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최초 폭행자 VIP는 최태민 손자

[흐음]

  http://sundayjournalusa.com/2015/09/27/충격와이드특집3-유명정치인...

 

버닝썬 최초 폭행자 VIP는 최태민 손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294812

"버닝썬 최초 폭행자는 최순실 조카..최순실게이트 시즌2"

 https://news.v.daum.net/v/20190322172949100

이렇게 돌아가는군요.

그래서 적폐들이 힘모아 감싸준것.

사진 보니 그 CCTV에 찍힌 그 사람이 맞네요.

[...]

헐~ 그렇군요...

[쓰레빠가 아녔어]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294812

http://sundayjournalusa.com/2015/09/27/충격와이드특집3-유명정치인...

[흠]

최태민손자나
쓰레빠 둘중 하나인줄은 알았다만.

[....]

저는 불매 중이긴 한데 여전히 잘 팔리는 그 아동복집 아들이요?

[아 이런]

지하경제를 양성화한다더니.. 그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었던게야

[근데]

순시리 조카가 버닝썬 관련 돼었다는건 어떠한 근거가 있나요?

[충공깽]

충격과 공포네, 이그지깽깽이들아~~

[ㅇㅇ]

최순실게이트 2 인것 같습니다.

최순실 친구인 김학의 부인
최순실 조카인 버닝썬VIP
두 사건이 맞닿아 있네요.

https://news.v.daum.net/v/20190322172949100

[..]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이 국회서 대정부질문하는데 나온거네요

대정부질문서 "승리-YG-양민석-차은택-조윤선이 연결"
"버닝썬 최초 폭행자 서현덕은 최순실의 조카"
"김학의가 박봄 수사 돕는 등 '제2의 최순실게이트' 의혹도 수사해달라"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320...

최순덕 아들 서현덕이랍니다. 최순덕이 최순실 언니죠? 예전에 저 아들이 박근혜 핏줄이라는 소리도 있었죠? 저 놈이 외국사람들한테 창경원인가가 자기네 집안거라고 거기 입장료 우리가 받는다고 했다고 안민석이 애기했던거 같은데. 그래서 자기가 혹시나 해서 알아봤더니 아니였다고 했어요.

[...]

최태민 손자면 최순실 조카인가요?
최순실과 와이지 유착 얘기는 전부터 많긴 했어요.
양현석 동생 와이지 이사가 박근혜 해외순방때 수행하며 따라다녔고
차은택과 와이지, 조윤선, 김학의, 최순실 다 얽혀 있는 관계잖아요.

[와]

최태민 박근혜 뭔가 보네요.

[버닝썬과]

유착된 총경이 현정권 민정수석실에서 일한 당시라는데
자기들 허물은 덮고 털끝만한 연결고리라도 찾아서 적폐로 몰아가는군요?
솔직히 윤총경과 민정수석실의 관련이 더 크지 개나소나 다 가는 클럽 손님을 전정권탓으로 돌리다니
속보여요

[최씨일가]

최씨일가 전부 조사해야함

[어제]

jtbc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아레나 김모씨리고 단정하던데요
뒤봐준 건 윤총경이라고
뭔가요???

[...]

무슨 전정권 탓이래?
사람을 그지경으로 때린게 잘못인거지.
정권잡아봤으면 더 조심해야하는거 모르나?

[...]

125님이야말로 15년-16년 카톡 보면 그 때부터 혹은 그 이전부터
이미 경찰들과 확실한 유착 관계였는데 왜 현정부의 잘못으로 몰아가나요?

버닝썬과 유착되었다는 그 총경은
15년엔 총경으로 승진 전이었어요.
과장급이던 경정이었다는데 과장을 굳이 '경찰총장'으로 불렀다는 것도 웃기고
관할구역도 아닌 다른 구역 음주운전,
또다른 구역의 정준영 몰카 동영상 복구 불가라고 해 달라고 업체에 압력 넣는 걸
경정 혹은 총경이 할 수 있을 것 같진 않네요.
더 윗선이 있는데 지금 총경인 사람 몇 명 꼬리자르기 하는 거죠.

[테오]

총경까지 정권탓이면 구청경비도 정권탓이라고하지요

[역시]

그랬던 건가요? 최순실의 그늘이 구만리구만요. YG와 최순실 유착 어서 밝혀졌으면. 양현석 동생부터 조사받던데, 이게 시작이길.

[뭐 그때]

자기네들 끼리 경찰청장으로 밀려고 맘먹었나 보죠.
쓰레빠니 순시리 조카니 무성이 사위니 다 한 그룹이고
서로서로 뒤 봐주고 똥 잘 닦아주는 놈으로 키우려고 하던주에 대통령이 바뀌었나보죠.
가능한 시나리오 아닌가요?

[...]

서현덕은 최순실 여동생네
아동복 회사 한다는집
최순천의 아들입니다.

[.....]

박근혜도 빵에 들어간 마당에 최태민 손주가 아직도 vip행세하고 사나요?

[쓸개코]

이야.. 거기까진 생각도 못했어요.

[..]

서양물산...블루독,알로봇 다 얘네꺼죠?
애들 키우지만 알고나서 절대 안사요

[푸]

최태민이 누구? 난 들어도 모르겠네요.

[으싸쌰]

최순실 조카~
전 부터 유명했다던데

[푸님]

최태민은 순시리 아빠예요.

https://www.huffingtonpost.kr/2016/10/29/story_n_12701840.html

503의 몸과 마음을 지배했다고 그당시 미국에도 보고 된.

[이전부터]

유착이었다해도 현 공무원이고 민정수석실에 몸담았고. 경찰이 현정권 아니면 누가 현정권인가요.
지금까지 쭉 유착관계였다는게 팩트 .
민정수석실에 근무한자면 친전전권 인사일까 차 현정권일까?
개인적인 일탈과 방종을 적폐로 몰아가는건 아니올시다

[참 이어서]

나도 순실이 싫어요.
친일파 적폐라 할까봐 ㅋㅋ

[뭐]

현정권 이라 하더라도 유착된건 다 파내서 처벌 해야지요.
개인적인 일탈과 방종인지 적폐의 꼬리인지 파 내다보면 알겠죠.
순시리 조카가 아직도 저러고 다니는게 적폐의 보호인지 현 정권의 신 적폐인지 파 헤쳐 봅시다.

[최순득 연예인과~]

송기석, 운전기사 녹취록 공개…"前 지방경찰청장에 봉투 전달"

"장시호 연대 입학전 아버지가 새벽에 학교방문…한 남성과 만나"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둘째 언니인 최순득 씨가 유명 연예인이나 경찰 고위직 간부 부인 등과 수시로 골프를 치면서 친분을 쌓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증언에는 최씨가 라디오 음악프로그램에 직접 전화를 걸어 선곡을 지시한 정황 등도 담겨 있어, 방송가에도 최씨의 영향력이 막대하게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 최씨가 고위 경찰 간부에게 봉투를 전달했으며, 이 간부가 다른 고위직으로 옮긴 뒤 최씨를 빌딩 사무실로 찾아온 일도 있었다는 내용도 증언에 포함됐다.

국회 교육문화체육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은 27일 최순득씨의 집에서 1997년부터 1년여간 운전기사로 일했던 A씨의 증언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했다.

A씨는 녹취록에서 자신의 업무에 대해 "심부름을 하러 다녔고, 장시호(개명 전 장유진)를 태워 승마도 일주일에 두어 번 갔다. 최태민 묘에서 벌초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씨는 일주일에 세 번씩 지인들과 골프도 쳤다. 이름만 대면 아는 사람들"이라고 증언했다.

A씨는 "(골프 멤버에는) 탤런트들이 있었다. 매일 골프를 하고 놀러 다니는 것이 일이었다"며 "주로 친하게 지낸 것은 부부사이인 L과 S, N과 K 등이 있었다"고 구체적인 연예인들의 이름도 언급했다.

연예인들과의 친분에 대해서도 "(최씨의 지시를 받아) 방송국에도 심부름을 했는데 (봉투를) 누구누구에게 갖다 주라고 했다"고 말했다.

특히 A씨는 평소 친하게 지내던 방송인 C씨가 진행하는 모 방송사의 유명 라디오 프로그램을 지목, "(최씨가 라디오를 진행하는 연예인에게) 전화를 해서 '뭐 좀 틀어라'하면 그 노래를 실제로 틀더라. 전화를 하면 (그 연예인이) 전화를 받더라"라고 했다.

A씨는 "골프 멤버에는 전 지방경찰청장이었던 B씨의 부인도 있었다"고 증언했다.

그는 최씨가 부인 뿐 아니라 B씨와도 가깝게 지냈다면서 "(B씨가 지방경찰청장으로 재직하는 지역에) 가면 꼭 밥을 같이 먹고 그랬다"고 떠올렸다.

특히 A씨는 "B씨의 부속실에 봉투를 갖다 주라는 심부름도 몇 번 갔었다"며 "서류봉투 같았는데, 확실한 것은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봉투 안에는 부탁하려는 것을 적어놨는지도 모르고, 수표도 끊어줄 수 있는 것 아닌가"라고 했다.

A씨는 "나중에 B씨가 최씨의 사무실이 있는 빌딩에 한번 찾아왔는데, 사복을 입고 왔더라"라면서 "(지방경찰청장직에서) 잘렸다고 들었는데, 수행한 운전기사 얘기를 들어보니 다른 고위직으로 옮겼다더라"라고 떠올리기도 했다.

B씨는 지금도 정부직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송 의원실 측은 덧붙였다.

당시 최씨 일가의 재산수준에 대한 증언도 나왔다. A씨는 "최씨의 차종은 벤츠였고, 남편인 장석칠씨의 차종은 BMW였다"며 "돈이 많았다. 딸 유진이(장시호 씨)도 말이 세마리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파트도 있고, 10층 정도 하는 빌딩도 있었다"며 "지금 기준으로 보면 1천억대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언론에서 나오는대로, 육영수 여사가 돌아가시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접근을 해서 돈을 긁어서 가져갔다는 것이 95%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장시호 씨의 대입 특혜 의혹에 대한 증언도 이어졌다.

A씨는 "장씨의 아버지인 장석칠 씨가 (수능이 끝나고서) 11월 어느날 새벽 5시에 나오라고 하더라. 압구정에서 연세대로 가자고 하더라"라면서 "연대 교내 벤치에서 어떤 남자를 만났다"고 했다.

그는 "커피를 사오라고 해서 갖다 주며 둘의 대화를 들었더니, 둘이 반말로 15분~20분 얘기를 하더라"라고 떠올렸다.

그는 "장씨가 뭔가를 전달해주거나 하는 것은 보지 못했다"면서도 "왜 새벽에 가서 그 사람을 건물 바깥에서 만나나 (이상하게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 막상 장시호 씨가 1998학년도 신입생으로 연대에 합격했지만 A씨는 이 사실을 듣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나중에 신문을 보고 연대 입학 사실을 알았다. 당시에는 아무도 그런 얘기를 안해서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씨가 1998년에도 승마는 일주일에 두어번씩 계속 갔다. 대회는 조그만 대회에만 나갔다"고 떠올렸...,

디스패치에 기사많네요 ;;;;
여기나온 청장은 누구려나

https://www.dispatch.co.kr/614051#_enliple

[쏘리요^^;;;]

최초 vip 쓰레빠인가 하고 있다가
최순실 조카 나오는거 보고 깜놀했거든요 2016년에도 마약친구들이라고 해서 하는짓과 재력에 놀랬는데
뭐 어쩔 방법이 없었잖아요 503하나 간신히 집어넣었네요

그랬더니 또 이렇게 한껀 하는거 보고 소름이;;;

중간중간 최순실 조카나 실제ㅈ영향력을 모르는 분들이 있는것같아 올렸는데 기사가 길죠??근데 또 링크는 귀찮으니 ^^

박정희-박근혜 최태민-최순실의 그늘이 이렇게 크고 무섭네요

[...]

최순실이 법정에서 검사, 판사한테 큰소리치는거보고
짐작은 했음.

우리나라 사람중 죄 지은 사람중 누가 그런 사람 있었나요?
내가 아는한
최순실이 유일..

[;;]

최가는 우리나라 악의 근원인듯. 박정희가 그 윗선이겠지만. 근데 장근석은 안 나오는데가 없네요 참나..
심마담하고도 나와 서현덕하고도 나와... 젊은 놈이...

[어쩐지]

저 집구석은

정말 대한민국 말아먹을 집안이네요

씨를 말려야 합니다.

[..]

점점더 보통 사안이 아니네요

[ㅎㅎㅎ]

정유라가 박근혜 딸이다 할때
낳은 아이가 아들 이란 말도 있었죠
그때 박지만의 아이중 하나인가 했는데 ㅎㅎ 암튼 뭐,,,
할아버지 연애질로 손자 셋이 초 Vip로 '놀았네요'
특히 섹스 쪽으로 ㅎㅎ

[피해자가]

아니라고 한다던데
최순실조카로 미는 이유가
끈떨어진 뒤웅박인데 무슨 아직도 저리 비호한다고.
현실성이 없는거 같네요
정작 최순실 박근혜가 구속된 정도인데
조카가 뭔 대수라고

[동감]

끈떨어진 뒤웅박인데 무슨 아직도 저리 비호한다고.
현실성이 없는거 같네요
정작 최순실 박근혜가 구속된 정도인데
조카가 뭔 대수라고 xxx2222

[...]

윗님은 영장 발부를 사법부가 한다는 기본적인 사항도 모르네요.
영장 발부는 사법부, 즉 법원 판사가 하는 거에요. 행정부가 아니고요.
그리고 그 vvip가 문재인 끄나풀이었다면 조중동이 예전에 탈탈 털어서 보도했겠죠.

[...]

그리고 판사가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고
그것을 정권이 수사 계속할 의지가 없다는 등의 뇌내망상으로 연결시키는 비이성적 판단은 넣어두세요.
구속영장이 기각됐다고 죄가 없는 것도 아니며 수사가 중단되는 것도 아니죠.
걔네들이 주범인지는 모르겠으나 수사는 이제 시작됐고 증거는 보강해서,
구속이 필요하면 영장은 재청구될 것이고
설사 불구속 상태라도 기소한 후 재판 받아 감옥가는 사례 무수히 많습니다.
이제 수사 시작한지 얼마됐다고.

[ㅎ]

끈떨어진 뒤웅박인데 무슨 아직도 저리 비호한다고.
현실성이 없는거 같네요
정작 최순실 박근혜가 구속된 정도인데
조카가 뭔 대수라고

[아하]

조카가 뭔 대수긴요?

조카가 뭘 믿고 사람을 개패듯 팼다고 생각하나요?
세상 눈도 안 무서워하고 경찰이나 사법부도 자기를 건들지 못할 것이라는
자신감이 없다면 사람을 그렇게 폭행할 수 있나요?
버닝썬 안에서는 더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졌어도 다 덮을 수 있다는 배짱이
이 나라를 우습게 아는 것이고

아직도 이 나라에 적폐들의 커넥션이 끈질기게 버티고 있고
잠시 수면 아래로 사라진듯하지만
제대로 조치 안하면 앞으로도 백년이상 버틸 겁니다.
친일파들이 그러했듯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