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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글만 쓴다고 세상이 바뀌나??

행동하라 | 조회수 : 2,308
작성일 : 2014-05-06 10:58:01
글만 쓴다고 세상이 바뀌나?
행동 하지 않는한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세월호글만 쓴다고세상사람들이 막 세월호에 관심갖고 다들 으샤으샤 해서 움직일거같나요??
이랑글 쓰는사람 국정충이라고 하면서 패스하라고하고 이런글 쓰냐고 댓글 단다고 국가가 바뀔까??

힘없는 소리없는 아우성 밖에 안됩니다.
키보드 워리어들의 신경질을 풀어대는 해우소같은 팔리쿡 자게.
행동하라 겁쟁이들아.
특히 일부 컴앞에서 리플달고 보고 줄창 앉아있는 82쿡 중독자들..

성차별 발언해서 미안하지만 여긴 여자가 많죠??
아줌마들이 시위하고 화염병던지고 폭력 시위할리는없고
힘없이 무서워서 아무리 글로 씨부려봤자 눈 앞에 깜짝안해요
IP : 125.186.xxx.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5.6 11:14 AM (110.70.xxx.100)

    저는 아기랑 이제 절에 갔다가
    분향소 갔다가 집회 참여하려구요

    뉴스타파.고발뉴스정기후원 신청했구요.

  • 2. ...
    '14.5.6 11:14 AM (223.62.xxx.74)

    원글님 얘기도 맞아요.. 한번씩이라도 나가요..

  • 3. ...
    '14.5.6 11:23 AM (1.240.xxx.68)

    조용하다고 약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일 침묵시위 나갑니다. 진도에 눈물 닦을 손수건도 보냈습니다.
    조용한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가 모여 큰기적을 이룬다 생각합니다!

  • 4. 이기대
    '14.5.6 11:25 AM (39.7.xxx.175)

    주변을 설득해 투표로 바꿉시다

  • 5. .......
    '14.5.6 11:44 AM (121.131.xxx.47)

    한계극복
    '14.5.6 11:12 AM (211.42.xxx.234)
    집회 나가본 적 없으시죠? 나보다 덩치 큰 남자들 보면 솔직히 겁나요 전 집회 많이 다녔어요
    싸우는 것도 직접 제 눈으로 봤고요 싸우다가 피가 난 모습도 봤어요
    그리고 거기 분위기 무서워요 실제로 보면
    아마 여자라도 봐주는거 없어요 더 패겠죠

    ->

    한계극복님.
    님 정체가 궁금합니다.
    광우병 집회를 출발 당시부터 마지막까지 참가한 사람인데 님이 말한 그런 장면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님은 지금 다른 분들의 집회 참가를 기를 쓰고 막는 분으로 보입니다.

  • 6. 한계극복님의 정체
    '14.5.6 11:58 AM (115.140.xxx.66)

    짐작이 갑니다
    님에게 속을 분 없어요.

  • 7. #&*%
    '14.5.6 11:58 AM (115.140.xxx.74)

    광우병 집회당시 폭력시위 있었습니다.
    처음엔 촛불시위로 시작했다가
    길막는전경들과 몸싸움, 그리고 폭력으로 이어짐.

    전경들한테 맞은 여자들도 있었구요
    어느 여대생은 맞고 쓰러져 세워져있던 전경차
    밑으로 숨었다 다시 나왔는데
    전경놈들이 기다렸다가 내미는 그여대생 머리를
    때렸다고 들었어요.
    그때 채증사진 본거같네요.
    한참 채증사진 찍고 그랬었어요.
    어느 여자는 시위현장에서 실종 ,사망 했다는
    얘기도 떠돌았고..

    그래서 그당시 무섭다고 애기들데리고 나가지말라소리도 들었습니다.

    저도 당시 시청에서 시위하는분들과 같이
    몸으로 밀고 나가려는 몸싸움 한적 있는데
    남자들 힘은 못당하겠더라구요.

  • 8. ㅇㅇ
    '14.5.6 12:12 PM (175.195.xxx.199)

    #&*% 님
    그렇지만 세월호 촛불집회는 법원에서 합법 판결났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되요. 기사에 나왔어요.

  • 9. ...
    '14.5.6 12:16 PM (112.170.xxx.156)

    싸우다 피를 본다 한들..

    언제까지 이렇게 살겁니까..

    원글에 격히 공감합니다

  • 10. 우리들의 힘
    '14.5.6 12:38 PM (116.120.xxx.58)

    소수가 가는 집회보다 다수가 가는 집회가 안전하고 좋아요.
    그리고 평소에 비슷한 생각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세요.

    우리 82분들은 대안언론 후원 많이 하고, 일 있을 때 잘 뭉쳐서 좋아요.
    지역에서도 비슷한 성향인 사람들 서로 연대하면 집회도 함께 나가고 평소에도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덜 숨막혀요.

    지역에서, 인터넷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을 계속 만나고
    왜 이렇게 되었는지 계속 공부하면 그게 바로 우리들의 힘이 됩니다.

  • 11.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를 예약한 자들..
    '14.5.6 12:47 PM (123.111.xxx.242)

    역사는 이렇게 기록할 것이다.
    사회적 전환기에서 최대 비극은 악한 사람들의 거친 아우성이 아니라,
    선한 사람들의 소름끼치는 침묵이었다고."

    ---마틴 루터 킹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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