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82 그만해야 할 듯 합니다

이젠 조회수 : 22,537
작성일 : 2019-03-24 08:43:30
참 좋은 글도 많고 정보도 그렇고
선거철만 좀 시끄러웠지
친정같은 곳이었는데
이젠 더 이상 보면 안될 것 같은 쓰레기장이네요.

양심이나 인간에 대한 연민은 찾아볼 수 없는
악다구니의 향연.

김혜경님은 이리 될 지 모르셨겠죠.
처음 책내고 사이트 열고.

매일을 82와 시작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들어왔는데
기분이 나빠지고 나도 날카로워지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그동안 고마웠어. 82cook.


IP : 223.38.xxx.114
1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4 8:47 AM (211.205.xxx.62)

    갈사람은 조용히 떠나지요

  • 2. ..
    '19.3.24 8:47 AM (175.116.xxx.93)

    Bye~

  • 3. ㅇㅇ
    '19.3.24 8:48 AM (223.38.xxx.214)

    또 올거면서

  • 4. 에구
    '19.3.24 8:48 AM (182.209.xxx.230)

    저도 가끔씩 82에 실망하고 속상할때도 있고 그래요. 그런데 정말 저에겐 친정같고 친구같아서 못떠나네요. 서운한 일 있으셨다면 잊으시고 언제든지 다시 돌아오세요.

  • 5. 안뇽!
    '19.3.24 8:48 AM (118.218.xxx.190)

    떠날때는 말없이.

  • 6. 좀 많이
    '19.3.24 8:49 AM (121.133.xxx.137)

    달라지긴 했죠만
    정들어서 못떠나요 흑

  • 7. ...
    '19.3.24 8:50 AM (211.173.xxx.131)

    저도 몇년만에 컴백 ㅋ
    가끔 오세요.
    이런 글 남기시는거 보면 애정이 있으신데.

  • 8. .....
    '19.3.24 8:51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그냥 가면 될걸
    뭐라도 한마디 내뱉어야 직성이 풀리나봄.

  • 9. ....
    '19.3.24 8:51 AM (223.62.xxx.232)

    82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인 세태가 그래요.
    개인화가 심해지니까요.
    예전 82의 장점은 오프라인은 온라인으로 흡수한 근저라 그래요.
    갈사람은 가고 남은 사람은 초심을 떠올리며 도란도란하기를 바래봅니다.

  • 10. ㅍㅎ
    '19.3.24 8:55 AM (117.111.xxx.254)

    쓰레기장?저러면서 다니 오더라

  • 11. ..
    '19.3.24 8:55 AM (39.7.xxx.124) - 삭제된댓글

    저도 몇 년 전에 좀 이성적으로 생각하자고 했다가 알바로 몰리고 열받아 몇 년간 거의 안 왔어요. 그러다 우연히 들어왔는데 이제 쓰레기 댓글들은 비웃으며 지나가게 되네요.
    좀 쉬다 오세요.

  • 12. evergreen
    '19.3.24 8:56 AM (60.240.xxx.50)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이나 위의 에구님이랑 정말 같은 마음이에요.
    10년 훌쩍넘는 시간을 어쩌면 매일같이 한번씩 들여다보는 습관이 된곳이라 점점 변해가는게 속상하고 안타깝지만 그래도 이렇게 또 들어오네요.
    그리고 저도 작게나마 달라져보기로 했어요.
    그동안은 주옥같은 글들 훈훈한 글들 읽기만해도 힘이되어주는 글들을 읽으러 왔지 댓글조차 써볼 생각은 안했었거든요. 반성하고 이렇게 댓글도 달기 시작하고 좋은아이디어는 공유하면서 훈훈한 친정같은 82모습을 잃지않는데 작은 보탬이라도 되야겠다 생각하고 실천중입니다.
    원글님도 떠나지 마세요.

  • 13. 이런글에도
    '19.3.24 8:57 AM (182.224.xxx.120)

    이런 댓글인거보니 참담하네요 ㅠ

    저도 원글님같은 마음이면서 어느날은 막 지르는 댓글에 동참하고 있더군요

    돌이켜보면 아마 원글님도 그런적 많았을거예요

    인터넷 문화가 그런듯 ..

    그래도 좋은분들이 훨씬 더 많으니 너무 몰입하지마시고
    좀 쉬다 오세요

  • 14. evergreen
    '19.3.24 8:58 AM (49.182.xxx.123)

    저도 원글님이나 위의 에구님이랑 정말 같은 마음이에요.
    10년 훌쩍넘는 시간을 어쩌면 매일같이 한번씩 들여다보는 습관이 된곳이라 점점 변해가는게 속상하고 안타깝지만 그래도 이렇게 또 들어오네요.
    그리고 저도 작게나마 달라져보기로 했어요.
    그동안은 주옥같은 글들 훈훈한 글들 읽기만해도 힘이되어주는 글들을 읽으러 왔지 댓글조차 써볼 생각은 안했었거든요. 반성하고 이렇게 댓글도 달기 시작하고 좋은아이디어는 공유하면서 훈훈한 친정같은 82모습을 잃지않는데 작은 보탬이라도 되야겠다 생각하고 실천중입니다.
    원글님도 떠나지 마세요.

  • 15. 온라인은
    '19.3.24 8:58 AM (118.221.xxx.13) - 삭제된댓글

    어딜가나 그래요 모82가친정도아니고 ㅡㅡ몰기대하겠어요 가끔좋은정보도있고~

  • 16. ..
    '19.3.24 8:59 AM (175.223.xxx.75) - 삭제된댓글

    진짜 싫은 사람은 이런글 안씀
    뭔가 간보고 싶은가봄
    아니면 같이 욕해달라?
    난 82 좋아요.
    다른 커뮤니티들 일베들이 점령하고 이상하게 변했는데 유일하게 82만 견디고 있음
    사람사는데 이상한 사람 없을수 없고 좋은얘기만 오갈수없고.
    그 쓰레기 악다구니를 이겨볼랍니다 저는.

  • 17. ㅋㅋ
    '19.3.24 9:04 AM (223.62.xxx.232)

    여기처럼 알바를 잘 걸러내는 곳도 없어요.
    사람보는 눈은 여기서 기릅니다 ㅎㅎ

  • 18. ㅇㅇ
    '19.3.24 9:07 AM (212.103.xxx.182) - 삭제된댓글

    원글은 지금 불특정다수에게 똥 뿌리는거에요. 오만한 착각하지마요.

  • 19. ㅇㅇ
    '19.3.24 9:08 AM (39.7.xxx.245) - 삭제된댓글

    원글 넘 티난다

  • 20. 오만한자여
    '19.3.24 9:08 AM (212.103.xxx.118)

    원글은 지금 불특정다수에게 똥 뿌리는거에요. 우리는 쓰레기고 댁은 뭔데?? 오만한 착각하지마요.

  • 21. 굿바이
    '19.3.24 9:11 AM (125.177.xxx.13) - 삭제된댓글

    탈퇴 후 눈팅

  • 22. 원글님
    '19.3.24 9:16 AM (182.226.xxx.101)

    마음 정말 이해해요
    요즘 이상한 파리가 날아다니죠 82에
    진짜 많아졌어요
    상처에 소금 뿌리고
    울고 싶은 사람 뺨 치고
    그런데 그거 다 돌아간다~
    그걸 모르는 게 우매한거고
    불쌍한거고 가여운거고

    원글님 불쌍한 사람들이야 제끼고
    우리 같이 즐겁게 82해요
    어디가나 파리는 있어요 ^ ㅡ ^
    파리는 시간이 많아서 죽치고 있는 건데
    정말 좋은 님들이 가끔 글 남겨요
    임팩트 있게

    그거에 또 사르르르르르 다 녹아내리죠
    같이 해요
    이 글에도 징그러운 파리들이 다닥다닥

  • 23. 어이구
    '19.3.24 9:16 AM (182.224.xxx.119)

    이러면서 쓰레기 하나 더 보태고 가네요. 기분 나빠서 떠난다면서 불특정 다수를 기분 나쁘게 하는 님은요?
    그냥 눈 찌푸려지면 조용히 발 끊었다가 어느날 궁금해지면 다시 오고 그런 거지요. 여기 많은 이들이 그럴 걸요. 저도 그렇고요.

  • 24. 00
    '19.3.24 9:16 AM (218.232.xxx.253)

    여기만한곳이 없을걸요~
    82없으면 안되는 1인^^

  • 25. 원글님
    '19.3.24 9:17 AM (182.226.xxx.101)

    마음 고운게 다 글로 전해집니다
    원글님 응원합니다
    무엇을 하시든간요 ~!!!
    잘 되실 분이기도 하고요~
    저 한 촉 해요 ^^^^

  • 26. ...
    '19.3.24 9:20 AM (175.223.xxx.217) - 삭제된댓글

    윗님.. 왜그래요? 어우 내 손발 ㅋ

  • 27. ...
    '19.3.24 9:21 AM (49.172.xxx.25) - 삭제된댓글

    82 15년차 동감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댓글 무서워서 글을 잘 못 쓰겠어요.
    사소한거 꼬투리 잡힐까봐. 검열하다보면 결국 에이 말자 말아 하게 돼요.
    그러나 그래도 아직 이 곳이 좋아서 못 떠나요.

  • 28. ㅅㅇ
    '19.3.24 9:22 AM (223.38.xxx.166) - 삭제된댓글

    좋은 곳 따뜻한 곳 찾아가셔요
    그런 곳 없으면 차라리 인터넷 안하고 살아도 좋겠지요
    생각나면 다시 오시구요

  • 29. 불변의 진리
    '19.3.24 9:23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법
    잡는사람 없음

  • 30. ㅇㅇ
    '19.3.24 9:25 AM (211.176.xxx.104)

    맞아요 악다구니의 향연.. 좀 말이 되는 말로 이성적으로 비난이든 지적이든 하면 좋겠어요. 열등감 표출로밖에 안보이는 어거지성 비난과 궁예질.. 가끔 그런 댓글러들 있지만 코웃음치고 무시합니다..

  • 31. ...
    '19.3.24 9:26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자기가 취할것만 취하면 되죠
    쓰레리같은건 거르고

  • 32. 통신사 아이피로
    '19.3.24 9:28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이런글 쓰는것보니
    백퍼 다시옴.
    내 장담함.
    다시오는것도 아니고 매일 열두시간씩 옴.

  • 33. 잘가요
    '19.3.24 9:28 AM (39.7.xxx.55) - 삭제된댓글

    그냥 가요
    없어보임

  • 34. 182.226
    '19.3.24 9:29 AM (39.7.xxx.55) - 삭제된댓글

    어디 아파요? 웃으며 욕하네.

  • 35. 수준하고는
    '19.3.24 9:35 AM (106.102.xxx.165) - 삭제된댓글

    원글은 지금 불특정다수에게 똥 뿌리는거에요. 우리는 쓰레기고 댁은 뭔데?? 오만한 착각하지마요.2222222

  • 36. 댁하나
    '19.3.24 9:39 AM (223.38.xxx.47)

    없어도 여긴 잘굴러갈거임
    잘가슈
    다신 오지말고
    기웃도 금지

  • 37. ......
    '19.3.24 9:40 AM (175.223.xxx.88)

    원글님 생각에 동의해요.

    별로 건강한 곳은 못되요.
    중독성이 강한데 그게 유익한 중독성은 아닌것 같아요.
    82 몇개월동안 안들어 왔는데 그때가 정신은 더 건강했던듯 해요.

    인생이 고달퍼지면 82들어와서 하소연.
    아마 대부분 그런 사람들이 더 많기에 82가 그레이빛이 아닌가 합니다.

  • 38. 이방말고
    '19.3.24 9:44 AM (211.36.xxx.123) - 삭제된댓글

    다른방도 많은데~~~
    가지마세요 ㅎ

  • 39.
    '19.3.24 9:48 AM (106.102.xxx.161)

    저도 십오년 넘게 눈팅중인데 옛날 분들도 계신거 같은데 아무래도 타 거친 인터넷 사이트 분들이 많이 유입된거 같아요
    전 대안을 못찾아 가끔 오지만 걍 신경 많이 안써요
    눈뜨고 몬봐줄 피해망상 열폭 댓글들이 많네요 ㅎㅎㅎ
    특히 앞댓글 선점하는거보면 걍 알바들인가 싶고

  • 40. ..
    '19.3.24 9:49 AM (211.205.xxx.62)

    친구도 만나고 일도 하고 취미도 즐기고
    시간이 남으면 82도 하는거지
    여기에 죽때리고 있음 당연히 싫죠.

  • 41.
    '19.3.24 9:52 AM (39.7.xxx.42) - 삭제된댓글

    열폭은 열등감 폭발의 줄임말이랍니다.

    이 글 어디에서 열등감을 느껴야 하나요?

  • 42. 106. 102님
    '19.3.24 9:55 AM (39.7.xxx.178) - 삭제된댓글

    열폭은요.
    열등감 폭발의 줄임말이랍니다.

    열등감에 폭발한 댓글이 어디 있어요?

  • 43. ㅇㅇ
    '19.3.24 9:56 AM (39.7.xxx.85)

    우쭈쭈는 맘카페로

  • 44. ....
    '19.3.24 10:00 AM (58.123.xxx.202)

    잘가요....

  • 45. 아마도
    '19.3.24 10:12 AM (211.218.xxx.183)

    비슷한 시기에 들어온 거 같은데 비슷한 참담함이 있지요.
    충분히 이해해요.
    트윗보다도 꽤 냉정한 몇개의 가입 카페보다도 여기가 더 희한한 글과 반응이 많아 놀라요.
    가끔 싸우고 싶을 때 들어오거나 가전제품 정보 얻으려 들어오지 일상을 나누거나 토론을 하거나 타인의 생각을 보러 오는 곳은 사실 아닌거 같아요
    내가 여길 들어온다고 여기 욕하지 말란 법도 없고

  • 46. 솔직히
    '19.3.24 10:17 AM (112.184.xxx.17)

    여기에 목적을 가지고 들어오는 알바가 아닌 이상
    82를 그만두어나 하나 어쩌나 고민 안해 본 사람 있습니까?
    알바들이 목적이 뭐냐면요.
    원글님처럼 이렇게 글 남기고 여길 떠나는 거예요.
    그래야 자기들이 타 사이트처럼 맘대로 주무를 수 있거든요.
    떠나면 그냥 떠나지 이렇게 글쓰고 떠나는거 좀 이상하지 않아요?

  • 47.
    '19.3.24 10:19 AM (211.218.xxx.183)

    그만큼 애정을 준 곳이니 떠날 때 글 하나 쓰고 떠나고 싶은거지
    오히려 윗님 같은 분들의 뭐든 의심하고 이상하고 알바 같다 생각하는 글들이 사람을 떠나게 한단 생각은 안 하시나요

  • 48. 그래도
    '19.3.24 10:21 AM (125.183.xxx.190)

    윗님 말 맞아요
    댓글이나 질문글 수준이하로 주목 받게 쓰고 분란 일으키고
    거기에 속보이게 무슨 척하면서 댓글다는거 82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다 분별할 수 있어요
    그럴수록 까마귀를 몰아내고 백로들이 여길 지켜야지요
    저도 가끔 와 어쩌다 저런 글들이 활개치지?하다가도 아 알바들이구나 깨닫고
    귿건히 여길 지켜야겠다 다짐하고 더 마음 다잡게 됩니다
    원글님이 진짠지 가자니 모르겠지만

  • 49. ...
    '19.3.24 10:25 AM (211.246.xxx.247)

    일부러 로그인합니다.
    분위기가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음을 실감해요. 며칠전에 자기와 의견이 다르면 말꼬리 잡아서 싸우고 새글파서 저격하고 보는 사람도 너무 피로하지요. 본문은 읽어보지도 않고 그저 비아냥 조롱 댓글다는 사람들 정말이지 수준 보여요. 관리규정 숙지 좀 하시고 활발히 활동하는 몇몇 유저의 생각이 82 전체를 대표한다는 착각들은 않하셨으면 해요.
    - 글 내용이 맘에 들지 않으면 댓글 달지 마시고 지나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의견을 내고 싶으시면 최대한 예의를 갖춰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

  • 50. 극단적
    '19.3.24 10:32 AM (116.36.xxx.35)

    정치성향. 지나친이기주의. 페미니즘
    글에서 느껴질때 많아요
    것보다 알바냐고 몰아치는 댓글들볼때
    대체 그런 편한 알바는 어디서 구하는건지
    되려 묻고싶어요. 알면 하게요.
    자게를 이용해서 상대 뭉게는거 비꼬고.
    얼굴보고하면 차라리 낫겠단생각.
    원글님 심정 이해가요
    애정이 별로 없어 그런가 실망하고 말아요

  • 51. ㆍㆍ
    '19.3.24 10:36 AM (122.35.xxx.170)

    갈 사람은 말없이 가죠.
    갈 생각도 없고 눈팅이라도 한다에 한표ㅎㅎ

  • 52.
    '19.3.24 10:43 AM (223.38.xxx.54)

    암행어사도
    제 싫으면 그만인데
    스트레스 받으며
    피곤한데
    여기 오지 마세요

  • 53. 일부러 로긴
    '19.3.24 10:44 A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

    저 윗댓글님 말처럼 악다구니의 향연이란 말이 딱 요즘 상황이에요.
    그놈의 알바타령하면서 욕짓거리 퍼붓고 인격모독 비아냥대는 수준떨어지는 사람들이 점령해버린듯요.
    5,6년전만해도 소소하게 정감있고 이러지않았던것같은데
    요즘은 그냥 눈팅만하고 정보글정도만 읽고 나가네요. 오랜 습관이라..

  • 54. ..
    '19.3.24 10:47 AM (211.205.xxx.62)

    알바들만 사라져도 낫죠.
    핵미세먼지같은 것들

  • 55. 설라
    '19.3.24 10:47 AM (175.112.xxx.239)

    원글이님 글에 공감합니다.
    저도 이재명 김어준류때문에 직설적이고
    감정섞인 글들을 썻기에 포함 될지 모르겠지만
    떠나지마시고 선풀로 몰아내야죠.
    댓글들 또한 상처 뿌리고있는데
    그냥 피해가시구요.

  • 56. 일부러 로긴
    '19.3.24 10:48 AM (182.231.xxx.214)

    정치적목적위해서라면 토나올것같은 혐오스런 단어도 제목에 버젓히 ㅜ.
    오늘도 그렇고 많이 읽은글에서 벌써 몇번째보네여.

  • 57. **
    '19.3.24 10:48 AM (115.139.xxx.162)

    뭐 십 년 전에도 떠나겠단 글 간간이 올라왔었죠.

  • 58. ......
    '19.3.24 10:53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유입세력이 예를 들면 일베나 손꾸락들이
    아마도 82는 쉽게 점령이 안되는 모양입니다
    원글이처럼 똥 한덩이 투척하면
    나머지들이 맞아맞아 나도그래요하고 한마디씩 보태주고
    아무것도 모르는 맹순이들 몇 끼어들고.
    세력대 맹순이 비율은 9대1정도로 봄.

  • 59. 축하
    '19.3.24 10:54 AM (175.215.xxx.163)

    82가 인생에 플러스 되지는 않아요

  • 60. ...
    '19.3.24 11:04 AM (218.154.xxx.29)

    열폭 쩌는 사람들도 많고,
    까칠한 글득.
    정치적 알바인지 아님.세력을 알수 없는 사람들 자극적 글로.
    주기적으로 매일 글올리며 선동한다해야하나?그러면 댓글로 또...
    개 돼지인지 아는건지.메시아급으로 모시는 사람들 왜 저러나 싶고,(이건 어느 한쪽당이 아이라.둘 다 인듯요.분명 둘 세력의 알바든 뭐든 순수한 정치글은 없는듯요)
    그래도 그래도.
    함번씩 또 좋은분들도 간혹 있고 좋은 글도 간혹 있어서.
    떠나질 못할듯싶어요.

  • 61. 잘 가세요.
    '19.3.24 11:05 AM (211.248.xxx.25)

    저도 오랜 세월 82에서 지내서
    역사를 알지만
    누구 좋으라고 82를 떠나나요?

    정말 노무현 대통령 시절이 태평성대였었죠.
    82는 늘 시대정신을 함께 했습니다.
    정치는 사회 문화를 낳지요.
    정권교체가 되면 좀 나으려나 했으나 대통령만 바뀌어 쉽지가 않네요.
    다음 민주정부가 탄생할 때 까지는 절대로~
    82를 사수할 것입니다.

  • 62.
    '19.3.24 11:13 AM (106.102.xxx.181)

    세상에 82에 열폭 댓글이 없다는 39.7님
    그걸 모르는 당신같은 사람이 단 글이기 때문이겠죠??

    아침에도 특정장소 여행은 허영심 때문이라느니
    블로거나 연예인 성형했다느니 복없다느니
    전업이나 맞벌이 미혼 다까내리고 헐뜯고

    이런거 다열폭이에요~~~

  • 63. ㅁㅁ
    '19.3.24 11:20 AM (175.223.xxx.163)

    쓰레기장은 원글이 젤 잘 만드네요. 쓰레기같은 글 지우고 어서 탈퇴하시길.

  • 64. 106. 102
    '19.3.24 11:20 AM (110.70.xxx.185) - 삭제된댓글

    난독증이심?
    82에 올라오는 전체 댓글 거론한거로 보임?
    다시 읽어보슈

  • 65.
    '19.3.24 11:26 AM (106.102.xxx.181) - 삭제된댓글

    애초에 전체 분위기 얘기한글에 여기 댓글로
    물타기 한글 한게 난독증이지 ㅋㅋ
    쌈꾼들 진짜 많고 요즘 읽으면 진짜 까내리고 욕하고
    공격적인 댓글때매 들어오면 기분 나쁜데
    그래도 몇몇 좋은글 때매 옵니다

    굳이 여기서도 쌈걸고 또오네마네 무당질하고 욕하고
    괜히들어와서 분탕질

    마음에 병드신분들이 욕하러 많이오나봐요
    많이들 푸세요

  • 66. 500원
    '19.3.24 11:37 AM (120.142.xxx.32) - 삭제된댓글

    잠시 뜸하다 다시 온다에 내돈 500원 겁니다.ㅋㅋ
    82가 그런곳입니다요.

  • 67. ..
    '19.3.24 11:40 A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근데 한동안 마음 다쳐 안 하다가 다시 여기 왔을 때 한동안 눈팅 하다가 어느새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있는데 제 자신이 봐도 전보다 훨씬 더 공격적으로 댓글 달고 있더라고요. 독한 댓글들이 전염성이 강해요.ㅎㅎ

  • 68. 솔직히
    '19.3.24 11:44 AM (222.109.xxx.94)

    초창기때와 달리 수준 떨어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쌈닭들이 물 다 흐리고. 지역카페랑 비교하면 수준이 확 떨어짐. 그냥 폭탄들은 무시하고 걸러서 읽으세요. 몰아내는게 목적인데...왜 나가나요.

  • 69. ..
    '19.3.24 12:30 PM (175.223.xxx.197) - 삭제된댓글

    욕할 필요 없음
    내가 있는 곳이 바로 내 수준

  • 70. ...
    '19.3.24 12:44 PM (125.178.xxx.208)

    애정하기 때문에 저는 더 못떠납니다. 누구 좋으라구요?
    우리 따뜻한 댓글 , 귀찮아도 댓글달기 이런 작은 움직임으로라도 82쿡 지키자구요. 다들..

  • 71. 82는
    '19.3.24 1:24 PM (39.118.xxx.104)

    내게 친정같은 곳이기에(물론 온라인상에서..) 저는 너무 좋아해요. 모든 것 다 물어봐도 다 대답해 주는 곳.물론 이상한 사람들 댓글들이 있을 때도 있지만 그걸 상쇄하고도 남을 좋은 글들이 더 많이 있기에...

  • 72. 마이클럽처럼
    '19.3.24 5:07 PM (175.198.xxx.197)

    뭔가 작전세력이 생겨 물을 흐리는거 같은데 그럴수록
    방어하고 자정하도록 노력해야죠.
    저는 안 떠나요.
    안녕히 가세요..

  • 73. ....
    '19.3.24 5:19 PM (121.167.xxx.153)

    그렇게 떠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서 안 떠날랍니다.
    그전보다 자주 오지는 않지만
    용서할 수 없을 때만 오세요. 원글님도...

  • 74. 차라리
    '19.3.24 6:12 PM (119.203.xxx.253)

    게시판 실명제로 바뀌면 좋겠어요 ...
    성별도 기본적으로 표시되면 좋겠고
    가입년수도 확 그냥 다 보이면 좋겠어요 ㅜㅜ

  • 75. 공감
    '19.3.24 6:27 PM (175.211.xxx.106)

    울나라 현실이 82에도 그대로 반영되는걸 실감해요.

  • 76. bnm
    '19.3.24 6:29 PM (211.36.xxx.9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좀 쉬시다 그리울때 다시 오세요.
    언제든지 월컴백~

  • 77. bnm
    '19.3.24 6:30 PM (211.36.xxx.99) - 삭제된댓글

    월컴 아니고 웰컴~~~~~

  • 78. //////
    '19.3.24 6:43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걸러봐야지요.
    82죽순이 시절도 있었고, 지금은 간간히 오고 요즘 사람들 생각은 뭔가 들여다보는 용도?
    엔간한 댓글에 귀 간지러울정도로 강심장도 되었고....

    원글님 다시온다에 한표...ㅋㅋㅋ
    여기만큼 빠른 정보 댓 주는곳도 없구요. 나이대또한 비슷하고 애들 키우는 것도 비슷해서 말입니다.
    점점 노령화 되어가고 있지염....

  • 79. 오잉
    '19.3.24 7:01 PM (121.151.xxx.160) - 삭제된댓글

    다시 올 수도 있는데 저도 이제 접으려구요

  • 80. 저도...
    '19.3.24 7:16 PM (121.130.xxx.55)

    10년 넘은 회원인데...
    많이 상처받고
    이젠 좀 덜와요.
    예전에 품위있고 훈훈하고 정다웠던 그때를 못잊어서요..
    생각의 다양성, 상황의 다양성을 인정하지않고
    자기 잣대로만 날선 칼을 막 꽂아대는 걸 느낄 때가 있어요.

    덧글한줄을 써도 다들 서로 위해주던 때가 있었는데....
    그만큼 사는 세상이 팍팍해져 그런 것이겠지.. 생각도 들지만
    참 슬퍼요.
    너무 심할 땐 잠시 쉽니다.

    왜 그렇게들 전투적으로 비아냥대고 가르치려들고 못된 소리들을 하는지..
    그래도 그 중 따뜻한 분들 댓글 보며 희망을 봐요.
    우리 스스로 자정해나가요...
    소중한 곳이잖아요.

  • 81. ...
    '19.3.24 7:32 PM (116.33.xxx.3)

    그럴 때는 얼마간 키톡만 봅니다.

  • 82. 님...
    '19.3.24 8:04 PM (39.118.xxx.224)

    그래도 82 보배에요
    지혜롭고 현명한 분들
    따뜻한 분들이 훨 많아요
    장사치 알바 의도하는 사람도 다 보여서
    전 너무 좋아요

    다시 오세요

  • 83. 그렇게
    '19.3.24 8:29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외면하면 댁마음은 편합니까
    싸워서라도 회피않고
    바른세상 부르짖어야 세상이 바뀌는 겁니다

  • 84. 금방지나가겠죠
    '19.3.24 8:38 PM (79.245.xxx.52)

    이거라도 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 알바들에게 찐한 동정심을 느낍니다.
    그들의 전주가 돈 떨어질때까지 기다려야죠.
    저는 일주일 또는 한달 간격으로 잠깐 들어와서 알바들이 아직있나 확인하고 갑니다.
    뭐 전주들이 돈많아서 알바들에게 돈 쓰겠다는데 뭐라 하겠어요. 하지만 평생 돈 쓸수는 없겠죠.
    왜 제가 그들때문에 오랫동안 정들었던 이곳을 떠나겠어요. 좋은 친구는 몇년 뒤에 만나도 어제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거처럼 이런저런 사정으로 자주 못보지만 좋아질날 기다리면서 기다려보렵니다.
    그들이 뭔데 그들 때문에 제가 십수년 놀던 놀이터를 떠나겠어요? 저는 최소 2년 최대 3년도 봅니다.
    아마 내년이 피크겠지요. 그래도 인내심을 가지고 그들이 떠나길 기다릴껍니다.
    글은 많지만 아마 몇명 안될꺼에요. 그들도 여기와서 글만 쓰지말고 좋은 정보 얻어가길 바랍니다.

  • 85. 정치글싫어요
    '19.3.24 8:42 PM (175.209.xxx.169) - 삭제된댓글

    특히문빠 문슬람들
    나라불만글 올라오면 득달같이 나타나서
    알바니뭐니
    수준이너무낮아요

  • 86. 20년가까이
    '19.3.24 9:07 PM (1.224.xxx.155)

    82를 했으니...
    원글님 마음을 알수 있을듯해요
    예전 같이 지혜로운 분 마음이 아름다운 분 현명하신 분 솜씨좋은 분들이 아주 많지는 계시지는 않지만 모두 어디선가 지켜보고 계실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친정같은곳... 저에게도 그러해서 힘들때 위로를 많이 받았던 곳이라 잠시 소원해져도 또 다시 돌아오고 돌아오고 할것 같아요

  • 87. ㅇㅇ
    '19.3.24 9:19 PM (39.117.xxx.194)

    그래도 아직 열정이 있네요
    전 그러거나 말거나 나보고싶은거보고 싫은글 패스하고
    이렇게 댓글 달고 알반지 뭔지들 글쓰면 안보고
    그럽니다

  • 88. 맞아요
    '19.3.24 9:36 PM (49.161.xxx.193)

    언제부턴가 피로함을 느껴요.
    상처주는 댓글...
    아 다르고 어 다른데...
    불쌍한 인생을 사는 것 같아 안타까울뿐....

  • 89. ...
    '19.3.24 9:41 PM (120.136.xxx.26)

    갈사람은 말없이 간다에 전 동의안해요.
    십년넘게 날마다 드나들다시피하다가
    점점 소원해질때
    글남기고 떠나는 마음 이해가 가요.

    애인이랑헤어져도 술먹고 전화하는사람 있듯이.
    그냥 그런거.

  • 90. 아 진짜
    '19.3.24 9:42 PM (220.80.xxx.83)

    원글님께 백퍼 공감
    저도 하루 몇번씩 와서 웃고 가는 곳이었는데
    오는 회수 점점 줄고요
    일즈일에 한번와도
    올때마다 기분 나뻐져서 안와야지ㅡ해요
    오늘댓글에 누가 원글님같은 마음인지 알바들인지 티나네요
    정치알바 땅보이죠잉~~
    이젠 불쾌하기만 한곳
    저도 안녕 할래요

  • 91. 떠날땐말없이
    '19.3.24 10:02 PM (211.172.xxx.19)

    여기처럼 알바를 잘 걸러내는 곳도 없어요.
    사람보는 눈은 여기서 기릅니다 ㅎㅎ2222

  • 92. 저도...
    '19.3.24 10:04 PM (121.130.xxx.55)

    음... 알바들은 일부인 것같아요.
    정치알바의 문제로 치부되지 않았음 해요.
    너무나 멀쩡한 사람들의 스트레스창구로 활용되고 있는 경우도 꽤 되는 것같아요.

  • 93. 공감 100%
    '19.3.24 10:19 PM (175.213.xxx.179)

    그래도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은 아닐겁니다
    매우 적극적으로 표현하는거죠

    대다수는 원글님같지 않을까요?

    저도 방문 횟수가 줄었어요
    그래도 여기가 나아요
    가끔 들리세요

  • 94. ..
    '19.3.24 10:32 PM (1.231.xxx.146)

    전 가짜뉴스 가져와 이상한 주장하는 글보면 스트레스를 받는 편이지만 그래도 나라도 좋은 댓글 쓰고 팩트뉴스 가져와 알려야지 하는 마음으로 82쿡에 있어요.
    물론 회원 가입한 커뮤니티도 여기밖엔 없지만
    여기가 제일 좋아요.
    처음 눈팅족부터 시작해서 거의 10년을 아이도 같이 키우고
    역사적 사건들도 같이 이겨내고
    82랑 그렇게 나이먹고 있어요.
    원글님도 좀 쉬시다고 다시 찾고 싶은 날이 오길 바랍니다.

  • 95. ..
    '19.3.24 10:36 PM (223.62.xxx.172)

    의도하는 자들의 존재를 의심하게 만들죠...
    그러니 같이 지켜요~~~

  • 96. 탈퇴도 못하면서
    '19.3.24 10:43 PM (68.195.xxx.43)

    말만 떠드니 그냥 조용히 안와도 된답니다

  • 97. 맞아요
    '19.3.24 10:55 PM (31.164.xxx.140)

    정보로 치면 정말 좋은 정보들이 많아서 계속 오고 있긴 합니다
    정치적 얘기야 서로 의견이 다를수 있으니 날카롭고 때론 심하게 부딪힐수 있다고 이해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적인 얘기들에 있어서 어쩌면 그리 상처에 소금을 뿌리다 못해 더 후벼 파고 상대를 모멸하는 댓글들이 많은지 그런댓글이 70~80%% 넘을때가 많은거 같아요.
    뭐랄까 의견 이 아니라 거의 남에게 함부로 말해서 스트레스 풀고 모멸 주는게 주인것 같은 댓글들.
    글 올리시는 분들중에 찌질한 분들도 있죠 답 않나오는 질문 올리는 분들도 있고 때론 본인이 잘못 하셨네 ㅅ싶은 글들도 있고...그럼에도 눈살 찌푸리게 되고 저렇게 댓글 쓰면서 본인이 나은 인간이라 생각할까 싶은 댓글들 정말 많아요.

  • 98. ㅇㅇ
    '19.3.24 11:07 PM (106.102.xxx.87) - 삭제된댓글

    이틈을 이용해서 문슬람 운운 지껄이는 당신같은 자 때문에 이련겨!!

  • 99. 간단해요
    '19.3.24 11:26 PM (106.102.xxx.139) - 삭제된댓글

    82 무너뜨리기 최후 수단이 바로 댓글로 태클걸어 게시글 안올라오게 하는거
    그리고 질려서 떠나게 하는 것이죠
    보면 금방 보이지 않아요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의도적으로 곡해해 태클을 걸고 있다는.
    결국 님 글 보니 그들 작업대로 가고 있나 봅니다

  • 100. 근데요..
    '19.3.24 11:39 PM (121.88.xxx.2)

    오기싫음 안오면 되지 여기다 이런글 뭐하러 올려요?
    댁이 떠나던 말던 남은 아무 관심도 없다구요.

  • 101. ㅇㅇ
    '19.3.24 11:43 PM (14.32.xxx.252)

    언제부턴가 '원글님'이란 호칭이 '원글이'가 되고
    상대 글에 대해 꼬투리잡아 비꼬고, 원색적으로 비난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달가르키는 손가락이 조금만 구부러지면
    보라는 달은 안조고 손가락 구부러졌다고
    벌떼처럼 달려들어 물어뜯는 광경이 매일 벌어지고 있어요.
    같은 말이라도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그나마 예의와 에티켓을 지키며 정중하게
    문답이 이루어지는 글을 그러한 쓰레기들 사이로 보물찾기하듯 찾아 읽는 즐거움이 남아
    여전히 자게를 들락거리게되네요.

    조금만 날선 감정을 덜 드러내고
    조금더 상대를 배려하는 글쓰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102. 그리고..
    '19.3.24 11:46 PM (121.88.xxx.2)

    알바들 분탕질 칠수록 꿋꿋히 버티고 지킬겁니다.
    떠날사람 조용히 떠났음 좋겠어요.
    뭣땜에 분탕세력들에게 뿌듯함을 안겨주나요.

  • 103. 원글
    '19.3.24 11:49 PM (58.237.xxx.45)

    이런글 주기적으로 올라오지 않나요?
    "요즘아이들 버릇 없다" 처럼~~~

  • 104. 에이 가지마세요
    '19.3.25 1:14 AM (222.101.xxx.249)

    우리 쌀국수집 이야기도 하고 또 즐거운거 힘든거 이야기하고 지내요~

  • 105. 또 알바라
    '19.3.25 3:04 AM (210.217.xxx.79) - 삭제된댓글

    그러냐...그럴수도 있는데요, 제가 며칠 전에 여기 글 조회수 조작됐다, 내 댓글 하나 사라졌다. 이거 쓰고나서 약간 걱정됐어요. 아, 알바들이 이거 악용할 수 있겠구나...란 생각이요. 82에 자꾸 이런 소문 퍼뜨리면 사람들 떠날수도 있겠구나...
    그런데, 바로 이런 글이 올라오네요. 그리고, 원글 댓글도 없고 해서 저는 혹시 알바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일단 베스트 갔네요.

  • 106. 또 알바라
    '19.3.25 3:06 AM (210.217.xxx.79) - 삭제된댓글

    그러냐...그럴수도 있는데요, 제가 며칠 전에 여기 글 조회수 조작됐다, 내 댓글 하나 사라졌다. 이거 쓰고나서 약간 걱정됐어요. 아, 알바들이 이거 악용할 수 있겠구나...란 생각이요. 82에 자꾸 이런 소문 퍼뜨리면 사람들 떠날수도 있겠구나...
    그런데, 바로 이런 글이 올라오네요.
    일단 베스트 갔네요.

  • 107. 또 알바라
    '19.3.25 3:15 AM (210.217.xxx.79) - 삭제된댓글

    그러냐...그럴수도 있는데요, 제가 며칠 전에 여기 글 조회수 조작됐다, 정윤회 너무 조용하다는 내 댓글 하나 사라졌다. 이거 쓰고나서 약간 걱정됐어요. 아, 알바들이 이거 악용할 수 있겠구나...란 생각이요. 82에 자꾸 뭔가 이런 소문 퍼뜨리면 사람들 떠날수도 있겠구나...
    그런데, 바로 이런 글이 올라오네요.
    일단 베스트 갔네요.
    저는 주인장 믿고 기다릴겁니다.

  • 108.
    '19.3.25 6:25 AM (39.7.xxx.226) - 삭제된댓글

    원글님에 동감. 개인적으로 가끔 원하는 정보 찾거나 익명이라는 편리함에 들어오지만 피폐해지는 느낌 든 적 많았음.
    여기처럼 비아냥에 독한 말들 함부로 내뱉는 곳은 어디서도 못 봤음. 커뮤니티나 카페들도 매너있고 서로 좋은 말들 쓰고 격려해 주는 곳 많아요. 근데 비판도 못 받아들이고, 원글에는 일단 비꼬고 반대하고 보는 댓글들이 많음.

  • 109. ㅇㅇ
    '19.3.25 8:25 AM (116.41.xxx.121)

    악다구니의 향연 22222

  • 110. 동감
    '19.3.25 11:06 AM (175.223.xxx.229)

    의사 사모가 시모 간병과. 육아로 휴직한 사연엔
    공무원이라니 샘나고 의사 사모라니 더 샘난거죠.
    열폭하는 댓글들 너무 못났어요.
    국제혼 딸 부부 일로 고민하는 친정엄마에게도 열폭하더라고요.
    엄마가 사회활동 오래하고 경험 많으면 직장일도 의논할수 있는거지 뭔 마마걸이라고 물어뜯는지.
    솔직히 친정엄마가 국제혼한 딸에게 전화하고 방문도 자주하는 것도 아니고 짧게 방문하던데 그런 정도로 해주는거 대부분 아닌가 싶더라고요

  • 111. ...
    '19.3.25 11:09 AM (59.29.xxx.42)

    그만오는건 그만오는거고
    탈퇴는 탈퇴지
    왜 탈퇴를 하라고 난리들인지.

    아무리 그래도 여긴 우리가 쌓아온게 있는데.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라도 아직 정다운 님들이 남아 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9139 전기경련치료 효과 보신 분 계실까요? 전기경련치료.. 05:02:52 51
1589138 김완선씨가 왜 이모를 떠나지 못했는지 05:00:50 321
1589137 윤석열은 와키자카입니다. 2 ,,,,, 04:38:23 381
1589136 부모의 병원비를 제가 내면 상속시 돌려받을수 있나요? 7 알려주세요 02:45:13 1,136
1589135 서수원. 북수원 괜찮은 정신과 아시는 분 추천 부탁드려요 1 01:50:04 207
1589134 자리톡이 뭔가요? 1 궁금 01:46:52 675
1589133 백종원배고파 보는중에 ㅋ 1 지금 01:41:45 780
1589132 왜 사람들은 저에게 날씬하다는걸까요 19 01:25:11 2,341
1589131 유영재 5 이혼 01:23:25 2,190
1589130 흡입력 좋고 오래가는 청소기 8 추천좀요 01:21:54 660
1589129 민희진은 끝났다. 42 o o 01:17:13 4,223
1589128 물가가 제멋대로네요 ㅇㅇㅇ 01:15:14 564
1589127 모든 것에 때가 있네요. 1 l 00:53:22 1,000
1589126 뉴진스 새 뮤비 Bubble Gum 넘 예뻐요 10 뉴진스컴백 00:38:59 1,508
1589125 윤석열정권이 한국 망하게 하는 게 목적 아닌가 싶어요 26 방시혁공격 00:21:42 2,141
1589124 세럼 크림쓰는방법? 1 ^^ 00:17:54 556
1589123 일랑일랑향 저만 이상한가요? 7 ... 00:15:08 1,408
1589122 청소기 선택 어렵네요 3 주주 00:14:15 429
1589121 여자나이는 18~23세가 젤이쁜나이라는데 인정하시나요? 23 불인정 00:09:13 2,445
1589120 뉴진스 쿠키 가사 말이죠 16 ㅡㅡ 00:05:19 2,045
1589119 보스턴에서 몬트리올까지 야간 버스 어떨까요? 9 북미관계자분.. 2024/04/26 575
1589118 60대 친정엄마한테 일주일된 아이폰공기계 드리면 불효일까요 16 Mdd 2024/04/26 2,081
1589117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 2024/04/26 309
1589116 4.3 위메프 망고 아직도 못받은 분 계세요? 11 젠장 2024/04/26 862
1589115 일본 1인당 GDP가 스페인에게도 밀렸네요 10 ㅇㅇ 2024/04/26 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