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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50,60대 아줌마들 사람 피곤하게 하네요~

... | 조회수 : 19,197
작성일 : 2019-01-12 21:03:59
요가수업에 저혼자만 30대인데 친하지도 않는데 직구로산 제가방 이뿌다고 자기것도 주문해달라하고 한번씩 간단한 준비물이 필요한데 제가 대표로 준비해오길 바라고... 부탁은 다 거절했구요 50대 중반 한분이 신입으로 왔는데 나이들어 혼자 처음오면 적응하기 힘들고 뻘쭘하니 요가매트도 깔아주고 잘챙겨주라고 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난색만 표했네요.



IP : 211.238.xxx.43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하다
    '19.1.12 9:05 PM (14.39.xxx.7)

    심하네요 하는짓들이아줌마가 아니고 할줌마

  • 2. 허어
    '19.1.12 9:05 PM (110.47.xxx.227)

    본인들이 직접 챙겨주지 왜 원글님에게 하라고 한답니까?
    시에미 근성들 정말 기가 차네요.

  • 3. ...
    '19.1.12 9:05 PM (211.204.xxx.23)

    어느 동네길래 그래요?저 오십대인데 그런 행동 꿈도 못꿔요

  • 4. 님혼자
    '19.1.12 9:07 PM (223.62.xxx.14)

    30대라 그렇게 느낄수도 있는데 20~30대 모임 가면 거기도 이상한 사람 많아 배우는것 보다 사람 때문에 피곤할일 많아요

  • 5. 동네
    '19.1.12 9:13 PM (221.153.xxx.221)

    저렴한 요가학원 갔더니 할줌마들 텃세가 텃세가
    새댁이라고 진짜 막대하더군요
    자리도 매트 깔아놓고 화장실 다녀오니 저 구석으로 밀어놓고
    자꾸 반말로 시키듯이 얘기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필라테스 갔더니 할줌마들 없고 넘 좋아요

  • 6.
    '19.1.12 9:13 PM (1.241.xxx.7)

    누가 막내지? 하더라고요ㆍ
    다 큰ㆍ 아니 다 나이든 사람들끼니 막내 큰언니 따져서 뭘한다고‥ 뭔 일만있음 누가 막내냐고 ‥

  • 7. 희한하네
    '19.1.12 9:17 PM (59.30.xxx.248)

    이상한 동네네요.
    그런데 한번도 못 봤는데

  • 8. 읏샤
    '19.1.12 9:18 PM (210.121.xxx.181)

    나도 60을 바라보는데, 전혀 그런 꼰대짓 안해요. 그 아줌마들이 이상한 거예요

  • 9. 희안하네2
    '19.1.12 9:20 PM (119.193.xxx.45)

    대체 어느 동네길래 그러나요?
    요즘 50대들은 예전 30대처럼
    행동합니다.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이
    태반이라 직구정도는 많이들 하고요.
    그깟것들 구입하는게 뭐가 어렵다고
    여기 저기 부탁을 하나요?
    별 희안한 동넬세...

  • 10. 읏샤
    '19.1.12 9:21 PM (210.121.xxx.181)

    단칼에 거절해버리세요.
    그런 인간들한테는 좀 싸가지없다 싶을 정도로 세게 거절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 11. 동네가
    '19.1.12 9:27 PM (58.226.xxx.10)

    동네가 어디길래 분위기가 그런데가 있나요 희한한 동네네요

  • 12. .....
    '19.1.12 9:38 PM (223.39.xxx.224)

    나이가 몇 살인지가 중요한건 아니죠
    50-60 대 아니더라도
    20,30 대 섞여있는 모임에서도 꼭 윗사람 대접 받으려는 30 대도 았으니까요

  • 13. ㅋㅋ
    '19.1.12 9:50 PM (223.38.xxx.20)

    그러게요 대체 어느동네???전 40대지만 30.40.50.60 석여있는데서 30대랑 뭐 할 생각조차 안하던데요.그냥 무시하세요

  • 14. ..,.
    '19.1.12 9:57 PM (211.216.xxx.217)

    아 미쵸
    다 그런거 아니죠
    사람마다 다르다구요

  • 15. ...
    '19.1.12 10:06 PM (223.62.xxx.194)

    겪어보면 어마무시해요.ㅋ 비상연락망에 지갑에 별별취급을 다하더라구요.

  • 16. 젊은것들
    '19.1.12 10:12 PM (223.62.xxx.157)

    저는 다니던 문화센터에 새로온 젊은것들이 어찌나 호전적이고 싸가지가 없는지 내가왜 생돈들이며 스트레스 받나싶어 그만두었어요. 제발 82에서 할줌마들 싸잡아 욕하는 글 그만 보고싶네요.

    젊은것들아 니들이나잘해~~

  • 17. ...
    '19.1.12 10:14 PM (119.64.xxx.92)

    써니에 나오는 학창시절 일진 비스무리한 애들이 나이 들어서도 그렇게 되겠죠.
    칠공주파(?) 이런애들 때문에 트라우마 있어서 영화도 재미없었음 ㅋㅋ

  • 18.
    '19.1.12 10:21 PM (121.167.xxx.120)

    거절하고 되받아 치세요
    저도 60대 후반인데 공공장소에서 나이 들어 주책 떨까봐 더 조심 해요

  • 19. 동네
    '19.1.12 10:27 PM (180.66.xxx.243)

    동네가 어디길레..라는 말 아주 후진 동네라서 분위기가 그 모양이라고 들려요. 그러기 싫으면 고상한 동네로 이사가세요. 거긴 안그럴겁니다.

  • 20. ㅇㅇ
    '19.1.12 10:41 PM (122.36.xxx.71)

    저도 그래서 관뒀어요 마흔 넘었는데 막내 ㅋㅋ동네는 무슨 동네에요 82는 뭐만하면 동네수준 얘기하는데 서울 학군좋은 동네 삽니다..

  • 21. ....
    '19.1.12 11:04 PM (211.216.xxx.217)

    젊은것들 네가지 없는것은 누가 지적질 해줄것인가?

  • 22. 111111111111
    '19.1.13 8:28 AM (58.234.xxx.22)

    저 40대인데 20대부터 70대까지 가까이 격어봤는데 안하무인에 에티켓 예의 배려 없는건 50부터 70대예요 젊은사람들은 개인주의이긴하나 남한테 피해 안주고 관심도 없어서 대화자체를 거의 안하니까 예의 없는것도 모르겠고 ㅋ
    암튼 50대이상 여러분 에티켓 매너좀 갖추고삽시다

  • 23. ㄴㄴ
    '19.1.13 12:33 PM (220.123.xxx.143)

    일반화 좀 작작합시다 자기들이 본 세상이 세상의 전부인냥......

  • 24. ..
    '19.1.13 12:53 PM (218.53.xxx.162)

    맘충 할줌마 다 거기서거기 멸칭들 재밌어요

  • 25. 거절
    '19.1.13 12:56 PM (59.6.xxx.151)

    이유대지 말고 거절하세요
    저도 오십대에요
    나이가 심부름 시킬 권리는 아닙니다

  • 26. ㅡㅡ
    '19.1.13 12:57 PM (1.237.xxx.57)

    다른 얘기지만, 젊다고 은근 질투도 심해요
    가능함 말 섞지 마시고, 마이웨이 하세요.
    어리다고 은근 무시도 해요. 간혹 성숙한 분도 계시지만
    대부분 유치찬란하더군요

  • 27. ..
    '19.1.13 1:07 PM (125.183.xxx.191)

    나도 늙어 가지만
    내 돈 주고 배우면서
    저런 짓하는 아줌마들
    정말 싫네요.

  • 28. 동네를 떠나
    '19.1.13 1:26 PM (125.178.xxx.102)

    헬스 수영 요가
    저렴한덴 그런경우 많아요 ㅡ
    돈 좀 더 쓰세욘

  • 29. Yy
    '19.1.13 1:53 PM (112.151.xxx.242)

    나이가 심부름 시킬 권리는 아닙니다222222

    동네 아줌마들 말 많지요.
    세상에 아파트 단지 헬스장갔더니
    탈의실에서 몇몇아줌마들 싸온 간식드시며
    줄줄이 앉아서
    탈의하는거 구경하며 수다떨고.ㅠ
    동네헬스 10년.넘게 다닌곳이나 내집처럼 편하게 다닌다지만
    에휴
    그 후로 안 가고 다른데로 옮겼네요.

  • 30. .....
    '19.1.13 3:46 PM (118.176.xxx.128)

    요즈음은 젊은 여자들도 만만치 않다고 느꼈어요.
    예의 없고 공격적인 처자들이 많아요.

  • 31. 제발 곱게 늙자
    '19.1.13 3:58 PM (180.69.xxx.24)

    40 중반 달리는데요
    나보다 젊은 아이들이랑 어울릴 기회 있으면
    시다바리 자청하고 말석에 앉습니다.

    에헴..하고 센터 차지하고 목소리 크고
    자잘한 심부름 시키는거 당연시 하는거 정말 꼰대에요.
    전 몸도 재빠르고, 젊은 사람들에게 기회 많이 주려고 하고
    경청하고,,그러려고 합니다.
    나보다 어린 이들에게 배울게 많다고 생각하고요.

  • 32. ...
    '19.1.13 5:08 PM (223.38.xxx.165)

    동네수준마다 차이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한때 중년아줌마에서 요즘은 할머니라 부르긴 모호한 나이많은 아줌마들? 진짜 막가파

    젊은 애들은 멋모르고 뻐댄다면
    늙은줌마들 에너지 남아돌고 화난사람 같이 시켜먹는 말투.
    갑질 심하게 아무대나 헤대요

  • 33. ///
    '19.1.13 6:55 PM (58.234.xxx.57)

    저는 운동 알아볼때
    아줌마들 뭉치고 텃세부리고 이런 분위기 인데는 절대 안다녀요
    제가 다니는 요가원은 연령대도 다양하지만
    다들 딱 자기 운동만 하고 조용하게 오갑니다. 연세 많으신 아주머니들도요
    아주 오래된 회원 분들 한둘만 서로 친분이 쌓여 조용히 대화 나누시는 정도구요
    최근에 온 연세있으신 아주머니 한 분이 너무 적극적으로 관계를 형성하려고 해서 부담되더라구요
    딱 운동만 하고 싶은데
    아는척하고 뭔가 얘기하고 싶어하고 제가 좀 무심하게 대했더니 삐져서...에휴
    나도 아줌마지만 정말 피곤해요 원글님 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 34. 그런
    '19.1.13 7:09 PM (115.137.xxx.76)

    50.60대 생각 깨어있는 아줌마는 거의없더라구요
    몇일전 당근마켓에 물건산다고해서 나갔는데 레깅스바지라고 분명써놨는데 정장스탈바지줄알았다고 7천원에 거래하기로했는데 5천원도 비싸다고 .. 그래서 안사실꺼냐니 안산다고해서 후다닥 도망왔네요 진짜 그렇게 늙고싶지않아요

  • 35. ,,,
    '19.1.13 7:51 PM (112.157.xxx.244)

    저도 60이지만 나이 먹은게 벼슬도 아니고
    손이 없나 발이 없나 왜 남한테 시킨데요
    사고방식이 고루하고 개념들이 없어서 그래요
    딱 자르세요

  • 36. **
    '19.1.13 8:14 PM (110.10.xxx.113)

    어느 동네인가요? .. 수준이..

  • 37. 나같음
    '19.1.13 8:37 PM (116.36.xxx.35)

    안다닐듯해요

  • 38. 반말
    '19.1.13 8:44 PM (211.218.xxx.5)

    첨 보자마자 반말하는 분 계셔서 저도 깜짝 놀랐어요.

    자리 텃세, 매트 깔아 놓도록 바라기, 몸매 품평까지도 ㅠ ㅠ 잊고 있던 안 좋은 기억이 훅 나네요.

  • 39. ....
    '19.1.13 8:57 PM (14.49.xxx.163)

    사람마다 다르죠. 사회에서 만나는 50대는 30대와 다르지 않아요. 30대도 20대에게 언니 노릇하는 경우도 많아요.
    개인 인성이죠. 어디나 비슷한 사람끼리 모이구요.

  • 40. ..
    '19.1.13 9:10 PM (115.21.xxx.13)

    에휴 할줌마들
    늙어서 내세울게 나이먹은거고..
    시간많고 늙은이들 어딜가나 찬밥신세니 애먼사람 잡고
    꼰대질에
    동네질도 중요하긴해요
    너무싼곳 동네구린데 가지마요
    모이는사람수준이 다릅디다

  • 41. 윗글공감
    '19.3.2 5:52 PM (117.111.xxx.241)

    너무싼곳 동네구린데 가지마요
    진짜 별진상 다 만나고
    수준이하 별 사람 다 만납니다
    정신건강에 매우 안좋아요

    돈주고 기분 나빠진적 매우매우 많으니
    돈 좀 더 쓰고 좋은곳 가는게 정신건강상 이롭습니다
    정말 어딜가나 가격만큼 하더라구요
    경험상 싼곳은 주인이나 손님이나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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