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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구라 아내 빚 아직도 갚고있나 보네요

김구라아들 조회수 : 26,137
작성일 : 2018-11-05 15:28:51
[취중돌②] 그리 "어머니 빚 갚고 있어..아버지 김구라 존경해"
https://entertain.v.daum.net/v/20181105100020276

-독립해서 혼자 생활하고 있죠. 생활비는 어떻게 하나요.

"돈 보고 음악하는 건 아니지만, 일단 수익은 있죠.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정도로 버는 건 아니지만 그 수익은 어머니를 드려요. 그리고 제 생활비는 아버지에게 좀 지원을 받죠. 왜냐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이혼을 결정한 게 성격차이도 있지만 돈 문제도 컸어요. 저 때문에 두 분이 연결고리가 생기지만 이제 법적으로 남남이잖아요. 또 아버지는 이미 워낙 많은 돈을 갚아줘서 '엄마를 도와줘' '좀 더 희생해'라는 말은 못하겠고 제가 그렇게 말해서도 안되죠. 몇 십 억원을 갚아주셨는데 그건 평생 못 만질지도 모르는 정말 너무 큰 돈이잖아요. 근데 엄마가 아직 빚이 좀 남아있어서 제가 번 돈으로 그걸 다 갚아드리고 싶어요. 제가 번 걸 어머니를 드리고 있는 상황이라 아버지에게 '나는 아들이니깐 지원을 해줄 수 있지 않냐'고 했어요. 그래서 아버지가 저한테 용돈을 주시고 있죠. 그 대신 절대 사치 부리지 않고 필요한 만큼만 아껴서 써요."
-----
결국 김구라가 계속 아내의 빚을 갚는거 아닌가요? 김구라는 아들에게 용돈과 생활비를, 아들은 엄마에게 수익을..김구라 아들 인터뷰는 말장난같네요.
IP : 110.70.xxx.181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5 3:32 PM (39.7.xxx.92)

    김구라도 폼 떨어저서 이제 예전처럼 벌기는 쉽지 않을텐데..
    김구라 평생 전부인 빚갚게 생겼네요.
    아들때문에 나몰라라 할 수 도 없을테고.
    김구라 새장가 못가겠어요.

  • 2. 초승달님
    '18.11.5 3:34 PM (218.153.xxx.124)

    뭐하느라 저리 큰돈을 썼을까요?
    아들도 정신적.금전적노예상태네요.

  • 3. ㅡㅡ
    '18.11.5 3:36 PM (223.39.xxx.5)

    결국 아들 마음고생 시키고 싶지않아 김구라가 입금하는
    거죠뭐
    인들이 30도 아니고 40도 아니고 아무리 자기엄마가 문제가 있다 생각해도 그나이에 엄마한테 가는 정이 끊어내기도
    힘들죠
    아들이 자기가 번거 엄마 다 드린다는데 어떻하겠어요?
    어쨌든 그 아줌마는 이혼은 했지만 전남편복,아들복은 있네요

  • 4. ...
    '18.11.5 3:38 PM (39.118.xxx.7)

    정말 대책없는 여자네요
    아파트 관리비도 그렇게 밀렸다던데 돈이 있는데도
    경제 관념 자체가 아예 없나봅니다

  • 5. ....
    '18.11.5 3:38 PM (39.121.xxx.103)

    동현이 참 잘컸어요.
    김구라가 여기까지 온거는 동현이 공이 솔직히 가장 크다 생각해요.
    그리고 김구라가 다른건 몰라도 아들에겐 정말 좋은 아빠더라구요.

  • 6. 어휴
    '18.11.5 3:41 PM (117.111.xxx.140)

    저 여자는 거머리네요
    치료도 안받는지

  • 7. ...
    '18.11.5 3:43 PM (58.237.xxx.162)

    동현이 참 착하네요..ㅠㅠㅠ 그엄마 아들복은 있네요....그빚도 전남편이 알게 뭐예요..?? 니가 감당하라고 했으면...ㅠㅠ 어떻게되는건가요...

  • 8. ..
    '18.11.5 3:43 PM (124.57.xxx.246)

    아버지나 아들이나 이제 그만 저 여자로 언플 안했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그래도 그만큼 욕먹었으면 되지 또 아들이 나서서 엄마 욕 먹게 하네요.
    본인 가족들간의 일을 너무 온 국민이 다 알게 하는거 같아요.

  • 9. ㅇㅇ
    '18.11.5 3:49 PM (223.62.xxx.161)

    욕은 저 엄마가 먹어야죠 지금까지 대신 돈값고 있는게 정상인가요? 수억 값아줬으면 의무는 다한거죠..

  • 10. .호ㅗ
    '18.11.5 3:51 PM (210.100.xxx.62)

    본인이 갚아야지 가족들이 무슨 ..,

  • 11. 대체
    '18.11.5 3:53 PM (211.54.xxx.9)

    뭐하느라 빚이 수십억일까요
    김구라가 보살로 보이네요

  • 12. ..
    '18.11.5 3:54 PM (124.57.xxx.246)

    보통 아들이라면 엄마가 그 빚때문에 온 국민들에게 천하에 나쁜년으로 욕먹고했던 과정을 다 봤는데 다시 저렇게 끄집어 내서 인터뷰는 안할거 같은데..
    빚을 갚아주고 생활비도 줄 정도의 심성이면 엄마 욕 먹을거 알면서도 인터뷰에 또 다시 등장시키는 일은..
    전 언플이 좀 심하다 느껴요.

  • 13. ....
    '18.11.5 3:58 PM (39.121.xxx.103)

    동현이 겨우 스무살먹은 애잖아요..
    인터뷰로 엄마 욕먹고 안먹고 그런거 생각할 수있는 나이 아니잖아요..

  • 14.
    '18.11.5 3:58 PM (1.230.xxx.9)

    김구라 막말이 엄청 나고 대놓고 속물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서 이미지 안좋았는데
    이혼과정에서 다시 봤어요
    아주 이성적이고 냉철한 사람이더라구요
    전부인이 김구라 주변 사람들한테 남편한테는 비밀로 해달라면서 돈을 꿨다고 했어요
    끝가지 말 안해준 주변 사람들한테도 충격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부인한테 빌려줬다고 해도 김구라를 보고 빌려준거니 갚는거겠죠
    아들을 위해서기도 하지만요

  • 15. 언플
    '18.11.5 4:02 PM (117.111.xxx.217) - 삭제된댓글

    위에 언플이라고 댓글 다신 분들 시댁에서 대신 돈 갚아달라고 하면 여기다 글 올리지 마세요 본인들은 억울하겠으나 그런걸로 시댁 욕 먹게 하면 되나요?
    돈이 한두푼도 아니고 몇 십억입니다 억이요...평생 그 돈 못 만져보고 죽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걸 대신 갚아주고 있는데 저정도 말도 못하나요?

  • 16. ..
    '18.11.5 4:02 PM (124.57.xxx.246)

    글쎄요. 그걸 모를수 있을까요? 아빠가 방송마다 나와서 엄마얘기 할때 마다 엄마는 만신창이가 되도록 욕먹었는데..
    엄마가 잘했다는거 아니고..
    두 부자가 너무 이혼에 대해 언플이 심하다 느꼈어요.
    내가 김구라를 좋아하지 않아서 더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고요.

  • 17. ㅇㅇ
    '18.11.5 4:06 PM (121.133.xxx.158)

    인터뷰하는 기자들이 거의 필수적으로 한번씩은 물어볼거 같아요
    동현이 엄마가 워낙 유명(?)한 사람이니..
    자꾸 물어보니 뭐라 한마디씩 언급하면 그게 또 기사가 되고..
    그리고 저여자는 욕 좀 먹어도 되지 않나요?
    지금도 진행중이라는데 저여자 편은 들고 싶지 않네요

  • 18. ..
    '18.11.5 4:07 PM (58.237.xxx.162)

    몇십억 갚아주는데 심하긴 뭐가 심한가요.. 저렇게 라도 표현 안하면 진짜 홧병나죠..ㅠㅠ 저도 진짜 김구라 저부분은 정말 다시 봤어요..아무리 일년에 벌어오는 수입이 몇십억라고 해도 그 몇십억 그것도 처가때문에 사고친 부인 돈 갚아줄 남자가 몇이나 되겠어요...

  • 19. 언플님
    '18.11.5 4:08 PM (124.57.xxx.246)

    여기다 올리고 말고는 제맘이고요.
    김구라 부인은 방송에도 나왔고 이미 노출된 사람이에요.
    그런데 방송마다 나와서 세상에 죽일년 만드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심하다 느꼈어요.
    그럴려면 갚아주지 말지 본인은 세상 불쌍하고 착한 사람이고 이혼하는 처는 세상 나쁜년이고..

  • 20.
    '18.11.5 4:10 PM (223.62.xxx.16) - 삭제된댓글

    다 갚았을텐데요
    한회당 출연료가 얼만데요.
    라스에 가면쓴 음악프로, 여행프로 여러개하면 금새 복구.
    이효리가 한창때 하루 일억씩 벌었대요.

  • 21. ...
    '18.11.5 4:14 PM (125.128.xxx.118)

    전 부인은 참 부럽네요...수억 빚을 져도 전남편이, 아들이 다 갚아주니까요

  • 22. 일부러
    '18.11.5 4:22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라도 알려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그래야 사람들이 저 엄마한테 돈 안 빌려주죠.

    아닌가?
    오히려 아들이라도 갚아주니 더 빌려주려나?
    ㅠㅠ

  • 23. 일부러
    '18.11.5 4:23 PM (180.224.xxx.210)

    라도 알려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그래야 사람들이 저 엄마한테 돈 안 빌려주죠.

    아닌가?
    오히려 아들이라도 갚아주는 사람이 있으니 더 빌려주려나?
    ㅠㅠ

  • 24. reda
    '18.11.5 4:31 PM (175.223.xxx.251)

    장윤정 엄마처럼 몇십억 해먹는거죠.. 친정 식구들 돈놀이에 사업한다고 대주다 이지경되어도 정신 못차린거같네요. 갚으면 뭐해요 또 돈 사고 쳤을거예요~

  • 25. ..
    '18.11.5 4:35 PM (223.62.xxx.206)

    돈사고 치는 인간들
    평생 못고치고 천하의 나쁜인간 맞죠
    뭐가 아니라고 쉴드치나요
    집안에 돈사고 치는 가족 있으면 나머지
    식구들은 평생 죽고싶은 괴로움 속에 살아요

  • 26. 아들은
    '18.11.5 4:39 PM (122.38.xxx.224)

    저렇게 엄마 도와주는게 좋은거라고 생각하겠지만..밑빠진 독에 물붓기라..저 엄마 또 사고칠텐데..

  • 27. 정말
    '18.11.5 4:39 PM (112.152.xxx.82) - 삭제된댓글

    미친 엄마네요
    자식이 번돈까지 갈취해서 빚을 갚다니 ㅠㅠ

    그전까진 아무 생각 없었고
    남의일이라 생각했는데ᆢ
    헐 소리가 나오네요

  • 28. 17억...
    '18.11.5 4:43 PM (221.154.xxx.47)

    김구라가 방송에서 17억이라고 했어요 원래 3억이었는데 이자가 늘어나서 저 금액이 된거라고 했죠
    동현이 방송에 나오려고 언플하는 것 같아요
    ㅍㅁ고등학교에서 전교 꼴찌라고 하더니만(이건 사실임)그래서 대학은 생각 안한다고 하더니
    떡하니 인하대 들어갔어요
    아무튼 위안부 비하 발언으로 난리가 났을 때도 동현이와 기자들 데리고 나눔의 집에 가서 언플했었지요
    극혐입니다

  • 29. 방송 생리를 아는
    '18.11.5 4:47 PM (68.106.xxx.129)

    세상을 제대로 주무르는 중.

  • 30. 뭐하는 사람들 이지
    '18.11.5 5:02 PM (223.62.xxx.12)

    돈사고 치는 여자 쉴드 쳐줄려고 어린애까지
    잡으려 하네요

  • 31. 허무해요
    '18.11.5 5:23 PM (114.200.xxx.21) - 삭제된댓글

    연예인 자식이라고 방송 나오더니 대학을 갔군요
    전교꼴찌라는 말은 저도 들었는데 방송에서 선생님이원서 쓸데가 없다는 식으로 말하던데 다 쇼였나봐요
    잠도 못자고 공부 하는 아이한테 미안해지네요ㅜ

  • 32. @@@
    '18.11.5 5:53 PM (104.172.xxx.247)

    채용비리...

  • 33. 뭐래
    '18.11.5 5:55 PM (223.62.xxx.161)

    군대를 가겠다고 하고 안간것도 아니고
    쪼꼬만 고딩 어린애가 대학 안가겠다고 했다고
    맘 고쳐먹고 간게 잘못인가
    어른이면 애한테 잘생각했다라고 해줘야
    정상 아닌가 못난 아줌마들 ㅉㅉ

  • 34. ..
    '18.11.5 6:07 PM (124.57.xxx.246)

    공정하지 못하니 문제죠..
    다른 애들 대학 갈려면 얼마나 노력을 하는지 모르시나요?
    공부안해도 노력안해도 아빠덕에 방송출연 좀 하고 대학에 턱 가니 문제인거고..
    가족들간의 불화를 한두번도 아니고 방송을 이용해서 너무 욹어먹으니 듣는사람 불편해지는거고요.
    더군다나 부인을 엄마를 이용한 언플로 이미지 바꾸는 모양새도 별로고요.
    내 느낌을 말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윗님은 본인 생각만 말하세요.
    남한테 지적질하지 마시고요.

  • 35. 근데
    '18.11.5 6:41 PM (14.39.xxx.181)

    동현이 방송활동 기반으로 대학간건 다른 아역배우들이나 아이돌들에 비해서 불공정한건 아닌듯해요. 애초에 그런 전형이 있는거고, 거기 맞춰서 잘 간거죠.
    한때 아이들 때문에 투니버스 열심히 본적 있었는데 동현이 방송 참 잘했어요. 아버지랑은 완전 다른 스타일이지만 투니버스 유재석이라는 별명도 있었던것 같은데 아이들 예능프로 이끄는 역할 톡톡히 잘했지 그저 아버지 덕으로 얹혀가는 애가 절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36.
    '18.11.5 6:56 PM (223.38.xxx.50) - 삭제된댓글

    공부로 벌어 먹고 살수있는 학과를 간것도 아니고
    연영과이면 방송활동 기반으로 실기를 쳐주건데
    뭐가 불공정 해요
    돈사고 치는 사람들이 많은건지
    왠발끈 일까요ㅋㅋ

  • 37. ..
    '18.11.5 7:01 PM (223.38.xxx.214)

    공부로 벌어 먹고 살수있는 학과를 간것도 아니고
    연영과이면 방송활동 기반으로 실기를 쳐주건데
    뭐가 불공정 해요
    돈사고 치는 사람들 쉴드 쳐줄려고 등골 빼먹히는
    어린애 잡으려 드는게 더 불공정 하네요ㅋㅋ

  • 38. 수십억이나
    '18.11.5 7:10 PM (180.69.xxx.199)

    뭐에 썼길래...
    참 대책 없네요...
    동현이랑 현동이가 엄마복과 부인복이 없나보네요.

  • 39. ㅎㅎ
    '18.11.5 7:12 PM (1.243.xxx.9)

    랩퍼로는 모르겠고, 어린이프로 mc인지 리포터인지는 잘했어요.
    저엄마 아마 그돈 지가 써보지도 못했을걸요... 명품 이런게에 쓴것도 아닌고(샀어도 지가 들고다닐거 아니었을것 같음) 그냥 호구...ㅠㅠ

  • 40. 뭔 헛소리
    '18.11.5 7:43 PM (223.62.xxx.36)

    얘는 애비 덕본게 아니라 애비가 얘 덕본거 잖수
    꼬꼬마 어릴때 워낙 호감형으로 방송 잘해서
    오히려 아들땜시 애비 이미지가 희석 됐구만
    뭔 소리여

  • 41. 아마
    '18.11.5 8:31 PM (119.70.xxx.204)

    저여자는 평생 아들돈받아먹고살걸요 돈개념있는사람은
    일을저정도로 절대 벌이지도않아요

  • 42. ....
    '18.11.5 8:35 PM (221.158.xxx.217)

    이혼하고도 계속 빚내서 쓰고 있나봐요
    그렇지 않고서야 아직도 빚갚고 있을까
    김구라가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몇갠데 아직도 못갚았을리가

  • 43. 그여자는 대체
    '18.11.5 8:49 PM (39.7.xxx.227)

    뭐하는 인간인데 ...한심하네요.
    엄마가 아이 발목을 잡고 있으니.

  • 44. ....
    '18.11.5 8:53 PM (121.143.xxx.12) - 삭제된댓글

    스무살 짜리가 용돈만 벌어 써도 대견할텐데
    지 엄마 빚을 갚는다잖아요.
    수십 억을 날려먹고 스무살 어린애 돈도 받아먹는 애미란
    인간을 보호하고 애미 빚 갚는 스무살 짜리 욕하는 게 참 82답네요.
    자기가 애미라고 그렇게 세상 살지 말아요. 애미 빚갚는 자식이면 세상에 충분히 욕 먹일 수 있습니다.

  • 45. 딴건 몰라도
    '18.11.5 9:06 PM (123.254.xxx.200)

    동현이 인하대 간 것은 불공정 아닌데요.
    동현이가 어릴 때부터 방송했고 연기도 곧잘 해요. 연극영화과 기준에선 충분히 합격할 자격되고 오히려 반겼을 것 같은데요. 더구나 신생학과라 더더욱...
    성대에 동현이보다 커리어 떨어지는 연예인도 많이 가던데 인하대면 오히려 욕심안낸거죠.
    그보다 난 동현이 결혼이 걱정되는데 오지랖인지......

  • 46. ...
    '18.11.5 9:29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대학 공정성 얘기하시는 분???
    너무 오바네요. ㅎㅎㅎ
    대학입학이 언제는 공정했나요?
    언제는 애들 다 유아때부터 동시에 한글가르치고 다 같은 돈 들여서 학교에서만 가르쳤나요?
    원래 부모 재력 따라가는게 애들 대학입니다.
    특출나게 머리좋은 애들 제외하고요.
    이미 2015년인지. 서울대학생 70%가 강남권 학생들이에요.
    우리나라가 언제는 그렇게 칼같이 공정했다고요.
    그리고 동현이가 서울대치대를 갔나요 ㅋㅋㅋ 연대공대를 갔나요 ㅋㅋㅋ
    질투도 작작 하세요

  • 47. ....
    '18.11.5 9:4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전부인 얼굴 보니 세상 순딩이 모지리처럼 생겼더라구요
    빚 수십억져도 소리 한번 치지 않았을거같은 엄마니 이혼한 남편도 아들도 저리 돕네요
    똑바로 살겠다고 닥달하는 나는 밉다고 하는데
    저여자는 더 사랑 받고 진정 위너

  • 48. ....
    '18.11.5 9:4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전부인 얼굴 보니 세상 순딩이 모지리처럼 생겼더라구요
    빚 수십억져도 소리 한번 치지 않았을거같은 엄마니 이혼한 남편도 아들도 저리 돕네요
    똑바로 살겠다고 닥달하는 나는 밉다고 하는데
    저여자는 더 사랑 받고 진정고수네요

  • 49. ....
    '18.11.5 9:47 PM (1.237.xxx.189)

    전부인 얼굴 보니 세상 순딩이 모지리 반푼이처럼 생겼더라구요
    빚 수십억져도 소리 한번 치지 않았을거같은 엄마니 이혼한 남편도 아들도 저리 돕네요
    똑바로 살겠다고 닥달하는 나는 밉다고 하는데
    저여자는 더 사랑 받고 진정고수네요

  • 50. 동현이도 빨대
    '18.11.5 11:16 PM (180.69.xxx.93) - 삭제된댓글

    김구라도 인생이 참 ...
    동현이가 걱정됩니다. 지 엄마라고 평생 빨대꽂혀 살텐데.
    에휴 아들은 그래도 지 엄마라고 돈대고 살텐데.
    동현이도 장가라도 잘 가길.

  • 51. ...
    '18.11.5 11:43 PM (223.62.xxx.63)

    저런애는 결혼 하면 안되죠
    남의집 귀한딸 데려다가
    지엄마 뒤치닥거리
    같이 하자는거 밖에 안되죠
    지 수입은 몽땅 지 엄마한테 쏟아붓고
    부인과 자식들은
    김구라 한테 아부떨고 눈치보면서
    생활비 받아써야겠구만 무슨 결혼을 해요
    결론은 둘중 누가 죽을때까지
    김구라가 돈 벌어 갖다바치는 연결고리는
    안 끊어질거라는거

  • 52. 김구라
    '18.11.6 1:53 AM (24.85.xxx.111)

    올 봄에 삼성동에 115억짜리 빌딩 샀어요.
    아버지가 110억대 빌딩 있는데, 뭔 빚쟁이 코스프레를 아들까지 하는지 웃기네요.
    이상민, 김구라 빚쟁이 코스프레로 방송 지겹도록 많이 나오던데, 이젠 아들까지 저러네요.

  • 53. 김구라
    '18.11.6 2:20 AM (113.118.xxx.249) - 삭제된댓글

    저부인의 이야기도 한번 들어 보고 싶네요.

  • 54.
    '18.11.6 4:14 AM (175.113.xxx.77)

    공정하지 못하니 문제죠..
    다른 애들 대학 갈려면 얼마나 노력을 하는지 모르시나요?
    공부안해도 노력안해도 아빠덕에 방송출연 좀 하고 대학에 턱 가니 문제인거고..
    가족들간의 불화를 한두번도 아니고 방송을 이용해서 너무 욹어먹으니 듣는사람 불편해지는거고요.
    더군다나 부인을 엄마를 이용한 언플로 이미지 바꾸는 모양새도 별로고요22222222222222

  • 55. ..
    '18.11.6 7:11 AM (223.62.xxx.18)

    연영과를 본인 경력으로 갔는데 뭐가 공정하지
    못하데요?
    법대 의대 갔나요
    트집도 정도껏

  • 56. 김구라는
    '18.11.6 8:34 AM (175.223.xxx.201) - 삭제된댓글

    부인때문에 돈은 잃었지만 보살이미지를 얻었네요.
    계속 잘나가니 그돈 이미 회복했을듯

  • 57. ㅡㅡ
    '18.11.6 8:47 AM (1.237.xxx.57)

    부자가 이혼으로 언플 잘 하죠
    이게 무슨 김구라가 아내 빚 갚는 겁니까?
    진작에 다 갚아주고 이혼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 58.
    '18.11.6 9:44 AM (107.77.xxx.24)

    고딩이 대학간것까지 질투하는 아줌마라니.. 누구 말마따라 생각 잘바꾸었구나 잘했다 할 일을 가지고..자기 자식이라면 그러겠나요? 휴 맘그릇 좀 넓게 가집시다. 자기 경력에 맞게 과선택해서 갔구만..

  • 59. 에혀
    '18.11.6 10:01 AM (221.141.xxx.186)

    몇십억 빚 만들기도 쉽지 않을텐데
    아들돈 다 받아쓰는 엄마라니
    앞으로도
    아들어깨위에 짐이겠네요

    돈사고 치고
    자신이 뼈저리게 벌어서 갚지 않고
    쉽게 갚는 사람들이
    또 돈사고 잘치던데
    들러붙어 아들보고 돈대주는 사채업자들도 있을테고

  • 60. ...
    '18.11.6 10:22 AM (116.123.xxx.56)

    연기과는 공부도 노력도 안하고도 그냥 갈수 있는곳이라 생각하나봐요.
    김구라아들이 아빠덕을 본거 맞죠. 김구라 아니었으면 그렇케 쉽게 방송에 나올수 없었을텐데..
    연기지망생들이 얼마나 피터지게 노력하는지 무시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그렇케 노력해도 작은 조연 하나도 얻기 힘든데 연예인 자식들이라서 쉽게쉽게 방송에 나오고 그거 이용해서 대학가고...

    그리고 김구라 이혼할때 분명 3억 빚이 이자가 늘어 17억이라 했는데 무슨 수십억을 갚았다고 하는지. .
    언플도 적당히...

  • 61. ...
    '18.11.6 10:30 AM (122.32.xxx.205) - 삭제된댓글

    말장난 아닐거예요. 동현이 어릴때부터 활동했던 통장도 엄마가 관리해서 다 썼다고 들었어요. 남도 아니고 엄마인데 그럴 수 있죠. 그리고 부인한테 돈 빌려준 사람들이 대부분 지인이래요. 다 김구라 보고 빌려준건데 모른척할 수 없죠. 연예인이 인맥이 최선인데. 사채 이자로 계산하면 사실 저렇게 불어나요. 빚이라는게 어디선가 계속 튀어나오거든요. 안정환도 엄마 빚 갚으려고 다 연락했는데 계속 또 나오고 또 나오고 해서 포기했다 들었어요. 제 친구만해도 남편이 주식해서 빚 지더니 숨겨논 빚이 또 나오고 또 나오고 ㅠㅠ

  • 62. ....
    '18.11.6 10:34 AM (1.237.xxx.189)

    저엄마는 장애가 있나보네요
    그러지 않고서야
    결혼하면 안되는 여자가 세상에

  • 63. ㅇㅇ
    '18.11.6 10:52 AM (71.105.xxx.51)

    이 세상에 공짜가 없네요.
    그 엄마가 정말 경제관념 없고, 바보같을 정도로 착해서 진 그 수 많은 빚을 김구라가 갚아줬다해도.
    대신 김구라는 보통 사람이 하기 힘든 몇 십억, 부인 빚 갚아 줘서 그동안의 이미지 쇄신을 했으니.
    서로 서로 윈윈 케이스.

  • 64. ...
    '18.11.6 11:20 AM (220.88.xxx.233)

    김구라가 입으로 지은 구업이 다 어디로 가겠어요. 지 마누라란 구멍이 있는데. 동현이 때문에 끊어낼수도 없네요. 남 한테는 상처주고 지 가족한테는 애틋하고 그런 모습도 저는 극혐입니다.

  • 65. 오히려
    '18.11.6 12:06 PM (210.222.xxx.111)

    김구라는 마누라에게 감사해야 할 것 같아요
    몇십억 김구라에게는 껌값입니다
    그 돈으로 이미지 세탁 확실하게 하고
    아들까지 연예계 데뷰시키고요
    처녀장가까지 갈 수 있다면 감사해야지요
    김구라는 속으로는 웃고 있을 겁니다.
    연예인 출연료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고 기함을 했습니다
    언플 맞아요
    그가 해놓았던 말씨앗들이 국민들의 머리속에서 지워지지않고 있어요
    절대로 용서받지 못할 사람이 피해자가 되어있습니다.
    세상이 재미있네요

  • 66.
    '18.11.6 12:14 PM (223.38.xxx.24)

    방송 활동으로 대학을 가든지 음악실력 으로
    대학을 가든지 특수한 과와 수시라는 전형이
    있는데 애가 무엇을 잘못 했다고 애를 잡는지
    못나기 그지없는 어른들 이네요

    애 한테 누명 씌우지 말고 김구라 입 욕할 자격도
    없는 사람들 이에요

  • 67. ..
    '18.11.6 12:21 PM (180.66.xxx.23)

    파산 하면 안갚아도 되는데
    이혼까지 하고
    왜 식구들한테 피해를 주는건지
    그것도 이해 못하겠어요

  • 68. 한심하다
    '18.11.6 12:37 PM (223.62.xxx.80)

    애비와 별개로 그어미는 욕먹어 마땅하구만
    만 열아홉 아이를 욕하는 어른들은
    같은 여자라 같은 어미라 정신나간 어미도
    감싸 주는 건가요

  • 69. ??
    '18.11.6 2:34 PM (169.234.xxx.120) - 삭제된댓글

    왜 경제 개념 없는 그 여자분 감사주는 댓글이 이리많죠?
    다 남편 앞으로 빚진 분들인가요?

  • 70. 호구
    '18.11.6 6:46 P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아무리 돈이 많아도 몇 십억이 줄줄 새는데 그게 껌값이라니...껌값이라고 하신분은 시댁에 껌값으로 얼마나 주시는지..?
    그리고 동현이가 법대를 갔어요? 의대를 갔어요? 본인 경력으로 본인이 간겁니다 저런 경력 가진 애들이 입학하는 전형으로 들어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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