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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간이 가능한가요? Feat 김학의 주의

너무 충격 조회수 : 40,624
작성일 : 2019-03-23 22:38:19
포르노에만 있는 건줄 알았는데.

동물등장하는 거요.. 그게 가능한가요?

개한테도 약을 먹이나요?

김씨는 암컷개한테도 지가 할 거 같아요.

뉴스나서 난리났던 그 사건처럼.

정말 저런게 사람인가요? 가능하다는게 신기하고

사형시켜야하지 않나요?

검사들은 그러고 노는 사람 많다고 누가 인터뷰하던데.

제가 아는 검사 딱 한명있는데.

걔는 고등학교때부터 친구들 사이에서 변태로 불리고,

자기도 정상이 아닌것 같아 고민하더만..


IP : 223.62.xxx.134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간이
    '19.3.23 10:41 PM (223.38.xxx.43)

    가능하려면 남자 그것이 엄청 작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미친놈들 열등감에 쩔어 그런듯.

  • 2. ...
    '19.3.23 10:41 PM (125.130.xxx.25)

    윗님...숫캐랑 여자요...포르노에 많아요.

  • 3. ....
    '19.3.23 10:44 PM (39.118.xxx.74)

    지난번 시끄러웠던 사건보면 개가 피가 엄청났던데....동물학대예요...그새낀 어찌되었는지...악마들좀 죽었으면 좋겠어요...제발

  • 4. 안젤라스 애쉬
    '19.3.23 10:49 PM (90.240.xxx.61)

    라는 이차대전 전 후의 시대배경으로 한 유명한 자전적 소설이 있는데 그중 한 장면이 신부님께 고백성사를 가니 신부님께서 양이랑 했니? 라며 진지하게 물어봐요.
    예전 부터 있어왔고 아직도 있어요.
    김학의를 보면 알잖아요.

  • 5. 에이즈가
    '19.3.23 10:53 PM (125.142.xxx.145)

    원래 수간에 의해 생겨난 병..
    인간의 변태적 성욕이 재앙이 된 거죠

  • 6. 벤ㅡㅈㅅㅍㄴㅌ
    '19.3.23 10:53 PM (221.166.xxx.129)

    근데 여자를 개랑 하라고 시키고

    그걸 재미로 보는건가요?
    개가 가만히 안있잖아요
    가능하나요?
    그리고

    여자는 병걸리지 않나요?

    그건 사람이 아니네요ㅜㅜ
    미친

  • 7. 설마
    '19.3.23 10:54 PM (39.7.xxx.41)

    하긴 개에게 약먹이면되기도하겠네요

  • 8. 어후
    '19.3.23 10:56 PM (27.35.xxx.162)

    김학의 수간얘기 나와서 뭔지 글본건데
    진짜 안본 눈이 그립네요.
    미친 ㅅㄲ들 돌로 쳐죽일

  • 9.
    '19.3.23 10:59 PM (118.43.xxx.200) - 삭제된댓글

    생각하니 구역질나올거같은데요
    개들이 발정기되면 하는행동을
    좀 큰개가 여자랑 하는건데....
    남편이 보여준??동영상보고 몇날며칠을 진짜 너무힘들었네요
    미쳤어요 보는저도 쑈킹해가지고 막 너무힘들었는데
    당하는여자들 정신이온전했을지...

  • 10.
    '19.3.23 10:59 PM (118.43.xxx.200) - 삭제된댓글

    그거때문에 남편이랑 싸웠어요
    나이거더럽고구역질나오니까 이딴거알려주지말라고요

    정말기분이더러웠어요

  • 11.
    '19.3.23 11:02 PM (118.43.xxx.200) - 삭제된댓글

    그거때문에 남편이랑 싸웠어요
    나이거더럽고구역질나오니까 이딴거알려주지말라고요

    정말기분이더러웠어요

    그런게있구나 하는정도로만 알았이
    시각적 테러당한건 정말 현실로되어 보이니까요

  • 12.
    '19.3.23 11:04 PM (125.179.xxx.192)

    죄송한데 수간 얘기가 어디서 나온거예요? 가짜뉴스아닌가요?

  • 13. 진짜
    '19.3.23 11:12 PM (125.177.xxx.105) - 삭제된댓글

    진짜예요
    Kbs에 피해여성이 나왔는데 그분이 차마 공중파에선 못했는데 그랬다네요
    그 별장에 있던 세퍼트..윽 ㅠ

  • 14. 그러게
    '19.3.23 11:14 PM (211.218.xxx.241)

    수간이야기는 프로노를 너무본 사람이 지어낸 가짜뉴스같은데요
    만약 그 출처가 어딘지 캐서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겠죠 법을 잘아는 사람이니
    카더라는 삼가합시다

  • 15. ㅇㅇ
    '19.3.23 11:15 PM (110.70.xxx.79)

    김학의랑 수간이랑 뭔관계??? 정말 맞나요?
    사실이라면 뻔뻔히 알굴들고 못다닐거 같은데

  • 16. ...
    '19.3.23 11:17 PM (1.231.xxx.48)

    윗님 가짜뉴스 아니고
    김학의 윤중천에게 당한 피해자분이
    직접 인터뷰에서 말했어요.
    피해자분들 술과 음료수에 마약 타서 먹이고
    집단 강간, 수간...동영상 찍어서 협박 후
    계속 불렀다고...

  • 17. ㅇㅇ
    '19.3.23 11:18 PM (110.70.xxx.79)

    헐 ~수간하는 동영상을 찍어 협박했다구요??????
    ㅁㅊㄴ ㅠㅜㅠㅜㅜㅜ끔찍하네요 ㅠㅜㅠㅜ

  • 18. 윤창중놈이
    '19.3.23 11:21 PM (58.124.xxx.28)

    지가 키운 개랑 수간시켰다고
    피해자분이 직접 인터뷰 했어요

  • 19. 근데
    '19.3.23 11:22 PM (125.142.xxx.145)

    원글 질문 자체가 좀 선정적인 거 같아요.
    아무리 익명게시판이라 하지만..

  • 20. ...
    '19.3.23 11:30 PM (49.1.xxx.37)

    일제시대 마루타 실험으로 유명한 731부대에서 실제 했었다고합니다 이종교배라는 항목에 있었다고 ㅠㅜ
    친일파의 후손들 답다는

  • 21. Asa
    '19.3.23 11:32 PM (223.62.xxx.102)

    개 훈련시키거나 여자 몸이나 거기에 수캐가 발정나게 하는거 발라놓으면 가능할 듯.;; 서울대 법대에 완전 엘리트 출신인데 진짜 상상을 초월하네요.

  • 22. 단잠
    '19.3.23 11:35 P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가짜뉴스아닌가요?
    상상력이 지나치네요
    그런 끔찍한상상을할수있는지
    김학의만보고 들어왔다가 속이 울렁거리네요

  • 23. ....
    '19.3.23 11:37 PM (119.69.xxx.115) - 삭제된댓글

    가짜뉴스 아니구요.. 피해자의 변호사(박찬종변호사) 직접 뉴스인터뷰한 내용이에요..

  • 24. 똑같이
    '19.3.23 11:38 PM (125.142.xxx.145)

    김학의 그 넘이 당해야 되요

  • 25. ....
    '19.3.23 11:38 PM (119.69.xxx.115)

    가짜뉴스아니에요. 티비에서 피해자 변호사가 직접인터뷰했어요.. 자세한 건 말할 수 없을 만큼 더 끔찍하다고 ㅜ

  • 26. ㅇㅇ
    '19.3.23 11:54 PM (110.70.xxx.79)

    제발 까짜뉴스 였음 좋겠어요 ㅠㅜㅠㅜㅠㅜㅜ인감의 탈을쓰고
    ㅠㅠㅠ 말멋하는 짐승은 뭔죄냐구요

  • 27. 이 역겨운
    '19.3.23 11:59 PM (211.36.xxx.142)

    이 더럽고 끔찍하고 역겨운 짓을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 최고위층 공무원이라는 자들이
    여염집 아녀자들을 납치해서 강제로 자행했다는게 팩트임을
    알아야 하는 게 역겹고요
    이 역겨움을 온 국민에게 강제로 던져준
    이놈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나 연구해 봅시다

  • 28. ㅇㅇ
    '19.3.24 12:02 AM (125.186.xxx.16) - 삭제된댓글

    개가 인간한테 성욕을 느낄수가 있나요? 이해가 안 되네요 정말.

  • 29. ㅇㅇ
    '19.3.24 12:03 AM (125.186.xxx.16) - 삭제된댓글

    애들도 뉴스 다 볼텐데 이런 세상이 있다는걸 알게 해서 너무 미안하네요 ㅜㅜ

  • 30. 끔찍하지만..
    '19.3.24 12:08 AM (87.236.xxx.2)

    덴마크에서는 동물을 이용한 성매매가 합법이었는데 2015년에 금지됐대요.
    그 외에도 합법인 나라들이 제법 많아요.....
    정말 사악하죠.

  • 31. 너트메그
    '19.3.24 12:29 AM (211.221.xxx.81) - 삭제된댓글

    김학의 사건에서
    피해자에게 키우던 개와 수간 해보라고 했다는 뉴스 본적 있지만
    수간을 했다라고는 안나왔어요.

    하라 했다와
    했다는 천지차이예요.

    괜히 피해자분이 더 큰 상처 받을까봐 그게 더 걱정되네요.

    김학의 딸년도 꼭 피눈물 훌렸으면 좋겠어요.
    부모 모두 쓰레기 같아서 ...

  • 32. ..
    '19.3.24 12:32 AM (121.152.xxx.170)

    pd수첩에서 김학의 사건 다룰때 여자분이 자기가 어떻게 거길 가게 됐고 별장서 어떻게 성폭행 당했고 서울와서 윤중천 무리가 사놓은 오피스텔에 갖혀 살면서 어떻게 지냈는지 애기하면서 저 애기 나왔어요. 별장안에서 별장지기와 윤중천한테 동시에 성폭행당하고 촬영당하고 맞고 그리고 말 잘 안들으니 그 별장에 있던 개랑도 시킬거라고 협박했었다고 해요. 박찬종 변호사 증언에도 저 수간 애기가 나오는거 보면 그렇게 당한 여자도 있었던 모양인가봐요.

    근데 지금 나오는 애기는 저 윤중천이 김학의보다 김학의건을 수사했던 윤갑근이랑 더 친하게 지냈고 그보다 더 친하게 지낸 사람은 한상대 검찰총장이랍니다. 원주라 강원도며 충북 법조계 인물들이 엄청 많이 왔다갔고 고위 법조계 인사들 명함이 엄청나게 저 별장서 나왔데요.

  • 33. ..
    '19.3.24 12:37 AM (121.152.xxx.170)

    이 사건 특성상 당한 여자들이 오히려 고소못할 상황인데 이게 이렇게 세상에 드러난 계기가 결국은 윤중천에게 있었더군요. 윤중천 마누라가 윤중천 핸펀에 있는 섹스동영상을 보고 상대여자를 간통죄로 고소해서 그 고소당한 여자가 너무 억울해서 세상에 폭로한거. 그 마누라가 피해자인 여자를 간통으로 고소안했으면 절대 세상에 알려질 일이 없었던 일.

  • 34. ㅇㅇ
    '19.3.24 1:09 AM (211.193.xxx.69)

    수간 해 보라고 했다
    수간을 했다
    이 차이는 법정에서나 밝혀질 사실이죠.

  • 35.
    '19.3.24 3:18 AM (121.55.xxx.207)

    윤중천이란 자가 시켰다고 한 것 같은데 김학의가 하라고 한 건 아닌데 김학의가 동영상 찍힌 죄로 다 뒤집어 쓰는 형국 내가 김학의라면 이왕 망신 당한 거 수사받고 아닌 건 아니라고 하고 들락거린 자 2006년 검사장 승진에 힘써준 정치거물도 다 붊겠어요

  • 36. ㄷㄴ
    '19.3.24 4:21 AM (220.87.xxx.82) - 삭제된댓글

    기사에 나와요. 인터뷰한 여자는 윤창중이가 수간시키려했다. 아는 2며의 여자는 수간당했다고
    왜 자꾸 가짜뉴스래요. 포르노에 많데요. 제가 변태 사귄적 있었는데 그 새끼가 그런 비디오 보여준적 있어요. 진짜로 개가 여자 두치기해요

  • 37. 공수처 설치
    '19.3.24 4:27 AM (211.204.xxx.83)

    정말 천벌을 받아야 할

    인간들이네요

    당한 여자들을

    오히여 간통으로 고소 당하다니

    너무 어울해서

    그동안 어떻게 살았겠어요 ㅜㅜ

    피 눈물이 났게어요

    꼭 진상 밝혀서

    관련된 모든 쓰레기들

    다 처리 됐으면 합니다

  • 38. ....
    '19.3.24 7:37 AM (58.238.xxx.221)

    변호사가 위안부나 마찬가지였다고 했다는데 같은나라에서 것도 나라세금받아 처먹던새끼가 일반안을 상대로 저런짓을 했다는겁니까.
    지금 21세기에..
    피해자들 생각하면 평생갈 괴로움인데..
    진짜 사지를 찢어죽여도 션찮을 놈들이에요.

  • 39. ..
    '19.3.24 8:54 AM (182.224.xxx.119)

    특검 가야죠. 이런 건 특검 안 가고 드루킹 같은 걸 특검 가다뇨. 자한당에 더이상 끌려가면 안됩니다. 그러기 위해선 총선 압승. 결국은 자한당 득세가 악의 축이에요. 면면한 악의 뿌리 접근과 제거를 가로막는 악의 축.

  • 40. 정말
    '19.3.24 9:46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수간 증언이 있는데 뭘 안다고 자꾸 아니라고 해요?

    본인이 믿기싫음 안 믿으면 되지
    알지도 못하면서

  • 41. ..
    '19.3.24 9:47 AM (124.58.xxx.138) - 삭제된댓글

    남미관련해서 읽은 책에서, 칠레인지 아르헨티나인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독재정권에서 여성 정치범들 고문하는 방법중에 수간이 있어요.

  • 42. 옛날부터 있었던듯
    '19.3.24 9:49 AM (124.58.xxx.138)

    남미관련해서 읽은 책에서, 칠레인지 아르헨티나인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독재정권에서 여성 정치범들 고문하는 방법중에 수간이 있어요.

    그리고, 이탈리아의 복구된 폼페시에서 사창가 벽화에 수간 그림 있지 않나요..?

  • 43.
    '19.3.24 9:53 AM (106.102.xxx.161)

    더러버라 진짜

    이새끼 이대로 놔두면 정부 원망할겁니다

  • 44. ㄷㄴ
    '19.3.24 10:03 AM (220.87.xxx.82)

    이 글은 제발 삭제해줬으면해요. 애들도 들어올수 있는데 인터넷이 이렇게 발달됐는데 스스로 좀 찾아보던지 지금 격 떨어지게 뭐하는건지..토나와

  • 45. 수간했다고
    '19.3.24 10:11 AM (58.127.xxx.156)

    수간시켰다고 증언 나왔다는데 자꾸 그게 맞냐는 사람들은 뭐죠?

    북구 유럽에서 수간 허용된 나라 있어요

    수간은 인간이 인간이 아닐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대표 사례죠

    저 김씨는 본인은 물론 가족 전부 한번 수간 당해 보면서 느껴보면 알게 될 듯.

  • 46. ...
    '19.3.24 10:30 AM (112.140.xxx.202) - 삭제된댓글

    몇달전 대구에서 수간한남자 사건 있었잖아요..윽
    동물학대로...

  • 47. ...
    '19.3.24 10:32 AM (112.140.xxx.202)

    얼마전애 ㄷㄱ에서 남자가 수간한사건 있었잖아요.윽

  • 48. ㅁㅁ
    '19.3.24 11:00 AM (49.2.xxx.115)

    별장에서 사슬이며 채찍이며 뭐며 나왔다잖아요. 진성 변태들인듯
    왜 일반인 여자들을 납치해 그랬나 하는데 몸파는 게 직업인 여자들은 저런거 안 받아주겠죠.
    동영상이 눈뜨고 못 볼 정도라고들 증언하던데
    비교할 건 못되지만 저건 일반(?) 강간 사건 보다 수백배 나쁜놈들이죠.

  • 49.
    '19.3.24 11:06 AM (223.38.xxx.193)

    이런걸 특검 안한다고 하는 것들은 뭔가요
    인간이길 포기한건가

  • 50. 찢어 죽일 놈들
    '19.3.24 11:06 AM (221.138.xxx.11)

    천벌 받아야 ㅠㅠ

  • 51. 자극적이네요
    '19.3.24 11:32 AM (175.215.xxx.163)

    정치가 참....
    이쪽 저쪽 다 상대를 공격하는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이야기가 많이 도네요...
    선거가 다가오니...
    저만 양쪽 이야기 다 듣고 있는거 아니죠?
    여튼 사실이라면 니편내편 떠나서 처벌하고 솎아냈으면 좋겠어여
    나쁜놈들은 처내고 좋은 사람들은 굳건히 자리 지키며 일하시길..

  • 52. 자극적이네요님
    '19.3.24 11:41 AM (211.248.xxx.25)

    일반 피해여성이 30여명이나 된답니다.
    그게 집권 권력에서 검, 경찰이 감춰 주고 무시해서
    이제야 터져 나오는 거고요.

    선거가 다가오니가 아닙니다.
    님 말 대로 니편 내편 떠나서 엄중히 처벌하고 다스려야죠.
    인간의 탈을 쓰고 하면 안 되는 짓이잖아요.

  • 53.
    '19.3.24 11:44 AM (223.38.xxx.54)

    이건은
    당한 일반인 여자들이
    증언한거니
    진실이니 아니니
    물타기 하지 마시고
    그걸 시킨놈들하고
    즐긴놈들을
    법정에 세워
    세상이 무섭다는 쓴맛을
    가족들에게도 얼굴도 못들게
    낱낱이 밝혀져야됩니다
    댓가도 치루게 해야죠
    그래야 제대로된 나라이지요

  • 54. 저 위에
    '19.3.24 11:48 AM (175.223.xxx.194)

    아니 김학의가 무슨 동영상 찍힌 죄라뇨? 김학의 윤중천 서로서로 찍어주며 가학적 행위 즐겼다고 나와요. 피해자들 증언으로도 김학의가 시키는 대로 안 하면 온갖 욕을 했다고도 했어요. 김학의는 윤중천과 명백한 공범입니다!

  • 55. 아갈머리를 확
    '19.3.24 11:49 AM (223.38.xxx.161)

    니엄마가 니 마누라가 니딸이 당했어도 그렇게
    떠들고 싶냐

  • 56. 이 변태
    '19.3.24 11:51 AM (175.223.xxx.194)

    쓰레기들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건 굴복시키고 권력을 을 휘두르는 맛이 나서 그게 더 자극적이고 쾌감극강이라 그랬을 거예요. 저것들도 빵에 갇혀 쇠사슬에 묶여 사육당하면서 매일매일 채직찔로 맞아가며 성노예로 부림을 당해야 해요. 단순 감방행은 저 인간들한텐 천국이네요. 지들이 뭐 현생의 칼리큘라인줄 알았나.

  • 57. 그리고
    '19.3.24 11:53 AM (175.223.xxx.194)

    피햐자들한테도 약 탔다고 했는데 저것들이 약 안 했을까요. 감각을 극치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마약도 했을 가능성 쿠다고 봅니다. 마약 관련 조사도 반드시 해야 돼요.

  • 58. ㅇㅇ
    '19.3.24 12:10 PM (223.62.xxx.125)

    별장 멤버 중에 영화배우 ㅈㅇㅎ 남편
    모 건설회사회장도 있다고 해서
    욕했었는데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 당시 사건 덮으려던 인간들이
    범인넘들 빼고 일부러 다른 사람들 이름 몇명 끼워 넣었다고

  • 59. ,,,
    '19.3.24 12:19 PM (112.157.xxx.244)

    개의 뒷다리를 뒤로 꺽어서 묶고 하고 개들에게도 엄청난 고통입니다
    저걸 재미로 하는 연놈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악마 쓰레기들입니다

  • 60. 미친 놈들
    '19.3.24 12:21 PM (97.112.xxx.32) - 삭제된댓글

    저희 딸 미국고등학교에서 일하던 테크니션이 남의 농장에 가서 소랑 수간을 하다 걸려서 뉴스에 나고 그랬어요. 소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이상한 행동을 해서 목장주인이 카메라를 달았고 이 미친놈들이 찍혀서 잡았어요. 저 정도로 난잡하고 변태놈들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 61.
    '19.3.24 1:20 PM (223.62.xxx.159)

    윤창준인긴 그새끼 생긴것도 토나오게 생겼드만
    캭 드러워서 토나와우웩

  • 62. 토나와
    '19.3.24 1:31 PM (110.70.xxx.34) - 삭제된댓글

    정권 안바뀌었으면 계속 저러구 살았을텐데 이번에 또 유야무야 넘어가면 후대에 또 저런것들 되살아남 다음세대에 죄짓는 것임 저런걸 검찰총장 시킬려던 박근혜나 자한당이나 윤중천하고 엮인 검사들 싹다 불태워야함

  • 63. ...
    '19.3.24 3:15 PM (121.191.xxx.79)

    수간을 하라고 했다 까지만 들었어요. 실제로 했는지 어쩐지는 모르는거고요.
    그게 실제건 아니건 그 것들은 사람이 아니에요. 기가막힙니다.

  • 64. 옛날에
    '19.3.24 5:37 PM (49.1.xxx.190)

    오랫동안 배를 타는 선원들이
    배에서 양을 키우는 이유가 식량해결 외에
    다른것도 있었다고...

    권력을 가진 인간의 본성은
    고대 로마시대에서 하나도 변한게 없는듯...

  • 65. 답글로그인
    '19.3.24 5:58 PM (211.36.xxx.172)

    인터뷰에 수간 얘기 없었어요. 가짜 뉴스는 제발.....

  • 66. ...
    '19.3.24 7:57 PM (218.48.xxx.31) - 삭제된댓글

    윗님... 다시 가서 보세요. 그 여자분이 증언한걸... 왜 자꾸 가짜 뉴스라고 하세요

  • 67. 공수처가 답
    '19.3.24 8:25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고위 공직자 비리수사 할수있게
    공수처를 개설해야 합니다
    지금 자한당 쓰레기가 공수처 개헌을 막고 있구요
    내년 총선때 자한당 다 소멸시켜야
    공수처 개설되어 저런 쓰레기 악마들 처벌할수 있어요

  • 68. 참나
    '19.3.24 8:28 PM (211.184.xxx.230)

    가짜뉴스가 아니라는데 왜 자꾸 헛소리?
    이미 당한 사람이 있었고 인터뷰한 사람한테도 협박한 내용이라잖아!!!
    저렇게 처절한 피해를 당한 이를 보고도 정치적 공격이라하는가짜뉴스라하는 등신들이 있다니...
    어쩌면 병신 자한당 똘마니들은 다들 그렇게 짐승같은 것들만 모였는지

  • 69. ㅡㅡ
    '19.3.24 8:34 PM (210.180.xxx.11)

    가짜뉴스란다ㅡㅡ에휴...
    애야 나도 제발가짜뉴스였으면 좋겠는데 믿기힘들겠지만 이게 실화란다..

  • 70. .
    '19.3.24 8:55 PM (39.7.xxx.201) - 삭제된댓글

    가짜뉴스라 믿고 싶은 개신교인들

  • 71. 예전에
    '19.3.24 10:28 PM (125.130.xxx.55)

    어떤 대화방인지 글 캡쳐본이 잠깐 돌았는데, 개키우는 남자들 평택일대에 모여서 단체로 수간하는 사람들 모임이었어요.
    치와와같은 소형견 찬양글과 함께 개 피가 난자한 인증샷이었는데 뭔지 모르고 클릭했다가. 일주일동안 속안좋아서 힘들었었네요.

  • 72. ....
    '19.3.24 10:56 PM (79.78.xxx.248)

    글 올린분 내려줬으면 좋겠네요. 포르노에서 가능하면 가능한거지 뭘 물어요? 그리고 수간을 시키고 했다는 거 이미 뉴스에 나왔어요 가짜뉴스아니고요. 감학의 특수 강간 사건이 얼마나 인간의 존엄성을 학살한 사건인지에 초점을 맞춰야지 가능한지 안한지의 더러운 호기심으로 전락한 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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