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3060307
이문제는 올해 1학기 화학 문제로 이과인 동생만 봤겠군요..
출제하신 선생님이 시험지와 함께 제출한 정답에 오류가 있어
시험후 정답이 수정 되었습니다.
(10 대 11 에서 시험후 15대 11로 정답 수정)
정답 수정전 까지는 전교에서 유일하게
10 대 11로 답안 작성 했으니
이 학생만 맞추었겠군요?
출제하신 화학선생님이 지뢰를 설치해 놓으신듯!!
https://news.joins.com/article/23060307
이문제는 올해 1학기 화학 문제로 이과인 동생만 봤겠군요..
출제하신 선생님이 시험지와 함께 제출한 정답에 오류가 있어
시험후 정답이 수정 되었습니다.
(10 대 11 에서 시험후 15대 11로 정답 수정)
정답 수정전 까지는 전교에서 유일하게
10 대 11로 답안 작성 했으니
이 학생만 맞추었겠군요?
출제하신 화학선생님이 지뢰를 설치해 놓으신듯!!
이 쉬운걸 외워서 푸는 것도 신기하네요
하루에 몇과목 안보니 외운건가?
쌍둥이둘 엄벌에 처하고 그아빠는 연금도 못받게 해야합니다 어디서 오리발인지 ㅉㅉ
오답이지만 외운대로 쓴거군요
20년전 문과출신 나도 풀겠구만... 화학쌤의 빅픽쳐 아니었을지?
저답을 쓴 학생은 쌍둥이중 한명이 유일하다
그러하다..
화학샘이 변별력없는 문제하나 폭탄심었는데 딱 걸렸네요
겨우 1점짜리던데 그것도 자신없어 외운대로 쓴걸 보니 ㅠㅠ 그전에도 계속 부정해서 점수 올렸을것 같네요
화학쌤이 지뢰 심어 놓으신듯
경찰조사 후 병원에 입원이라니...헐
그래도 학교는 애들 퇴학 안시킨다잖아요..
진짜 쌍욕나와요
고1.. 풀어보라했더니 바로 15:11 얘기하네요@@ 이걸 어찌 틀리냐며@@ 그런 애가 전교1등이라뉘 말이 되나요......
그럼 1학년때 50몇등이란 것도 사기일 수도 있겠네요
숙명여고 전체 50등이면 꽤 잘하는 거잖아요
지뢰놓으신것 같아요.
저 문제가 어찌 이과 2학년 문제란 말인가요.
나이 50넘어 그동안 애들 초등때 숙제 봐준것 말고 없는 저도 푼 문제에 저런 오답을 쓰다니 말도 안되요.
고등학교 졸업한 지 30년이 넘었는데 이건 뭘 풀것도
말것도 없이 분자가 1이라 그냥 15:11이건만 이런걸
틀리는 전교1등도 있군요.
10이라는 숫자는 그림에 있지도 않는데;;;;
어떻게 저런 엉뚱한 답을 쓸 수 있죠;
전교생 중 유일할만 하네요 ㅋㅋ
울집 중딩도 맞추네요
숙명여고 전교1등이 저런걸 틀릴리가요...
오래 해먹었나보네요
셋다 감옥에 쳐넣어야해요
애들이 개떡같은 입시땜에 얼마나 힘든데 사기칠 생각부터 하나요
고딩때도 화학포기한 50아줌마 찍어서 맞췄어요 ㅎ
아니라 커닝페이퍼를 이용하지 않았을까?
초3인 우리애도 맞추네요. ㅋㅋㅋ
실제 막 웃었어요. 동정심 1도 없어짐.
전교 1등이 아니라 150등 자격도 없는 애 ㅋㅋ
초등학생도 30초만에 푸는데 ~~
울집 중2도 힐끗 보더니 바로 15:11이랍니다. 완전 기초적인 비례식이구먼, 대 숙명 이과2학년이 틀리다니... 확실한 함정이었네요.
하도이상해서 지뢰놓았다는얘기방송에서 들었어요
그선생,큰일했네요.
이건 초5 수학 분수 통분에나 나올법한 문제인데요???!!!
이걸 외워서 풀어 틀렸다고?? 레알???
와 이문제를 보니 진짜 확신이 생기네요
이 정도인데 구속 못시키면 수사팀들 옷벗어야해요
숙명여고 졸업생 전교 성적 저 정도 되었는데 올 1등급 받아서 *대치대 감.
저 50등도 조작된 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