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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안시마'는 휴식중...

| 조회수 : 1,486 | 추천수 : 0
작성일 : 2019-02-19 11:20:05



며칠 전 입양한 강아지가

이리 만지고 저리 굴려도

미동도 안한다 .

어찌 저리 편히 잘 수 있을 까 ?

아마도 보살핌과 사랑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오늘도 보살핌과 사랑을 느끼며

기쁨과 행복이 가득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곰곰이
    '19.2.20 9:59 AM

    여기가 내집이다. 아주 맘에 팍들었나봐요 ㅎㅎ

  • 도도/道導
    '19.2.21 7:54 AM

    여기가 내 집이다 싶으면 사람도 평안함을 느끼겠죠~?
    그런 마음으로 늘 기쁨과 행복이 있기를 누려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가나다라12
    '19.2.28 5:57 PM

    앙~~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자는 모습에서 행복감과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원글님도 강아지도 행복하길 바래요.

  • 도도/道導
    '19.3.1 12:35 AM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꿔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 3. 원원
    '19.3.2 11:38 PM

    아웅~ 저 분홍분홍 아가 발바닥!
    발냄새 콤콤 맡아보고 싶어요! ㅎㅎ

  • 도도/道導
    '19.3.3 7:33 AM

    귀여움의 표현지 참 재미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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