요 3 당뇨약 00:47:25 624
1445524 시집에 다녀온후 마음이 복잡해요ㅠ 14 .. 00:45:49 3,065
1445523 베스트글 예비시모 가방 베지터블 가죽 아녜요? 6 happ 00:44:14 1,483
1445522 봄밤이 작가 필력이 딸리네요. 7 봄밤 00:41:28 1,593
1445521 얼굴에 난 상처, 흉터 걱정 4 ㅇㅇ 00:38:51 481
1445520 엘시스테인 흰머리 관계있나요? .... 00:35:32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