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빈백 쇼파 써보신 분요~

봄봄봄 조회수 : 7,749
작성일 : 2019-04-06 17:51:42

안녕하세요?

대학생 아이 둘이서 같이 자취하고 있는데,
집에 돌아오면 침대 말고는 편히 쉴 곳이 없어서
빈백쇼파를 사줄까 해요.
방수되는 지, 충전재 수명 등등 선택시 유의사항과
추천 브랜드 등
사용해 보신 들의 충고를 듣고 싶어요.
가격대도 너무 다양하네요.
IP : 114.248.xxx.3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0
    '19.4.6 5:53 PM (59.30.xxx.114) - 삭제된댓글

    쓰다버릴거 생각하고 사심되요~~
    어짜피 충전재가 쓰면서 점점 죽어요 그러면 리필 사서 채워주고 그렇게 쓰면되요~
    한번 터지거나 쏟으면 반 죽어나니 그것만 조심...ㅋㅋㅋ

  • 2. 저는
    '19.4.6 6:00 PM (58.225.xxx.20)

    예전에 푸대자루스타일 빈백샀는데
    충전재가 스치로폴? 이라 여름에 등에서 열나요.
    집에 둬도 푸대자루놓은것같고..
    리필채우느라 열면 얼마나 들러붙는지.
    암튼 요즘에 얼마나 달라졌는지 모르지만 비추요.

  • 3. 쥴라이
    '19.4.6 6:01 PM (211.198.xxx.11)

    버릴때는 덩치큰 쓰레기라는 각오를 하셔야~~
    글구 개인차가 있겠지만 전 하나도 안 편했고, 땀나고 때타고, 자세도 이상하고 그랬어요..
    차라리 1인 소파를 2개 사주시면 어떠세요?

  • 4. 봄봄봄
    '19.4.6 6:11 PM (114.248.xxx.32)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블러거들은 협찬 받아 후기 남기는 거라 그런지
    칭찬 일색이던데...역시 다시 고민해봐야 겠네요
    여름에 덥다는 생각도 터질 수 있다는 것도
    생각 못했던 일이네요.
    가격대도 괜찮은 건 1인용이 20만원 가까이 하네요ㅠ. ㅠ

  • 5.
    '19.4.6 6:12 PM (211.176.xxx.176)

    여름엔 더워서 못앉아있고 충전재가 금방 닳아 없어져서 잘 꺼져요 등을 확실히 받칠수 있는게 편한데 이건 그렇지 않아서 자꾸 눕게 되고 자세가 불편해서 오래 못 앉아 있어요 차라리 일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사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 6. 생각
    '19.4.6 6:39 PM (125.129.xxx.247)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부피 많이 차지하고 단정해 보이지도 않아요
    차라리이케아나 한샘 또는 소프시스에서 암체어 사주시는게 나아요
    한샘 암체어는 특가로 싸게 잘 나오기도 합니다

  • 7. ..
    '19.4.6 6:42 PM (180.230.xxx.161)

    요기보꺼 앉아보니까 너무 착 감기고 편해서
    저도 고민중이었는데...별로인가보네요ㅜㅜ

  • 8. ㆍㆍ
    '19.4.6 6:44 PM (122.35.xxx.170)

    써보시면 카우치 소파가 왜 보편적으로 보급되었는지 알게 되실 겁니다ㅋ

  • 9. ㅇㅇㅇ
    '19.4.6 6:53 PM (221.144.xxx.172)

    전에 카페에서 앉아보니 진짜 너무 편해서 독서용으로 하나 사야지 벼르고는 있는데
    맘에 들면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 10. ...
    '19.4.6 7:02 PM (220.75.xxx.108)

    십년전에 한샘 논현에 갔다가 디자인스킨 빈백을 보고 꽂혀서 까망 빨강 두개를 샀는데 빨강은 중간에 삭아서 가루 떨어지기에 다른 색으로 껍질 사면서 충전재 하나 더 사서 두개 나눠서 보충했고 아직 잘 써요. 여름에는 땀차고 그런 건 보통 가죽쇼파나 마찬가지이고 편하기는 좀 심하게 편해요. 충전재 꺼지는 것도 잘 모르겠는게 사실 중간에 보충한 것도 껍질 사는 김에 산거지 쿠션이 부족하다거나 해서 산 건 아니었어요.

  • 11. ..
    '19.4.6 7:34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잠깐 앉아있을 때나 편하지 허리 아파요.
    기대는 용도로 쓸 때도 열나서 뭔가 찜찜.
    부피는 엄청 차지하죠.
    일인용 리클라이너는 편하고 좋은데 작은 방이면 방을 다 차지한다고 보면 됨.

  • 12. ..
    '19.4.6 7:35 PM (116.93.xxx.204)

    무중력의자 뽀대는 안 나지만 싸고 접히기도해서 자리차지도 적고 괜찮은거 같아요

  • 13. ㅇㅇ
    '19.4.6 8:05 P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텅빈 거실 좋아해요. 소파나 가구 두는걸 싫어해서 빈백 애용해요. 발받침용 스툴형 빈백 세트로 구입 필수. 발올리고 눕듯이 음악들으며 늘어져 쉬죠. 너무 좋아해서 예쁜 천 사서 전용 커버도 만들어 씌웠어요.

  • 14.
    '19.4.6 8:22 PM (175.223.xxx.213)

    저희 거실이 좀 넓어서
    소파도 두고 빈팩도 뒀었는데,
    편하긴 리클라이너지만 빈백도 좋아요.
    천년만년 쓸것도 아니고...
    가벼워서 옮기기도 쉽구요.
    심지어 우리집은 고양이용 빈백도 샀는데,
    거의 23시간을 사용해주시네요.
    간이로 사용하긴 괜찮을거예요.pooq꺼 큰거 사용했어요.
    아님 이케아꺼 1인 암체어 싸고 편해요.

  • 15. .....
    '19.4.6 8:32 PM (182.229.xxx.26)

    빈백은 오래 쓸 물건은 못되구요... 정말 여름엔 쩍쩍 달라붙고 한 번 앉으면 푹 파묻히니 일어났다 않았다 하기 불편해요. 저렴하고 편해야 한다면 이케아 포엥암체어가 천 배 낫습니다.

  • 16. 오잉?
    '19.4.6 11:21 PM (121.173.xxx.136)

    그게요 앉기엔 쉬워도 일어날때는 쉽게 못일어나요
    안일어나짐 쇼파가 편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일어날때
    중심이 안잡혀서 바닥 짚고 일어나게되는일 많아요

  • 17. 자취
    '19.4.7 9:57 AM (39.7.xxx.8) - 삭제된댓글

    자취방이나 원룸엔 진짜 자리 차지하고 별루인데요~
    제가 샀다 바로 팔았어요
    넓은 공간 아니면 비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292 애월에 아침먹을만한곳 ........ 16:22:30 4
1804291 치매나 질병없이 오래 살고 싶음 일하세요 ... 16:22:19 30
1804290 신검 서류에 비인가 대안학교 중단서류도 사용할 수 있을까요 1 버드나무 16:18:22 38
1804289 대학생 아들 오는데, 반갑지 않네요. 5 ........ 16:13:36 612
1804288 개를 진짜 자식처럼 여기는거예요? 8 ..... 16:09:11 544
1804287 대학생 세입자가 미성년자라고 중도퇴실비를 안내려고할때요 1 16:07:27 285
1804286 시가 갑질 너무 어이없죠 준것도 없고 받을 것도 없는데 2 16:07:20 303
1804285 마늘장아찌 국물이 넘 탁해서 국물을 버렸는데 2 마늘장아찌 16:05:21 161
1804284 경남에서 광주 가는게 이렇게 힘드나 6 ... 16:01:11 326
1804283 개심사 통신원~ 1 내일은 사장.. 15:59:29 233
1804282 제가 겪고 있는 알바생 유형 3 ... 15:58:03 567
1804281 제사, 차례 지내는 거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8 무의미 15:52:33 670
1804280 저희엄마가 경찰보내서 남편이 집에 안들어오는데요 31 키키 15:46:12 2,188
1804279 니트 무게는 섬유 조성에 따라 다른가요 잘 아시는 분 계세요? 4 ㄴㄱㄷ 15:44:40 111
1804278 베를린필하모니 발트뷔네 콘서트 플로네 15:41:18 163
1804277 기자 출신 60대 보수 유튜버 인천대교서 떨어져 사망 10 ... 15:39:43 2,019
1804276 어린이집 0세반 옷 얼룩 애벌빨래해서 보내주세요 37 A 15:31:57 1,494
1804275 추운건 진짜 오늘내일이 마지막이네요 3 .. 15:28:38 1,419
1804274 친정엄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객관적 조언 부탁드려요 12 루피루피 15:27:59 1,083
1804273 오늘 아들이 알바 면접가요 2 ㅇㅇ 15:27:47 510
1804272 체력약한 중1아들.. 학원 빈시간에, 운동 어떤가요?? 5 냐옹이 15:27:07 275
1804271 박상용, 120억 사건을 연어덮밥으로 회유? 15 ,, 15:22:51 737
1804270 어린 시절 미숙한 행동을 성인이 되어서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 15:19:27 370
1804269 이란전쟁에 국내 주식 10개 중 7개 녹았다 1 ........ 15:16:49 743
1804268 고딩아들 급식양이 너무 적다는데 8 .. 15:15:51 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