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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킬로 터널을 지금 혼자 가고 있어요.

기네 조회수 : 25,284
작성일 : 2019-02-17 22:11:37

터널이 10킬로인데 가도 가도 터널이에요.
근데 터널 안에 아무도 없어요.
이 터널 제가 전세냈나봐요.
터널이 기니까 천정에 구름그림도 있고 또 더 가니
학교 종이 노래도 나오고
무지개 색도 나오고
하여튼 졸지 말라고 터널 안이 요지경이네요.
IP : 110.70.xxx.21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17 10:12 PM (58.226.xxx.231)

    무슨 터널인가요?
    저도 얼마전에 엄청 긴 터널을 지나온적이 있어서

  • 2. ..
    '19.2.17 10:13 PM (222.237.xxx.88)

    설마 터널안에서 운전하며 글을 쓴다고요?

  • 3. ㅋㅋ
    '19.2.17 10:13 PM (110.70.xxx.21)

    아직도 터널 안을 지나가고 있어요.

  • 4. ㅇㅇ
    '19.2.17 10:14 PM (110.70.xxx.95)

    10키로 터널이라니 어마어마하네요.
    늦은시간이니 졸지않게 운전 조심하시구요..^^

  • 5. ㅇㅇ
    '19.2.17 10:14 PM (110.70.xxx.95)

    그런데 앞뒤로 차가 한대도 없나요.
    강원도 쪽인가봐요??

  • 6. 운전하며
    '19.2.17 10:15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글읽는거 위험해요.
    왜이러세요

  • 7. ..
    '19.2.17 10:15 PM (222.237.xxx.88)

    인제양양 터널 맞죠? ㅎㅎ

  • 8. 혹시
    '19.2.17 10:15 PM (84.156.xxx.95) - 삭제된댓글

    음성인식으로 글을 쓰시는 건가요?

  • 9. 네네
    '19.2.17 10:16 PM (110.70.xxx.21)

    강원도요.
    갑자기 속초에서 물회 먹고 싶어서
    지금 가고 있어요.

  • 10. . .
    '19.2.17 10:16 PM (180.66.xxx.74) - 삭제된댓글

    운전중에 글쓰시는거 아니죠
    그러지마세요...

  • 11. 갑자기
    '19.2.17 10:17 PM (211.114.xxx.69)

    사이렌소리 들리나요?
    웽웽)))))))))

  • 12. 플럼스카페
    '19.2.17 10:18 PM (220.79.xxx.41)

    양양고속도로 사고 종종 나잖아요. 조심하세요.
    진짜 길기도 길어요.
    좀 전에 속초에서 왔는데...

  • 13.
    '19.2.17 10:18 PM (223.39.xxx.152)

    운전중에 스마트폰 하는게 뭔 자랑이라고 ..

  • 14. 원글
    '19.2.17 10:18 PM (211.114.xxx.69)

    운전자 옆에 앉아 있어요~~

  • 15. 양양터널
    '19.2.17 10:19 PM (175.118.xxx.252)

    가도기도 끝이 없어 답답하고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하정우 영화 터널 본 지 얼마 안 돼 지나가서 그런지 약간의 공포감마저 들었었네요
    운전하며 글 쓴 것이 아니길 바라며 안전한 운행되시길 바래요

  • 16. ...
    '19.2.17 10:20 P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혼자간다고 하지 않았나요?

  • 17. ..
    '19.2.17 10:21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미쳤어요.
    운전하면서 왜 이래요

  • 18. 원글
    '19.2.17 10:21 PM (211.114.xxx.69)

    혼자가 아니라 터널안에 아무도 없다구요.. ^^

  • 19. 윗님은
    '19.2.17 10:22 PM (118.219.xxx.7)

    누구셔???????

  • 20. 원글이면
    '19.2.17 10:23 PM (39.7.xxx.113) - 삭제된댓글

    왜 초록 닉네임이 아닐까

  • 21. 원글
    '19.2.17 10:23 PM (211.114.xxx.69)

    운전중인데요?

  • 22.
    '19.2.17 10:24 PM (223.39.xxx.152)

    뭐래요 이랬다 저랬다 .. 다른 아이디로 접속.
    원글님이 원글님이시라고요?
    뭐죠?

  • 23. 플럼스카페
    '19.2.17 10:24 PM (220.79.xxx.41)

    원글이 아닌 척 하는 건 봤는데 초록색 아닌데 원글인 척은 신기해요.
    아이디가 2개신지.

  • 24. 어머
    '19.2.17 10:24 PM (110.70.xxx.21)

    몇 분들 진정하셔요.
    아무렴 제가 운전하면서 글을 쓰겠어요.
    운전해주는 사람은 따로 있어요.
    괜히 몇 분 놀라게 했나봐요.

  • 25. 거기
    '19.2.17 10:24 PM (58.230.xxx.110)

    그 터널 넘 무서워요!!
    제가 폐소공포증이 있는데
    넘 갑갑해서 돌거같아요

  • 26. ..
    '19.2.17 10:25 PM (180.230.xxx.90)

    글을 쉽게 쓰셔야죠.
    제목,원글.
    혼자 가고 있다면서요.

  • 27. 그 길
    '19.2.17 10:25 PM (219.250.xxx.4)

    빠르긴한데 재미도 없고 무서워요

  • 28. 아바타는 누구지?
    '19.2.17 10:26 PM (110.70.xxx.21)

    저는 저 '원글'이랑 일면식도 없어요.
    사칭인가봐요.
    ㅋ 심심하신가보다.

  • 29. ...
    '19.2.17 10:26 PM (65.189.xxx.173)

    혼자가고 있다면서 누가 운전해 준다는 거는 참...버스면 버스라고 말을 해야지 처음엔 걸어가는줄 알았네...

  • 30. ??????
    '19.2.17 10:26 PM (182.222.xxx.37)

    원글
    '19.2.17 10:23 PM (211.114.xxx.69)
    운전중인데요
    ---
    ?????

  • 31. ..
    '19.2.17 10:27 PM (125.178.xxx.106)

    저기 원글인척 하는 사람은 뭐죠?
    좀 무섭네..

  • 32. ..
    '19.2.17 10:28 P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

    글 되게 못 쓰시는군요.
    한 번에 알아듣기 쉽게 쓰셔야죠.

  • 33. ??????
    '19.2.17 10:28 PM (182.222.xxx.37)

    그런경우는 혼자 간다고 안하죠.
    나 참 ....
    게다가 제가 전세 냈나봐요 라고 해놓고.
    글도 참 희한하게 쓰시네.

  • 34. 그럼
    '19.2.17 10:30 PM (211.36.xxx.21) - 삭제된댓글

    둘이서 가고있다 하셔야 오해가 없지

  • 35. 원글보조
    '19.2.17 10:30 PM (211.114.xxx.69)

    물회 맛나게 잡숫고 오세요~~~

  • 36. 짜증
    '19.2.17 10:31 PM (223.39.xxx.152)

    장난 그만치시죠 원글 원글보조

  • 37. ㅇㅇ
    '19.2.17 10:32 PM (110.70.xxx.95)

    그러게요.
    들었다놨다, 농간하는듯 합니다.

    그런데 10키로 길이터널이면 평균적인 속도로
    통과한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 38. ㅉㅉ
    '19.2.17 10:32 PM (110.70.xxx.77)

    보조같은 소리하네..
    병원가보슈~~

  • 39. 12분 정도?
    '19.2.17 10:33 PM (211.114.xxx.69)

    원글 보조의 보조.

  • 40. ...
    '19.2.17 10:34 PM (58.234.xxx.33)

    오해할만한 원글에 이상한 원글사칭에 원글보조네요

  • 41. ㅇㅇ
    '19.2.17 10:35 PM (58.234.xxx.57)

    운전해주는 사람 있는데 왜 혼자라고...
    택시타고 가시나???

  • 42. ..
    '19.2.17 10:35 PM (125.183.xxx.191)

    둘이 같이 82하나?

  • 43. 드디어
    '19.2.17 10:35 PM (110.70.xxx.21)

    속초 도착이요.
    서울에서 가깝고
    주중에 오면 사람없어 한적하고
    먹을 거, 볼 거 다 만족하는 곳이에요.
    운전을 제가 안하고 올 수 있기 때문에 더
    좋은지도 모르겠네요.

  • 44. 혼자라는건
    '19.2.17 10:37 PM (211.114.xxx.69)

    그 차 외에 아무도 없다는 의미같은데요..
    멀 그리들 심각하게시리..
    대충 알아들으세요.. 까탈스럽게시리..시리잇고..

  • 45. !!!
    '19.2.17 10:39 PM (114.200.xxx.117)

    천장 스크린에
    " 백두대간 통과중 " 이라고
    나오던데 , 멋있더라구요.

  • 46. +_+
    '19.2.17 10:39 PM (219.254.xxx.235)

    ㅋㅋㅋ

  • 47. 와우
    '19.2.17 10:39 PM (110.70.xxx.21)

    주중이 되는데도 큰호텔에 빈 방이 많지 않아요.

  • 48. 219.254님
    '19.2.17 10:41 PM (211.114.xxx.69)

    최고~!!

  • 49. ........
    '19.2.17 10:44 PM (223.39.xxx.152)

    211.114.xxx.69님

    대체 왜그러세요??

  • 50. 그린
    '19.2.17 10:58 PM (175.202.xxx.87)

    경춘 고속도로 제일긴 터널구간이죠?
    차도 많이 밀리고...
    좋은 느낌으로 가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 51. 뻥치고있네
    '19.2.17 11:00 PM (219.251.xxx.72) - 삭제된댓글

    걍버스타고터널간다고하지 몬터널을혼자가다고하는건지 ㅠㅠ

  • 52. 강릉 맛 국수집
    '19.2.17 11:05 PM (211.114.xxx.69)

    강원 강릉시
    초당동 357-4 이라고 나오네요..
    먹어 봤는데 맛깔납니다. 뜨끈한 국물에...파송송..

  • 53. ??
    '19.2.17 11:05 PM (110.70.xxx.21)

    숙소에서 편하게 82해요.
    이 시간에도 오는 버스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버스타고 오면 낮에 다닐 때 맘대로 다니기 불편하죠.
    그런데 뻥친다느니 말을 상스럽게 하네요.

  • 54. ..ㅡ
    '19.2.17 11:08 PM (124.50.xxx.185) - 삭제된댓글

    얼핏보면 터널을 혼자 걷고있는 줄...

  • 55. 원글님
    '19.2.17 11:09 PM (211.114.xxx.69)

    댓글에 말려들면 안되나이다.. 그냥 즐기시구요
    국수집 맛납니다. 한번 보세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njung0407&logNo=220800154126

  • 56. 저도
    '19.2.17 11:17 PM (211.245.xxx.178)

    터널 혼자 걸어간다는 줄요.ㅎㅎㅎ

  • 57. 도보
    '19.2.17 11:21 PM (211.114.xxx.69)

    외국인들이 한국에 일반여행 말고, 도보여행 와서 느낀점들이
    한국은 도보여행에 굉장히 어렵게 되어 있다.
    즉 도보로 걷는 사람들의 배려가 되어 있는 길이 별로 없다..인데요.

    실지로 관찰해보면, 그나마 도시는 좀 났지만 지방은 도보로 걷는다는 자체가
    불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예 도보길이 없는 경우도 많고,
    걷더라도 차가 바로 옆으로 지나가고 위헙하게 되어 있는걸 발견 했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도보 여행을 할 생각을 안하는거구요.. 암튼 참 안타깝네요..

  • 58. ㅋㅋ
    '19.2.17 11:36 PM (175.120.xxx.157)

    제목만 보고 혼자 걸어 간다는 줄 알고 이 시간에 무섭겠다 했다가
    원글보고 아 혼자 운전해 가는구나 했더니 ㅋㅋ혼자 아니고 운전도 안한다고
    그럴땐 지인이면 지인 남편이면 남편이랑 가고 있어요라든가 터널안에 지나가는 차도 없고 우리만 있어요 라고 써야죠
    실컷 혼자 인것처럼 써 놓고 사람들한테 버럭이라뇨

  • 59. ㅇㅇ
    '19.2.17 11:37 PM (112.171.xxx.116)

    근데 터널 안에 아무도 없어요.
    이 터널 제가 전세냈나봐요. ->>


    이 경우는 버스가 전세낸거지 본인이 전세냈다고 표현하지는 않죠




    아무렴 제가 운전하면서 글을 쓰겠어요.
    운전해주는 사람은 따로 있어요. ->>


    동행이 있는것처럼 쓰셨는데 버스 운전사라고 밝혔어야죠



    10킬로 터널을 지금 혼자 가고 있어요. ->>


    마치 혼자 걷고 있거나 혼자 운전해서 간다는줄 알겠어요

  • 60. 혼자
    '19.2.17 11:39 PM (222.106.xxx.100)

    다른 사람과 어울리거나 함께 있지 아니하고 그 사람 한 명만 있는 상태.

  • 61. ㅇㅇ
    '19.2.17 11:41 PM (112.171.xxx.116)

    이런글을 왜 쓰나요?

    알아듣게나 쓰던지

  • 62. 커피향기
    '19.2.18 12:14 AM (211.207.xxx.180) - 삭제된댓글

    ㅎㅎㅎ
    저도 오늘 속초 다녀왔어요..당일로
    버스 타고 다녀왔는데 터널에서 요란하게 소리나고
    넘 신기해서 남편에게 물어봤네요..
    요새 터널들이 이러냐고???

    넘 신기했어요...저희는 넘 급하게 다녀오는 바람에 맛집은
    못갔어요..재미있게 다녀오셨길 바래요..

  • 63. ㅇㅇ
    '19.2.18 1:21 AM (121.168.xxx.236)

    그러니까 버스 타고 갔다는 거죠?
    우리나라 사람 아닌가요?

  • 64. 흠그런
    '19.2.18 1:44 AM (110.13.xxx.243)

    헐 저도 혼자가고있다길래
    본인이 운전중인줄..

    근데 운전자는 따로 있다길래
    남친이나 남편이 운전중인가 싶어서
    그럼 우리만 있어요 일텐데 왜 이래?

    싶었는데..
    대중교통인 버스타고 있었어요?
    버스타는데..운전자는 따로 있어요 라고 말해요?


    혼자먹고있는데 좋네요.
    밥하는 사람은 따로 있어요
    아 가사도우미말고 식당아주머니요.
    지금 식당이예요.

    이런 이상글 같아요.;;

  • 65. ……
    '19.2.18 1:46 AM (218.51.xxx.107)

    뭐하는 짓인지
    제목에 떡허니 혼자간다고

    그러당연히 터널인데운전중인지 알지

  • 66. 난독증들 많네ㅋㅋ
    '19.2.18 1:47 AM (175.223.xxx.143)

    이 원글 버스 탄 건 아니예요.ㅋㅋㅋㅋ


    원글도 글을 개떡같이 썼고. ㅋㅋㅋㅋ

  • 67. 거래처
    '19.2.18 1:53 AM (211.206.xxx.38) - 삭제된댓글

    거래처 직원이 이런 식으로 메일 보내요. ㅠㅠ

  • 68. 오~
    '19.2.18 2:17 AM (211.114.xxx.69)

    https://youtu.be/q8FfNQ_E0l0

  • 69. 헐..
    '19.2.18 4:19 AM (82.217.xxx.46) - 삭제된댓글

    거래처 쓰신분... 너무 불쌍해요.
    정말 일머리 없는 전형적인 글이네요..

  • 70. 아 뭐지
    '19.2.18 4:21 AM (116.45.xxx.163)

    버스아님.
    옆자리에 운전자 있고
    원글은 조수석에 앉아서 간다
    근데 터널안에 차가 한대도 없다
    속초 도착했다.

  • 71. 아 뭐지
    '19.2.18 4:22 AM (116.45.xxx.163)

    원글은 제목을 잘못 씀.
    터널을 혼자 가고 있다?
    뭔 혼자. 운전자가 있는데 아놔

  • 72. ㅇㅇㅇ
    '19.2.18 4:28 A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신고당할까봐 둘러댄 듯...

  • 73. 아이고
    '19.2.18 7:43 AM (180.224.xxx.186)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사람들에게 혼란은 둘째치고
    걱정들게끔 글을 잘 못 적었지만...

    더 이상한 것은...댓글중에..
    원글이라고 댓글제목달고(원글의 상태를 설명??)

    원글
    운전자 옆에 앉아 있어요~~

    원글
    혼자가 아니라 터널안에 아무도 없다구요.. ^^

    원글
    운전중인데요?

    그 다음부터는 원글보조라는둥, 댓글에 휘말리지 말라는둥,
    ㅋㅋ거리는 댓글에 최고라는둥...
    근래 제일 이상한 댓글이네요..

    요즘 터널사고가 많고, 위험해서 걱정하는 분들이 다수인데,
    다음에 글 쓰실때는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써주시길..

  • 74. 아이고
    '19.2.18 7:57 AM (180.224.xxx.186)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혼란은 둘째치고,
    걱정들게끔 글을 잘 못 적었지만...

    더 이상한 것은...초반 댓글중에..
    원글이라고 댓글제목달고(원글의 상태를 설명??)

    원글
    운전자 옆에 앉아 있어요~~

    원글
    혼자가 아니라 터널안에 아무도 없다구요.. ^^

    원글
    운전중인데요?

    그 다음부터는 원글보조라는둥, 댓글에 휘말리지 말라는둥,
    ㅋㅋ거리는 댓글에 최고라는둥...
    근래 제일 이상한 댓글이네요..
    이 이상한 댓글때문에 더 혼란이 온거예요..

    요즘 터널사고가 많고,
    위험해서 걱정하는 분들이 다수인데,
    다음에 글 쓰실때는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써주시길...

  • 75.
    '19.2.18 9:40 AM (211.104.xxx.177) - 삭제된댓글

    글 정말 희안하게 쓰네요..

  • 76. 쯧쯧
    '19.2.18 9:46 AM (122.35.xxx.144) - 삭제된댓글

    댓글과 조합하면
    10키로 터널에 원글님 탄 차 한대만 지나가고 있는 것 같다 인데
    그 행간도 파악들을 못하시니
    난독증 총집합해 댓글 단것 같은;;;;;;;;

    거기가 10965m인가 그래서
    11키로라고 보는게 맞는듯 하고요
    저는 평일오전에 7분3*초에 통과했어요^^;;
    병원시간에 늦을까봐 쫌 밟았습니다^^;;;;

  • 77.
    '19.2.18 10:43 AM (220.75.xxx.144)

    운전중에 스마트폰
    하시다뇨?

  • 78. 나야나
    '19.2.18 12:06 PM (59.7.xxx.89)

    아..........오늘 진짜..교화학생 글도 그렇고..이 글도 그렇고........뭐래 진짜..

  • 79.
    '19.2.18 12:56 PM (223.62.xxx.50)

    졸지 말라고.. 요대목이 결정적으로 원글님이 운전자라는 걸 암시하는거 같은데... 글을 참 헷갈리게도 쓰셨네요 ㅎ

  • 80. 오해
    '19.2.18 1:12 PM (183.98.xxx.142)

    하기 딱 좋게 제목부터 써놨구만

  • 81. 잘될꺼야!
    '19.2.18 5:15 PM (122.34.xxx.203)

    속초 어느 물회집에 맛있나요?
    원글님은 어디로 가셨어요?
    갑자기 저도 조만간 혼자라도 가고싶네요

  • 82. Mmm
    '19.2.18 7:23 PM (122.45.xxx.100)

    으이그.

  • 83. 무지개가
    '19.2.18 8:20 PM (61.252.xxx.195)

    알록달록 나타나면 목적지가 가까워져요.
    홍천에 시골집 마련 해 놨거든요.
    양양고속도로 아쉬운게 터널이 너무 많아
    멋진 풍경을 맘껏 못 보는거에요.
    4월부터 주말마다 다녀야 하는데 기대반 걱정반
    그래요.^^

  • 84. 원글보조
    '19.2.19 3:18 AM (211.114.xxx.69)

    원-게시글을 쓰신님 여행 잘 다니셨나요?

    여행길에 차안에서 잠시 올린글을 가지고 개떼처럼 물으려고 하는걸 눈치채고...제가 헷갈리게 만들었습니다.
    성공했네요..

    요즘 사람들의 심리가 이렇게도 포악하게 된 세상이네요...
    앞으로 이런 빈한한 심성을 가진이가 많은 곳에 올리지 마시고. 혼자 메모하시고 즐기세요.. ^^

    ㅋㅋ (최고!!)라고 댓글 다신님은 댓글 상황을 이해하시고 즐기시고, 웃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

  • 85. 속초물회집은
    '19.2.19 11:23 AM (222.110.xxx.248)

    단연 청초수 물회입니다.

    언제나 최고인 곳이죠.
    이번에는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했더라구요.
    그런데 오히려 창가쪽으로는 호수가 보여 더 멋있었고
    그 아래 커피점 너무 좋았어요.
    좀 비싸긴 해도 쾌적해서 거기서 너무 편하게 앉아 있다 왔어요.

  • 86. 오~ 예
    '19.2.20 1:25 AM (211.114.xxx.69)

    잘 다니셨군요..

    청초수 물회--창가쪽 1층 카페...

    저도 간간히 강릉을 간답니다.

    새벽에 시장가서 국밥 한그릇하고 움직이죠..

  • 87. 오~ 예
    '19.2.20 1:31 AM (211.114.xxx.69)

    예전에 그 근방에 있는 물회집 갔는데 맛이 별로라...
    담에 한번 청초수로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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