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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헐 미친 계모 지금 보시나요??

jtbc 조회수 : 23,175
작성일 : 2019-03-25 20:44:36

와 진짜 미친년이네요.


저럴 시간있으면 차라리 대놓고 이야길 하지...

IP : 223.56.xxx.61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9.3.25 8:45 PM (118.33.xxx.96)

    네 봤어요.
    영화 식스센스에서 미샤 바튼이 당한거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 2. 현실판
    '19.3.25 8:45 PM (1.226.xxx.19)

    식스센스네요 와..
    콩밥 먹여야죠

  • 3. 여자
    '19.3.25 8:45 PM (116.125.xxx.203)

    여학생이 침착하게 처리 잘했고
    꼭 엄벌에 쳐하기리를
    못된것

  • 4.
    '19.3.25 8:45 PM (168.126.xxx.50) - 삭제된댓글

    완전 식스센스 현실파인데요

  • 5. 죽어라
    '19.3.25 8:45 PM (175.201.xxx.227)

    저 년도 똑같은 벌 받아야 해요...
    중간부터 봤는데 뭘 넣은지는 아직....검사중인거죠?
    독한년.

  • 6. 세상에
    '19.3.25 8:46 PM (180.228.xxx.213)

    소름끼치네요

  • 7.
    '19.3.25 8:46 PM (211.107.xxx.150)

    대박이네요
    세상에 영상 아니면 꿈에도 생각 못할 일.
    정말 세상엔 별별 일이 다 많네요 .

  • 8. ..
    '19.3.25 8:46 PM (211.224.xxx.163)

    식스센스 현실판이네요 ㅎㄷㄷ. 아무리 의붓딸이 미웠어도 어떻게 저러는지. 서서히 죽으라고 저런거잖아요. 변기세척액이면 락스죠?

  • 9. ....
    '19.3.25 8:47 PM (121.171.xxx.117) - 삭제된댓글

    영화에나 나올 법한일이라 생각했었는데ㄷㄷㄷㄷㄷ
    무섭네요.
    인간이 어찌 저리 악할까요.
    꼭 처발 받았으면 좋겠어요.

  • 10. 영화
    '19.3.25 8:47 PM (121.174.xxx.172)

    아들 옆에 있는데도 보면서 욕이 저절로 나왔네요
    악마가 따로 없네요

  • 11. 내용
    '19.3.25 8:47 PM (223.39.xxx.117)

    내용궁금한 데 알려 주실 분 계실까요
    티비가 없어요

  • 12. 딸래미
    '19.3.25 8:47 PM (220.85.xxx.184)

    똑똑하게 일처리 잘해서 다행이예요.
    애비는 뭐라 할지 ㅉㅉ

  • 13. ....
    '19.3.25 8:48 PM (112.140.xxx.11)

    여학생이 지능적으로 대처를 잘했네요

  • 14. ㅇㅇ
    '19.3.25 8:48 PM (117.111.xxx.174)

    음식에락스넣나요?

  • 15.
    '19.3.25 8:49 P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

    와 소름 저거 아동학대가 아니라 살인미수로 잡아넣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 16. 초등의붓딸
    '19.3.25 8:50 PM (211.224.xxx.163)

    학교가니 들어와서 딸이 먹던 빵이랑 화장수등에 뭔가를 주사했고 방에 막 뭘 칙칙 뿌리고. 그 주사액이 변기세척액이래요. 의붓딸이 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서 뭔가 계모를 의심하고 방에 테블릿피씨 카메라를 켜놓고 가서 다 찍혔어요.

  • 17. 내용은
    '19.3.25 8:50 PM (220.85.xxx.184)

    의붓딸 화장품과 빵에 변기세척제 넣네요

  • 18. 16살
    '19.3.25 8:50 PM (223.56.xxx.61)

    먹은 여학생이 언제부터인가 자신이 바른 화장품?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서
    피씨 카메라를 켜놓고 나갔는데 나가자 마자 들어와서 빵이나 화장품등에 이상한 액체를 넣었어요.
    그래서 이 여학생이 보자마자 신고했는데
    이 계모왈 변기세척제를 넣었다고...
    7년을 같이 살았어요. 그러니 9살부터 엄마랍시고 행세했는데 지 낳은 친자식과 이 애랑 다툼에 화가 나서ㅡ그랫대요.
    완전 싸이코 미친년이죠. 헐...

  • 19. ...
    '19.3.25 8:51 PM (121.132.xxx.12)

    무슨 프로길래.
    채널 돌려도 안나오는데. 궁금해 죽겠네요.

  • 20.
    '19.3.25 8:51 P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

    뉴스룸이었어요 지나갔어요

  • 21. 내용
    '19.3.25 8:51 PM (223.39.xxx.117)

    초등학생 아이가 침착하게 참 잘했네요
    미친뇬이네요
    저게 사람년인 지

  • 22. 주사기
    '19.3.25 8:52 PM (223.62.xxx.50)

    주사기까지 동원해서 “어디다 넣을까~?” 이런 혼잣말도 들렸어요

  • 23.
    '19.3.25 8:53 P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

    초등 아니고 고등학생 아닌가요?그렇게 봤는데

  • 24. 여학생이
    '19.3.25 8:53 PM (223.56.xxx.61)

    외출한다고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이 계모년이 다녀오세요. 라고
    말하고
    그다음부터 2시간?인가 4번을 방에 들락거리면서 저 지랄을 했대네요.
    완전 특수 상습상해로 처넣어야해요.
    와.. 진짜 어떻게 함께 산 지 피양육자에게 저러나요??? 완전 싸이코보다 더 한 거죠. 와 침뱉고 싶네
    미친년..
    저 아이 없어요. 헐 ㅉㅉㅉ

  • 25. ㅇㅇ
    '19.3.25 8:54 PM (211.176.xxx.104)

    아빠는 제대로 된 사람인가요?? 친부도 한통속이거나 계모편인 경우를 하도많이 봐서..

  • 26. 우아
    '19.3.25 8:55 PM (211.117.xxx.60)

    찌질하게 머하는 짓이여...

  • 27. 무섭
    '19.3.25 8:59 P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전에 돈에 환장해서 전남편 현남편 자식 시모밥에
    농약 조금씩 살포하던 여자가 생각나네요.

  • 28. ㅇㅇ
    '19.3.25 9:02 PM (223.33.xxx.147)

    미친년..그 계모년은 처벌 안받나요? 수사는 해요?

  • 29. ..
    '19.3.25 9:04 PM (211.224.xxx.163)

    저 집안 이젠 어쩌나요? 계모랑 의붓딸이랑 사이가 아주 안좋았던거 같은데.

  • 30. 동화속
    '19.3.25 9:06 PM (175.223.xxx.46) - 삭제된댓글

    계모는 차라리 순진한듯해요.
    아이를 서서히 죽이려고 했던건지.....

    빵과 화장품속 물질 분석중이라고 하네요.
    독성성분 나오면 아동학대로 구속되겠죠.

  • 31. 내일
    '19.3.25 9:10 PM (222.106.xxx.68)

    엄마들 많이 모이는 사우나나 미장원에 가면 이 뉴스로 하루종일 시끄러울 겁니다.
    남 얘기 안하는 사람들도 아동학대 특히 계모에 의한 아동학대에는 핏대 올리며 욕을 합니다.
    아이가 어리면 아빠나 친척 어른들한테도 말을 못한대요. 7년을 같이 살았다고 하니.....

  • 32. 악독한
    '19.3.25 9:11 PM (182.226.xxx.200)

    애가 외출때 다녀오겠습니다 하니까 다녀오세요~하는 거 ...으악....미친

  • 33. 6769
    '19.3.25 9:15 PM (211.179.xxx.129)

    지도 아이 키우면서 하늘이 두렵지도 않나
    사춘기 아이가 힘들게 했더라도 차라리 때리는게
    이해가 되지 어떻게 약을 탈 생각을 하는지...
    애 아빠 반응을 보고 싶네요.
    아빠만 이해해 줬어도 112로 바로 신고 하진 않았을 건데
    믿을 어른도 없었다는 게 넘 안쓰러워요.

  • 34. 미친
    '19.3.25 9:21 PM (211.184.xxx.169)

    욕도 아깝네요
    진짜 하늘이 무섭지도 않나요
    식스센스 현실판
    소름~

  • 35.
    '19.3.25 10:25 PM (211.107.xxx.150)

    https://m.tv.naver.com/v/5825383

  • 36. 살인 미수 죄
    '19.3.25 10:33 PM (122.37.xxx.154)

    아닌가요? 인간이 아니네요

  • 37. ㅎㅎㅎ
    '19.3.25 10:35 PM (183.98.xxx.202)

    이럴때 아빠란 인간들은 도리어 새엄마 편들고 너때문이라고 하던데(조종당해 지 자식 죽이기도 하고) 이번 아빠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별 기대 안하지만

  • 38. 헐..
    '19.3.25 10:51 PM (125.183.xxx.172)

    방금 봤는데요.
    아이가 불쌍하네요.ㅠ.ㅠ
    배 다른 동생이라면
    재혼해서 아이를 낳았나 보네요.
    아빠라는 인간도 짐승 같네요.
    써글놈.
    딸아이도 제대로 키우지 못하면서
    저런 여자를 집에 들이고 애까지 낳고..ㅉㅉㅉ

  • 39. ..
    '19.3.26 12:09 AM (125.183.xxx.172)

    링크 아까는 됐는데
    지금은 안 되네요.

    애비란 인간이 내려 달라고 했을까요?

  • 40. 링크
    '19.3.26 12:26 AM (182.224.xxx.120)

    https://news.v.daum.net/v/20190325220809768

  • 41. ,,,
    '19.3.26 5:07 AM (211.185.xxx.216)

    워마드 참 고생많다
    남의 가정사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한남 남편만 비난한다

    같은 논리로
    의붓딸을 성폭행한 새아버지와 재혼한 친엄마도 썩을 년이네?

  • 42. 으으
    '19.3.26 6:17 AM (37.120.xxx.102)

    눌러보기 겁나네요. 오래 기억될까봐 못보겠어요.

  • 43. 워마드댓글 븅
    '19.3.26 8:16 A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
    의붓딸 성폭행한 새아버지와 재혼한
    친엄마 썩을 년 맞아요

    그런 범죄자를 애 새아빠로
    한집에 살 게 하는 거
    범죄에 공범이나 마친가지죠

    저도 이 사건에서 새엄마는 말할 것도 없고
    그 애비도 한심했어요
    7년동안 아이가 맞고 학대로 힘들었단
    인터뷰 봤는데 애빈 뭐하는 놈인지

    이런 생각하면 워마드입니까?

  • 44. 호이
    '19.3.26 8:25 AM (116.123.xxx.249) - 삭제된댓글

    워마드가 이런일에 나서면 욕안먹죠. 그들은 절대 나서지 않아요. 장자연사건에 나서던가요어디
    여성만 연루된 입맛맞는 범죄사건나면 여혐조작들어가니 욕을 먹는거지

  • 45. 호이
    '19.3.26 8:26 AM (116.123.xxx.249)

    워마드가 이런일에 나서면 욕안먹죠. 그들은 절대 나서지 않아요. 장자연사건에 나서던가요어디
    입맛맞는 범죄사건나면 여혐조작들어가니 욕을 먹는거지

  • 46. 저걸
    '19.3.26 9:13 AM (218.157.xxx.205)

    아동학대라 하나요? 살인미수같은데..
    아마 장기전으로 보고 폐와 관련된 병을 만들려던거 아닐까 싶은데요. 일년전에도 냄새가 났다면 말이죠. 어쩌면 여자애 앞으로 보험도 있을거고. 저 계모 입장에선 1석3조였을지도. 독극물을 서서히 주입하면서 콧노래가 나왔을거고 그런 즐거운 와중에 여자애는 결국 몸이 망가지고 그로인해 돈도 생기는... 아마 예전에 티비에서 보험금 타서 생활하느라 남편들 죽이고 딸도 죽이려고 독극물 음식에 장기간 타먹이던 스키장녀 수법을 봤을거라는데 오백원 겁니다.

  • 47. ...
    '19.3.26 9:33 AM (211.203.xxx.161)

    워낙 별 사건이 많다보니 저정돈..
    정말 기세등등해서 찍소리도 못하게 하는 계모였다면 남동생 리모콘 뺐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죠.
    독살하려 했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먹일 수 있는 게 얼마나 많은데 티나는 변기세정제로 그랬겠어요.
    저 위에 찌질하다는 댓글이 딱 맞아요.
    아이를 휘어 잡지도 못하고 품어주지도 못하고 아이에 대한 스트레스를 못되게 풀은 것 같군요.

  • 48. 보험조사해봐야
    '19.3.26 9:45 AM (114.148.xxx.97) - 삭제된댓글

    찌질한거 아니고 저거 보험 조사해봐야돼요
    서서히 병걸리게 해서 성인되면 죽이려고 했을수도

  • 49.
    '19.3.26 10:07 AM (218.157.xxx.93)

    바보등신같은 남자들도 많아요, 주위에서 본 경우인데,,이혼후 친딸은 할머니에게 맡기고 새여자가 데려온 자식은 끼고 금이야 옥이야 키우는 멍청한 남자도 있더라구요

  • 50. ...
    '19.3.26 11:35 AM (1.237.xxx.189)

    미친년
    지 그릇은 애초에 알았을건데
    남자는 욕심나고
    계모는 그렇다치고 애비는 알고도 같이 살면 문제

  • 51. ???
    '19.3.26 2:10 PM (223.62.xxx.197) - 삭제된댓글

    헐!! 저 위에 무서운 댓글 하나 있네요 ㄷㄷ

    ㅡㅡㅡㅡㅡㅡ
    워낙 별 사건이 많다보니 저정돈..
    정말 기세등등해서 찍소리도 못하게 하는 계모였다면 남동생 리모콘 뺐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죠.
    독살하려 했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먹일 수 있는 게 얼마나 많은데 티나는 변기세정제로 그랬겠어요.
    저 위에 찌질하다는 댓글이 딱 맞아요.
    아이를 휘어 잡지도 못하고 품어주지도 못하고 아이에 대한 스트레스를 못되게 풀은 것 같군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스트레스 풀려고 저런 짓 한다고요??????

    이건 살인미수예요

  • 52. ..
    '19.3.26 3:41 PM (125.183.xxx.172)

    미친뇬 댓글 단 두 마리 아메바 있네..

    뇌는 장식이 아니야.

  • 53. 콩쥐팥쥐는
    '19.3.26 4:59 PM (222.109.xxx.94)

    레전드였어.

  • 54.
    '19.3.26 5:44 PM (118.40.xxx.144)

    진짜 저런계모가있네요

  • 55. 대학 때
    '19.3.26 6:03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이런 딸 과외를 했었어요. 죽은 엄마집안에서 애 바보되겠다고 구한 선생이 저였죠. 아버지가 낸 과외비도 밀리다가 결국 떼먹었다죠.
    나중에 애낳으면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절대 죽지않겠다, 아프지 않겠다 결심했죠.

  • 56. ..
    '19.3.26 6:23 PM (125.183.xxx.172) - 삭제된댓글

    윗님 뭘 어떻게 구했다는 거예요?

  • 57. 세상에
    '19.3.26 7:27 PM (116.36.xxx.231)

    지도 친자식이 있는 여자가 어쩜 저럴 수가 있을까요 ㅠㅠ

  • 58. ....
    '19.3.26 8:47 PM (14.52.xxx.71)

    와 충격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라
    당연 해외토픽인줄 클릭해보니
    국내 뉴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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