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6년만에 키톡에 글올리기

| 조회수 : 11,692 | 추천수 : 7
작성일 : 2018-07-17 15:06:39

초복 몸보신 잘하셨나요?

오랜만에 키톡에 글 올리고 보니 6년만이네요 ^^;;

어색해서 지웠다가 다시 올려요 ㅎ



저는 점심으로 초계국수 먹었어요

전날 미리 닭삶아서 육수내서 냉장고에 넣어뒀거든요

너무 더워서인지 삼계탕보단 시원한 국수



바질을 직접 키워서 만든 바질 페스토에요

잣이랑 치즈를 듬뿍넣었더니 파는제품보다 훨씬 맛있어요



집에서 혼자 먹어도 잘 챙겨 먹고싶어서

고기도 굽고 계란도 말고 ^^ 



동네 엄마 모임인데 반찬 한가지씩 가져와서 저희집에서 같이 점심식사도 했어요

10명이 모이니 반찬도 10가지~~


동태전 만들어 막걸리랑~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예조
    '18.7.17 4:59 PM

    더운데 초계국수 먹고싶네요 ~~~

  • 당근쥬스
    '18.7.17 5:44 PM

    얼음동동 새콤한 초계국수 강춥니다

  • 2. 쩜쩜쩜쩜
    '18.7.17 5:03 PM

    6년만에 오셨다 하셔서 덕분에 옛날 사진도 많이
    구경했는데 솜씨가 너무 좋으시네요@@
    앞으로 자주 키톡에 글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

  • 당근쥬스
    '18.7.17 5:47 PM

    옛날사진 저두 진짜 올만에 봤는데
    그때 참 부지런했구나 싶네요 ^^ ㅎㅎ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3. 찬미
    '18.7.18 9:51 AM

    세월이 흐르면 솜씨도 줄어야 정상 아닌가요? ㅎㅎ
    그런데 초계국수보니 여전하신듯^^
    저같은 사람 대리만족 시켜주시는 차원에서라도 좀 자주 오시와요 ~~~~^^

  • 당근쥬스
    '18.7.18 1:19 PM

    세월이 흐른만큼 요령이 생겨
    요즘은 더더 간단하게 음식을 만드는것 같아요 ^^
    입맛도 단순해지구요
    더운데 입맛 잃지마시구 맛난식사 하시길 바래요

  • 4. 테디베어
    '18.7.18 9:58 AM

    초계국수가 예쑬이십니다~

    오~ 막걸리에 동태전 먹고싶어요^^

    자주자주 오셔서 맛있는 얘기 많이 들려주세요

  • 당근쥬스
    '18.7.18 1:33 PM

    안녕하세요~~^^
    테디베어님은 익숙한 이름이에요ㅎ

    여름이면 하루가 멀다하고 만들어 먹는 초계국수에요
    자주 만들다보니 후딱후딱 만들어요 생각보다 간단하답니다

    더운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자주 뵐께요 ^^

  • 5. 달달구리
    '18.7.18 5:40 PM

    오 초계국수~ 한번도 먹어보지 못 했는데 맛이 궁금하네요^^
    오랜만에 오셨다니 반갑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히 잘 보내시길~

  • 당근쥬스
    '18.7.19 9:37 AM

    안녕하세요 ^^
    초계국수 별거없어요 말그대로 식초랑 닭이 들어간 ㅎㅎㅎㅎ
    닭육수에 동치미육수 섞고 식초좀 더 넣어주고 겨자있음 넣어줘야하는데
    전 안 넣었어요
    좋은하루 되세요~~~

  • 6. 초록하늘
    '18.7.18 7:17 PM

    초계국수 무슨 잡지에 나오는 화보인줄...
    동네엄마들 와서 플레이팅만 하셨다는게
    무슨 파티플래너가 차린거 같고 막 그럽니다. ㅎㅎ

    6년만에 오셨으니
    키톡 부흥을 위해 좀 더 힘내주세욥~

  • 당근쥬스
    '18.7.19 9:50 AM

    안녕하세요~~^^
    화보, 플래너라니 과찬이십니다
    아이폰으로 찍은거라 사진이 잘나와요 ^^

    좋은하루되세요~~~

  • 7. 헝글강냉
    '18.7.18 9:35 PM

    엇 당근쥬스님 기억나요!! 6년만이라시니 저도 참 오랫동안 82 죽순이였다는 ㅎㅎㅎㅎ 초계국수 정말 시원해 보여요!!! 국물 한모금만 주세요 ㅋㅋㅋㅋ

  • 당근쥬스
    '18.7.19 9:56 AM

    안녕하세요~~^^
    기억이 나신다니 너무 반갑네요
    헝글강냉님 강릉이사가셔서 올린글 저두 읽었어요
    이번에 스페인가셔서 생활하는 사진보구 어찌나 부러운지요 ^^
    앞으로 어떤 사진과 글이 올라올지 몹시 기대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8. Harmony
    '18.8.7 11:29 PM

    칼솜씨가 예술입니다. 초계국수 션한 국물 한사발 들이키고싶네요.
    아들애 책상에서(미국 아들애 집인데 책상겸 식탁ㅠㅠ)투고해 온 불고기와 대충 볶은 아스파라거스,
    그리고
    키톡의 음식사진들을 반찬삼아 먹고있는데 ...혼자 드신다고 차리신 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어보이네요.ㅜㅜ
    계란말이와 오이물김치인가요? 아삭할거 같아요.
    술안주로 올리신 동태전도 화면으로나마 하나 집어먹고 갑니다.

  • 9. 구흐멍드
    '18.8.24 10:31 PM

    음식이 하나하나 깔끔하고 정갈하네요 _
    특히 혼자 드실때 저리 이쁘게 하고 드시다니....전 그냥 허겁지겁 먹기 바쁜데^^;;;
    오이냉채 옆에는..무말랭이인가요? 아이고 부럽심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732 삼시세끼 & 드라이브 스루 2 솔이엄마 2020.03.30 420 0
43731 개학연기로 단절된 무료급식을 교직원이 직접 배송해주길 바랍니다... 2 一竹 2020.03.29 913 0
43730 (키친테이블노블) 18. 다단계형 인간관계 28 쑥과마눌 2020.03.28 2,027 6
43729 돌밥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16 레먼라임 2020.03.27 4,260 2
43728 니가 싸라 도시락 (feat.밥도 니가해) 16 초록 2020.03.27 5,479 3
43727 가장 완벽한 카야잼 만드는 법/ 카야잼 토스트 만들기 16 로빈쿡 2020.03.27 5,932 3
43726 막...걸리까지 18 테디베어 2020.03.26 5,390 3
43725 번외 (택배) 17 초록 2020.03.26 4,111 3
43724 (키친테이블노블) 17. 엎질러진 물이 아까워 흘리는 물 20 쑥과마눌 2020.03.26 1,733 9
43723 도라지위스키 한 잔 걸치고 18 고고 2020.03.26 3,197 4
43722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오더라도 27 수니모 2020.03.25 5,910 4
43721 제목이 없음 15 초록 2020.03.24 5,391 4
43720 (키친테이블노블) 16. 진짜는 반드시 나타난다 40 쑥과마눌 2020.03.23 2,513 6
43719 122차 후기) 2020년 3월 삼겹살, 김치 3종,사태찜 전.. 16 행복나눔미소 2020.03.22 4,790 5
43718 (키친테이블노블) 15. 이 구역의 호구는 남들이 정한다 28 쑥과마눌 2020.03.20 3,173 8
43717 냉이 튀김이요 4 이호례 2020.03.19 6,507 2
43716 제목이 어려움 17 초록 2020.03.19 7,591 2
43715 감자! 벌집모양 감자튀김 12 복남이네 2020.03.18 8,104 3
43714 (키친테이블노블) 14. 찔리는 사람이 이끄는 감정싸움 31 쑥과마눌 2020.03.17 3,144 6
43713 (키친테이블노블) 13. 동그란 랭 22 쑥과마눌 2020.03.17 2,624 5
43712 내일 오시게 21 고고 2020.03.16 5,106 2
43711 며칠 먹은거 15 초록 2020.03.16 7,456 2
43710 잠자!감자! 감자!! 20 복남이네 2020.03.16 7,885 3
43709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아니 코로나는 키톡도 올리게 하네요 21 제닝 2020.03.16 6,657 2
43708 접!푸른 초원우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36 소년공원 2020.03.15 6,201 6
43707 긴 터널 20 수니모 2020.03.15 5,231 3
43706 (키친테이블소설) 12. 마음이 기억하는 옷의 사이즈 26 쑥과마눌 2020.03.14 2,877 6
43705 코로나19시간속의 집밥행진 ~~다들 힘내세요~~ 14 분당댁 2020.03.14 9,003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