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구인 관련 YTN 화면 자료입니다.
이회창 전 총재: 할 생각 없다. 굉장히 언짢아 했다.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 생전 처음 듣는 이야기. 농담이겠지.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 불편하다.
전원책 변호사 : 한국당 비대위원장? 소나 키우겠다.
이석수 전 청와대 특별 감찰관: 나갈 자리와 나가지 않을 자리, 분별은 한다.
자한당 비대위원장 자리는 골목에 굴러다니는 빈캔.
이 사람도 차고, 저 사람도 차고.....
내차례가 올지도 모르겠네요.
뭐라고 거절할지 생각해둬야 겠어요
할사람없나 그럼 우리개라도 좀 ㅋ 잘할텐데 자당것들보다 똑똑한디
그냥 해체해라
우리의 희망. 홍준표를 다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