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정하고 턱 길어지신분 계세요

ㅑㅑ 조회수 : 24,499
작성일 : 2014-03-05 14:39:13
교정끝나고 유지장치만하는지 육개월 됏는데요
첨에 병원에서 교정하면 살짝 주걱턱 됭수도있다 했지만 하는동안 턱에 아무런 변화 못느꼈거든요
근데 갑자기 엊그제부터 턱이 밑으로 불어난 느낌? 앞으로 나온거같기도 하고..입을 꼭 다물때 밑턱이 땡기느늣 잘안다눌어져서 거울보니 그러네요.. 지금 해외라 병원에 문의해서 뭔 조치를 받을수도 없고.. 차라리 아예 몇달간 유동식 위주로 먹으며 턱운동을 자제해야 하나 고민중인데.. 교정으로 주걱턱되거나 턱이 길어지면 어쩔수 없는 건가요?...
IP : 68.49.xxx.1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3.5 2:40 PM (59.25.xxx.22)

    수술밖에없어요
    울언니도 교정하고 살짝 주걱턱됐어요

  • 2. 고민중
    '14.3.5 2:46 PM (211.195.xxx.238)

    보통 부정교합을 교정하면 턱이 길어지나봐요.
    저도 교정 상담갔을때 그런 소리 들었었고. 교정 끝난 친구들을 봐도 얼굴이 좀 납작해지면서 턱길어진 친구들이 있어서 엄청 고민중이예요.
    진짜 더 나이먹기전에 교정 꼭 하고 싶은데 지금도 오이같은 얼굴에 더 길어지면 어쩌나싶고......진짜 고민인데. 그래도 단정한 입매가 나을거 같아서 슬슬 준비하고 있어요

  • 3.
    '14.3.5 2:51 PM (14.39.xxx.147)

    저 턱 좀 길어졌어요. 0.8센치 정도로 아주 살짝 주걱 느낌 나면서. 지금 30중반인데 교정한지 거진 20년 됐어요. 교정하던 중 턱이 좀 길어진 듯해서 대학병원에 물었더니 간단히 말씀하시더군요. 턱 깎는 수술로 해결된다고. 그 시절 엄마가 자로 제 턱 여러번 재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살고 있어요. 전 부정교합 아니었고 입 안이 좁아서 영구치 나오면서 드라큘라처럼 덧니가 나서 교정 시작했었어요.

  • 4.
    '14.3.5 2:52 PM (211.51.xxx.98)

    딸 아이가 교정하고 나서 얼굴이 길어졌어요.
    원래 계란형으로 딱 이쁜 얼굴형이었는데
    교정하고 나니 그보다 더 긴 얼굴형으로 변하더라구요.
    그런데 턱 자체가 길어진 것 같지는 않고 전체
    얼굴형이 길게 변했네요.

    주변에서 꽤 봤어요. 아주 동그란 얼굴이 교정하고 나니
    완전 계란형으로 변한 경우는 아주 잘된 케이스더라구요.

  • 5. 원글
    '14.3.5 2:57 PM (68.49.xxx.129)

    그런데..이렇게 하루아친에 갑자기 변하는건가요 원래? 턱이 뻐근해서 크게 입벌려 씹지도못해요..

  • 6. yj66
    '14.3.5 3:06 PM (154.20.xxx.253)

    30년 전에 교정했는데 얼굴이 길어진거 같아요.
    원래 제 얼굴이 길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교정후에는 길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거든요. ㅠㅠ
    저희 엄마도 생각보다 이뻐지지 않아서 속상하다고 하시더라구요.

  • 7. 속사속상...
    '14.3.5 3:24 PM (221.152.xxx.64)

    딸아이 교정하고 뽀족턱됐어요.
    좋게말해 v라인이라고하지만
    전 인상이 더 안 좋아졌어요.
    나이들면 더 할 것 같아요.

  • 8. 맞아요.
    '14.3.5 3:42 PM (14.47.xxx.125) - 삭제된댓글

    교정하면 아랫턱이 앞으로 끌어당겨지나봐요. 진짜로 대부분 교정하고나면 턱이 길어져요. 심지어 철도청같은 교정카페가서 보면 무턱인데 턱이 생긴 사람들도 있어요. 그 얘기는 원래 턱이 있던 사람들은 고만큼 더 앞으로 나온다는 얘기가 되겠죠? 게다가 볼살도 좀 빠지니 더 얼굴이 길어보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교정한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대부분 시작전에 유의사항으로 턱이 길어질수도 있다는 말을 대부분 의사에게서 듣지 못했어요. 저도 듣지 못했구요. 만약 들었다면 한번 더 고려해봤을테고 전 아마 교정 하지 않았을 꺼같아요.

  • 9. 저도..
    '14.3.5 3:43 PM (203.241.xxx.40) - 삭제된댓글

    아들래미 동그랗고 귀엽던 얼굴이 교정하고 길어졌어요.
    남자아이라서 인물은 접자 생각하지만 볼때마다 속상하네요.
    웃을때 치아는 가지런해서 이뻐요.

  • 10. ...
    '14.3.5 4:29 PM (211.107.xxx.61)

    딸 교정 상담할때 그런 얘기들었어요.어떤 병원에서는 교정을 하는 기간동안 턱을 눌러주는 친컵이라는걸 머리에 쓰고 자야된다고.
    지금 하고있는 병원에서는 그렇게까지 길어질 얼굴형이 아니라고 해서 교정하는중인데 그냥 턱이 좀 갸름하게 변한것 같아요.

  • 11. 교정의사는
    '14.3.5 5:49 PM (182.219.xxx.95)

    아빨만 보이나 봐요
    이빨만 가지런하게 하지말고
    얼굴 길어지는 것도 고려하면 안되나요?
    제 아이도 말상으로 바뀌어서 교정기 빼버렸어요
    이만 가지런하면 뭘하나요?

    정말 얼굴이 길어져서 미워요...ㅠㅠㅠ
    다른 유명한 교정의에게 갔더니 교정을 잘못한거래요
    아랫니와 윗니를 나란하게 맞추는게 잘한 교정이 아니라 조금 포기하더라도
    얼굴선을 완벽하게 유지하는게 우선이라고 해요
    저도 동의합니다
    무슨 가위 날 맞추는 것도 아니고 조금 아랫니가 들어가더라도 주걱턱에 말상은 만들지 말아야지요
    답답한 의사가 명문데 수석으로 졸업했다는 사람입니다

  • 12. 길어진 게 아니라
    '14.3.5 7:02 PM (175.198.xxx.141)

    그건 길어진 게 아니라 원래 그 만큼 자라는 턱이었던 거예요.
    성인될 때까지 턱이 성장하는데 그 전에 아무리 교정을 해서 주걱턱을 교정해놔도 자랄 턱은 자라게 되어있습니다. 저도 교정 시작할 때 선생님이 교정이 아무리 잘 되어도 턱은 계속 자랄 수 있어서 성장이 끝난 후에 교정이 다시 제자리로 되돌아갈 수 있다. 그땐 턱을 자르는 수밖에 없다구요.(그땐 80년대라 양악수술이란 말도 없었고 그냥 턱을 잘라야 한다고 하셨어요. 어렸을 때 너무 무서웠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298 인공관절 수술 윈윈윈 12:18:04 23
1792297 결혼이 되는 남자를 선택해야겠죠?? 하하하 12:17:54 45
1792296 발뒤꿈치 각질이 없어졌어요 12:17:40 69
1792295 운동하니까 더 피곤해서 죽을것 같아요 1 근력 12:16:54 39
1792294 어제 오늘 주식장이 어질어질.. 5 주식 12:13:42 302
1792293 침대에서 통화하는거 짜증나지않나요 4 수다 12:13:03 183
1792292 노상원 충격적인 과거..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한 일 &quo.. 2 그냥 12:11:11 337
1792291 1시에 면접봅니다. 5 ... 12:11:03 91
1792290 "돈 좀 쓰고 왔다"…'성과급 1억' 하이닉스.. 3 ㅇㅇ 12:10:46 369
1792289 부산인데 올 겨울이 너무 추워요. 8 ... 12:08:27 245
1792288 근데 집값 내린다는데 집 살 사람 없지 않나요? 10 ㄹㄹ 12:07:52 278
1792287 [네이버] 매일두유 99.9 플레인 저당두유 190ml 24팩 2 핫딜 12:06:05 226
1792286 해외동포들, 이해찬 전 국무총리 조문하며 마지막 길 함께해 light7.. 11:59:39 157
1792285 주식 매매 간단한 팁 써봐요ㅡ. 10 매매 11:53:20 1,078
1792284 李대통령 "무슨 수 써서라도 부동산투기 잡겠다".. 30 ㅇㅇ 11:48:05 851
1792283 엘리트 교육은 뭘까요 9 ㅓㅗㅗㅗㅗ 11:47:53 292
1792282 특검,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남부지검 수사관 피의자 조사 6 자업자득 11:40:58 600
1792281 서울대 병원 이비인후과 샘들 중에 4 -- 11:39:21 337
1792280 몸에 나는 털은 다 빨간색인 여성 1 링크 11:38:16 602
1792279 취업문턱에서 포기할것 같아요. 3 .. 11:37:47 725
1792278 이상한 부모 죽지도 않네요 13 화병 11:34:03 1,569
1792277 부동산잡을 능력도 있고 쉬우면 SNS그만 하고 그냥 하세요. 41 하세요 11:30:57 1,031
1792276 가난한집의 효는 허상인듯 20 .... 11:29:18 1,627
1792275 근데 이부진 회장은 국내에서 자녀 교육 시킨이유가 있을까요? 34 ㅇㅇ 11:28:29 1,768
1792274 글 찾는거 도와주세요~~ ㅇㅇ 11:25:51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