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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엄마의 생신파티와 여름 사진들

| 조회수 : 12,336 | 추천수 : 6
작성일 : 2018-09-02 11:35:42
안녕하세요. 해피코코에요.^^

날씨가 며칠만에 선선해지고 바람까지 불어주네요.
친정엄마의 95번째 생신식사와 여름 사진들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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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집에서 점심으로 식구들과 식사를 하기에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준비합니다.

전날 테이블을 세팅하고...



엄마가 좋아하시는 핑크색, 하늘색 수국과 보랏빛 장미꽃~





하루 전날 잡채거리를 준비해서 잡채도 넉넉하게 만들고~




엄마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멀리서  4시간을 운전해서 언니가 만들어 온 홍어회는 너무나 맛있었어요^^~





어릴적 엄마가 자주 만들어 주셨던
추억의 감자샐러드~사라드^^~





남편이 그릴에서 갈비를 맛있게 구었어요.




식탁에 음식이 다 차려졌네요.
오늘 점심메뉴는 갈비구이, 새우튀김, 생선전, 부추전, 잡채, 겉절이, 시금치무침, 냉우동샐러드, 감자샐러드 
그리고 미역국도 끓였지요.

오랫만에 식구들과 모여서 함께 식사를 하니 참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울 엄마 95세 생신을 축하합니다.

저희 엄마 오늘 너무 기뻐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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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식사 후, 식구들 이름도 예쁘게 써서 




 잼과 과일조림병도 예쁘게 포장해서 드렸지요.^^~

사랑하는 우리 식구들 늘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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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행사진들



에머랄드 빛 바다와 아름다운 석양~ 
미국 최남단 키 웨스트 (Key West)




이번 여름 Key West 에서 한 시간을 기다려서 먹어보았던 
랍스타롤 Lobster Roll




몇해전 여행 갔었던 이탈리아 남부해안도로 아말피 코스트 (Amalfi Coast)
Positano with a spectacular view of the village and sea.








아름다웠던 이탈리아 시실리, 라구사 (Ragusa)



이탈리아 시실리 해변가...





가파른 절벽위에 아름다웠던 트로페아 (Tropea) 




이곳 토론토는 이번주가 노동절 (Labour Day)이라 모처럼 쉬네요.


이번 한 주도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

해피코코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벚꽃11
    '18.9.2 11:58 AM

    와우!! 어머니께서 95세 생신을 맞으셨군요~ 축하드려요!!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저 클래식 감자샐러드 보고 급 먹고싶어져서 만들어먹으러 갑니당~~^^

  • 해피코코
    '18.9.2 3:49 PM

    벚꽃11 님~
    축하말씀 감사합니다~^^
    추억의 감자사라다 맛있죠~~!

  • 2. 고고
    '18.9.2 1:56 PM

    사람도 풍경도 다 아름다워요

  • 해피코코
    '18.9.2 3:52 PM

    고고님~
    따뜻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3. 징검다리
    '18.9.2 2:23 PM

    어머님의 95번째 생신을 축하 드려요.
    따님의 예쁜 마음씨도 느끼고 가요.
    어머님과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행복 하세요.

  • 해피코코
    '18.9.2 3:57 PM

    징검다리님의 예쁘신 축하말씀 감사드려요♡
    더 자주뵙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께요.

  • 4. 하예조
    '18.9.2 6:02 PM

    음식 솜씨하며 사진 하나하나가 그림 같아요 ^^

  • 해피코코
    '18.9.2 8:18 PM

    하예죠님~
    따뜻한 칭찬 감사합니다 ~♡~
    또 뵐께요~~~

  • 5. Harmony
    '18.9.2 8:44 PM

    코코님의 어머님 생신,두배로 축하드려요~!!!
    상차림이나 메뉴가 정말 멋져요.
    특히나 4시간을 달려온 언니분의 홍어회.
    한점 집어먹고 싶네요.
    외국서 홍어회라니 대단합니다...자매가 다 쉐프수준이군요.^^
    저도 몇해전에 갔었던
    아말피코스트사진을보니 추억돋고
    언제고 다시한번 가고싶어요.
    귀한사진 고맙습니다. 

  • 해피코코
    '18.9.2 11:52 PM

    아~~~ Harmony 님의 따뜻한 생신 축하말씀에 눈물이...
    어제 언니가 정원에서 엄마 머리를 손질하는 뒷모습에 마음이 먹먹했었지요.
    멀리서 언니가 얼음팩에 홍어회를 가져왔는데 넘 맛있어서 레시피를 물어보니 막걸리에다가 담가놓았다 사이다로 씻고 양념을 했다고 해요. ㅎㅎㅎ 이 언니말고 또 멀리 사는 다른 언니가 진짜 쉐프입니다.
    저희는 아말피코스트를 로마에서 차를 빌려서 배타고 시슬리 끝까지 갔다왔었는데...남편이 덜덜 떨며서 운전했던 기억이 나요. 좋은 하루되세요~♡~

  • 6. beantown
    '18.9.2 10:54 PM

    아니, 음식도 잘하시지만 글씨는 또 왜이리 이뻐요
    자꾸 사진보다보니 제 눈만 높아지네요 ㅎㅎ
    가족들 즐거운 시간되셨길 바랍니다

    어머니도 캐나다에 사시는거 보면
    부모님께서 젊을 때 이민가셨나봐요

  • 해피코코
    '18.9.3 12:03 AM

    beantown 님~
    ㅎㅎㅎ 많이 부끄럽네요. 사실 글씨는 남편이 쓴 글씨에요.^^
    아주 오래전 중 3때 부모님 따라 캐나다에 이민왔고 남편과는 이민동기입니다.
    고등학교 프롬에 엄마가 예쁜 드레스도 만들어 주셨고 웨딩드레스도 직접 디자인하시고 밤새서 만들어 주셨지요.
    매일 카톡문자도 보내주시고 건강하시니 정말 감사하네요.

  • 7. 쩜쩜쩜쩜
    '18.9.3 5:36 AM

    음식이야기 '키톡'인데, 왜 아름다운 인생을 얘기하는 '수필' 한 편을 읽은 기분일까요? :)
    어머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날마다 행복하고, 건강하시기 바래요~~^-----^

  • 해피코코
    '18.9.3 9:51 AM

    쩜쩜쩜쩜님~~
    따뜻한 축하의 말씀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감사드립니다~♡~
    좋은 날 되세요.^^

  • 8. 꽃게
    '18.9.3 11:06 AM

    95세 건강하신 어머님 축하드려요..

    사진보다가 아말피 해안에서 멈추고 잠시 지난 겨울 여행을 추억해봤어요.
    소렌토에서 살레르노까지의 여행
    더 이상 아름다운 해안도로는 없을것이다...하고 다녔어요.

  • 해피코코
    '18.9.3 6:57 PM

    반가워요.
    생신 축하 말씀 감사합니다~

    꽃게님도 소렌토여행 하셨군요.
    그곳 아름다웠던 해안도로 풍경이 아른거리고 다시 가 보고 싶네요....
    겨울 여행도 넘넘 멋있었겠네요 ~♡~

  • 9. 놀샘
    '18.9.3 7:50 PM

    집이라니.
    캐슬이구료.

    아~~~~~~~~~
    방금 다른 댓글 달고 왔더만
    문체가 쉬이 바뀌질 않소.

    엄니 생신 축하드리오.
    다복한 어르신 보니 내 맘이 다 풍족하오.

  • 10. 솔이엄마
    '18.9.15 2:46 PM

    해피코코님, 95번째 어머님 생신 축하드려요!!!
    울 친정엄마도 95번째 생신을 차려드릴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집이 참 멋지시네요~^^
    자주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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