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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있어도 부티 하나도 안나는 방법

아래글 조회수 : 30,260
작성일 : 2019-02-17 06:29:09
옷 가방 차... 다 비싸도

피부 개떡 같으면...
엄청 힘들게 살앗구나...



참으로 부티 1도안나보여요
IP : 220.85.xxx.200
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옳거니
    '19.2.17 6:37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맞는 말씀입니다.... 부완피

  • 2. ....
    '19.2.17 6:46 AM (223.33.xxx.228)

    피부랑 머릿결요. 머리털 부시시한 부자 못봤어요.
    그리고 요즘은 고학력자 전문직일수록 날씬해요.

  • 3. 동감
    '19.2.17 6:53 AM (117.111.xxx.253)

    피부 ㆍ머릿결ㆍ날씬
    거기에 말투와 손상태
    손거친사람보면 살아온 세월이 보여요

  • 4. ...
    '19.2.17 6:55 A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부티란 말 자체가 가난한 자들의 로망이라 별로.

    거기에 끼고 싶지 않네요.

  • 5. ....
    '19.2.17 7:01 AM (182.209.xxx.180) - 삭제된댓글

    사진처럼 서있을거 아니면
    말투랑 표정 자세요

  • 6. ...
    '19.2.17 7:02 A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부티란 말 자체가 가난한 자들의 로망이라 별로.
    거기에 끼고 싶지 않네요.

    부자가 되고 나면 남들한테 어떻게 보일까 신경 1도 안씀.
    돈 없을 때나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나 전전긍긍하죠.

    부자 되면 천원짜리 비닐봉다리를 들고 다녀도 당당하고 남들 시선 신경도 안쓰는게 부자들 심리인 반면,
    가난하면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나 항상 의식하고, 가게 알바생 말투가 퉁명스러우면 나를 무시하나 싶어 파르르르~~~ 열폭하고,

    진짜 돈많으면 남들한테 돈 많은 티 안내려고 오히려 신경쓰죠.
    돈 많아서 산 명품백도 돈있는 티 안내려고 로고 없는거로 들고.
    비닐 봉다리 들어도 당당하죠. 그깟 명품은 언제든 살수 있고 집에도 많은거라.

  • 7. ....
    '19.2.17 7:04 AM (175.223.xxx.231)

    사진처럼 서있을거 아니면
    싼티나는 말투
    안좋은 생각이 그대로 드러나는 표정
    불안한 태도 이런거요
    요샌 소비로 재산 상태 알기 어려워요

  • 8. ...
    '19.2.17 7:05 A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부티란 말 자체가 가난한 자들의 로망이라 별로.
    거기에 끼고 싶지 않네요.

    부자가 되고 나면 남들한테 어떻게 보일까 신경 1도 안씀.
    돈 없을 때나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나 전전긍긍하죠.

    부자 되면 비닐봉다리를 들고 다녀도 당당하고 남들 시선 신경도 안쓰는게 부자들 심리인 반면,
    가난하면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나 항상 의식하고, 가게 알바생 말투가 퉁명스러우면 돈없는 나를 무시하나 싶어 파르르르~~~ 열폭하고 진상 떨고,

    돈이 아주 많으면 오히려 남들한테 돈 많은 티 안내려고 신경쓰죠.
    돈 많아서 산 명품백도 돈있는 티 안내려고 로고 없는거로 들고.
    비닐 봉다리 들어도 당당하죠. 그깟 명품은 언제든 살수 있고 집에도 많은거라.

  • 9. ...
    '19.2.17 7:07 A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부티란 말 자체가 가난한 자들의 로망이라 별로.
    거기에 끼고 싶지 않네요.

    부자가 되고 나면 남들한테 어떻게 보일까 신경 1도 안씀.
    돈 없을 때나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나 전전긍긍하죠.

    부자 되면 비닐봉다리를 들고 다녀도 당당하고 (남들이 나를 가난하게 보면 어쩌나하는) 남들 시선 신경도 안쓰는게 부자들 심리인 반면,
    가난하면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나 항상 의식하고, 가게 알바생 말투가 퉁명스러우면 돈없는 나를 무시하나 싶어 파르르르~~~ 열폭하고 진상 떨고,

    돈이 아주 많으면 오히려 남들한테 돈 많은 티 안내려고 신경쓰죠.
    돈 많아서 산 명품백도 돈있는 티 안내려고 로고 없는거로 들고.
    비닐 봉다리 들어도 당당하죠. 그깟 명품은 언제든 살수 있고 집에도 많은거라.

  • 10. 윗님
    '19.2.17 7:08 AM (14.138.xxx.81) - 삭제된댓글

    제가 본 압구정 성북동 진짜배기 부자들 명품 엄청 좋아합니다. 로고 있는거 많이 들어요.
    로고 없는거 들고 티 안낼거라는 착각이 오히려 촌스럽습니다.

  • 11. ...
    '19.2.17 7:09 AM (61.252.xxx.60)

    부티란 말 자체가 가난한 자들의 로망이라 별로.
    거기에 끼고 싶지 않네요.

    부자가 되고 나면 남들한테 어떻게 보일까 신경 1도 안씀.
    돈 없을 때나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나 전전긍긍하죠.

    부자 되면 비닐봉다리를 들고 다녀도 당당하고 (남들이 나를 가난하게 보면 어쩌나하는) 남들 시선 신경도 안쓰는게 부자들 심리인 반면,
    가난하면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나 항상 의식하고, 가게 알바생 말투가 퉁명스러우면 돈없는 나를 무시하나 싶어 파르르르~~~ 열폭하고 진상 떨고,

    돈이 아주 많으면 오히려 남들한테 돈 많은 티 안내려고 신경쓰죠. 남들이 시기하고 돈 빌려달라는 사람과 사기꾼만 꼬이니까.
    돈이 많아서 산 명품백도 돈있는 티 안내려고 로고 없는거로 들고.
    비닐 봉다리 들어도 당당하죠. 그깟 명품은 언제든 살수 있고 집에도 많은거라.

  • 12. 괜찮아요
    '19.2.17 7:09 AM (210.183.xxx.241)

    개떡같은 피부, 부시시한 머리, 뚱뚱한 몸, 거친 손.. 다 괜찮아요.
    힘들게 살았다는 건 다시 말해 열심히 살아왔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힘들게 살아온 건 잘못이 아니에요.

    그것보다는 개떡같은 심성, 뚱뚱한 탐욕, 거친 욕심, 겉치장만 번드르르하게 꾸며 뭔가를 속이고 싶은 부시시한 허영.
    이런 게 부끄러운 거죠.

    마음이 거친데 피부와 머리카락만 매끄러운 게 더 징그러워요.

  • 13. 윗윗님
    '19.2.17 7:10 AM (14.138.xxx.81)

    제가 본 압구정 성북동 진짜배기 부자들 명품 엄청 좋아합니다. 로고 있는거 많이 들어요.
    로고 없는거 들고 티 안낼거라는 착각이 오히려 촌스럽습니다.

  • 14. ..
    '19.2.17 7:12 AM (125.132.xxx.243)

    210님 멋지시네요! 댓글저장합니다

  • 15. ..
    '19.2.17 7:13 AM (112.170.xxx.23)

    어떻게 해도 티가 다 나던데요
    일단 여유가 넘쳐서

  • 16.
    '19.2.17 7:18 A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이부진 이서현 자매가 명품 로고 다다다 박힌 가방 드는거 봤어요?ㅎ
    14님이 본 몇몇 부자들이 로고 있는거 들었나보죠.
    부자들도 개취니까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거고 다 똑같은 취향은 아니겠죠. 주로 없이 살다가 부자된 자수성가 스타일이 이러던데ㅎ
    근데 나처럼 명품로고 촌스러운 부자도 있어요.

  • 17. 210님 감사
    '19.2.17 7:30 AM (118.43.xxx.18)

    개떡같은 피부, 부시시한 머리, 뚱뚱한 몸, 거친 손.. 다 괜찮아요.
    힘들게 살았다는 건 다시 말해 열심히 살아왔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힘들게 살아온 건 잘못이 아니에요.

    그것보다는 개떡같은 심성, 뚱뚱한 탐욕, 거친 욕심, 겉치장만 번드르르하게 꾸며 뭔가를 속이고 싶은 부시시한 허영.
    이런 게 부끄러운 거죠.

    마음이 거친데 피부와 머리카락만 매끄러운 게 더 징그러워요.22222

  • 18. 홍라희가
    '19.2.17 7:44 AM (14.138.xxx.81)

    루이뷔통 로고 쫙 박힌 가방 드는거 봤고

    이서현도 샤넬 로고 큰 가방 드는거 봤는디용

  • 19. ...
    '19.2.17 7:47 AM (61.252.xxx.60)

    이부진 이서현 자매가 명품 로고 다다다 박힌 가방 드는거 봤어요?ㅎ
    14님이 본 몇몇 부자들이 로고 있는거 들었나보죠.
    부자들도 개취니까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거고 다 똑같은 취향은 아니겠죠. 주로 없이 살다가 부자된 자수성가 스타일이 이러던데ㅎ
    글구 명품에 환장한게 아니라 일상적 소비가 명품인거예요.
    식재료 사러 마트가는게 당연하듯이 가방 사러 명품관 가는게 특별한게 아니라 당연한거.
    근데 나처럼 명품로고 촌스러운 부자도 있어요.

  • 20. 심지어
    '19.2.17 7:47 AM (14.138.xxx.81)

    알만한 기업 삼세는 로고가 박힌 점프슈트 입은것도 봤는데 ㅋㅋ

  • 21. ...
    '19.2.17 7:48 A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이부진 이서현 자매가 명품 로고 다다다 박힌 가방 드는거 봤어요?ㅎ
    14님이 본 몇몇 부자들이 로고 있는거 들었나보죠.
    부자들도 개취니까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거고 다 똑같은 취향은 아니겠죠. 주로 없이 살다가 부자된 자수성가 스타일이 이러던데ㅎ
    글구 부자는 명품 엄청 좋아하는게 아니라 일상적 소비가 명품인거예요.
    식재료 사러 마트가는게 당연하고 일상적이듯이 가방 사러 명품관 가는게 특별한게 아니라 일상적인거.
    근데 나처럼 명품로고 촌스러운 부자도 있어요.

  • 22. ㅋㅋㅋ
    '19.2.17 7:49 AM (174.194.xxx.123)

    전 일부러 낡은 옷 입고 다녀요 돈냄새 풍겨봤자 사깃꾼 도둑 득실거릴 뿐

  • 23.
    '19.2.17 7:49 A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피부가 개떡같다는건 어떤피부를 말하나요
    안색? 안색은 피곤하거나 나이들면 칙칙한거고
    기미 ? 기미잡티 없이 깨끗한피부 인가요
    여드름? 울퉁불퉁 주름 매끄러움 뭘까요
    풍성한 머리도 돈있다고 해결되는 문제 아니던데

  • 24. 와 님
    '19.2.17 7:49 AM (14.138.xxx.81)

    자격지심 쩔죠??? 계속 댓글 지우고 또 내 바로 밑에 다네 ㅋㅋㅋ 무시해야지

  • 25. ...
    '19.2.17 7:56 AM (61.252.xxx.60)

    그 옷이나 가방이 맘에 들었나보죠. 어쩌라고.
    나같은 사람은 그들이 뭐 입었는지 관심도 없어요.
    로고 없는 제품 중에 맘에 드는거 없을 수도 있고
    로고 있지만 맘에 들수도 있는거지
    그게 수학공식인가요?
    소비를 수학공식처럼 합니까?ㅎ
    가난한 자들처럼 명품든거 자랑하려고 일부러 대놓고 로고 다다다 박힌 싸구려스런 pvc 가방 사지는 않죠.
    에휴 백날 이런거 설명해봤자 죽었다 깨나도 서민들이 부자심리 이해 못하겠지

  • 26. 14
    '19.2.17 8:01 AM (61.252.xxx.60)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아 설명 추가하느라 지우고 다시 올렸어요.
    이걸 자격지심으로 생각하면 할수 없고요.
    내가 왜 자격지심 가져야 되는지 모르겠지만 ㅎㅎ

  • 27. 그놈의부티
    '19.2.17 8:22 AM (182.222.xxx.70)

    돈 있어보이고 없어보이고가 중요한지
    여기 와서 배우고 갑니다
    정말 희안한 걸로 논의 ㅋ
    그런데 돈이 있는데 없어보이는거가 보는 자들의
    이야기지 돈 있는 애는 피부 개떡은
    놀고들 있네 할껄요 ?
    아니다 관심도 없을 주제죠 루저들의 판에
    웃고 갑니다
    그럴 시간에 있어 보이게 재테크 공부나들 하셔요

  • 28. ㅎㅎ
    '19.2.17 8:26 AM (84.156.xxx.27) - 삭제된댓글

    댓글들을 보니 부자심리를 잘 아는 서민이 꽤 많은 것 같군요.
    서민이 부자심리를 알면 어떤 장점이 있는건지 궁금해지네요.ㅎㅎㅎ

  • 29.
    '19.2.17 8:27 AM (14.63.xxx.135) - 삭제된댓글

    저는 부자도 아니고 가난하지도 않은데 나이를 먹어가니 드러나는 부티? 는 크게 의미 없는것 같아요.
    크게도 써보고, 적게도 써보고.. 살다보면 그런 시절들을 겪잖아요.
    땅콩 자매가 돈이 없어서 사람이 불안해 보이는게 아니듯
    적당히 먹고 살만하면 내 눈빛, 내 관심사, 내 입에서 나오는 말들,
    내 주변의 사람들이 내 인생이 풍요로운지 여부를 결정하는것 같아요.

    제 몇몇 모임에 부자라면 부자인 지인들이 겹치는데 비싸게 입고 들어도 입에서 나오는 말과 눈빛으로
    같이 하기 싫은 사람도 있고, 겉치레보다 겸손함과 상냥함으로 사람 자체가 빛이 나는 친구도 있어요.
    한 친구는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해 새로 산 가구, 그릇, 보석을 보여주고
    또 다른 친구는 근처라고 하면 반색하며 없는 찬이지만 된장국에 밥 한술 뜨고 가라며 부르죠.
    모두의 공통 관심사가 있는데 첫번째 친구는 자신이 모은 것, 새로 산 것을 지인들에게 이야기 하고,
    두번째 친구는 지인들이 자신들이 가진 것, 새로 산 것을 이 친구에게 나눠주지 못해 안달이에요.
    둘다 자산규모, 소비수준 비슷하고 예쁘고, 날씬하고, 교육수준, 학벌 좋아요.
    그런데 사람이 가지는 안정감과 아우라는 완전 다릅니다.

  • 30.
    '19.2.17 8:31 AM (175.223.xxx.157) - 삭제된댓글

    부티가 가진 돈의 크기를 나타내는건 아닌듯
    가정환경, 교육수준, 취향의 세련됨, 골격,세계관등이
    집적되서 나타나는 것 같아요.
    돈이 많아도 부티귀티 마이너스인 사람도
    종종 있거든요. 특히 뭘 입혀놔두 테가 안나서
    명품이라도 걸쳐놔야 부티의 부자가 억지로
    인식되는 사람.

  • 31. 하아...
    '19.2.17 8:32 AM (223.62.xxx.24)

    피부 개떡, 머릿결 부시시, 안 날씬
    완전 내 얘기네
    그렇다고 없이 산 건 아닌데
    날 보고 사람들이 저렇게 생각하겠구나 ㅜㅜ

  • 32. sstt
    '19.2.17 8:34 AM (182.210.xxx.191) - 삭제된댓글

    것도 그렇고 손이 거칠면 딱 티나더라고요.

  • 33. 진짜 부자면
    '19.2.17 8:46 AM (110.5.xxx.184)

    부’티’내며 부자인척 하는 것에 관심없고
    (부자가 아니니 부자같이 보이려고 애쓰는 것)
    피부나 비싼 가방 등으로 부자인지 아닌지 판단하려는 얕은 안목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소리에 관심없어요.

    저 사람 부자같아 보이네 아니네 품평회할 시간에 자신이 부자가 될 노력을 하는 것이 훨씬 생산적일텐데요.

  • 34. ㄴㄴ
    '19.2.17 8:56 AM (122.35.xxx.109)

    괜찮아요님 댓글 넘 좋아요
    '마음이 거친데 피부와 머리카락만 매끄러운 게 더 징그러워요.'
    공감합니다

  • 35. ~~
    '19.2.17 9:13 AM (115.22.xxx.94) - 삭제된댓글

    몇백억대 부자인 친인척들 보니 외모보다 자신감입니다.
    이건 확 표나지않아요.
    외모는‥꾸미기 나름이라‥조금만 투자하면 바로 부티 효과를 보니까 너도나도 꾸미려고 혈안이죠.

  • 36. ..
    '19.2.17 9:27 AM (39.7.xxx.137) - 삭제된댓글

    부자와 부자를 동경하는 사람의 차이가 바로 겉모습에 얼마나 연연하는 가에 대한 차이에요. 부자는 일단 자신의 취미나 부동산, 자동차 같은 거에 돈의 제약을 안받으니 그냥 쉽게 사죠. 그대신 타인이 날 부자로 볼까, 안볼까 생각해 피부 미용, 완벽한 메이크업, 언제나 긴장된 모드로 살지 않죠. 왜? 부자니까.

    그 자신감이 그냥 그 사람의 아우라로 나오는거라 미추를 떠나 그냥 풍겨지는 건데,

    부자로 살고 싶은 사람들이 주제에 맞지 않는 명품에 연연하고 피부결과 머릿결에 과잉 신경쓰는 거에요. 예쁘고 세련된 강남 텐프로 여자들이 다 부자인가요? ㅎㅎ 그치만 강남 부자 고급 주택가 가보면 쌩얼 천지에 심지어 옷도 대충 입고(평소에) 다니는 사람 많아요.

    거기다 진짜 고위층이나 부잣집 아이들(허세 쩔어서 돈 펑펑 쓰는 아이들 말고)은 외국인 같은 경우도 일부러 티를 잘 안냅니다. 보안과 안전상의 이유로 말이죠. 막 겉으로 티나면 이들 입장에선 좋을 게 없으니까.

  • 37. ㅎㅎㅎ
    '19.2.17 9:28 AM (222.118.xxx.71)

    부자들 댓글 하나도 없고 돈없는 개털님들만 댓글다는 웃픈현실

  • 38. ㅡㅡ
    '19.2.17 9:32 AM (27.35.xxx.162)

    개똥철학 퍼레이드.
    그냥 이쁘고 깨끗하게 다니는게 참 복잡한거구나 ㅋㅋㅋ

  • 39. ..
    '19.2.17 9:36 AM (39.7.xxx.137)

    자신이 접한 세상이 전부겠죠. 우물 안 개구리라 남들다 다 우물 안의 한 식구라 생각하는 웃픈 현실.

  • 40. 이 글을
    '19.2.17 9:51 AM (115.41.xxx.47) - 삭제된댓글

    피부관리실 원장님과 피부과 원장님이 좋아합니다.

    부티 알아보는데 열심인 사람들이
    미용실 백화점.. 이런 데 많죠.
    얼만큼 쓸 사람인지 가늠하고 대접해야 하니까.

  • 41.
    '19.2.17 10:29 AM (72.227.xxx.144) - 삭제된댓글

    전 제가 돈이 없어서 부티가 안나는 줄 알았는데, 원인은 피부였군요 ㅠㅠ.

  • 42.
    '19.2.17 10:34 AM (72.227.xxx.144) - 삭제된댓글

    전 제가 돈이 없어서 부티가 안나는 줄 알았는데, 원인은 피부였군요.
    게다가 머리결까지?
    여기 미국인데 제 머리털보다 반지르르하고 윤기나는 개털들 보면 부럽던데 ㅠㅠ

  • 43. ,,
    '19.2.17 10:45 AM (175.116.xxx.93)

    남이 어떻게 생각하건 관심 없음.

  • 44. 예전부터
    '19.2.17 11:05 AM (61.105.xxx.161)

    손미인은 게으름쟁이라고 미인으로 안쳐준다는 소리도 있어요
    손이 험한건 그 손으로 먹고살려고 성실하게 일을 많이 했다는건데 빈티 난다고 뭐라할수 있나요

  • 45. 순금치장
    '19.2.17 11:10 AM (112.184.xxx.71)

    아무리 귀티나게 모양내더라도
    순금목걸이 순금반지 착용하면
    끝납니다

  • 46. .....
    '19.2.17 11:38 AM (61.39.xxx.75)

    위에 61.252님 같은 생각이 더 촌스러워요 22

    진짜 부자들은 남 신경 안쓰고 오히려 명품 이런거 안 따진다 이런얘기 ㅎㅎ 이런것도 일종의 환상이죠. 진짜 부자들은 이럴것이다.. 이런 발상 자체가 참 없어보이지 않나요.

    근데 처음 댓글에선 단정지어 말하면서 정작 다른분이 반례 제기하니 사람마다 다를수 있다..라고 말을 바꾸시네요.

    진짜 부자들은 서비스직 점원들한테도 너그럽고 그들의 불친절에도 신경쓰지않을것이다? 압구정 갤러리아 직원들의 진상 사모님 경험담 들어보면 기절하실듯. 그런 촌스러운 환상좀 버려요.

  • 47. 지금
    '19.2.17 11:55 AM (180.71.xxx.147)

    여기서 얘기 하는 것들과 뱐대인 경우 허다합니다
    그 많은 경우의 수를 자신이 본 만큼만 얘기들 하는것이죠
    영양가는 없이

  • 48. 주변에
    '19.2.17 12:12 PM (49.1.xxx.109)

    엄청난 부자 지인 있는데 남편이 자수성가여서 그런가
    그래도 큰 굴곡없이 살았는데도 정수리 머리 휑하고 피부 그렇게 좋지 않고 더 나이들어보이고 손두 거칠고.. 체중도 많이 나가고 음..
    그냥 님이 그리 생각하고 싶은거겠죠

  • 49. 부티
    '19.2.17 12:22 PM (221.162.xxx.92) - 삭제된댓글

    부자인데 뭘 그리 부티나보이려고 노력하나요?? 남에게 과시하고 잘 보이려고 성괴되는것 보다는 자연스럽게 세월과 열심히 살아온 흔적인데 그걸 깍아먹으려 하는 원글님이 더 싸티납니다. 세월을 거스르는게 아니고 자연스러운게 더 멋져보이는 일인입니다

  • 50. ...
    '19.2.17 12:46 PM (61.252.xxx.60)

    61.39.
    아네~ 맘대로 생각하세요.
    님이 상상하거나 잠깐 봤던 청담동 사모님은 그런가보죠.
    사모님인지 사모님 코스프레 서민중산층인지는 알길이 없지만요.
    저는 제가 부자라 상상 같은거 안합니다.

  • 51. 왜요?
    '19.2.17 12:48 PM (211.221.xxx.227)

    힘들게 산것이 부끄러운건가요?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잖아요. 그래서 이제는 여유있게 사는것이구요.
    살아온 흔적이 빈티로 보일 수 있는건데 마치 웃음거리마냥 글을 쓰셨네요.

  • 52. 부자 지인
    '19.2.17 12:59 PM (221.148.xxx.34)

    손 잡을 상황이 있어서 손 잡고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거칠어서
    얼마나 존경 스럽던지

  • 53. ㅎㅎ
    '19.2.17 1:01 PM (175.113.xxx.77) - 삭제된댓글

    한국 여자들만이 피부에 목숨거는데
    사실 있는 여자들 성공한 여자들 중에 피부 거친 여자들이 훨씬 많죠

    주변에 피부는 파리가 낙상하게 좋고 머리칼은 헤어샵에서 모델 삼을 정도인데도
    왜저리 50대 후덕한 복덕방 아줌마 같은가 하는 여자들
    널렸어요

    몸매 안날씬하고 오종종하고 눈코입 이목구비 뭔가 한국 아줌마 스럽고
    말투 저렴하거나 나이먹었고 사고 능력이 원글 같으면 딱
    50대 복덕방 여자들 손님 호객할때 쓰는 사모님 삘 나는 여자들이에요
    피부와 머리칼 되게 좋은..

    강경화 장관이나 다른 사회적 성공 개념 녀를 보면
    대체로 몸은 후리후리한데 피부가 나쁩니다

    그런데 세련되고 되게 있어 보여요

  • 54. 어제오늘내일
    '19.2.17 1:02 PM (59.27.xxx.138)

    전 그것보다 남을 대하는 태도나 배려심이요.
    돈은 있다가도 없는거지만, 정말 아주 드물게
    남을 대하는 태도에서 따뜻한 인품이 넘치시는 분들,
    화장 옷 피부 등등 다 떠나서 우아하고 그야말로 사람이 부티납니다.

  • 55. ㅎㅎ
    '19.2.17 1:02 PM (175.113.xxx.77)

    참 그리고

    체형과 손은 있어보이는데 한 몫 해요

    손은 거짓말 못하거든요. 살아온 이력...

  • 56.
    '19.2.17 1:52 PM (175.117.xxx.158)

    에휴ᆢ뭘그리들 남의가방ㆍ신발ㆍ옷을 쳐다보나요ᆢㅋ
    품평질 머리 쥐나겠어요 부시시한 몰골로 좀다니면 어때요
    그날그날 상황따라 사는거죠

  • 57. ....
    '19.2.17 2:35 PM (210.210.xxx.183) - 삭제된댓글

    역학공부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봤는데
    한마디로 말해서 자신감이 있느냐 없느냐에서 결정나는 것 같아요.
    아무리 잘 꾸며도 통장에 돈이 없으면 알게 모르게
    불안감이 나타나구요.

    아무리 싸구려로 치장을 해도 통장에 여유돈이 많으면
    그 넘치는 기운이 상대방에게도 전달이 되어요.
    제일 불안하고 공포스러운게 수중에 돈이 한푼도 없을때라는데
    정말 맞는 말이에요.

  • 58.
    '19.2.17 2:48 PM (112.153.xxx.100) - 삭제된댓글

    제 친구네요.
    부스스머리. 바쁘고 알러지로 관리하기 힘든 얼굴. 안비싼 츄리닝에 운동화 ^^;; 옷은 안비싸도 늘 깨끗이 세탁은 해서 입어요. 두피도 깨끗하고요.

    그리 다니니 가끔은 무시당하는 일은 있다고 하네요. 그래도 귀찮아서 씩씩하게 다닙니다.

  • 59. 거친손
    '19.2.17 2:54 PM (218.209.xxx.252)

    그게 어때서요.
    금수저보다 자수성가한게 더 멋진 거 아닌가요?
    전 거친손을 가진 부자 보면 멋지던데요?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라는 생각과 함께.

  • 60. 윌리
    '19.2.17 3:01 PM (110.70.xxx.230)

    식당에서 반말하고
    백화점서 반말하는 인간들 .. 명품 걸쳐도 저렴해 보임

  • 61.
    '19.2.17 3:05 PM (121.148.xxx.239)

    마음씨가 이뻐야 부티나죠

  • 62. 저기
    '19.2.17 3:25 PM (211.41.xxx.129)

    부티. 부티.
    꼭 부티가 나야 하나요?
    통장에 잔고만 많으면 되지요.

  • 63.
    '19.2.17 3:40 PM (112.153.xxx.100)

    그건 잘못 인식된 부티죠.

    보통 차량. 옷. 장신구가 다 최고급이면
    빌린 물품이 아닌 이상 그 사람은 적어도 그걸 살 돈이 더 있는건데요.

    다른 조건이 비슷하더라도 꾸민만큼 최소한 더 여유가 있을 확률이 많고요.

  • 64. 오랫만에
    '19.2.17 3:51 PM (73.189.xxx.216)

    82 자게 왔다가 얼굴이 후끈거리고 챙피하네요.
    대문 3개 글이 부티
    어휴 챙피하네요.
    할일들 더럽게 없고 돈도 없고 자판이나 두드리고 앉은 여자들 참 많나보네요.
    하긴 바쁘고 능력있는 여자들이 여기 답글쓸 시간이나 있겠어요.
    부티 타령하고 참 인생 한심하게 사네요.

  • 65. ...
    '19.2.17 3:58 PM (175.192.xxx.225)

    돈 펑펑 써대는데 다 빚이고 대출인자와 돈 쓰달데 없는데 겉치레 안쓰고 현금자산 부동산 숨은 알부자, 둘중 뭐가 나을지? 부티란 부자아니면서 부자인척인지 부자인게 자연스럽게 드러나는건지 잘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아는 부자들은 겉으로만 봐서는 절대 모르겠더만 82에서만 부티 타령. 없어 보여요들.

  • 66. ㅋㅋㅋ
    '19.2.17 4:29 PM (175.113.xxx.77) - 삭제된댓글

    이 원글은 얼굴 몸매 형편없는데 가진건 피부 좋은거밖에 없거나
    피부 머리칼 나쁘지만 예쁜 여자한테 남자 뺏 긴 경험있는 못난이인가봐요 ㅋ

    원글 워너비는 홈쇼핑녀들?
    피부 헤어 엄청 가꾸고 나와 하나라도 더 팔겠다고 아무말 대잔치 벌여대는
    그 화장품 장사꾼들 보니 피부 광은 나도 진짜 없어뵈는데..완전 숭배?

  • 67. 그러든말든
    '19.2.17 4:34 PM (118.43.xxx.200)

    신경끄세요
    남이사
    참 없어보이네 ㅋ남얼평하는거
    ,님들이 치기어린십대랑 다를바가 뭐유?

  • 68. 이런여자
    '19.2.17 4:39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22573&page=1&searchType=sear...

  • 69. 진짜정체
    '19.2.17 4:39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16811&page=1&searchType=sear...

  • 70.
    '19.2.17 5:06 PM (123.248.xxx.34)

    부티 부티
    부티부티 부티

  • 71. ..
    '19.2.17 5:11 PM (125.177.xxx.43)

    부티 타령 브잔 그런소리 안해요

  • 72. 글쎄
    '19.2.17 5:56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부티가 나든 안나든 실제 돈없으면 뭔 소용인지???

  • 73. ...
    '19.2.17 5:56 PM (125.177.xxx.61)

    저질글 넘치네요. 그놈의 부티 ㅎㅎ
    그냥 있는대로 삽시다~

  • 74.
    '19.2.17 6:11 PM (175.127.xxx.58)

    건너 건너 아는이 중에 처자식 버리고 상간녀랑 재혼한
    남자..신용불량자인데 벤츠 타고 다니고 허세 작렬.
    상간녀는 할줄 아는게 빡세게 꾸민 물광피부에 화장술로
    분장해서 사람 꼬시는 재주로 부부가 장사해서 먹고삽니다.월세 아파트 얻어서 양육비 나몰라라 하면서.
    겉모습만 갖고는 모르는 겁니다.

  • 75. 헐~~~
    '19.2.17 6:47 PM (175.113.xxx.77)

    원글...

    너무너무 힘들게 사나봐요. 가진건 피부밖에 없어서
    다른 많은 걸 다 갖고 누리고 즐기는 사람들에게 미칠듯이 화가 나나봐요... 어쩌나요

    피부 박피가 아니라 뇌를 박피해야할 것 같은 수준이네요 어쩔...

    홈쇼핑에서 하나라도 더 팔아보겠다고 악 쓰는 홈쇼핑 판매녀들이 원글의 최대 워너비인가봐요

    어떻게라도 물건 팔겠다고 얼굴은 물광피부한다고 번들번들해서 머리와 피부에 힘 빡빡 주고 나와
    아무말 대잔치하는 시장통 아줌마들로 가득찬게 홈쇼핑이던데..

    거기 여자들 피부 하나는 얼마나 밀어댔던지 너무 광나는데 왜그리 없어보이는지 모르겠던데
    원글 말대로라면 최고 부티녀들인가요? ㅎ

  • 76. 범 현대가 3세
    '19.2.17 7:05 PM (110.70.xxx.201)

    폴로 짝퉁 사입는거 봤는데 ㅎㅎㅎ
    정주영 동생 집안이요.
    범현대가라서 그 아버지도 자기네 기업 회장인데;;
    사는게 다 똑같네 했어요.

  • 77. ㅇㄷ
    '19.2.17 7:41 PM (39.122.xxx.206)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도배하고 다니는 사람

    겉멋부리는사람은 다 그렇게 보임

  • 78. 글쎄
    '19.2.17 8:25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아무리 부티가 철철 흘러넘쳐도 돈없으면 뭔 소용???

  • 79. 글쎄
    '19.2.17 8:26 PM (125.177.xxx.106)

    아무리 부티가 철철 흘러넘쳐도 실제 돈이 없으면 뭔 소용???

  • 80. ....
    '19.2.17 9:35 PM (222.110.xxx.56)

    제 주변에 본 사장 분인들이요...

    학벌이 낮은분들은 컴플렉스가 많은지 엄청 멋내고 사치해요...

    학벌이 높은분 정말 제대로 배우신분들은 정말 소박하신데..

    지하철에서 보면 전혀 중소기업 사장 부인이라는 느낌이 안들정도로 소박해요...

    가방도 명품 안들고 에코백 들고 다니시기도 하고요..

    중소기업 사장 부인들이요..다 티비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치장하고 운전기사 두고 그러는줄 아셨어요??

    오히려 젊고 못배웠고 깡패같은 남자가 가구점 일 배워서 가구점 차렸는데...날라리 같은 그 부인은 엄청 화려하게 하고 다니고 밖에서도 큰소리 장난 아니에요..

    진짜 가진 사람들(이건 우리기준에 가진사람들..중소기업사장 혹은 대기업 이사님 부인들) 은 그리 많이 티 안내요..

    집집마다 가정부 둘거같죠? 와서 몇시간 청소해주는분이 있을진 몰라도 거의 그러지 않고요

    집도 그냥 좋은 전원주택..소소하게 사는분들이 많아요..

    그냥 아파트에 살면서 남편이 순소득 2천 정도 벌어오고..그런 사람들이 엄청 치장하고 외제차에 티내고 다니죠...티내고 싶으니까..

    그런데 진짜 부자는 티내고 싶을 이유가 없거든요...익숙해진 부유함이라서요.

  • 81. 와우
    '19.2.17 10:10 PM (122.34.xxx.62)

    저 위에 댓글 '괜찮아요'210님 고고님 같아요. 짱 멋집니다!!!

  • 82. 솔직히
    '19.2.18 12:03 AM (182.221.xxx.96) - 삭제된댓글

    내가 가진 것 내가 배운 거 티나면 물어뜯고 질투심에 부들댈것 같은 사람 앞에서는 없다 힘들다 별거 아니다하고 명품 같은 것도 안보이려고 노력하고
    비슷한 환경이거나 나에게 질투를 느끼지않을만한 사람에게는 사실대로 얘기합니다

  • 83. 나이들면
    '19.2.18 12:29 AM (125.183.xxx.172)

    피부 거칠어지고
    손도 투박해 지고
    머리결도 푸석해 지고

    어쩌라고~~~

    부티 내서 뭐해요?ㅎㅎㅎ

    어쨌든 깔끔하게 하고 디녀요.

  • 84. ㅎㅎㅎ
    '19.2.18 5:58 AM (200.1.xxx.116) - 삭제된댓글

    부내피워봤자 원글 같은 사람이 들러붙을텐데, 왜 부내 풍기고 다녀야하죠? ㅎㅎㅎ
    뭐든 튀지 않고 평범한게 최고예요. 살기도 편하고요.
    사깃꾼도 걸러낼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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