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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앞으로 두부 열려 먹어야겠어요

두부두부 | 조회수 : 22,745
작성일 : 2018-05-16 15:14:15
저는 개인적으로 흐물흐물한 두부보다 단단한 두부를 선호하는데요
두부는 절대 얼려먹으면 안되는 식품인 줄 알았어요
그.러.나.
두부를 얼려먹으면 특이한 식감 뿐아니라 영양가도 8배나 높아진다니 귀가 솔깃~

http://1boon.daum.net/unieditors/freezingtofu

좋은건 함께 나눠요~
IP : 211.38.xxx.181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16 3:14 PM (211.38.xxx.181)

    http://1boon.daum.net/unieditors/freezingtofu

  • 2.
    '18.5.16 3:24 PM (211.38.xxx.181)

    없던 영양가가 생기는게 아니라 기존의 영양소가 증가하는건데 오해의 소지가 있군요. 죄송 ^^;;

  • 3. -_-
    '18.5.16 3:30 PM (211.38.xxx.181)

    그런 트릭이 숨어있었나요? 그럼 말린오징어 칼로리 높다고 생오징어로 다이어트 하는 격이겠군요
    눈가리고 아웅이네요 쿨럭;;;

  • 4. 허걱
    '18.5.16 3:31 PM (211.38.xxx.181)

    그새 댓글 지우셨네요.
    영양가 증가가 수분이 빠져 증가한게 아니냐는 댓글이었는데.. 나름 설득력있었는데 왜 지우셨나요 ㅜㅜ

  • 5. 저는
    '18.5.16 3:35 PM (211.246.xxx.140)

    그건 못먹겠더라구요 ㅠ

  • 6. ..
    '18.5.16 3:55 PM (211.224.xxx.248)

    언두부 맛없어서 못먹을걸요. 두부는 보들보들한 식감때문에 먹는건데

  • 7. 얼린두부
    '18.5.16 4:03 PM (211.192.xxx.148)

    無맛인 종이와 고무를 동시에 씹는 맛.
    염소 되실라우?

  • 8. .....
    '18.5.16 4:07 PM (122.34.xxx.61)

    스폰지 같아요.맛없어요..

  • 9. ㅎㅎㅎ
    '18.5.16 4:51 PM (123.212.xxx.56)

    일단 한 조각만 드셔보셈.

  • 10. 만두
    '18.5.16 5:27 PM (175.211.xxx.116)

    두부 얼렸다 물기 짜내서 만두속에 넣어 보셔요.
    파슬파슬 물기없어 굿입니다.

  • 11. ㄷㅈㅅ
    '18.5.16 6:41 PM (183.103.xxx.129)

    언두부를 자연해동 후 물기 꽉 짜서 국 찌개 종류에
    넣으면 국물이 구멍 안으로 스며 들어서 간도
    배고 씹는 맛도 괜찮아요

  • 12. 미들
    '18.5.16 6:43 PM (121.102.xxx.223)

    언두부를 우리식으로 찌개 끓이면 그 맛은 안나고 그냥 두부가 아니라 다른 재료다 생각하고 물 꼭 짜서 볶아먹거나 무쳐먹어보세여

  • 13. ???
    '18.5.16 10:54 PM (203.142.xxx.49)

    얼린두부 ~
    다좋은데 딱하나 결점이 있네요~
    일단 맛이 없어요

  • 14. ...
    '18.5.16 11:08 PM (119.64.xxx.92)

    정상적으로는 못먹고 김치랑 섞어서 부침개 해먹으니 맛있..

  • 15. 전 좋아요
    '18.5.16 11:12 PM (222.101.xxx.249)

    쫄깃이라고 해야하나 딱딱이라고 해야하나..
    구멍 숭숭생긴 묘한 맛인데, 자꾸 먹고싶어져요 ㅎㅎ

  • 16. 저두경험
    '18.5.16 11:15 PM (203.226.xxx.145)

    연두부 넣은 된장국을 얼렸다가 전자렌지에 돌렸는데 두부 식감이 약간 유부 같은 느낌이어서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ㅎㅎ

  • 17. 레몬즙
    '18.5.16 11:16 PM (183.99.xxx.137)

    함 해먹어봐야지

  • 18. ..............
    '18.5.16 11:30 PM (210.210.xxx.190)

    얼린 두부 저는 정말 못먹겠드라구요.
    식감도 이상하고 맛도 없고...

  • 19. 방송에서
    '18.5.16 11:33 PM (124.56.xxx.107)

    두부 당장 안먹고 보관하려면 냉동하라고 했어요 단백질?인가 좋은 성분이 배가 된다고 했는데
    한번 얼려서 김치찌개 넣어 먹었더니 다들 맛없다고 ㅠ ㅠ
    식감이 영~ 아니던데요

  • 20. 맛있어요
    '18.5.17 12:02 AM (58.226.xxx.169)

    쫄깃쫄깃하고 유부같아져요.
    그걸 다시 푹 끓여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훠궈 먹을 때는 없어서 못 먹는 건데 ㅎㅎ

  • 21. ..
    '18.5.17 12:04 AM (39.119.xxx.128)

    언두부가 생두부에 비해 단백질이 늘어난게 아닙니다.
    포장두부 1모가 냉동실 들어갔다가 나오면
    그 안의 단백질 총량은 얼리기 전 그대로입니다.
    수분이 빠지니..식감은 나빠지고..맛도 그닥입니다.
    신선할 때 드세요.
    그 프로 봤는데.. 얼리면 영양가가 올라간다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듯한 한의사 방송들으며 시청자가 바보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풋

  • 22. ..
    '18.5.17 12:05 AM (39.119.xxx.128)

    수분빠진 두부무게 대비 단백질량을 말하는 거겠지만요..ㅋㅋ

  • 23. 일부러 얼림
    '18.5.17 12:32 AM (210.113.xxx.87)

    저는 겨울에 일부러 냉동실에 얼렸다 녹였다 해먹었어요.
    귀찮아서 그렇지 얼렸다 녹인 두부가 쫄깃해서 얼마나 맛있는데요.
    제가 원래 쫄깃쫄깃..꼬들꼬들..이런 거 너무 좋아해서
    모든 음식을 최대한 부드럽지 않게 먹어요.
    순두부,계란찜 이런 거 싫어하거든요

  • 24. .....
    '18.5.17 1:23 AM (175.252.xxx.187)

    오래 전부터 얼려 먹었었는데 좋던데요.
    기한 다 되어가는 거 아까워서 얼렸었지만 먹어 보니 괜찮길래 기한 다 되어가면 그냥 얼려요.
    윗님처럼 저도 부드러운 것보다 꼬들한 게 좋더라구요.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백종원씨도 두부 얼려 먹어 보라며 본인은 좋아한다고 했던 것 같아요.

  • 25. 두부 안먹는
    '18.5.17 1:29 AM (1.225.xxx.199)

    딸내미 얼었다 녹은 두부는 맛있다고 먹어요. 두부인줄 몰랐다며 두부요리는 꼭 얼렸다 녹여서 해달라더니 그후 언두부여리는 진짜 맛있다며 좋아해요.
    참 사람들 취향도 다양해요.
    저는 언두부가 싫거든요 ㅠㅠ

  • 26. ㅇㅇ
    '18.5.17 7:07 AM (183.100.xxx.81)

    얼린 두부.....

  • 27. Turning Point
    '18.5.17 7:40 AM (106.102.xxx.16)

    저희집 애들도 얼린 두부 좋아해서 냉동실에 항상 한팩씩 넣어둬요. 쫄깃거리고 국물이 쏙 배어들어가 맛있다구요.

  • 28. 얼렸다 녹인 두부
    '18.5.17 8:31 AM (211.38.xxx.181)

    새로운 식재료로 여기고 도전해보겠습니다. 홀로 상상해보길 질긴 식감의 유부정도가 아닐까 했는데 비슷한가보네요~

  • 29.
    '18.5.17 9:09 AM (223.62.xxx.75)

    유부와 두부 중간 느낌?
    얼린 두부만 먹으면 맛없는데 찌개에 넣으면 구멍숭숭으로 육수가 들어 더 맛있어 좋더라구요.
    다음엔 마파두부 해봐야지..

  • 30. 어머
    '18.5.17 9:26 AM (203.249.xxx.10)

    저도 얼렸다가 먹게되는 두부 좋아해요.
    유부를 좋아하는데 유부 질감이에요~~

  • 31.
    '18.5.17 9:57 AM (211.49.xxx.218)

    호불호가 갈리는 군요.
    냉장실에서 우연히 얼어서
    아까워서 써봤었는데
    전 못 먹겠더라구요.
    두부는 얼면 못먹는 재료구나 생각했었는데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 걸 보니 놀랍네요.
    전 말랑말랑 보드라운 두부가 더 맛있어요.

  • 32. ...
    '18.5.17 11:28 AM (223.38.xxx.90)

    식감이야 호불호가 있겠지만 영양가가 늘어나는거 전혀 아님.
    그렇게 따지면 칼로리도 늘어남.

  • 33. 진쓰맘
    '18.5.17 11:41 AM (121.130.xxx.50)

    두부에 소금을 뿌리고 세워놓으면
    두부의 수분이 소금과 함께 빠져나가면서

    두부가 엄청 고소하고 쫄깃하고 맛나집니다.
    이 방법도 추천드려요.

  • 34. 아까워서
    '18.5.17 12:37 PM (222.236.xxx.145)

    남은 두부 냉동실에 얼렸다가
    식감이 너무 안좋아서 버렸던터라
    영양가가 100배 증가해도 못얼릴듯요

  • 35. 나비
    '18.5.17 3:20 PM (220.70.xxx.220)

    저는 얼린두부를 찌개에 넣으면 쫄깃거려서 더 좋던데요~

    유부좋아하는분은 얼려먹어도 좋을거같아요^^

  • 36. .....
    '18.6.19 9:25 AM (203.142.xxx.49)

    아흑~~~ 영양가고 뭐고 다좋은데
    일단 맛이 너무 없어 전 도저히 못먹겠어서
    다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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