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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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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시댁 돈자랑하다가 세무조사 들어온 경우

... 조회수 : 13,424
작성일 : 2018-10-05 10:59:39
저 아래 무슨 명품카페 회원이 50억짜리 예물받고 뉴욕에 560억 신혼집 받았단거 실화일까요? 그런 일이 있을수 없다는게 아니라 실제로 받았다고 그걸 인터넷에 올리는 여자도 있구나 싶어 신기해서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예전에 모 여행까페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났는데 혹시 아시는분 계실지.
그 여행카페에서 꽤 오랫동안 유명한 회원이였거든요 맨날 퍼스트 클래스 타고 럭셔리 리조트 간 사진, 특급호텔 레스토랑 사진, 명품 선물받은 사진을 자주 올리는데
항상 본인 포함 남편, 아이 얼굴 다 오픈하고 '시부모님이 예약해주셔서' '시부모님이 사주셔서' '시부모님 찬스로' 항상 이렇게 올리곤 했어요.
보면서 시댁이 엄청 잘 사나보다.. 근데 모하러 이런 것까지 말할까 싶긴 했는데 정보가 나름 도움이 되서 (참 자주도 다니더라는)
저도 몇번 봤다가 한참 카페 안 들어갔는데...
어느날 여행 전에 제가 예약한 리조트를 그 사람이 포스팅했었던게 생각나서 간만에 들어가 찾아보는데 아무리 검색해도 게시물이 없는거예요
나중에 들어보니 누가 뒷조사해서 꼰질렀는지 그 시댁에 세무조사 들어오고 난리나서 게시물 다 내리고 탈퇴했다는 소문이 돌던데
혹시 이 일 기억하시는 분 없나요?
IP : 122.32.xxx.15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5 11:08 AM (39.121.xxx.103)

    스사사? 포스팅해도 개인정보도 없는데 신고를 뭘로 하나요?

  • 2. 신고를
    '18.10.5 11:09 AM (211.177.xxx.83)

    신고 하려면 할수 있겠죠 아이디가 있는데요

  • 3. 고짓말
    '18.10.5 11:09 AM (222.237.xxx.38)

    이에요.
    그사람이 누군지 알고 국세청에서 조사를 합니까?
    그렇다고 그문제로 다음,네이버 서버를 압수수색할수도 없고요.

  • 4. 고짓말
    '18.10.5 11:11 AM (222.237.xxx.38)

    아이디를 알면 뭐해요.
    그 사람이 어디사는지, 주민등록번호가 뭔지,
    네이버,다음한테 정보를 받지 않는 이상 알수 없고요.
    그렇다고 서버 압수수색들어가면, 네이버나 다음에서 그에 응할까요? 그 사람 한명때문에?

  • 5. ..
    '18.10.5 11:14 AM (223.39.xxx.3)

    누군진 모르겠지만 그사람 신상을 아는
    지인이 보고 신고했을 수도 있겠죠..

    그 명품 카페에서 글 봤는데 얼굴도 공개했더라구요.
    집이랑 메인 예물 얘기는 지운거같지만..
    그런사람들 신기해요.
    그정도 부자면 정체가 뭔지 궁금하긴 하네요.

  • 6. ...
    '18.10.5 11:14 AM (122.32.xxx.151)

    그 여자분이 너무 본인 남편 아이 사진을 자주 올린데다가 특히 남편은 직업도 구체적으로 밝혀서.. 카페 회원도 워낙 많고 하니 알아본 사람이 있었거나 했겠죠 저도 자세히는 몰라요. 참 스사사는 아니예요

  • 7. ....
    '18.10.5 11:15 AM (39.121.xxx.103)

    아이디로 신고할 수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네이버 블로그,카페에 파는 사람들 신고해봤는데요..
    그 사람들 주민등록번호,주소,계좌번호 다 알아서 오라고합디다...

  • 8. 가능할수도
    '18.10.5 11:18 AM (112.184.xxx.17)

    네이버에 요청하면 전화번호 나올거고
    신상 아는건 쉽죠.

  • 9. ..
    '18.10.5 11:19 AM (223.39.xxx.38)

    세무조사는 저정도 소규모는 안합니다
    일단들어가서 세금 몇십억은 나와야합니다
    그니까 재력규모 한 몇백언대는 되고 탈세한 확실한증거가있어야들어가죠

  • 10. 원글
    '18.10.5 11:21 AM (122.32.xxx.151)

    아이디로 신고한게 아니구요. 얼굴 직업 다 오픈해서 누군가가 알아보고 그렇게 됐다 들었어요
    근데 세무조사 들어갔다는 얘기도 있었고
    그냥 그 시부모님 귀에 들어가서 노발대발했단 얘기도 있고.
    그러고보니 후자가 가능성이 더 있을거 같네요

  • 11. ㅋㅋ
    '18.10.5 11:23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웃기는 소리 하지마라 하세요 ㅋㅋㅋㅋㅋ
    커뮤 오래 해 보면 세무조사 때문이 아니고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해대서 뒷감당 안돼 자진탈퇴하든가 거짓말 탄로나서 신상 털리든가 둘 중 하나임
    그거 말곤 없다고 보면 됌

  • 12. ㅋㅋ
    '18.10.5 11:29 AM (122.32.xxx.151)

    앗 그런걸까요?? 뒷감당 못해서?? 암튼 그렇게 오랫동안 열혈회원으로 활동하다가
    갑자기 그 많은 게시물을 싹 다 지우고 탈퇴한게 너무 이상하니 별 소문이 다 돌았는지도 모르겠어요
    그 카페에 하루이틀만 들어와 봐도 그 닉넴은 다 알 정도였는데

  • 13. ...
    '18.10.5 11:30 AM (118.219.xxx.142)

    저도 예전에 들었던 기억이...
    여자분 치과의사였다 그라고
    정말 우리는 듣도보도 못한 리조트며 휴양지를 다니는데
    시댁이 어마어마하게 부자라(본인은 평범한 가정출신) 비행기 일등석에 온갖 호화 휴양지며...

    그러다 시댁에 세무조사 들어가서 모든 블로그글 다 내리고 블로그 닫았다는 소리들었구요
    그뒤를 이어 82에서도 많이 회자되었던 워너*메이
    이분도 그러다가 블로그 닫으시고 뭐 그렇네요

    럭셔리 블로그 계보라고나 할까요(제가 아는 계보 ㅎㅎ)

  • 14. ㄷㄷ
    '18.10.5 11:34 AM (117.53.xxx.106)

    초기에 활동하던 럭셔리 블로거들은 두 부류 더라고요.
    1. 얼굴 노출해서 신상 까지는게 살면서 점점 불편해져서, 싹 다 삭제하고 그만 둠
    2. 허세 소비를 감당하려고, 블로그에서 장사하고...
    다른 블로거들이랑 몰려 다니다가, 지들끼리 싸우고 파토남

  • 15. 멀리 갈 것도 없이
    '18.10.5 11:44 AM (222.96.xxx.147) - 삭제된댓글

    82cook에서도 시누남편 직장이야기 올렸다가 시누남편은 지방발령나고 그 집안도 난리 82도 난리났었어요.

  • 16. ..
    '18.10.5 12:02 PM (223.39.xxx.238)

    워너ㅇ메이, 인스타도안하나요?그냥 눈요기라도 하고싶네

  • 17. ...
    '18.10.6 9:17 AM (223.62.xxx.17)

    워 땡땡님은 해운대 가게도 올린적 있고 재산이였나? 재산세였나?도 올렸죠. 그 때 그만둔건 신의 한수. 그 뒤 럭셔리 블로거랍시고 사건들 터지고 개털리고 지금 인스타보면 그분이 소박 할 정도

  • 18. lilily07
    '18.10.6 9:23 AM (58.234.xxx.15)

    명품카페 뉴욕 신혼집 글은 찾아봐도 안나오네요. 링크좀 걸어주세요 궁금해요 그사세....

  • 19. ...
    '18.10.6 9:46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모르는 분들 많으시구나 악플러도 다 잡아내는데 증거물 제출된거나 마찮가지
    사건을 왜 못잡아내요.
    신고들어가면 조사합니다.
    모사이트 사건 모르시나요
    남자애가 자기 군면제 받으려고 아버지친구인 의사한테 무릎수술받았다
    자랑했다가 누가 신고해서 잡혔어요
    아버지 친구는 의사면허박탈

  • 20. ...
    '18.10.6 9:48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모르는 분들 많으시구나 악플러도 다 잡아내는데 증거물 제출된거나 마찮가지
    사건을 왜 못잡아내요.
    신고들어가면 조사합니다.
    모사이트 사건 모르시나요
    남자애가 자기 군면제 받으려고 아버지친구인 의사한테 무릎수술받았다
    자랑했다가 누가 신고해서 잡혔어요
    아버지 친구는 의사면허박탈
    그리고 세무조사를 왜 안해요
    실적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압수수색도 안합니다 요청하지

  • 21. ...
    '18.10.6 9:53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모르는 분들 많으시구나 악플러도 다 잡아내는데 증거물 제출된거나 마찮가지
    사건을 왜 못잡아내요.
    악플들 아이디 아이피있으면 구글림해서 찾는지 아세요?
    해당사이트에서 회원자료 받습니다
    물론 법적절차에 따라서요
    신고들어가면 조사합니다.
    모사이트 사건 모르시나요
    남자애가 자기 군면제 받으려고 아버지친구인 의사한테 무릎수술받았다
    자랑했다가 누가 신고해서 잡혔어요
    아버지 친구는 의사면허박탈
    그리고 세무조사를 왜 안해요
    일단 공기관은 신고들어가면 무조건 조사하도록돼있어요

  • 22. 0000
    '18.10.6 9:56 AM (223.39.xxx.130) - 삭제된댓글

    유명한 일화인데. 세무서앞에 장사가 잘되는 음식점이있었는데 세무서장이 밥먹으러 왔다가 점심에 손님계산해보고. 가서 매출을 비교해서 매출이 틀리다고 세무조사했다란 이야기가 있어요. 가능한 이야기에요

  • 23. 지인의
    '18.10.6 10:11 AM (110.13.xxx.2)

    아빠가 세무조사 당했어요.
    사업하는 사람인데 아들도 같이 일 거들고하는.
    신혼인데 집도 큰거사 외제차몰아
    주변 누가 시샘하는 사람이 꼰지른거 같대요.
    추징금 4억받았어요.

  • 24. ...
    '18.10.6 10:12 AM (211.224.xxx.115)

    1.워나*메이 이분 블로그하실때 돈많은거 거짓말이다 허세가 넘 심하다 막 그러니 완전 빡쳐서 ㅎ 시댁서 월세 10억나오는건물 증여해주셨다고 아마 증빙서류 쯤되는서류도 인증했던기억이 ㅎ
    집이마린시티이고 해운대서 식당한다고
    사람들이 한달에 십억이임대료로들어오는데 소박하게 ㅎ 사업하며 건실하게 산다고 칭찬을 ㅎㅎ
    2.아마 손윗동서도있는데

  • 25. ...
    '18.10.6 10:15 AM (211.224.xxx.115)

    시엄마가 고액의시계 두개를 ㅜㄹ려주는데 두개중 더 비싼거를 받았다고 기뻐했던거 본기억남

    사실이면엄청 부자집며느리인건 맞는것같고 나름 순진하고 귀엽다고 생각했음 ㅎ

    그 블로그 문닫고
    그뒤를이어 올어바웃**,애*리 등 이 럭셔리블로거로 두둥 떠오름

    저거들끼리 싸우고 난리나고 암튼 쌈구경많이함

  • 26. 달빛그림자
    '18.10.6 10:28 AM (175.201.xxx.62) - 삭제된댓글

    명품카페 시*먼*에
    뉴욕에서 성악하는 22세던가?
    아직 결혼은안하고 혼인신고만 했다던데
    시엄니께 52억짜리 13캐럿 반지받고
    집은 얼마였지? 기억도 안날만큼 억소리날 금액...
    원글님 첫문장에 써놓은 여자글 봤었어요
    얼굴도 게시물 몇개 올렷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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