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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학의 별장 사건때 30명의 여자들이오

ㅇㅇㅇㅇ 조회수 : 25,764
작성일 : 2019-03-23 20:59:38
도대체 어떻게 모집한건가요?

ㅇㅈㅊ ㄱ ㅎㅇ미친건 알겠는데

그 30명의 여자들도 으슥한 별장에 한치의 의심없이 간건가요?
IP : 211.52.xxx.150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일까지
    '19.3.23 9:02 PM (221.163.xxx.110)

    있을거라고 예상했을까요.
    승리 단톡방에서처럼 하루 천만원줄테니
    술마시고 분위기 맞추고 놀면 된다고 했겠죠

  • 2. 으이그
    '19.3.23 9:03 PM (211.36.xxx.223)

    뉴스 기사 좀 읽으세요
    82쿡 글만 읽어도 다 아는 내용

  • 3. 으이그
    '19.3.23 9:06 PM (211.36.xxx.223)

    모집이 아니고요

    유괴!!!
    납치!!!
    사냥!!!
    감금!!!
    윤간!!!
    기타!!!

  • 4.
    '19.3.23 9:07 PM (117.111.xxx.192)

    직업이 다양하고 다 일반인,
    건설업 대표, 기획사 대표, 모델 지망생 등.
    첨부터 별장이 아니구요, 일단은 윤중천이 성폭행하고 영상촬영. 그걸 가족에게 뿌리겠다고 협박하며 조종한거죠.

  • 5.
    '19.3.23 9:08 PM (223.62.xxx.28)

    지발로 갔다 하려구요?
    모델시켜준다 누구 소개시켜준다
    별장밥 맛있다 이런 거짓말로 꼬여.
    원글도 그런놈이 꼬였음 갔을수 있어요.
    고로 나는 절대 안당했을 일이 아니라는거!
    그녀들은 접대녀가 아니라 강간피해자!

  • 6. 특수강간범죄
    '19.3.23 9:11 PM (49.175.xxx.99) - 삭제된댓글

    모집이 아니고요

    유괴!!!
    납치!!!
    사냥!!!
    감금!!!
    윤간!!!
    기타!!!

  • 7. 나무안녕
    '19.3.23 9:17 PM (211.243.xxx.214)

    건설사대표가 가자고 하고 누구누구 온다고하고
    으리으리한 별장사진보여주니
    사업상 먼가 도움이 될거같아 따라갔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그런저런 이유로 온 평범한 여자들

    신고못한이유!

    동영상찍어놓고 다음에 또 안오면 지인에게
    뿌린다협박

    실제 2명은 안갔더니
    영상 지인 가족에게 뿌림

  • 8. 그냥
    '19.3.23 9:20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평범한 여대생
    직장인
    그냥 평범한 처자 납치 강간 몰카협박해서
    계속 강간.

  • 9. .....
    '19.3.23 9:23 PM (110.47.xxx.227)

    사기 당한 사람들이 그 돈이 떼일 줄 알고 빌려줬을까요?
    돈을 빌려줄 때는 떼일 수도 있는 거니까 사기꾼은 죄가 없는 건가요?

  • 10. 어머
    '19.3.23 9:23 PM (124.50.xxx.94)

    그 많은 사람중 금방 경찰에 신고하진 않았나요?

  • 11. ..
    '19.3.23 9:26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고위층들이 범죄 저지르고 온통 비호하고 꽁꽁감추고있는데
    경찰에 신고해 봤자죠.
    증거 다 있어 신고해도 소용없었죠.
    그리고 강간하고 몰카를 그리 많이 찍었댔다는데.

  • 12. ....
    '19.3.23 9:28 PM (110.47.xxx.227)

    그래서 검찰에 신고했지만 무혐의 처분난 것이 김학의 사건입니다.

  • 13. ...
    '19.3.23 9:36 PM (1.231.xxx.48)

    피해자가 신고했어요.
    영상 속 남자가 김학의라는 게
    선명히 드러나는 동영상 증거도 있었구요.

    그런데도 오히려 검사에게 피해자만 모욕당하고
    (영상 속 포즈가 자연스럽다, 다시 한 번 해 봐라,라는 말이나 듣고)
    김학의는 무혐의 처분받았답니다.

  • 14. ..
    '19.3.23 9:40 PM (121.152.xxx.170)

    오라는데 안갔더니 찍워둔 영상을 가족에게 보냈다고 하네요. 박찬종 변호사 고용해서 적극적으로 나섰던 그 여자분은 여동생에게 보냈고 어학원 원장은 딸에게 그 영상을 보냈다고 하네요. 딸에게... 미친.

  • 15. 죽일것들
    '19.3.23 9:42 PM (124.50.xxx.94)

    염병이네요 진짜,,,

  • 16. 중요한건
    '19.3.23 9:49 PM (59.24.xxx.154)

    건설업자 아내가 남편핸폰에서 이상한 영상발견
    여자를 간통으로 고소
    여자억울 자기도 성폭행당하고 돈까지 뜯겼다고 맞고소
    그러면서 세상에 까발려짐
    뉴스공장 3월20일편 보면 주진우기자가 쉽게 잘 설명함

  • 17. ㅜㅜㅜㅜ
    '19.3.23 9:54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오라는데 안갔더니 찍워둔 영상을 가족에게 보냈다고 하네요. 박찬종 변호사 고용해서 적극적으로 나섰던 그 여자분은 여동생에게 보냈고 어학원 원장은 딸에게 그 영상을 보냈다고 하네요. 딸에게... 미친.
    ...........................
    이 댓글보고 가슴아파 죽겠네요 ㅜㅜㅜㅜㅜㅜ

  • 18. ..
    '19.3.23 9:55 PM (121.152.xxx.170)

    윤중천이 자기별장 보여준다며 데리고가서는 먹는거에 약 몰래 타서 정신 잃게 만들어 성폭행하고 그 영상 찍고 그 영상을 주변인 또는 인터넷에 올린다고 협박하면서 그런자리에 계속 불러서 성폭행한거예요. 협박해 성노예로 부려먹은거. 그 별장이나 서울의 오피스텔서 행해졌던 성행위가 평범한 성행위가 아니라 마약먹고하는 변태적인 성행위여서 창녀들은 몸상하니 안하려하고 창녀쓰려면 돈많이 들고 또한 일반인 여잘 데려다 막 강간하듯 하면 더 흥분되니 저렇게 한거래요. 박찬종 변호사말로도 일제시대 위안부랑 같다고 표현하더라고요.

  • 19. 에휴
    '19.3.23 9:56 PM (211.215.xxx.107)

    죽일.놈들..

  • 20. 카페라떼
    '19.3.23 9:59 PM (1.231.xxx.72)

    정말이지 몸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쳐죽일놈들.

  • 21. 김학의 윤중천
    '19.3.23 10:00 PM (118.217.xxx.52)

    이니셜을 뭐하러쓰세요??? 신문에 언론에 대문짝만하게 스없이 나온인물을요???

    ㄱㅎㅇ ㅇㅈㅊ 이럴필요없어요.

  • 22. ㅠ ㅠ
    '19.3.23 10:17 PM (14.39.xxx.146)

    오라는데 안갔더니 찍워둔 영상을 가족에게 보냈다고 하네요. 박찬종 변호사 고용해서 적극적으로 나섰던 그 여자분은 여동생에게 보냈고 어학원 원장은 딸에게 그 영상을 보냈다고 하네요. 딸에게... 미친.
    ...........................
    이 댓글보고 가슴아파 죽겠네요 22222
    눈물이 왈칵 났어요 ㅠ ㅠ
    미친 놈들. 하늘 아래 무서운 게 없었나봐요.

  • 23. ..
    '19.3.23 10:21 PM (121.152.xxx.170)

    맨첫댓들님 잘못 알고 있는거예요. 저 여자들 돈주고 부른거 아네요. 사회생활하면서 돈많은 사업가 어찌어찌 알게 됐고 그 사업가가 또 사업가나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 모임있으니 너도 올래 그런 사람들 알아두면 너 하는 일에도 도움될거라며 오라 해서 저 여자들 간거예요. 보통 사람들 또는 사업하는 사람이면 저런 자리 의심안하고 가죠.

  • 24. .....
    '19.3.23 10:30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악마네요 악마.
    꼭 이 생의 업보는 이 생에서 다 치르길 바란다.
    악마같은 것들....

  • 25.
    '19.3.23 10:36 PM (223.38.xxx.102)

    철퇴를 내려야 해요
    극악무도한 강간범들

  • 26. 그놈들은
    '19.3.23 10:43 PM (68.173.xxx.4)

    이름앞에 특수강간범 이라고 붙여 불러야 맞습니다 금수만도 못한 쓰레기 중에 상 쓰레기
    우병우 황교안 곽상도 ..최순실과 박근혜

  • 27. 철퇴
    '19.3.23 10:52 PM (220.92.xxx.83)

    저 버러지만도 못한것들은 사람 납치한것도 모잘라 강간후 협박영상까지 찍을 생각을 어떻게했을까요?~~평소 우찌 놀았는지 알수있을정도네요~검사출신인 사람이 깡*를 능가하는 실정이네요

  • 28. ..
    '19.3.23 11:01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쪽바리들이 위안부 소녀들께 했던것처럼
    고문하고 강간하고 협박하고 가학하며
    상대가 고통스러워할수록 성적흥분을 느꼈을듯.

  • 29. ...
    '19.3.23 11:23 PM (1.241.xxx.105)

    양지열 변호사가 기자출신이라 친분있는 기자한테
    들었다잖아요, 별장 동영상 시작 첫장면부터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더라는, 웬만한 희귀한 영상은 다 봤을
    기자가 저럴땐 가히 상상이상, 아니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끔찍한 짓을 한거죠.
    이 사건의 실체를 제대로 파헤치면 앞으로 절대 토왜자한당에
    표를 줄수가 없다고 그럽디다.

  • 30. 그런
    '19.3.24 12:30 AM (113.110.xxx.161) - 삭제된댓글

    금수보다 못한 것들을 감싸고 수사 방해하는 것들 또한 똑같은 종자들이라는 거!!

  • 31. ...
    '19.3.24 1:36 AM (125.182.xxx.208)

    젤 억울한 여자가 15억 뺏긴 여자 아닐까 싶네요
    성적으로 유린 당하고 돈ㄷ 뺏기고 어찌 저런일이 다 있을까요

  • 32. 끔찍
    '19.3.24 1:53 AM (110.70.xxx.34) - 삭제된댓글

    딸에게 보내다니 윤중천 김학의 저기연루된 것들 다 화형시켜야 해요 사람이 아니네요 김학의 아버지가 박정희 신임받던 부하라 집안끼리 인연이 있고 박근혜가 검찰총장시키려 했다하고 진짜 뭐같은것들 끼리끼리네

  • 33. 곰숙곰숙
    '19.3.24 2:29 AM (211.176.xxx.68)

    여성인권, 페미니즘 단체 이 사건 피해자에 더 관심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말 글로 읽었는데도 속이 답답해져요 일변식도 없는 피해 여성들 생각하면 김학의가 조두순처럼 느껴집니다 더 많은 여자들이 이 사건 김학의를 알아야 하고 김학의에게 무혐의처분 준 검찰에 항의해야 합니다

  • 34. ㅈㄷ
    '19.3.24 2:37 AM (220.87.xxx.82)

    원글님 약취유인강간 몰라요? 인터넷 조금만 뒤져봐도 나오는걸

  • 35. 열받았음
    '19.3.24 4:47 AM (88.152.xxx.118)

    왜 지 새끼들한테도 다 보내지, 염병할 개새끼들

  • 36. 정두언
    '19.3.24 6:09 AM (211.247.xxx.19)

    김학의랑 친구라면서 한 말이 더 기막혀요. 그 시절 검사들 중에 그렇게 놀고 다닌 놈들 많다고. 김학의는 천생 검사라고요.

  • 37. ...
    '19.3.24 6:41 AM (175.223.xxx.227)

    피해자가 했던 인터뷰 내용 중
    결혼하려고한 남자에게도 영상 보내서
    그 남자한테 파혼당했다고도 나와있어요..
    그 끔찍한 장면, 정상적인 관계도 아닌
    약물에 취해 별별 장면 다 나온 그 영상보고
    남자는 얼마나 충격을 받았겠으며
    사랑했던 두 남녀의 이별이 얼마나 끔찍했을지...

    여자로서
    그 피해자의 슬프고 괴로운 인생이
    너무 가슴아프더군요..

    이제라도 그 남자분이 다시 만나지는 않더라도
    피해자에 대한 오해만이라도 풀어주면 좋겠어요..

    넘 불쌍한 피해자들 많고
    일반여성들인데 우리나라 검찰, 경찰로부터
    보호도 못받고, 수사도 안해주는 상황을겪으면서
    이중, 삼중의 고통을 겪었을 것도
    넘 가슴 아프구...

  • 38. ...
    '19.3.24 6:44 AM (175.223.xxx.227)

    윤중천 부인이 차량에서 찍은 어떤 동영상 발견하고
    사업가 여성을 간통죄로 고소했는데
    그 여성분이 오히려 자기가 강간피해자고
    돈도 15억 뺏기고 벤츠차도 뺏겼다고
    역고소하면서 이 일이 세상에 밝혀졌다지요,...

  • 39. ...
    '19.3.24 6:44 AM (58.238.xxx.221)

    김학의 그새끼가 중요하게 생각과는 사람에게도 똑같이 해줘야겠네요.
    딸에게 영상을 보내다니 이게 사람새끼인가요. 악마지...
    저런새끼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나 있을까 싶지만 똑같이 벌주고 싶네요..
    본인죄값받는거야 입아프고..
    일단 고추자르고 시작해야 하는데..
    성범죄 저지른것들은 최소 화학적 거세는 기본으로 가줘야 하지않나 싶네요.
    요즘 시대에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 40. 버러지만도
    '19.3.24 7:01 AM (211.248.xxx.25)

    못한 **들을 신고하니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도 무혐의로 풀려났다니 권력형 범죄라 더 철퇴를 내려야 합니다.
    문재인정부라서 이만큼이라도 알려지고 재조사되는 건데
    전종권,검찰,경찰 적폐가 다 얽허 있으니
    공수처가 꼭!!!!! 설치되어야 하고
    민주정부는 계속 이어저ㅗ야 합니다.
    그놈이 그놈 절.대 아닙니다.

  • 41. ........
    '19.3.24 7:22 AM (175.223.xxx.110)

    굶은 사자우리에 넣어버리고싶네요
    저녁모임 같은거 사업하는분들 많이하고
    저도지인들이 자기별장지었다고
    놀러오래서 바베큐먹고 하는데
    저같아서 그런건줄알고 갔을거같네요
    나혼자도 아니고 여럿이 모이는데
    이상하단생각자체를 안했을듯.
    일반인들은 이런 세계가있다는걸
    상상도 못하는 수준인데요

    진짜 쟤네는 위안부 부리던 일본군인가.

  • 42. ..
    '19.3.24 8:28 AM (49.170.xxx.24)

    이 사건은 특수강간이예요. 모집이 아니라 유인, 납치, 감금 이예요.

  • 43. ㅂㄷㅂㄷ
    '19.3.24 9:07 AM (182.224.xxx.119)

    정말 가슴이 꽉 막히네요. 문대통령이 경검 조직의 명운을 걸라 할 만해요. 여성에 대한, 약자에 대한 권력층의 가장 극악한 행태가 초집약돼 있는 거 같아요. 저런 놈이 무죄로 활개치는 나라가 돼선 절대 안 되죠. 드러난 김학의와 드러나지 않은 김학의들.

  • 44. ㅡㅡ
    '19.3.24 9:27 AM (1.237.xxx.57)

    짐승만도 못한 새끼를 넘어 악마네

  • 45. ..
    '19.3.24 9:42 AM (121.152.xxx.170)

    jtbc뉴스보니까 2013 첫조사때 저 별장에서 고위 법조계 인사들 명함이 무더기로 나왔데요. 그게 다 거기 왔다간 사람들 명단일거잖아요. 원주에 있어서 강원도쪽 충북쪽 검찰쪽 인사들에게 향응 많이 제공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드러난건 김학의인데 드러나지 않은 인물들중에 더 ㅎㄷㄷ한 검찰 고위직 인사가 부지기수인가 보더군요.
    윤중천이 윤갑근이랑 더 친하게 지냈고 그리고 더 친하게 지낸건 한상대 검찰총장이라더군요. 한상대에겐 4천만원 건넸다고 윤중천이 입열었어요. 저 둘도 저 별장 다 왔다갔다하고요. 아마도 검찰쪽 고위직급에 있는 상당수가 저기 왔다 간 게 아닐까 합니다.

  • 46.
    '19.3.24 11:01 AM (223.38.xxx.192)

    갈기갈기 찢어 버리고 싶네요
    평범한 집 아내를 어머니를 딸들을 유인해서
    변태 강간하고 동영상 찍어서 약혼자,자식,부모
    한테 뿌리다니 저것들이 인간 인가요
    직업여성들이 잔인하고 변태스러워서 몸버릴까봐
    안한다고 하니 여염집 아낙들 처자들 납치해서 고문에 가까운 저짓 했나봐요

  • 47.
    '19.3.24 11:08 AM (223.38.xxx.47)

    열혈사제에 나오는 나쁜넘들은 현실에 비하면
    애교수준 이네요

  • 48. 성폭행범들
    '19.3.24 11:15 AM (221.138.xxx.11)

    다 잡아들여서 찢어죽여야 함

  • 49. 좀...
    '19.3.24 11:23 AM (175.215.xxx.163)

    관심끌려고 과장되고 부풀려진 거 같아요

  • 50. 여성을
    '19.3.24 11:25 AM (175.127.xxx.171)

    사람으로 생각 안하고 지들 장난감으로 취급한 거네요.
    악마가 따로 없네요.
    그나마 지금 정권이니 밝혀진 거죠.
    싹 다 수사해서 밝혀지길..

  • 51. 뭐래
    '19.3.24 11:46 AM (223.38.xxx.189)

    피해자들 증언과 동영상이 있는데 부풀려 진거란다
    쉴드치니까 좋니

  • 52. 아갈머리를 확
    '19.3.24 11:47 A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와이프랑 애들도 와있다고 속이니 별장에서 바베큐
    먹는줄 알고 갔겠죠
    미친다 정말

  • 53. ㅇㅇㅇ
    '19.3.24 12:27 PM (175.214.xxx.205)

    피해자들 증언과 동영상이 있는데 부풀려 진거란다
    쉴드치니까 좋니 222222222222222222

    영상을 보면...밥도 못먹는다는 얘기가.;

  • 54. 세상에
    '19.3.24 1:05 PM (180.229.xxx.124)

    이게 나라 맞나요
    어떻게 이런일이 이 썩은 권력층들 악마새끼들
    무법천지도 아니고
    어떻게 이런일이 고위층들에게서 일어날수 있나요
    검찰 경찰 양아치들한테 나라를 맡겼었네요.
    인간의 탈을 쓰고 어찌 저런일들을 ㅡㅡ
    이번 기회에 낱낱이 드러나길 부디

  • 55. ...
    '19.3.24 1:14 PM (108.41.xxx.160)

    김학의 동영상 터져서 수사 들어갔을 때가 박근혜 정권 초기입니다. 이거 터지면 정권에 타격이 너무 클 거 같으니 다 덮으라고 외압이 들어간 거죠.

  • 56. .....;;
    '19.3.24 1:22 PM (223.38.xxx.160)

    쉴드 치는 인간들
    지들 아들 딸이 유인당해 저런 고문 당해도 입찬소리
    나오려나 기가 막히네요

  • 57. 미친
    '19.3.24 1:52 P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

    (175.215.xxx.163)
    관심끌려고 과장되고 부풀려진 거 같아요
    너님의 그 판단은 어떻게 나온건지..??
    근거 있어요?

    사람이면 짐승과 다른 점이 있어야 하는데..

  • 58. 미친2
    '19.3.24 3:16 PM (1.241.xxx.172)

    상상을 초월한 끔찍한 일들
    평생 남자를 조심할지어다~

  • 59. 악마
    '19.3.24 5:00 PM (110.70.xxx.173)

    사탄이 할수 있는걸 했네요
    정말 인간이 아니네요

  • 60. 솔직하게
    '19.3.24 5:20 PM (110.12.xxx.4)

    이야기하면 정상적인 여자들이 왔겠어요?
    낚시질을 떡밥이나 덫을 놨겠죠.

    세상이 살아볼수록 무서워요
    거기에 인간의 욕심이 결합되니

    세상에 공짜없다하고 살아야 되요.
    뭔가 좋은 제안이다 싶으면 의심부터

    그게 나를 지키는 거랍니다.

  • 61. ....
    '19.3.24 6:49 PM (111.118.xxx.4)

    솔직하게
    '19.3.24 5:20 PM (110.12.xxx.4)
    이야기하면 정상적인 여자들이 왔겠어요?
    낚시질을 떡밥이나 덫을 놨겠죠.

    세상이 살아볼수록 무서워요
    거기에 인간의 욕심이 결합되니

    세상에 공짜없다하고 살아야 되요.
    뭔가 좋은 제안이다 싶으면 의심부터

    그게 나를 지키는 거랍니다.




    당신같은 사람들이 그러더라
    왜그리 사람을 못믿냐 애먼사람죄인만든다
    누구탓을 하십니까 지금

  • 62. 진짜
    '19.3.24 7:46 PM (121.183.xxx.125)

    헐...정상적인 여자가 왔을 거라니요? 그 여자들이 돈을 요구했나요 뭘했나요. 친목도모하고자 하는 의도가 공짜 바라는 욕심인가요? 사회생활 안해보셨나봐요? 이렇게 증거 증언이 넘쳐나는 사안에 피해자 행실탓을 하는 사고회로가 무섭네요.

  • 63. 드는 생각이
    '19.3.24 9:37 PM (117.53.xxx.134)

    낯선 사람뿐 아니라 그냥 알고 지내는 사람들과의 식사자리도 조심해야할 듯 해요. 특히 남자라면 식사중 자리비우는 거 조심해야 할 듯.ㅡ( 뭘 넣고 할지도 모르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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