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고은 남편 보니 울 남편 불쌍하네요

불땅 조회수 : 25,772
작성일 : 2018-08-07 00:20:47
여러모로 한고은 남편 보다 착하고 재밌고 훈훈한데
(재력은 모르니 패스)
한고은 남편은 집에 한고은이 있고
우리 집에는 추노 머리 한 아줌니가 있네요 ㅠㅠ
남편 미안~~~
IP : 218.48.xxx.25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8.8.7 12:24 AM (124.56.xxx.35) - 삭제된댓글

    여름에 웨이브 있는 긴머리는
    풀어헤치면 부시시해서
    웬만하면 다 추노에 가까워요

    저도 여름 내내 머리 묶고 있네요~ ㅋㅋㅋ

  • 2. ..
    '18.8.7 12:24 AM (222.237.xxx.88)

    미모가 전부는 아니지요, 토닥토닥.

  • 3.
    '18.8.7 12:28 AM (180.66.xxx.46) - 삭제된댓글

    저도 되게 미안합니다
    결혼할땐 나름 안미안했는데
    저희 집안이 결혼 3년안에 훅 갔고
    저 난치병 발병(큰돈은 안들어요 제 할일도 하고요 다만 결혼전이었음 결혼을 저 스스로가 안했을겁니다 유전도 아니고 가족력이나 생활탓 아님ᆢ)
    직장도 못다니게 됨
    예뻤던 얼굴 못나지고 성격 음침해지고 침울해지고
    살도 10킬로 찜

    진짜 우리남편 똥밟았어요ᆢ
    반면 남편은 가난하고 성격좋고 비전만 있던 남자가
    누가봐도 일등신랑감됐어요

    그래도 저 아껴주고 사랑해주고ᆢ
    행복한건 맞는데 죄스러워서
    저만 사라지면 언제든 처녀장가가능하다 싶으니
    이혼하자고 진지하게 말해도
    정신까지 아프냐 절레절레ᆢ 로 넘기는데 참그래요

    나쁜놈이면 더 행복해질것을ᆢ

    님은 저보다 더 나으세요ㅜㅜ

  • 4. 그나저나
    '18.8.7 12:32 AM (221.139.xxx.180) - 삭제된댓글

    한고은씨 먹던 비빔국수집은 어딘가요? 먹고싶어 죽는줄 ㅠㅠ

  • 5.
    '18.8.7 12:41 AM (175.223.xxx.4)

    미모에 몸매에 제보기엔 한고은이 훨씬더 잘벌듯 홈쇼핑 기획자가 저런집서 못살듯

  • 6. ..
    '18.8.7 12:41 AM (223.38.xxx.45) - 삭제된댓글

    보통 다 비슷비슷하게 만나던데요
    한고은 남편 잘생기진 않았지만 동안이고 깔끔하네요

  • 7. ...
    '18.8.7 2:08 AM (58.238.xxx.221)

    남편이 잘생겼나요?
    그렇담 몰겠지만...
    보통은 중년의 남자들은 배나오거나 머리가 시원해지거나 해서 거의 아내도 거의 오징어지킴이 수준 아닌가요..

  • 8.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18.8.7 2:22 AM (124.56.xxx.35)

    나만난 내 남편이 아깝다고 느끼면 결혼 잘 하신건데 좋은거 아닌가요?

    못난 남편 만나서 내 인생이 아깝다고 느끼는 것보다는
    행복하신거예요~ㅋㅋ

    그리고 여름에는 대부분 머리 묶고 다니다 보니까
    머리가 부시시 해서 대부분 그저 그렇지 않나요?
    여름에는 더워서 머리 묶고 다녀야 하니까
    어쩔수 없이 냅두고
    가을이 되면 머리 예쁘게 손질하면 되실듯~~

  • 9. 토닥토닥
    '18.8.7 5:45 AM (222.97.xxx.110)

    괜찮아요
    전 일년 내내 추노에
    가끔 몽둥이도 휘둘러....요.

  • 10. 저는
    '18.8.7 6:56 AM (223.38.xxx.222)

    케니지네요. 가끔 수염없는 예수님얼굴.
    아 머리좀 잘라야지.

  • 11. ...
    '18.8.7 10:03 AM (125.177.xxx.43)

    ㅋㅋㅋ 그래서 조금 꾸미려고 노력중
    서로 추노 보는건 싫겠죠

  • 12. 별로던데
    '18.8.7 11:37 AM (218.50.xxx.154)

    남편이 너무 눈치보고 살고 둘이 그닥 어울려보이지도 않아요
    아직 방송 첫물이라 그런걸수도 있지만요. 그리고 한평생 살때 미모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추남추녀가 아닌다음에는... 서로 맘편하게 사는게 젤 중요한듯요

  • 13. 별로던데2
    '18.8.7 12:08 PM (211.184.xxx.92)

    저두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던데요. 윗분 의견처럼 남편이 너무 눈치보는 느낌. 지금이야 애없고 신혼이니 알콩달콩하지요. 둘이 있는 모습이 뭔가 가식적이고 편해보이지가 않아요.

  • 14. ...
    '18.8.7 1:15 PM (175.223.xxx.110)

    한고은 2세 위해 노력한다고 하더니..포기 했나보네요..나이 44살인데..

  • 15. .....
    '18.8.7 1:18 PM (175.223.xxx.1)

    케니 지ㅋㅋ예수님 얼굴 ㅋㅋ
    거울을 보니 저는 그냥 남편의 남동생인거 같아요 ㅋ

  • 16. ㅋㅋㅋ
    '18.8.7 2:23 PM (125.184.xxx.67)

    이렇게 남편을 이쁘게 봐주는 아내인데
    아내가 싫을리가요.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는 분 같은데요?
    ㅋㅋㅋ

  • 17. ...
    '18.8.7 5:22 PM (211.36.xxx.82)

    원글님은 한고은은 가지고 있지 않을
    유머가 있습니다. 암요.
    저 빵 터졌거든요.

  • 18. 한고은이
    '18.8.7 8:17 PM (222.233.xxx.192)

    예쁜가요?
    예전에보니 머리숱도 빈약하고
    별로든데....이쁜거하나 없든데요.
    미안고은

  • 19. 어쩔 수
    '18.8.7 8:38 PM (175.124.xxx.102)

    없어요. 무려 한고은이잖아요 ㅎㅎ
    진짜 금방 일어난 화장 안 한 얼굴인데 심각하게 아름답더군요

  • 20.
    '18.8.7 8:48 PM (212.88.xxx.245)

    최양락횽 ㅋㅋㅋㅋ
    입술이라도 발라야겠어요

  • 21. 비교하면 불행하다
    '18.8.7 10:36 PM (175.213.xxx.182)

    연옌 남편과 왜 비교를?
    각자 다른 외모,다른 인생인데...?

  • 22. 한고은 드라마 해피투게더때도
    '18.8.7 11:11 PM (14.39.xxx.7)

    다들 이쁘다고 난리였는데... 전 아직도 매력을 못느껴요
    남편이 눈치보고도 사는 거 보면 정말 한고은 사랑하나봐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36 넷플릭스요. PC에서 보면 볼륨이 되게 작지 않나요? 2 ㅇㅇ 01:55:04 83
1803635 톡톡 치면서 얘기하는 거요 2 ㅇㅇ 01:31:54 232
1803634 성시경 고막남친 보면서... 3 evelyn.. 01:27:01 525
1803633 황현필 제주4.3사건 30분요약 일본물러나자.. 01:20:57 84
1803632 이재훈도 엄청 젊죠? 2 01:20:15 421
1803631 강아지 고양이도 수명이 늘었다는거 보셨나요 3 ........ 00:53:07 806
1803630 심각한 영양실조 근감소증은 대학병원 어느과로 가야할까요? 1 희망 00:48:29 542
1803629 이재명과 '대북송금'+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지시 44 킹실 00:40:12 740
1803628 지금 유튜브 쇼츠 시청되나요? 3 감사합니다 00:23:14 487
1803627 메가 팩토리 약국 영양제 싼가요? 1 ... 00:23:08 182
1803626 외국에서 오는 손님 어떻게 대접하시나요? 1 한수배움 00:10:45 301
1803625 이재명정부의 검사는 다르네요 22 어이가 00:01:01 1,228
1803624 9급공무원 대 중등임용고시 3 ㆍㆍㆍ 2026/04/03 811
1803623 프랜차이즈 커피 3잔 마셨더니 가슴이 두근두근해요 ..... 2026/04/03 397
1803622 장학재단 소득인정액은 월금액인가요? 년금액인가요? 1 ㅇㅇㅇ 2026/04/03 314
1803621 나혼산 옥자연...제발 나오지마 3 aodghu.. 2026/04/03 3,575
1803620 15살 딸애 정수리 냄새 심각해요 17 정수리 2026/04/03 1,680
1803619 백김치가 천연 항암제라는데 3 ㅗ홀ㅇ 2026/04/03 1,752
1803618 "4.3은 공산. 폭등"4.3추모식에 몰려온 .. 5 그냥 2026/04/03 983
1803617 당근 찜해둔거 검색 안되는거 맞지요? 3 궁금 2026/04/03 389
1803616 외환보유액 급감…전월比 39.7억 달러 감소 11 ........ 2026/04/03 722
1803615 요즘에도 인터넷과 티브이채널들 돈주는곳 1 인터넷무식자.. 2026/04/03 376
1803614 직장동료 배우자의 모친상 부조금 얼마할지 14 .... 2026/04/03 1,684
1803613 갈치김치 자문 구합니다. 9 ........ 2026/04/03 708
1803612 초6 딸이랑 차없이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추천 해주세요. 7 여행 2026/04/03 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