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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돼지띠들 관찰한결과

... 조회수 : 16,282
작성일 : 2019-01-19 01:37:24

겉으로는 무난 털털한데
알고보면 굉장히 섬세하고 날카롭더군요
빨리 잘파악하고 주관도 뚜렷한데 호불호를 내색하지 않는...
또 그들은
미식가도 아니고 식탐부리지 않고 맛없이 해줘도
그냥 주는대로 잘먹는듯해요
또 옷이나 외모에 별 관심도 없구요. 맞나요?





IP : 223.39.xxx.209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9 1:39 AM (61.77.xxx.189)

    용띠에도 닭띠에도 말띠에도 그런사람 다~ 있어요

  • 2. ...
    '19.1.19 1:40 AM (216.218.xxx.6) - 삭제된댓글

    아니요...

  • 3. ㅌㅌ
    '19.1.19 1:40 AM (42.82.xxx.142)

    맞아요 전 돼지띠라 잘맞네요

  • 4. ...
    '19.1.19 1:41 AM (220.75.xxx.29)

    제가 말씀하신 그대로의 돼지띠지만 제 친구들이 모두 저같지는 않아요^^

  • 5. 2개
    '19.1.19 1:41 A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아무거나 다 잘 먹는거랑
    옷에 외모에 관심없는거!! 이건 맞네요.

    근데 뱀띠 아들도 옷에 외모에 관심없어요!ㅋ

  • 6. 안 그래요
    '19.1.19 1:41 AM (175.198.xxx.197)

    모든 돼지띠들을 일반화하는 오류를 범하면 안돼요.
    울 아들 돼지띠인데 옷이나 외모에 엄청 관심많고 본인도 엄청 잘 생겼어요.

  • 7. ..
    '19.1.19 1:41 A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돼지띤데 달라요.
    맛없는 거 안먹구요ㅎㅎ

  • 8. 정반대
    '19.1.19 1:44 AM (112.152.xxx.82)

    언니가 돼지띠인데
    정반대예요

  • 9. .....
    '19.1.19 1:45 AM (39.115.xxx.14)

    아뇨.
    예민의 끝판왕. 헤어스타일,옷 관심 많고
    아무거나 안먹어요. 길거리음식은 아주 혐오하는 정도
    (미세먼지..)

  • 10. 지나가던돼지띠
    '19.1.19 1:45 AM (223.38.xxx.242) - 삭제된댓글

    마지막 한줄빼고 다 맞아요
    지금 프랑스 영국등에서 블프때 구입한
    물건들이 묶여서 안절부절 중이예요
    빨리 새옷입고 싶어서요 ㅋㅋㅋ

  • 11. ㅇㅇ
    '19.1.19 1:46 AM (175.114.xxx.176)

    귀얇고 입맛 까다롭고, 외모 옷 관심많은 돼지띠 한 명 여기 있어요 ㅋㅋ

  • 12. 지나가던돼지띠
    '19.1.19 1:47 AM (223.38.xxx.242) - 삭제된댓글

    마지막 한줄빼고 다 맞아요
    지금 프랑스 영국등에서 블프때 구입한
    물건들이 세관에 묶여서 안절부절 중이예요
    빨리 새옷입고 싶어서요 ㅋㅋㅋ

  • 13. 돼지띠
    '19.1.19 1:52 AM (223.62.xxx.65)

    백명 정도 관찰 했나요?
    백명의 돼지띠가 모두 님이 말한 특징을 갖고 있던가요?

  • 14. 다돼지
    '19.1.19 1:53 AM (182.216.xxx.193)

    저희 친정집 세명이 돼지띠입니다
    한명은 옷에 관심 무지 많고
    한명은 식탐 대마왕
    님이 말씀하신 다른 성향도..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별걸다 일반화 하려 하십니다

  • 15. 역시
    '19.1.19 1:54 AM (223.62.xxx.65)

    무식하면 용감해

  • 16. ...
    '19.1.19 2:04 AM (223.39.xxx.209) - 삭제된댓글

    돼지띠님들은
    특별히 좋거나 잘맞는다고 생각하는 띠가 있나요?
    궁금해요..

  • 17. ...
    '19.1.19 2:05 AM (223.39.xxx.209)

    돼지띠님들은
    특별히 좋아하거나 잘맞다고 느끼는 띠나 사람이 있나요?
    궁금해요~

  • 18.
    '19.1.19 2:13 AM (61.85.xxx.14)

    오오 딱 제 동생이네요!
    우연의 일치겠지만 다 맞으니 신기하네요.

    덧붙이자면 먹을 복이 있어요.
    딱 뭐 먹으려고 하면 들어오더라구요.

  • 19. 돼지띠
    '19.1.19 2:13 AM (58.121.xxx.2)

    거의 맞네요 인간관계 여러명 있어도 거의 파악됨 그냥 모르척 지나감....특별히 좋아하는 건 부동산 입니다

  • 20. 쥐띠
    '19.1.19 2:17 AM (175.112.xxx.87)

    제가 쥐띠인데 딱 전데요?

  • 21. ...
    '19.1.19 2:21 AM (124.49.xxx.61)

    많이 예민해요.털털하면서 속을 알수없는

  • 22.
    '19.1.19 2:22 AM (223.62.xxx.29)

    소띠인데 딱 접니다.

  • 23. 오메
    '19.1.19 2:24 AM (71.128.xxx.139)

    할매들 많네요

  • 24. 71.128
    '19.1.19 2:34 AM (223.62.xxx.29)

    "임신공격"으로 겨우 태어난 모지리 왔네.

  • 25. 맞아요
    '19.1.19 2:44 AM (175.120.xxx.181)

    제 주변 돼지들은 맞네요
    그러나 아들 친구들이 같은 해 돼지띤데
    원글님 글처럼 똑같다면 복제 인간이겠죠?

  • 26. 돼지띠 2명
    '19.1.19 3:01 AM (211.54.xxx.231)

    제가 아는 돼지띠 2명 절대 틀려요.

    옷이나 외모 엄청 따져요. 패션감각 끝내줘요. 브랜드 따지는게 아니라 옷 자체를 즐겨요.
    화장도 잘하고요.

    절대 동네 마트가도 화장 안한 얼굴 아니에요.

    그리고 엄청날 정도로 미식가여서 식당에서 먹은 음식 웬만하면 들어가는 재료 다 알아맞춰요.

    자기주장 강해서 호불호가 강해요.

    하지만 내가 아는 개띠 3명과

    원숭이 띠 1명

    소띠 3명이 저런 성격이네요. ㅎㅎㅎ

    결론은 사람마다 틀리다는거.....

    제발~~~~ 혈액형 띠별 별자리별로 사람 좀 그만 구분짓기 하세요.

  • 27. 졸리세요?
    '19.1.19 3:24 AM (125.176.xxx.243)

    주무세요

  • 28. 재밌자고
    '19.1.19 3:27 AM (174.216.xxx.23)

    쓴 글 정도로 읽었어요.
    한국만 해도 돼지띠가 12분의 일정도 인구일텐데...
    학교만 가도 한 학년이 거의 같은 띠일텐데...
    일반화하기에는 너무 큰 묶음같아요.

  • 29. 하아..
    '19.1.19 3:34 AM (107.77.xxx.9) - 삭제된댓글

    혈액형도 어이없는데 띠까지..
    돼지의 기운이 뻗쳐서 그 해에 태어난 애들은 비슷한 성향을 갖나 보네요?
    그럼 사람 성향이 12 개인가요?
    이건뭐 원시시대도 아니고.
    금성 탐사 우주선이 자료 수집해서 지구로 보낸 게 15년 전입니다. 샛별 쳐다보고 물 떠 놓고 비는 시대도 아니고 왜 이런 생각에 시간을 낭비하시죠?
    이러니 아줌마들 생각없다 소리 듣는 겁니다.

  • 30. ...
    '19.1.19 4:22 AM (59.20.xxx.163)

    우리집에 돼지띠가 저 포함 세명인데
    둘은 섬세하지도 않고 한명은 입이 심하게 까다로와요.
    세명 다 미식가는 아닌데 맛없는건 안먹어요.

  • 31. 아녜요~
    '19.1.19 4:29 AM (211.206.xxx.180)

    울어머니 미모 엄청 신경쓰고 입맛 따지고 식탐 있으심.

  • 32. ㅇㅇ
    '19.1.19 5:56 AM (211.246.xxx.112) - 삭제된댓글

    미식가 기질은 있는데, 음식 사와준 사람이나 같이 먹는
    사람들 의식해서 많이 가리지는 않으려고 해요.
    알고보면 좋아하는 음식, 맛있게 먹는것들 다 따로 있어요.

    외모에도 기본적으로 관심이 많은데..기분에 따라서 다르구요,
    귀가 얇은거 같으면서도 취향과 주장은 분명한 편이기도 해요.

  • 33. 나도돼지띠
    '19.1.19 6:00 AM (211.246.xxx.112)

    미식가 기질은 있는데, 음식 사와준 사람이나 같이 먹는 
    사람들 의식해서 많이 가리지는 않으려고 해요.
    알고보면 좋아하는 음식, 맛있게 먹는것들 다 따로 있어요.

    외모에도 기본적으로 관심이 많은데..기분에 따라서 다르구요,
    귀가 얇은거 같으면서도 취향과 주장은 분명한 편이기도 해요.

  • 34. 미식.식탐있고
    '19.1.19 6:33 AM (218.159.xxx.122) - 삭제된댓글

    옷.몸매 관심많아유~ 성격도 맞아요ㅎㅎ

  • 35. ....
    '19.1.19 7:09 AM (39.121.xxx.103)

    아이고~~~이게 상식적인 생각같나요?
    같은 띠 모아놓은 한 학급의 아이들만 봐도 성격이 제각각인데요...

  • 36. ..
    '19.1.19 7:33 AM (218.237.xxx.210)

    맛없는걸 누가 잘먹나요 ^^

  • 37. wisdomH
    '19.1.19 8:00 AM (116.40.xxx.43)

    돼지띠들은 자기 팔자 편한데
    그 옆의 사람이 돼지띠를 받쳐주더라구요.
    돼지띠 후배 피하게 되요. 내가 퍼 주는 격이 되어서

  • 38. ..
    '19.1.19 8:03 AM (175.113.xxx.189) - 삭제된댓글

    전 돼지띠는 아니지만 전국에 돼지띠들이 성격 취향이 다 똑같은것도 아니고. 이건 우리 학교 다닐때 같은 띠였던 동창들을 봐도 그렇지 않나요..?? 성격 다 제각각... 취향도 특징도 다 제각각인데 이런 일반화 오류를 왜 하시는지..??

  • 39. ...
    '19.1.19 8:05 AM (175.113.xxx.189)

    전 돼지띠는 아니지만 전국에 돼지띠들이 성격 취향이 다 똑같은것도 아니고. 이건 우리 학교 다닐때 같은 띠였던 동창들을 봐도 그렇지 않나요..?? 성격 다 제각각... 취향도 특징도 다 제각각인데 이런 일반화 오류를 왜 하시는지..?? 원글님 띠에 같은 학교 다녔던 동창들만 봐도 성격이 다 똑같던가요..??? 12개의 띠가 제각각 그 띠들마다 공통적으로 똑같다면 사람 상대하기가 얼마나 편안할까요.????

  • 40. 전 돼지띠
    '19.1.19 8:11 AM (211.117.xxx.60)

    호불호가 지나치게 뚜렷해서 문제...

  • 41. 은근
    '19.1.19 9:00 AM (125.182.xxx.27)

    까탈 ‥자기생각대로 살아요 음식도 자기좋아하는거위주 옷도 자기편하고입고싶은거입어요 그러면서 주위사람과늘 얘기하지요

  • 42. 교사하는친구가
    '19.1.19 9:13 AM (223.62.xxx.13)

    띠별 특성이 있대요
    유난히 조용한 학년이거나 아주 힘들게하는 학년을 보면
    교사들끼리 역시 띠는 무시못한다고 ㅎ
    수십년 교사들끼리 도는 이야기니까
    비슷할것 같아요

  • 43. 나옹
    '19.1.19 9:27 AM (39.117.xxx.181)

    집안에 돼지띠가 세대별로 3명인데 다 달라요.

  • 44. 어머나
    '19.1.19 9:43 AM (211.36.xxx.152) - 삭제된댓글

    어쩜 그러고보니 제주변엔 돼지띠가 하나도 없네요
    이럴수가~~^^

    그래도 이런글 재밌네요
    성씨 혈액형 타고난띠 다 소용없다 해도요~~

  • 45. ...
    '19.1.19 9:47 AM (59.115.xxx.131)

    비슷한데, 저희남편이랑 ㅋㅋㅋ
    미친미식가라는거만 빼구요.
    그냥 주장이 강하지 않은게 보편적인건가요?

  • 46. 노노
    '19.1.19 10:24 AM (119.205.xxx.234) - 삭제된댓글

    시댁에 돼지띠 4명 있는데 공통된 건 외모 엄청따짐니다. 순한듯 한데 우두머리 되는거 좋아하고 남 잘되는거 칭찬안하는 이기적인 성격

  • 47. 우리집
    '19.1.19 10:48 AM (182.209.xxx.230)

    돼지띠들 식탐 엄청나요. 고집불통에 자존심만 세고...

  • 48.
    '19.1.19 2:23 PM (222.110.xxx.211)

    저 돼지띠인데 제발 혈액형이랑 띠 일반화하지 마세요~
    양띠는 고집불통, 원숭이띠는 귀얇고 말많고...아니쟎아요.

    제 친구들 다 제각각이고 성격도 식탐도 천차만별이예요.
    저만해도 외모와 옷에 관심 엄청 많고 반면 먹는거 별로예요.

  • 49. ...
    '19.1.19 4:10 PM (223.52.xxx.93) - 삭제된댓글

    원글이 무슨 띠길래 이성과 논리 없이 이렇게 우매합니까

  • 50. 푸흡
    '19.1.19 7:08 PM (121.161.xxx.154)

    이런관찰은 도대체 왜 하셨대요? ㅋㅋㅋㅋㅋ

    원글님 본인이 돼지띠신가보네요. 본인포함 주변친구들이
    다 그런가보네요 ㅋㅋㅋㅋㅋ

  • 51. ㅋㅋㅋ
    '19.1.19 7:11 PM (118.176.xxx.7) - 삭제된댓글

    차라리 혈액형을 파보세요.ㅋㅋ
    12가지 유형 파악하려면 머리좋아야할듯. ㅋㅋ

  • 52. ...
    '19.1.19 7:14 PM (1.236.xxx.239) - 삭제된댓글

    저 소띤데 제가 그래요..

  • 53. ^^
    '19.1.19 7:15 PM (1.250.xxx.20)

    귀에걸면귀걸이 코에걸면코걸이 인데 ㅋ 딱 나네요 돼지띠인데 원글그대로 성격성향입니다

  • 54. 우리 집 돼지띠
    '19.1.19 7:24 PM (1.240.xxx.41)

    예민하며 호불호가 확실하고 자존심이 강하고
    미식가이며 먹는걸 좋아하고 식탐은 없네요.
    맛없는건 먹지않으며...
    옷이나 외모에 관심 아주 많습니다.

  • 55. ..
    '19.1.19 7:32 PM (1.253.xxx.9) - 삭제된댓글

    혈액형별 성격 이야기만큼 황당한 이야기네요.

  • 56. 그게
    '19.1.19 7:36 PM (221.160.xxx.98)

    엄청 미식가인데
    남들 앞에선 티안내고 그냥 먹어요
    팔자 좋은건 인정
    이번 황금돼지해에 태어나는 아이들은 대박이죠

  • 57. 역시
    '19.1.19 7:53 PM (121.88.xxx.220)

    82는 미신 사이트

  • 58. 아닌데
    '19.1.19 7:57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무슨띠인가요.
    일반화하기 좋아하는 띠네요 ㅎㅎㅎ

  • 59.
    '19.1.19 9:03 PM (223.62.xxx.224)

    호불호 내색 엄청나요.
    걍 앞뒤가 똑같고
    겉속이 똑같은데요?

  • 60. 외모
    '19.1.19 9:03 PM (223.62.xxx.224)

    관심 무지많아요
    49세 1일 1팩에
    매일 머리 드라이손질하고
    풀메하고 다니는디?

  • 61. 난 돼지띤데
    '19.1.19 9:12 PM (49.168.xxx.249)

    전자는 맞고 후자는 아닙니다
    먹는 거 무척 까다롭고 아무거나 안 드심..
    나도 이런 내가 싫어 흑ㅜㅜ

  • 62. 난 돼지띤데
    '19.1.19 9:12 PM (49.168.xxx.249)

    외모에도 엄청 예민함

  • 63. 전혀
    '19.1.19 9:14 PM (58.226.xxx.10) - 삭제된댓글

    우리집 돼지띠 식탐 엄청 많고 입맛에 안맞으면 맛없다고 안먹어요.
    옷, 외모 엄청 관심 많아서 옷뿐 아니라 액세서리까지 다 챙겨요

  • 64. 내 주위의
    '19.1.19 9:16 PM (183.98.xxx.142)

    돼지띠들은 죄다 옷욕심도 많고
    멋 무지 내고 먹는것도 맛집
    지방까지 차끌고 찾아 다닐만큼
    맛있는것도 밝히고...
    한마디로 나랑 코드가 안맞음

  • 65. ...
    '19.1.19 10:04 PM (125.187.xxx.69)

    요즘은 띠로도 성격 구분하나요....우리집 돼지띠 한명..다른건 몰라도 옷과 외모에 관심 많아 제가 다 피곤해요...그게 저 젊을때 모습과 닮은 모습이라 ....

  • 66. 둘째가
    '19.1.19 10:47 PM (223.62.xxx.215)

    돼지띠인데
    진짜 엄청 많이먹고 돼지같이 더럽습니다

    에휴
    무자식 상팔자
    아이는 하나만 낳을껄

    밥차려주고 뒤돌아서면 또 배고프단 둘째,,,,,
    무섭기까지해요

    어쩔땐 둘째때문에 집에도 들어가기 싫음

  • 67. 남편, 아들
    '19.1.20 12:21 AM (24.245.xxx.167)

    돼지띠..
    걍 돼지들이네요..

  • 68. 나도짱
    '19.1.20 12:36 AM (58.234.xxx.210) - 삭제된댓글

    저 돼지띠, 절대 일반화는 안되고, 일단 돼지가 돼지 해, 해는 해수, 물 기운이니 돼지띠 년에 태어나면 좋은듯 해요. 수기가 있잖아요. 일단 수기가 있으면 안심... 수기 없어 마르면 흉한 일이 일어나는 편... 신해년 돼지띠, 신금 귀한 종자가 물에 풀어지니 그 물이 귀한 물, 그래서 71년 신해년 돼지띠들은 은근 똑똑한 것 같음. 그러나 예민 또는 은근 까칠.

  • 69. 음 딴건 모르겠고
    '19.1.20 12:49 AM (1.241.xxx.214)

    전 83 돼지띠들만 만나봤는데 제가 관찰한 바로는 다들사교성이 끝내줬어요.
    싫어도 앞에서는 전혀 티안내고 어찌나 친근하게들 대하는지 놀라자빠질 지경..
    그리고 한결같이 본인 의지와는 별개로 먹을것과 인연이 많은듯해요.
    미식가거나, 요리를 많이 해야하는 상황이거나, 먹을복이 있다던가 등등

  • 70. johah
    '19.5.3 1:30 PM (223.39.xxx.236) - 삭제된댓글

    퓨ㅗㅗㅎ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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