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드디어 집에 왔습니다^^

| 조회수 : 9,463 | 추천수 : 5
작성일 : 2018-07-10 10:04:24

5년 만에 다시 떠난 장기 여행을 100일간 무사히 잘 마치고 지난주에 귀국했습니다^^

항상 여행지에 도착해서는 전혀 시차 어려움 없이 쌩쌩하게 잘 다니는데

귀국 편은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3일 정도는 해롱거린답니다 ㅋㅋ


여행 초반은 그래도 나름 간간이 소식을 전했었는데

멕시코부터는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고 막판이라 게을러진 마음도 있어서

무려 한 달 넘게 포스팅을 못했네요ㅠ


이번여행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곳은  역시나 처음 가 본 멕시코와 쿠바였어요

특히  쿠바는 사회주의라 더 안전하고 아날로그의 삶이 묻어나는 정겨운 곳이었습니다

평생에 한번 있을까하는 올드카를 수시로 타서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매일 지나가는 마차들




 한가롭게 풀먹는 말들을 많이 봣어요






쿠바에서는 랑고스타가 저렴하고 특산물이어서 자주 먹었어요



이거는 마늘국물에 튀긴 랑고스타





가장 큰 사이즈로 배불리 먹었던 날



택시인데  그냥  폼잡고 운전석에 앉음 ㅋㅋ




1957년산이라는게 믿어지시나요?



어찌나 관리를 잘했는지 내부도 완전 깔끔합니다~~






이 차는 1953년산 ...

쿠바 국민들은 모두 자동차 정비에는 일가견이 있는듯요




말레꼰 해변의 연인~~



조만간 사진 정리되는대로 미국과 멕시코 여행기도 올려드릴게요~

제 기나긴 여정을 응원해주시고 관심 주신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ain
    '18.7.10 10:57 AM

    시간여행님 행복한 고생 많으셨어요, 잘 다녀오셨군요, 재미있는 글과 사진 기대합니다 - 여행하고픈 사람(그동안 시간이 없어 못가고 이제는 약간의 자금사정과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그냥 눈팅만)

  • 시간여행
    '18.7.11 5:49 PM

    dain님~ 행복한 고생~ 정확한 표현이십니다~ㅋㅋ
    나이가 드니 좀 힘들긴하지만 그것마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 2. 쩜쩜쩜쩜
    '18.7.10 11:34 AM

    건강하게 잘 다녀오셔서 반갑고, 좋네요~~^^
    풀어주실 여행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쿠바가 낭만적으로 느껴지네요~~^^

  • 시간여행
    '18.7.11 5:51 PM

    쩜넷님~ 이렇게 불러도 될까요?^^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바가 좀 덥긴했는데 색다른 경험이라 참 좋았습니다^^

  • 3. 플럼스카페
    '18.7.10 12:19 PM

    기다릴게요^^*

  • 시간여행
    '18.7.11 5:52 PM

    플럼스카페님 기대에 부웅하도록 노력할게요^^

  • 4. 미니네
    '18.7.10 1:39 PM

    대단한 시간여행님, 엄청 기대되요~~~

  • 시간여행
    '18.7.11 5:53 PM

    미니네님~ 감사합니다~
    너무 기대하시면 실망하실수도 ㅋㅋㅋ

  • 5. 쾌변예감
    '18.7.10 4:55 PM

    사진 한 장 한 장이 모두 영화의 한 장면 같네요.
    진심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지금은 회사에 자녀들 뒷바라지에 매여 있는 몸이지만 언젠간 저리 자유롭게 여행 다니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시간여행
    '18.7.11 5:55 PM

    쾌변예감님~~
    제가 한국에 있으면 변비인데 여행만 가면 쾌변입니다 ㅋㅋ
    저도 애들 다 키우고 성인되서부터 자유롭게 날아다녔습니다
    곡 그날이 올겁니다~화이팅~!!!

  • 6. 찬새미
    '18.7.10 7:23 PM

    시간여행님^^
    기다렸었용~~^,^
    건강하게 잘다녀 오셔서 저도 므흣^^
    몇일 푹 쉬시고~~
    실타래처럼 행복한 순간들
    저희에게도~~들려 주세요~,~

  • 시간여행
    '18.7.11 5:56 PM

    찬새미님~~실타래처럼 행복한 순간들~~넘 멋진 표현입니다^^
    전 문학저인 단어는 절대 표현 못하는 단순형이라 ㅋㅋㅋ
    기다려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7. chelsea
    '18.7.11 8:51 AM

    궁금울 지나 걱정하던 1인입니더^^
    Welcome home!!!

  • 시간여행
    '18.7.11 5:57 PM

    chelsea님~~걱정해 주시는 그 마음도 애정이 있어야 가능하죠~
    너무나 감사해요~ 무차스 그라시아스^^

  • 8. 물레방아
    '18.7.11 9:49 AM

    정말 시간여행입니다
    쿠바가 멋있는 나라에 멋있는 국민들이 사는 곳이군요

  • 시간여행
    '18.7.11 5:59 PM

    물레방아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바 올드카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 왔답니다~

  • 9. 씨페루스
    '18.7.11 10:53 AM

    건강하게 잘 마치고 귀환하셔셔 기뻐요.
    한참 푸~~욱 쉬시고 여행기 올려주세요.
    전 쿠바보다도 멕시코가 아주 궁금해요.

  • 시간여행
    '18.7.11 6:00 PM

    씨페루스님~늘 관심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푸욱쉬면 게을러 질까봐 조만간 올려서
    멕시코 구석구석 보여드릴게요^^

  • 10. Harmony
    '18.7.11 11:19 AM

    무사히 돌아오심을 감사하며
    100일간의 기나긴 여정
    멋진 사진들 기대되네요.^^
    멕시코에서의 접선불발 많이 아쉬웠는데
    건강히 돌아오셔서 기쁘옵니다.
    저도 자다깨다 시차적응중. 곧 시간여행님의 멋진 사진들을 보게되기를 희망합니다.

  • 시간여행
    '18.7.11 6:03 PM

    하모니님~~~정말 고마워요^^
    멋진 곳에 초대까지 해주셨는데 가질 못해서 죄송하구요~
    항상 응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늘 감사하고 힘이 납니다^^

  • 11. 셀러브리티
    '18.7.11 12:18 PM

    우아 진짜 멋져요. 저는 이런데 언제 가보나싶네요.

  • 시간여행
    '18.7.11 6:04 PM

    셀러브리티님~ 꿈을 가지시고
    미리 준비하고 용기있게 도전하시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 12. 곰곰이
    '18.7.11 12:37 PM

    항상 응원하고 또 그많은 용기는 닮아가고 싶어요

  • 시간여행
    '18.7.11 6:08 PM

    곰곰이님~ 응원 감사합니다^^
    국내부터 여행을 시작해서 점점 넓혀나가시면 됩니다~
    용기를 제가 보내 드릴게요~~받으세요^^

  • 13. 민채
    '18.7.11 1:43 PM

    와 멋지십니다. 이 여행기 책으로 나오면 좋겠네요. 무사귀환 축하드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 시간여행
    '18.7.11 6:05 PM

    민채님~~잘 지내셨나요~
    제 사진과 여행을 항상 응원해 주시고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14. 테디베어
    '18.7.11 8:42 PM

    우와~~
    너무 맛지시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신 것같아 기뻐요^^
    여행기 기다립니다^^

  • 시간여행
    '18.7.13 1:00 PM

    테디베어님~고마워요~
    이제 정신차리고 곧 올려볼게요^^

  • 15. 헤이즈
    '18.7.12 12:43 AM

    대리 만족이라도 하게 사진 올려주세요
    완전 멋져요 멋져
    저도 소식 기다리고 있었어요

  • 시간여행
    '18.7.13 1:01 PM

    헤이즈님~댓글도 완전 멋져요~힘이납니다^^
    조만간 올려볼게요^^

  • 16. 첨밀밀
    '18.7.12 6:32 PM

    글 기다렸는데 반갑습니다~~ 건강히 돌아오셔서 다행이에요~~

    다음 여행기 기다립니다^^

  • 시간여행
    '18.7.13 1:02 PM

    첨밀밀님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건강하게 돌아왔어요^^

  • 17. 이규원
    '18.7.13 10:12 PM

    잘 다녀오셨군요.
    벌써 기다려집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시간여행
    '18.7.14 7:29 PM

    이규원님 감사합니다~
    늘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 18. 꽃게
    '18.7.14 10:10 AM

    무사귀환을 환영합니다.

  • 시간여행
    '18.7.14 7:30 PM

    꽃게님~덕분에 무사 귀환했습니다^^

  • 19. 고요한보배
    '18.7.14 1:56 PM

    완전 미인이셨군요. 글만 보고는 대장부스탈이신줄 알았는데...
    저 완전 팬될거같아요..
    남편이랑 추구하는 바가 달라 한동안 여행을 못했는데...저도 더나고 싶어요.

  • 시간여행
    '18.7.14 7:31 PM

    고요한 보배님~ 제 사진은 항상 제일 잘 나온것으로만 올립니다^^;;
    저도 남편과 여행 취향이 안맞아 자주 따로 다닙니다 ㅋㅋ

  • 20. 윤주
    '18.7.15 2:56 PM

    쿠바, 멕시코 여행...먼저 다녀오신분 여행기 읽으며 많이 배워 가야 겠어요.

    우리도 6월11일경 토론토 찍고 쿠바 가려고 준비하다 6월은 날씨 안좋다는 말 듣고 4일전에 방향을 바꿔 코펜하겐이랑 아일랜드 다녀왔어요...쿠바는 초겨울이나 가려구요.

  • 시간여행
    '18.7.17 9:34 PM

    윤주님~ 저도 6월에 쿠바다녀왔는데 덥긴햇지만 정말 좋았어요
    초겨울은 더욱 좋겠지요~ 쿠바편 기대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357 미네소타 Mrs. J의 저녁초대 19 에스더 2019.02.21 5,509 1
43356 팥장 팥막장용 팥메주 만들기 10 프리스카 2019.02.20 3,491 6
43355 추억 소환당한 경주빵 21 항상감사 2019.02.20 5,073 9
43354 도시락들 34 hoshidsh 2019.02.19 6,911 4
43353 발렌타인데이에 관상보기!ㅋㅋㅋㅋ(내용 추가요) 34 백만순이 2019.02.18 7,077 7
43352 해피 발렌타인데이♡ 22 해피코코 2019.02.17 6,170 6
43351 Happy everything~! 22 hangbok 2019.02.15 7,127 6
43350 발렌타인데이~ 맞데이~ 32 쑥과마눌 2019.02.15 6,215 6
43349 소고기 냉채와 평양냉면 35 개굴굴 2019.02.13 9,081 12
43348 홍합찜 (steamed mussels) 10 에스더 2019.02.13 7,300 5
43347 2월 그리고 얼음꽃 27 해피코코 2019.02.11 9,283 9
43346 사진 몇장과 함께 건네는 쑥쓰러운 첫인사 50 꽃소 2019.02.08 10,079 9
43345 오늘도 평화로운 명왕성 33 소년공원 2019.02.08 8,800 9
43344 108차 봉사후기) 2019년 1월 떡국먹고 한 살 더 먹고~★.. 19 행복나눔미소 2019.02.08 3,869 8
43343 10년 전에 김밥 쌌던 이야기 23 오디헵뽕 2019.02.07 9,433 5
43342 설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 51 솔이엄마 2019.02.06 9,179 7
43341 경주살이, 겨울의 끝이 보이는 24 고고 2019.02.04 6,999 8
43340 설날맞이 키친토크: 나와 사주이야기 45 쑥과마눌 2019.02.04 7,452 7
43339 오늘 점심은 충무김밥 먹었어요 35 소년공원 2019.02.03 8,974 10
43338 추운 생일날에... 37 해피코코 2019.02.03 7,037 7
43337 혹한에도 봄은 옵디다. 19 개굴굴 2019.02.02 6,040 7
43336 네순 도르마~ 22 소년공원 2019.01.30 8,925 8
43335 따뜻한 겨울 아침식사~ 38 해피코코 2019.01.28 13,346 7
43334 외할머니의 깊은 맛, 코다리 시래기조림 42 개굴굴 2019.01.27 9,869 9
43333 뭐 이런 이상하면서 자연스러운곳이! 58 백만순이 2019.01.23 16,686 10
43332 술상에서 책상으로 45 고고 2019.01.21 10,922 8
43331 후각과 추억 (키톡 좀 살려요~) 37 개굴굴 2019.01.21 7,707 7
43330 1월은 새로운 한해이자 공포의 방학기간!! ^^ 28 솔이엄마 2019.01.20 11,228 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