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분 트위터 10/17일 부터 읽으려니까 타임라인이 거꾸로 되어서 불편하고
너무 길어서 캡처해서 올립니다.
그림파일도 타임라인이 아래서부터 되어 있으니 아래에서부터 읽으시면 됩니다.
트위터는 여기에
https://mobile.twitter.com/riedberg_k?p=i
그림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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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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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250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9 | 은초롱 | 2024.04.24 | 836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169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243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186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251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20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285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39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4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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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61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6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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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4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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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30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73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6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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