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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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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 가수 윤형주, 회삿돈 빼돌려 빌라 구입

.. 조회수 : 20,029
작성일 : 2018-07-30 22:37:07
[단독] "쎄시봉 가수 윤형주, 회삿돈 빼돌려 빌라 구입"
https://news.v.daum.net/v/20180730213147059?f=m&rcmd=rn

경찰 수사 결과 업무상 배임 및 횡령 혐의가 있다고 보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고 하네요.
IP : 39.7.xxx.204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큰일
    '18.7.30 10:46 PM (122.35.xxx.112) - 삭제된댓글

    이분. 아니 이 ㄴᆞㅣㅁ 이라해야하나요
    몇년전에 우리교회에 기타들고와서 노래하며 간증한적있어요
    바리새인이었군요

  • 2. 혐의이지 확정은 아니지 않나요?
    '18.7.30 10:54 PM (119.198.xxx.118) - 삭제된댓글

    결과 나오는거 보고 욕해도 늦지 않죠.

  • 3. 노래만 잘하면 됐지
    '18.7.30 10:55 PM (122.128.xxx.158)

    지나친 도덕성 요구는 가수의 가창력을 떨어트립니다.

  • 4. 안 놀라움
    '18.7.30 10:59 PM (39.125.xxx.230) - 삭제된댓글

    저 세대 기독 기득권들
    사회나 준법에 대한 개념이 천박한 경우을 많이 봐서요....

  • 5. ..
    '18.7.30 11:01 PM (116.127.xxx.250)

    이미지 좋았는데ㅠ

  • 6. 나나
    '18.7.30 11:07 PM (125.177.xxx.163)

    헐 이명박그네지지자라는게 사실이예요? ㅡㅡ

  • 7. 저 세대
    '18.7.30 11:13 PM (222.110.xxx.248)

    잘 나가던 사람들은 법은 남이나 지키는거지
    자기들은 초법적이라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있죠.
    그게 또 하나님의 은혜로 연결되고.
    역겨움

  • 8. ..
    '18.7.30 11:14 PM (125.177.xxx.43)

    돈도 많을텐데..

  • 9. ..
    '18.7.30 11:17 PM (59.6.xxx.30)

    거만하고 이미지도 별로 안좋더니만....!
    돈 있는 척 외국물 먹은 척 엄청 하더만 웬 횡령을
    기독교 신자로 찬양 많이 다니더니

  • 10. 세상에
    '18.7.30 11:19 PM (124.56.xxx.202)

    범죄랑 도덕성을 구분 못하는건가????

  • 11. 4대강
    '18.7.30 11:32 PM (58.233.xxx.102)

    찬성한다고.
    가수들 노래할수 있는 라이브 카페가
    낙동강가에 많이 생기면 좋겠다고 했던 기사를 본게 생각 나네요.

  • 12. ㅡㅡ
    '18.7.30 11:32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노래만 잘하면 됐지
    '18.7.30 10:55 PM (122.128.xxx.158)
    지나친 도덕성 요구는 가수의 가창력을 떨어트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가창력이 법보다 위에 있어요?
    횡령이면 도덕이 아닌 범죄입니다.

  • 13. ..
    '18.7.30 11:33 PM (61.80.xxx.205)

    추하다.
    조영남도 그렇고..
    쎄시봉?
    니뽕이네..ㅉ

  • 14. ㅡㅡ
    '18.7.30 11:34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노래만 잘하면 됐지
    '18.7.30 10:55 PM (122.128.xxx.158)
    지나친 도덕성 요구는 가수의 가창력을 떨어트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가창력이 법보다 위에 있어요?
    횡령 혐의 사실이면 도덕이 아닌 범법입니다.

    도덕은 교회에서나 찾으세요

  • 15. ㅡㅡ
    '18.7.30 11:36 PM (122.35.xxx.170)

    지나친 도덕성 요구가 가창력을 떨어뜨리다니ㅎㅎ
    쉴드도 참 참신하네요.
    애초에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가 아니라서 더 떨어질 수도 없어요ㅋ

  • 16. 이거 편들어주면...
    '18.7.30 11:37 PM (175.223.xxx.34)

    인순이나 강호동이 세금 탈세했다고
    방송에 불이익받은거, 국민들한테 한 소리 들은 거 억울하겠다..

  • 17. ...
    '18.7.30 11:37 PM (222.236.xxx.179)

    사실 노래도 그닥인데......

  • 18. ㅇㅇ
    '18.7.30 11:39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노래만 잘하면 됐지???
    하하하
    윤형주가 가창력이 있는 가수는 아니죠
    운좋아 시대를 잘만나서
    이름 얻은것뿐
    노래 잘한다고 할수없죠

  • 19. ..............
    '18.7.30 11:39 PM (39.116.xxx.27)

    122.128.xxx.158님, 패러디로 비꼬는거 아닌가요?
    전과 4범도 일만 잘하면 된다는..

  • 20. 햇살
    '18.7.30 11:48 PM (211.172.xxx.154)

    별로였음

  • 21. ...
    '18.7.30 11:54 PM (221.151.xxx.109)

    집안이 좋아 이름 알린거지 노래는 뭐...

  • 22. 윤동주 시인집안
    '18.7.30 11:55 PM (221.161.xxx.36)


    좀 충격이였어요.
    윤동주 시인 집안 이라서 그에 맞는 의식가지고 살줄 알았는데, 자한당쪽 지지하고 다니는것에
    놀래서 오늘 뉴스가 별로 쇼킹하진 않더라는...

  • 23. 놀랍지도않아요
    '18.7.31 12:07 AM (59.5.xxx.239)

    윤동주 시인 집안 이라서 그에 맞는 의식가지고 살줄 알았는데, 자한당쪽 지지하고 다니는것에
    놀래서 오늘 뉴스가 별로 쇼킹하진 않더라는...22222

  • 24. ...
    '18.7.31 12:13 AM (39.118.xxx.7)

    학벌 엄청 따지는 사람
    옛날 라디오 DJ 할때 전화연결하면 학교 어디다니냐고 물어보고
    명문대면 목소리 달라짐

  • 25. 우리
    '18.7.31 12:33 AM (49.164.xxx.229)

    저 다니던 회사 저 안성 물류단지에 얽혀 있다가 망했어요 ㅋ
    월급도 못 받고 퇴직금도 못 받고....
    저 사람 동생이 더 문제예요

  • 26. 윤동주에 먹칠함
    '18.7.31 12:36 AM (175.213.xxx.182)

    솔까 윤형주 노래 별로고 그 당시에 학벌과 곱상하고 부티나는 외모에 송창식과 조영남 신화에 잘 끼였던 가수였지요. 게다가 그냥 뭐 상업적인 C.F. 송으로 유지했구요. 송창식에 비하면 하늘과 땅 차이...
    다시한번 상기되는게 개독 인간들은 한결같아라. 자한당!

  • 27. 저냥
    '18.7.31 12:37 AM (14.32.xxx.80)

    거만 가식

  • 28.
    '18.7.31 1:21 AM (211.114.xxx.192)

    그래 안봤는데

  • 29. 딱 개독이죠
    '18.7.31 3:34 AM (91.48.xxx.197)

    똥누리당 지지자잖아요. 재수없어요.

  • 30. 가식덩어리죠
    '18.7.31 6:07 AM (121.187.xxx.102) - 삭제된댓글

    개독.
    재수없음.

  • 31. 개독충
    '18.7.31 8:42 AM (1.234.xxx.114)

    하나님앞에갈날얼마안남은 나이에 꼴좋네

  • 32. 폴리오
    '18.7.31 8:45 AM (183.100.xxx.170) - 삭제된댓글

    트윈폴리오시절 윤형주 참 좋아했어요.
    곱다란 목소리와 귀족적 이미지땜에...
    세월 지나면서 너무 노래를 못하고 인터뷰들 보면 호감이 떨어지더라고요.
    그 당시 별로였던 김세환씨가 환갑 지나고
    어찌나 노래를 잘고 건강히 사시는지 급 좋아지구요.
    윤형주씨 이제 완전 아웃이예요.

  • 33. 불명에
    '18.7.31 10:00 AM (121.157.xxx.115)

    몇 년전인가 불명에 나왔는데..후배 가수들이 너무 원곡보다 잘 불러서 뻘쭘해 하던 기억이...ㅋㅋ

  • 34. 뭔 집안이 좋아요.
    '18.7.31 10:09 AM (24.85.xxx.74)

    윤동주팔아먹고 다니면 좋은가요?
    같이 사기친 동생이 윤형주 동생 윤응주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동생도 장안중, 경복고 깡패 였어요. 애비부터 개독 골수.
    윤동주 팔아먹으며 다니던 장로가 자한당 지지자 라니...
    신앙 간증 하는인간들 속은 욕심 덕지덕지,웃기고들 있어요.
    10년을 백억 해 쳐먹고 필리핀에서 봉사 활동 이라.... 참 자신을 야비한 인간들.

  • 35. ....
    '18.7.31 10:24 AM (183.98.xxx.136)

    하늘을 우러러 부꾸럼이 만아졌네요

  • 36. ㅉㅉ
    '18.7.31 10:25 AM (135.23.xxx.42)

    그만하면 남부럽지 않고 먹구살만 했을텐데..
    꼭 그렇게 해야만 했을까 ?..
    사람의 욕심이라는게 참..

  • 37. ...
    '18.7.31 10:34 AM (14.50.xxx.75)

    세시봉으로 다시 한 번 크게 주목을 받을 때 참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지인 이야기 들어보면 이미지 세탁은 저런식으로 하는거구나를 배웠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일은 그렇게 놀랍지도 않네요.
    교회 장로라는 이미지가 한 몫했기도 했고..

  • 38. ..
    '18.7.31 10:53 AM (1.253.xxx.9)

    진짜 개독이네요

  • 39. phua
    '18.7.31 10:57 AM (58.123.xxx.1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을 우러러 부꾸럼이 만아졌네요 22222222

  • 40. 위에
    '18.7.31 11:54 AM (121.130.xxx.60)

    언급한거 다 맞아요
    매우 거만 오만하고 학벌로 사람 나눠보고 있는척 엄청하고 집안 자랑하고
    굉장히 바른척 똑똑한척 최고 상류층인척 이런 가식의 대명사였어요
    딱 보기만해도 구려보여서 저 개독팔고 장로팔고 간증팔고 찬송가팔다가
    언젠가 한번 까발려질꺼야했는데 결국 터지네요
    저런 사람은 사실 굉장히 속물중에 최고 속물이에요
    양심없고 거짓투성이에 가식적인 삶으로 과대포장하고 살았던
    마치 윤석화를 보는것마냥 척하는 삶의 남자버전 대명사같네요

    욕 진탕먹고 죄값 치르고 다신 나오지 말길

  • 41. 앞에
    '18.7.31 12:08 PM (141.223.xxx.31)

    윤석화 남자버젼 ㅎㅎ비유짱!

  • 42. ..
    '18.7.31 12:08 PM (211.108.xxx.172)

    언젠가 아침방송에 가족들 다 나왔어요.
    아들 딸 며느리 다 델고 나와 자식들 잘 키워 반듯한거 보여주네 했는데.
    그 자식들 아버지에 대한 극존칭에 말끝마다 엄하셨다 엄하셨다..편하지 않은 말투보고
    군립하는 가장이구나 했어요

  • 43. 공감
    '18.7.31 1:45 PM (124.59.xxx.247)

    전과 4범이라도 일만 잘하면되고
    회삿돈 빼돌려도 노래만 잘하면 되요~

  • 44. 공감
    '18.7.31 1:55 PM (124.59.xxx.247)

    문제는
    전과4범이 일도 더럽게 못하고
    횟사돈 빼돌린놈도 노래 더럽게 못한다는거.

  • 45. 평소 불편
    '18.7.31 2:42 PM (119.206.xxx.28)

    그가 말하는 것 들어보면 뭔가 불편하거나 거부감이 들곤 했든데..

    언급한거 다 맞아요
    매우 거만 오만하고 학벌로 사람 나눠보고 있는척 엄청하고 집안 자랑하고
    굉장히 바른척 똑똑한척 최고 상류층인척 이런 가식의 대명사였어요
    딱 보기만해도 구려보여서 저 개독팔고 장로팔고 간증팔고 찬송가팔다가
    언젠가 한번 까발려질꺼야했는데 결국 터지네요
    저런 사람은 사실 굉장히 속물중에 최고 속물이에요
    양심없고 거짓투성이에 가식적인 삶으로 과대포장하고 살았던
    마치 윤석화를 보는것마냥 척하는 삶의 남자버전 대명사같네요

    욕 진탕먹고 죄값 치르고 다신 나오지 말길 222222222222222222

  • 46. 거짓말
    '18.7.31 2:43 PM (183.109.xxx.143)

    의사 포기하고 노래 선택했다고 진실은 학점 미달로 본과 진급 못함

  • 47. ㅇㅇ
    '18.7.31 4:28 PM (14.38.xxx.182)

    제가 윤형주란 가술 보면서 느낀거를 똑같이 느낀분들이 있네요
    뭔가 거만하고 오만하며 척한다는 느낌 오지게 받아서 이사람 정이 안가는 사람인데 게다가 기독교 헐ᆢ

  • 48. 윤석화 남자버전 동감 !
    '18.7.31 4:31 PM (175.213.xxx.182)

    한결같은 개독교 신자들.
    이미지 세탁하고 착한척 신앙심 깊은척
    현실은 더러운 욕망에 찬 ㅡ.
    송창식.이장희. 김세환이 안타깝네요.
    순수하고 아름다운 우정을 함께 했던 쎄씨봉 신화가 말년에 이렇게 더러워지다니 ㅡ.
    늙어서 무슨 부귀를 더 누려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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