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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내가 돈이 없다는걸 알아채자 눈빛이 달라진 언니..

돈이 없다... | 조회수 : 33,563
작성일 : 2019-03-21 20:31:31

  나이 40대 후반

세상물정 모르고 아직도 어리버리하고 순진하다는 소리 꽤 듣는나..

별 다른 기술 필요없는 직장에서 어언 4년을 지냈네요

사회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외톨이였던 나에게

다가와 주던 심성이 따뜻했던 언니..

 다른 동료들에게도 인기있고

언제나 배려심 있게 동료들을 배려해주던 그녀

하지만 좀 오버하는 면도 없지 않아 잇었던건 사실...


그러던 그 언니에게 난 하나씩 하나씩 마음의 문을 열고

나를 털어 놓았어요..

사람들은 좀 오해하는 면이 잇어요..

내가 좀 옷도 명품을 밝히고

곱게 자란 기색이 있는지 처음보는 사람은

최소 빈티난다는 소리는 듣지 않고 부자인줄 오해하는 사람조차 있었죠

내 이런 성격때문인지 ...언제나 사기꾼 같은 사람이 붙곤했었죠

하지만 마음이 여리고 순하긴 해도 심지같은 건 갖고 있어서

쉽게 당하진 않고 살아 왔어요..


근데 이언니 ...언제나 나에게 먼저 다정하게 말 걸어주고

이것저것 정말 친언니 처럼 챙겨주던 언니..

그녀에게..난 결국 숨겨왔던 나의 사정을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경제적 빈곤함...네 이나이 먹도록 뭐했는지

돈이 별로 없어요....


내가 돈이 없다는 걸 털어놓자..

달라지는 그녀의 눈빛...

차가워지는 표정...얼음이 되어 버렸죠

언제나 그녀에게 어리광 부리고 엥겼던 나..

하지만 그후 그녀는 절 본척만척...형식적으로 대하네요


네 사람에게 기대하지 않았고 바라지도 않았어요

그냥 함께있는 시간만이라고 편하게 대해주면 된다

그리고 나 혼자만의 일은 내가 다 알아서 하리 이렇게 생각했는데..


참 가슴이 에리네요...정말 다정했던 그 언니...

나에게서 뭔가를 바랐던 걸까..

참 저런 인간이었을 줄이야...

충격 안 받으려해도 마음의 데지미를 먹은 것 같네요..ㅠ

IP : 183.99.xxx.225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19.3.21 8:34 PM (122.35.xxx.170)

    직장동료도 돈 따라 차별하는군요. 첨 들어봐요. 뭘 바랬길래 차갑게 식은 건지 참.

  • 2. ..
    '19.3.21 8:34 PM (211.205.xxx.62)

    돈없다는 얘기를 뭐하러 하신건지.

  • 3. 맞춤법
    '19.3.21 8:35 PM (223.32.xxx.90)

    너무 허술하니 이입이 잘 안되네요.
    쌍시옷좀 쓰시고 에리네요.는 아리다가 맞는거 아닌가요?데지미는 또 뭐며.
    돈이 없는데 명품 밝히는건 뭡니까.

  • 4. 사회생활
    '19.3.21 8:35 PM (49.1.xxx.168)

    에서 만난 사람들,대학교 졸업 후에 만나는 사람들은
    다 필요에 의해 만나는 사람들이죠 서로의 이득을
    위해 give and take 하는 사이구요
    자기 단점은 정신과 상담이나 상담소 가서
    돈 주고 하세요 이 세상에서 나를 지켜줄 사람은
    나 자신밖에 없어요 ㅠㅠ

  • 5. ..
    '19.3.21 8:37 PM (49.169.xxx.133)

    직장선배한테 앵기고 어리광부렸다구요?왜 그러셨어요.

  • 6. 저에게
    '19.3.21 8:38 PM (223.62.xxx.129)

    호감을 보였던 사람이

    작고 구질구질한 제 가게보고 원글님 직장동료처럼

    싸하게 굴더라구요 역시 이래서 다들 대출받아서

    크게 크게 가게 오픈하는구나 싶었어요

  • 7. ㅁㅁ
    '19.3.21 8:39 PM (222.118.xxx.71)

    누구에게나 다 친절한 언니인데
    왜 오버해서 사정을 다 말하고 앵겼어요
    그럼 누구라도 다 부담스러워해요
    나이50에 돈없고 가난하다고 직장동료에게 뭐 어쩌라는건지

  • 8. ..
    '19.3.21 8:40 PM (183.101.xxx.115)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돈이 없는데 명품으로 두루고 다녔으니 그게 한심해서? 그게 그건가 싶지만...
    전 그 선배 아주 조금은 이해가 가요.
    그나이에 돈있는사람이랑 붙어다닌다고
    콩고물을 바라진 안았을거라 생각이 들어서요.
    님을 다시본거겠죠.

  • 9. . .
    '19.3.21 8:41 PM (58.141.xxx.60)

    돈도 없는데 명품으로 치장하고 다니면 싫어하는게 당연한거죠
    얜 뭔가~~하고요

  • 10. 명품을 막
    '19.3.21 8:41 PM (223.62.xxx.130)

    명품을 막 휘두르는데 돈이 없으니까
    되게 허세스럽나 이렇게 생각한 거겠죠...

  • 11. 나옹
    '19.3.21 8:41 PM (123.215.xxx.114)

    명품옷 입는데 빈털터리라면.. 저라도 그런 사람 피하겠어요. 2222

    돈 없는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저하고는 안 맞는 사고방식이라서요.

  • 12. 그런데
    '19.3.21 8:42 PM (211.245.xxx.178)

    나이 40후반에 엥기고 돈도 없으면서 명품 좋아하면 쫌....그래 보이기는 해요.

  • 13. ㅇㅇ
    '19.3.21 8:42 PM (116.37.xxx.240)

    맞춤법 그만 하세요

    다 알아 듣겠고만

    원글이 쓸데없는 말을 해서 짜증났고

    원글의 겉과 속이 다름을 알아서??

  • 14. 누가 본인에게
    '19.3.21 8:42 PM (39.125.xxx.230)

    그렇게 앵기면 좋으신가요?

  • 15. 원글님이
    '19.3.21 8:42 PM (119.196.xxx.125)

    명품입느라 모은 돈 없고, 직장선배를 언니라고 부르고, 친언니같다고 생각하고, 어리광부리고, 엥기고, 돈없다고 털어놓고, 변심에 상처받고..

    40대 후반이라는 점에 가장 놀라고 갑니다.

  • 16. ㅇㅇ
    '19.3.21 8:44 PM (211.193.xxx.69)

    어리광 부리고 앵기면서
    자기는 가난하고 돈 없다고 토로하는 직장동료는 꽤나 부담스럽죠.
    형제자매지간이래도 부담스럽겠는데요.

  • 17.
    '19.3.21 8:44 PM (49.167.xxx.131)

    40대 돈이 없어 곤한데 명품입는 부자집여자인거 처럼 보이는게 가능해요?

  • 18.
    '19.3.21 8:44 PM (1.237.xxx.64)

    혹시 돈빌려달라는줄 알고
    표정 관리한거 아닐까요?
    글게 그런 구질한 얘기는 뭐하러 하고
    명품은 뭐하러 밝히나요
    돈도 없는데

  • 19. --
    '19.3.21 8:46 PM (220.118.xxx.157)

    돈도 없는데 명품 밝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되면 일반적으로 시선이 곱지는 않을 듯 합니다.

  • 20. ㅁㅁ
    '19.3.21 8:47 PM (14.63.xxx.250)

    40대후반에 개털인데 명품치장.. 알고나면 정 떨어질 거 같긴해요 한심해서요..

  • 21. ㅇㅇ
    '19.3.21 8:50 PM (39.7.xxx.143)

    님이 그 언니에 앵기고 어리광부리는만큼
    뭔가 금전적으로 바라는게 있었나봐요

    그도 아니면 돈이없어 빌린다거나 자기에게 손해끼칠까봐
    급싸늘해진건지도..(가능성은 적지만요)

  • 22. ...
    '19.3.21 8:53 PM (218.147.xxx.79)

    너무 한심해서 멀리하려나보네요.
    적은 나이도 아닌데 스스로를 여리네 순진하네 하는 사람들 여럿 겪어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어이없고 정떨어지게 행동하더군요.
    무슨 일에서건 자기는 무조건 피해자~
    자기는 순수한데 때묻은 사람들때문에 힘들다~
    이런 사람들이 알고보면 누구보다 이기적이더군요.

  • 23. ....
    '19.3.21 8:54 PM (110.47.xxx.227)

    당장 혜택을 보는 것은 아니라도 부자와 친분을 쌓아두는 것은 일종의 보험이 됩니다.
    원글님이 속 빈 강정이라는 것을 알았으니 더 이상 잘해주는 척하며 감정노동을 할 필요가 없다는 거겠죠.

  • 24. ..
    '19.3.21 8:54 PM (14.40.xxx.105)

    보통 돈 없어도 명품 아래 몇개까지는 그러려니 하겠지만 명품은 밝히는 건 좀..

  • 25. 돈없는데
    '19.3.21 8:57 PM (223.38.xxx.63)

    어케 명품으로 두르고 다닐수가 있어요? 전 돈 있어도 명품은 손떨려 못사겠던데

  • 26. 알아요...
    '19.3.21 8:57 PM (183.99.xxx.225)

    알아요...저 한심한거...하지만 어떻게 하다 보니...네..이렇게 됬어요
    그래서 되도록 이면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려 하지 않고 언제나 혼자있는걸 좋아하고
    그렇게 지냈왔는데...먼저 접근하고 귀찮게 굴고 나의 사정물오보고
    나한테 의지하라느니...뭐니 귀찮을 정도로 접근해 왔던건 그녀였어요...
    정말 난 언제나 혼자 있는게 좋은데
    그녀는 언제나 날 사람들의 화제속으로 집어넣고
    사람들과 대화하라느니 ...혼자 있지 말라느니
    오만가지 잔소리를 늘어 놓았던 언니였어요..
    그녀가 집요하게 나에대해서 파고드니까..
    그냥 어쩌다가 어쩔 수 없이 내 이야기를 하게 된 거랍니다..
    어떤 것도 그녀에게 기대한것 없고..돈이야기는 철저하게
    안했어요...돈애개 집요하게 물었던 건 그녀였구요...

  • 27. ......
    '19.3.21 9:00 PM (210.210.xxx.140)

    돈이 없어서 싫어하는게 아니라
    진짜 돈이 없는데 명품을 밝히는 그 허세에
    이 사람 더 이상 사귀어서는 안되겠구나 싶어
    거리를 둔게 아닐까요.
    뭘 그렇게 다른사람에게 자신의 처지를
    미주알 고주알 하시는지..

  • 28. ..
    '19.3.21 9:02 PM (14.40.xxx.105)

    댓글 보니까 그분 좀 문제 있어 보이네요..

  • 29. 진짜이유
    '19.3.21 9:07 PM (46.114.xxx.21)

    진짜 이유는
    더 친하게지냈다가
    돈 빌려달라는 소리들을까 싶어서
    미리 선긋기하는 겁니다.

  • 30. ㅇㅇ
    '19.3.21 9:08 PM (116.37.xxx.240)

    원글의 댓글보니 그 언니도 희한

  • 31. 돈애기 먼저한건
    '19.3.21 9:12 PM (183.99.xxx.225)

    그녀...전 누구에게도 돈 꿔달라는 소리는 잔돈푼이라도 하지 않는 성격입니다.
    없으면 굶고 말지...누구한테 돈 떼인적은 많아도 ,,, 비록 친형제 자매라도 하지 않아요..
    형제 중에 제가 제일 치이죠...ㅠ...

    돈 빌려달라는 얘기 한건 그 언니였어요..
    오만원 빌려달라고 했다가..요즘 세상에 카드도 있고 한데 저런돈 빌릴까 싶은 돈도
    빌리고 또 꼬박꼬박 갚기도 하고...하여튼 추접스런 이야기 자기의 은밀한 이야기도
    그 언니는 저에게 해주었어요.,..

  • 32. 뜯어먹을게 없어서
    '19.3.21 9:16 PM (220.107.xxx.243)

    그거 자기한테 이익될 줄 알고 붙었다가
    님이 빈털털이인거 아니 바로 팽한거에요.

  • 33. 뜯어먹을게 없어서
    '19.3.21 9:18 PM (220.107.xxx.243)

    원래 사회성 없는 사람들한테 제일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이
    그 무리안에서 인기있는 사람들(그러나 내친구는 안되는 사람들)
    그리고 님한테 뭐 뜯어먹으려는 사람들(무리안에서 왕따이거나 혹은 극이기적인 사람)일 경우가 많아요.

  • 34. ..
    '19.3.21 9:18 PM (211.117.xxx.145)

    그 언니라는 사람..
    남의 경제사정 파고 드는거 보니
    무슨 사심이나 목적이 있어보여요

  • 35. ㅇㅇ
    '19.3.21 9:21 PM (116.37.xxx.240)

    원글님 세상이 그래요

    친절한 사람 믿지 마세요

    나한테 피해 안주면 다행입니다

    수다떨면 좋고 맛난거 같이 먹으면 되는거죠

  • 36. 호이
    '19.3.21 9:23 PM (116.123.xxx.249)

    원글님 돈뜯길 뻔했네요. 벗어나신 거니 다행이에요.
    진상 떼어낼 때 돈빌려달라고 하는 게 직빵이라더니 진짜였네요.
    슬퍼하지 마시고 돈냄새맡고 탈탈 털릴뻔한 거 벗어난 거 자축하세요.
    저거 돈 사기치는 수법이잖아요. 푼돈빌려서 따박따박 갚다가 큰돈 땡겨서 튀는거요

  • 37. ㅇㅇ
    '19.3.21 9:29 PM (39.7.xxx.143)

    원글님 댓글 더 읽어보니 그언니가 구린속내가 있었네요.
    저도 푼돈 빌리고 따박따박 갚다가 큰돈 등쳐먹는다는
    사기수법 들어본거 같습니다.
    당하지않은걸 천만다행으로 아세요.

  • 38. 마자요
    '19.3.21 9:35 PM (61.82.xxx.218)

    ㅇㅇ님 댓글이 마자요.
    친절한 사람 의심해봐야해요.
    저도 당한게 있어서 내게 친절하게 다가오는 사람 조심해야합니다.

  • 39. ....
    '19.3.21 9:38 PM (175.113.xxx.252)

    세상이 그런거 아닌가요..??? 친절한 사람 믿지 마세요

    나한테 피해 안주면 다행입니다

    수다떨면 좋고 맛난거 같이 먹으면 되는거죠222222

  • 40. 돈없다고
    '19.3.21 9:40 PM (91.115.xxx.86)

    말하면, 나한테 돈 빌려달랄까봐 겁나는거죠.
    직장선배한테 왜 그런 말을 해요?
    이거 낚시죠?

  • 41.
    '19.3.21 9:42 PM (106.102.xxx.110)

    아무 이유없이 첨부터 '너무' 친근한사람들 조심하세요

    불순한의도가 많아 끝이 안좋더라구요

  • 42. 직감합니다
    '19.3.21 9:44 PM (183.99.xxx.225)

    잔 돈푼 꼬빡 갚다가 큰 돈 빌려 튄다...네...이런 수법 ...정말 전형적인 수법이죠...
    예전에 이런 수법에 넘어갈 뻔 한 적 있어서 저도 압니다...
    이 언니가 ...이런 뻔한 수법을 쓸까? ...그냥 적선하는 셈치고 몇번씩 빌려줬어요..그때마다 꼬박꼬박 갚았조
    ...댓글중에 ...제가 느끼고 있는 댓글들 알고 싶지 않은 진실들이 있네요
    네...그녀는 나의 실체를 알자 더이상 감정노동하고 싶지 않았던 거겠죠...
    아마 그럴꺼예요...참...웃끼네요...이런 뻔한 수법을 쓸 정도로 내가 그렇게
    쉽고 만만해 보였을까요...
    당장 내일이면 또 얼굴 마주할텐데요...겉모습은 전혀 안그래요...세상 다시 없는 호인이죠..
    고객들에게도 친절하고 회사에서 주는 친절 봉사상까지 받는 사람이라는...ㅠ

  • 43. ???
    '19.3.21 9:48 PM (211.243.xxx.11)

    이상한 사람이네요.
    사람 너무 믿지 마세요.
    알아서 잘 떨어져 나갔다 생각하세요.

  • 44. 위로
    '19.3.21 9:55 PM (119.70.xxx.204)

    돈없음 무시하는인간들 있습니다 안그러는척하다가도
    결정적일때는 무시해요 평소에도 속으론 무시하겠죠

  • 45. 추가로올리신
    '19.3.21 10:08 PM (68.129.xxx.151)

    댓글들을 보니까,
    그 언니란 사람이 사기꾼일 가능성도 크네요.
    그런 사람에겐 돈 없다고 하는게 정답 맞는 듯 합니다.

  • 46. ㅌㅌ
    '19.3.21 10:13 PM (42.82.xxx.142)

    잘된일이죠
    허무한 마음 가지실 필요없어요
    사기꾼에게 안당한것만해도 복받은겁니다
    돈없다는 얘기 잘했네요

  • 47. ....
    '19.3.21 10:22 PM (175.223.xxx.130)

    본문만 읽었을 때는 돈 없다는 사람이 명품 입고 다니니 자기에게 피해줄까 싶어 피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리플 읽으니 아니네요.
    그런 사람때문에 맘 상해 하지 마세요. 당하지 않은 걸 감사히 생각하고 얼른 맘 속에서 지워버리시길.

  • 48. ..
    '19.3.21 10:27 PM (223.62.xxx.69)

    잊어버리고 두 배로 무시하세요
    상처 받을 가치도 없어요
    그냥 명품쪼가리라도 떨어질 줄 알았나보네요
    돈이 있거나 없거나 남한테 없는 척 있는 척 아무것도 하지 마시구요
    누구나 인생은 혼자에요
    40세 넘어 사람한테 맘 주는 거 아닌 거 같아요
    원글님 힘내세요

  • 49. 영양가
    '19.3.21 10:53 PM (211.108.xxx.231)

    공들였다가.
    멘붕온거죠!!

  • 50.
    '19.3.21 11:26 PM (49.174.xxx.243)

    겉모습 보고 뭐라도 뜯어먹을거 있을까 싶었나보네요.
    그냥 무시하세요.~

  • 51. 천만다행
    '19.3.22 12:31 AM (65.93.xxx.203)

    그 사람의 진심을 봤으니 천만다행이죠.
    겉모습만 보고 다가왔다 돈없는거 알고 사라져주니..
    돈 있어도 돈 없는 척 했어야할 판이네요.
    근데 본인도 실속 좀 차리세요.
    돈도 없으면서 명품? 그러니까 이상한 인간이 꼬이죠.

  • 52. ㅇㅇ
    '19.3.22 1:25 AM (175.223.xxx.144)

    돈 없다고 실망해서 눈빛 변한게 아니라
    나이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신세한탄 하면서 앵기니까 부담스러워서 눈빛 변한거에요.

  • 53. bien59
    '19.3.22 1:25 AM (121.128.xxx.165)

    그냥 이상한 사람인데요~
    더 친해지기 전에 저절로 떨어져 나가 다행인 거 아닌가요?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자신을 이해하고 보듬어 줄 수 있는 사람은 본인 밖에 없어요. 다 잊으시고 홧팅하세요!

  • 54. wisdomH
    '19.3.22 2:08 AM (116.40.xxx.43)

    돈 없는 사람은 피해 줄 일은 있을 수 있지만
    득이 될 일은 없을 거 같으니까
    본능적으로 피하게 되죠.
    돈이 없다는 건 말하는 게 아니에요.
    부모 형제도 은근 거리 둡니다.

  • 55. 그냥 감
    '19.3.22 2:47 AM (220.120.xxx.216)

    님이 괜찮아보여서 주변인 소개팅 시켜주려 한거 아닌가요?
    돈없다는거 알고 쌩

  • 56. ,,
    '19.3.22 6:43 AM (180.66.xxx.23)

    둘 중 하나에요~

    사치하고 하면서 돈 없다고 하니
    한심해서 쌩까는 경우도 있고요

    개뿔도 없다는데 만나서 밥을 먹어도
    본인이 내야 할거 같고
    향후 그닥 이익 될게 없을거 같아서 멀리 하는
    경우고요

    근데 그 언니란분은 후자일 가능성이 크네요

  • 57. 그런데
    '19.3.22 8:44 AM (125.182.xxx.65)

    40대 후반에 직장 선배를 언니라 하고 엥기고?하나요?
    원글도 나이가 믿겨지지 않게 좀 유치하달까?
    원글님도 직장생활 오래하시고 싶으면 처세를 좀 프로페셔널하게 하셔야 겠어요

  • 58. .....
    '19.3.22 8:59 AM (117.111.xxx.75)

    원글님. 오히려 잘됐다 생각하시고 마음을 다스리세요. 그언니 좋은 사람은 절대 아니네요. 님이 남에게 피해안주고 명품이나 멋좀 낸건 자기의 성향일뿐이지 잘못하건 아니잖아요. 그 언니라는 사람은 가까이 하면 나중에 크게 상처받을 수 있는 부류의 사람인듯합니다.

  • 59. ..
    '19.3.22 10:38 AM (220.117.xxx.210)

    어쨌거나 그 언니가 좋은 사람은 아닌듯요.

  • 60. 잘된거
    '19.3.22 10:39 AM (124.54.xxx.150)

    맞네요 원래도 혼자가 좋으시다면서요 그여자가 자꾸 집적대거 귀찮았는데 떨어져 나가니 마침 잘된거네요 이유야 어찌되었든간에.
    그런데 저도 진짜 돈없는데 명품으로 치장은 어찌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 61. ...
    '19.3.22 10:46 AM (210.178.xxx.192)

    그 언니란 여자 이상한 사람인듯. 뭔가 원글님한테 덕좀 보려다가 아니니까 팽한거 같아요. 너무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사람 조심해야함. 근데 참 두분다 곧 오십을 바라보거나 그 언니의 경우는 넘었겠네요.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참ㅠㅠ 50대 손주 본 할머니들도 많은데... 나이에 비해 좀 철딱서니들이 없어보임

  • 62.
    '19.3.22 10:50 AM (221.151.xxx.63)

    돈이던 무엇이던 없다는 자체가 피곤해 지는거죠
    나이 먹어 알아 진것은
    너무 자신을 드러내는것 피해야 된다는 생각이예요
    내가 상대방한테 기댈일 없고 피해 줄 생각이 없다면
    막말로 돈 빌려 달라는 말 추호도 할 생각없으면 궁핍한 이야기도 하지 말아야 된다는...
    나는 어느날 참 답답해서 이 친절한 언니한테 내 속을 털어놨으면 좋겠다 하고 이야기 한것이
    상대방은
    뭐야?
    그럼 여태까지 깔끔 떨고 별로 궁핍하지 않게 보인 사람이 어느날 이렇게 속을 다 들어 내고 이야기 하는 의도가 뭐야?
    혹 돈 빌려 달라고 그러는것 아냐?
    또 힘들다 하니 밥을 같이 먹으러 갈때도 부담이 되고
    이런때는 내가 돈 내 줘야 하나?
    골치 아픈 사람이네...멀리 해야겠네...그런 마음 들었나보네요

  • 63. ㅡㅡ
    '19.3.22 12:00 PM (1.237.xxx.57)

    목적이 있어서 친절하고 호의 베푸는 사람들 많아요
    특히 님처럼 내성적이고 부내나면 더더욱 조심해야해요
    좀 강하고 냉철해질 필요가 있겠네요

  • 64. 첨부터
    '19.3.22 12:10 PM (210.178.xxx.131)

    목적이 따로 있었네요. 어차피 죽을 때까지 이상한 사람들한테 치이다 살 건데 마음 편안하게 가지세요

  • 65. 생각은 자유
    '19.3.22 12:20 PM (125.129.xxx.101)

    원글님이 단지 돈이 없다는 이유가 아니고.

    그 나이에 돈이 없는 상황인데도, 겉치레는 부티나게 하는
    현실성 없는 사람이라서 거리는 두는것일수도 있어요.

    가난할수는 있어요. 그런데, 허황된데 돈 쓰면서도 실속 없는 사람 저도 싫어해요.

    원글님한테 돈 부탁하려고 친하게 지냈던게 아니라.
    현실성 없고, 미래 계획 없는 원글님에게 실망해서, 앞으로 할 대화가 없어서일수도...

  • 66. ...
    '19.3.22 12:36 PM (58.234.xxx.57)

    일단 좀 경제적으로 여유로와 보이는것도 원글님의 매력중 하나였을거에요
    그런데 알고보니 가난해서도 실망의 원인이겠지만
    다른분들 말씀처럼 돈없는데 저렇게 겉치레에 돈쓰는구나..실속없는 사람이네 하는 마음
    두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을거 같아요

  • 67. ㅇㅇ
    '19.3.22 1:42 PM (221.154.xxx.186)

    지인이 순진해 보이고 돈있어 보이니 투자하라고.
    외국에서 집 쉐어하고 안 지 두 달도 안된 사이인데
    뭘 믿고 자기한테 투자를 하라는 건지,원.

  • 68. ㅇㅇ
    '19.3.22 1:44 PM (221.154.xxx.186)

    감정노동이 얼마나 고된건데, 40넘어
    나에게 기대라고 쉽게 말하는 친절 쉽지 않아요.
    차라리 여기서 끝난게 감정소모 줄이는거죠.

  • 69. 알수없죠.
    '19.3.22 3:54 PM (141.223.xxx.32)

    여기서 객관적 사실은 그냥 지낼때는 몹시 다정했는데 내 얘기를 자세히 나눈 이후 멀어졌다인거네요. 원글님이 대화 내내 돈없다는 얘기만 했겠어요. 원글님의 이러저러한 얘기를 했겠지요. 어쨌거나 원글님 얘기를 듣고 그 언니는 더 이상 가원글님과 가깝게 지내고 싶지 않은 거고 원글님은 그 원인을 했던 여러 얘기에서 굳이 돈때문에 나를 멀리하네하고 해석하는 거고.

  • 70. ..
    '19.3.22 4:47 PM (180.66.xxx.23)

    본인이 할거 다 하면서
    돈 없다고 징징 거리며 빈대 끼는
    애들이 꼭 있어요
    원글님이 꼭 그런 스타일 일거 같음
    돈도 없음서
    명품 사고 본인을 위해 쓸건 다 쓰면서
    쉽게 당하지 않고 살아 왔다는거는
    본인 돈은 계산적이고 얻어 먹는거 좋아하고
    밥 먹고 할때 돈 안내고 인색할거 같음
    그래서 그 선배라는분이 쌩까는거임~
    40대 후반이라면서 나이 값 좀 하쥬~
    인생 그리 살면 주변에 암도 없습니다

  • 71. ㅇㅇ
    '19.3.22 4:49 PM (59.29.xxx.186)

    잘 하셨네요.
    싫은 사람 떼어낼 때 돈 빌려달라고 하는 것처럼
    원글님이 떼어냈다고 생각하세요.

  • 72. ..
    '19.3.22 6:08 PM (175.116.xxx.93)

    돈없는데 명품은 왜??? 원글의 이중적인 모습을 본건가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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