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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왔는데 무슨 전쟁난거같아요ㅋㅋㅋ

대박 조회수 : 22,434
작성일 : 2017-10-08 11:58:23
6살 아들내미가 기린타령을 하길래
용기내어 와봤더니ㅋㅋㅋㅋ
주차장 입구에 들어서지도 못했는데
차가..차가...끝없이 밀려드네요.
저도 그렇지만 뭔 동물을 보려고 이리 몰리는지ㅋㅋㅋ
다 아이 데리고오신 어린아이들 부모들일텐데.
정말 존경스러워요.
아이 위해 감수하는 기다림들이요~~~~



IP : 223.62.xxx.15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난주
    '17.10.8 11:59 AM (223.62.xxx.153)

    롯데월드 다녀왔는데
    거기도 이러지 않았어요..ㅋㅋ

  • 2. ㅎㅎ
    '17.10.8 12:02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고생이 많으시네요. 화이팅

  • 3. 수도권
    '17.10.8 12:12 PM (119.69.xxx.28)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 성동구 서울숲, 일산 호수공원... 세군데 모두 주차난이더군요. 전날부터 준비해서 아침 후다닥먹고 출발하지 않으면 운전해서는 아무데도 못간다는걸 알았어요.

    수도권 인구 너무 많죠.

  • 4. 일찍가야해요
    '17.10.8 12:19 PM (122.38.xxx.53)

    과천과학관 봉사땜에 며칠째 가는데 9시전엔 서울랜드 주차장 그리 붐비지 않아요.
    12시전후가 되면 줄이 끝도없이 길어지고요.
    가실거면 무조건 일찍요!

  • 5. 네 ㅋㅋ
    '17.10.8 12:21 PM (123.108.xxx.39)

    다들 겪으셔야죠.
    울아들 애기때도 그랬는데.
    ㅋㅋㅋ

  • 6. .....
    '17.10.8 12:25 PM (222.108.xxx.167)

    저는 목요일에 서울랜드 다녀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뭐 하나 타려고 해도 엄청 기다려야하더라고요 ㅠ
    인기있는 것들은 어차피 애들 어려 타려고 하지도 않았는데도 말이죠 ㅠ
    남편이 서울랜드 말고 옆의 동물원으로 갔어야 한다고
    그러면 최소한 동물 보는 데는 기다리지는 않을 것 아니냐고 ㅠㅠ
    그러던데 ㅠㅠ
    어쨋든 주차하고 들어가면 괜찮으신가요? ㅠㅠㅠ
    동물원을 갈 것을 그랬나 ㅠ

  • 7. 전 어제
    '17.10.8 12:26 PM (117.111.xxx.15)

    에버랜드 십년만에 갔는데
    3살 아들 코키리 호랑이 보러 갔다가 2.3시간씩 기다려 딱 두개 봤어요

  • 8. ......
    '17.10.8 12:46 PM (222.114.xxx.24)

    아.. 연휴가 너무 길어도 너~어무 힘드네요. 끼니 챙겨 먹는 것도.. 애들 어디라도 데리고 나가야는 것도.. 키즈카페도 난리에요.

  • 9. 심지어
    '17.10.8 1:23 PM (175.116.xxx.169)

    그런곳 붐빌거 같아 그냥 명동에서 외식하려고 나갔는데도
    식당에 줄을...ㅠㅠ

    그냥 엄청 붐비고 시끄럽고..ㅠㅠㅠ

  • 10. Bb67
    '17.10.8 1:38 PM (114.204.xxx.21)

    정말 서울 경기권은 장난 아니네요~~
    여기 지방은 진짜 한산

  • 11. 전주 한옥마을 다녀왔는데
    '17.10.8 1:39 PM (211.177.xxx.85)

    서울보다 더 사람 많고 정신 하나도 없었어요. 사람 많았다고 하는 지난 5월 황금연휴 사진 봤는데, 이번 추석 연휴에 비하면 널널해 보였어요.

  • 12. 에버랜드도 만만치 않더라
    '17.10.8 1:42 PM (116.127.xxx.29)

    일년에 4-5번씩 주말에만 가는 에버랜드 십년차인데 지난 목욜에 간 에버랜드가 최고였어요.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불꽃놀이 화려하게 하는 12월31일도 그정도는 아니었거든요.

  • 13. 여기도
    '17.10.8 1:57 PM (223.54.xxx.238)

    어제 이케아
    사람들에 치어 죽는줄 헐

  • 14. 근데
    '17.10.8 2:09 PM (117.111.xxx.108)

    사람 많은데 가면 꼭‥ 개나소나 다 왔다고하거나 비꼬거나 , 뭔 사람이 이리많아! 라며 짜증 내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ㆍ본인도 그 인파속에 한 사람인데 말이죠

  • 15. ````````````
    '17.10.8 2:26 PM (114.203.xxx.182)

    동네는 아주 조용하네요

  • 16. 통영
    '17.10.8 3:11 PM (58.126.xxx.160)

    어제 통영다녀왔는데
    진짜 전쟁난거같았어요 ㅋㅋㅋ
    어딜가나 줄서고 주차난에
    그 좁은 도로에는 불법주차까지해서
    사방으로 다 막혀 꼼짝못하는 지경ㅠ
    보통의 주말보다 관광지는 사람 더 많은듯

  • 17. 저도
    '17.10.8 4:01 PM (1.240.xxx.33)

    전주 한옥마을다녀왔는데 거기도 전쟁통이었네요
    가는곳마다 줄을 안서면 아무것도 못하고 시내에 차는 어찌 그리 막히는지

    왕복12시간 운전에 아직도 후유증 앓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정말 많더라구요

  • 18. ㅇㅇ
    '17.10.8 4:22 PM (180.230.xxx.96)

    오늘 백화점 가려고 했는데
    거기도 붐빌것 같네요
    주중에 가야겠어요

  • 19. ㅎㅎ
    '17.10.8 7:11 PM (223.62.xxx.28)

    이제 집에 가는중이네요~~
    제가 존경스럽고 대단하다고 했던건 비꼰게 아니고 정말 진심이예요.
    다리 아프고 인파에 치여 힘들었어도 아이가 세상 재밌어하는 모습에 행복하고
    구슬아이스크림 하나에 함박웃음 짓는 모습에 노고?가 사르르 녹아요.
    긴연휴에 아이들 챙기시고 즐길거리 마련해주신 모든 부모님들 수고 많으셨고 존경합니당~~~^^

  • 20. ...
    '17.10.8 7:30 PM (115.140.xxx.155)

    고생하셨어요^^
    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움직이는데도 큰 사고 없이 연휴 끝나가서 너무 다행이고
    치킨 시켜먹으려 전화했더니 준비한 양 다 떨어졌다해서
    연휴에 여기저기 장사도 잘 되신 것 같아 다행이고..그래요.

  • 21. 촛불
    '17.10.8 7:30 PM (218.39.xxx.98) - 삭제된댓글

    MB국정원, DJ 서거 후 노벨상 '취소 청원 모의' 정황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32449&page=1&searchType=sear...

  • 22. 이 글 보니
    '17.10.8 8:09 PM (122.32.xxx.131)

    예전 생각나네요
    애들 어렸을때 서울대공원
    유모차 끌고 줄서고 먹이 주고
    에고 지금 사춘기인데
    이제는 같이 나갈려고 하질 않아요
    그런 시절도 돌이켜보니 잠깐이네요

  • 23. ..
    '17.10.8 8:31 PM (125.186.xxx.75)

    하늘공원갔다왔는데요..주차힘들어 고생했네요..사람 정말많아요..

  • 24. ㅋㅋ
    '17.10.8 8:36 PM (121.133.xxx.190)

    경주 다녀왔는데 거기 정말 전쟁난 줄 알았어요. 사람들에 쓸려다녔습니다 ㅋㅋㅋ

  • 25. 두블르베
    '17.10.8 9:06 PM (211.211.xxx.88)

    대전 오월드도 사람많았어요
    그나마 주차잘하구 버드랜드가서 실컷구경했네요
    저도 서울살다 왔지만 대전은 아무리 붐벼도 그정도는 아닌듯요
    오늘 사람 많이와서 그런가 표범이랑 재규어랑 다 나와서 하늘길 걸어다니구 나름 고객응대하더라구요

  • 26. 돌돌엄마
    '17.10.8 9:47 PM (203.170.xxx.69)

    와 그와중에 저는 이번 연휴에
    서울대공원(놀이기구도 탔는데 대기 별로 없이 잘 다녔어요.)
    경복궁 인사동(날씨 좋고 외국인 많고 사람구경 잘다님 ㅎㅎ)
    영화보고 코스트코(명절 담날이라 사람들 장보러 안와서 사람 별루 없음)
    박물관 한글날 행사
    일케 다녔어요. 나름 선방~~
    긴 연휴에 애들 안아픈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차없어서 더 여유있게 다닌 거 같아요.

  • 27. 무슨
    '17.10.8 10:05 PM (1.234.xxx.95) - 삭제된댓글

    지방이 한산하나요..ㅜㅠ
    봉평에서 일박하려구 했더만
    각종 숙박들이 만땅.
    강릉으로 건너갔더니
    커피숍 조차도 줄을 몇십미터
    줄서서 마셔야 되구,
    서울 왔더니 더 과간.
    사람들에 치어 지쳐너 어제 오늘
    집콕 했더니 에효 여기가 천국 이네요.
    더 돌아 다니고 싶었는데 각 도로들
    마다 체증이구. 모든걸 포기하구
    여름내 찌든 먼지들 걷어내는 집청소하고,
    이불빨고 커튼 빨고 ㅋㅋ
    긴연휴가 나를 미쳐 돌게 했어요

  • 28. ...
    '17.10.8 11:10 PM (58.227.xxx.133)

    과간이 뭡니까 -.-;;;

    그나저나 해외로들 다 나간거 같아도 국내에 그리 많이 남아 있다니 참 인구 많네요...ㅋ

  • 29. 심플리
    '17.10.9 2:25 AM (175.208.xxx.32) - 삭제된댓글

    고창으로 오세요~
    여기 진짜 사람없구 한적하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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