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현아 아들 학대했다네요.
1. ..
'19.2.20 3:57 PM (175.116.xxx.93)http://www.intr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5279#0AeF
2. ???
'19.2.20 3:59 PM (39.119.xxx.40) - 삭제된댓글엄마는 폭력 아빠는 알콜중독...저 애들은 집안이 재벌이면 뭐하나 불쌍하네요
3. ...
'19.2.20 4:02 PM (211.36.xxx.202) - 삭제된댓글당연히 조현아도 그렇게 자랐겠죠. 그 엄마 인성이랑 행실 보면 애들한테는 뭐 부드럽게 굴었겠나요.
4. ㅇㅇㅇ
'19.2.20 4:02 PM (202.231.xxx.1) - 삭제된댓글알콜하면 조씨가 더 심하죠
사무장님 당했을 때도 알콜이었고
흠잡을 게 없으니 알콜로 타깃팅한 듯
오죽하면 술을 마시겠어요5. ,,,,
'19.2.20 4:02 PM (115.22.xxx.148)뭐 좋은거라고 대대손손 물려주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6. 그 씨는
'19.2.20 4:04 PM (183.98.xxx.142)이번 대에서 끝내길
7. 사무장 내려!!
'19.2.20 4:06 PM (1.237.xxx.156)했더고 했을 때만 해도 그냥 내리라고 소리잘렀거니 했지 저집안의 옥타브를 몰랐죠..
8. 그나저나
'19.2.20 4:07 PM (202.231.xxx.1) - 삭제된댓글별셋한태 배웠는지 한진도 알바 돌리는 듯
82에 목격담 올라왔잖아요
발리 공항 라운지에서 봤다
애들한테 잘하더라
휴...
공항 라운지에 평민들하고 같이 있겠습니까9. 캐스터네츠
'19.2.20 4:09 PM (1.238.xxx.177)아이고...애들이 참 안됐네요.
10. ㅇㅇㅇ
'19.2.20 4:25 PM (202.231.xxx.1) - 삭제된댓글알콜.... 조씨도 조사해보길
11. 흥
'19.2.20 4:48 PM (175.126.xxx.169)어린 애들 기르면서 술 마셔대고,
가족들에게 성질부리며 학대하고.
조현아 엄마가 괴물이니 조현아같은 괴물을 길러낸거고,
조현아같은 괴물이 또 괴물을 길러내는 게 당연하겠죠.
남편도, 아이들도 이상한 여자때문에 힘든 인생이네요.12. 알콜중독 의사
'19.2.20 5:10 PM (49.178.xxx.167) - 삭제된댓글알콜 중독 성형외과 의사가 수술을 한다니
환자라고 생각하면 소름이네요. 이것도 생각해서 짜낸 이야기인지
사실인지 어쩐지는 모르는 일이죠.13. 남자들꺼져1
'19.2.20 6:05 PM (61.100.xxx.147) - 삭제된댓글모성과 양육도 학습이에요 부모가 하던 방식대로 애들도 배우고 자기 아이한테 그대로 하는 경우 많음
자기 딸한테도 폭언에 이년 저년이 애칭에 사람 대하는 식을 보고 자랐으니 뭘 배웠겠어요
애들은 그냥 남편이 키워야지 적어도 가족 다 서울대 나오고 할 정도면 조씨네보다는 양식 있을 거고 조씨네가 길렀다가는 애들도 인간 안 될 것...14. 서울대
'19.2.21 1:30 AM (199.66.xxx.95)나왔다고 꼭 양식있진 않아요...
땅콩네처럼 돈 많다고 양식 있는거 아니듯 학벌 좋다고 양식있는것도 아니던데요15. ..
'19.2.21 7:08 AM (200.117.xxx.132)남 학대가 취미인 악마들
16. ..
'19.2.21 11:58 AM (221.159.xxx.134)참 불쌍한 사람들이네요.엄마한테 학대받고 자라서 그대로 이어 받고..차라리 평범한 집에서 사랑 가득 받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으면 좋았을텐데..제아무리 돈이 넘쳐나면 뭐하나요.가난해도 행복해 웃는 사람들이 제일 부러웠을듯..
같이 사는 배우자,자식도 지옥이죠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