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돼지감자 차로 끓여 드시는분 계신가요??

당뇨환자 조회수 : 15,060
작성일 : 2014-02-27 20:51:58
당뇨가 4년째인데.
요즘들어 혈당관리가 힘들어서
돼지감자차를 물대신 마실까 하는데요.


돼지감자차가 그냥 건돼지감자가있고
볶은 돼지감자가 있던데요.
가격차이가 크더라구요.

볶은 돼지감자가 더 맛있는거 같던데요.

건돼지감자를 구입해서
스텐웍에 직접 볶아도 되나요?

믿고 구입할 수 있는 구매처도 소개해주시면 감사해요


돼지감자차를 10살아이가 식수로 장기복용해도 될까요?
가족이 다 먹으려구요.


IP : 221.155.xxx.2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추!
    '14.2.27 8:58 PM (14.47.xxx.125)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당뇨있으셔서 돼지감자 우리가족 먹을 것만 직접 농사지으셔서 말린걸로 물 끓여먹어요. 이거 맛도 되게 좋아요. 둥글레차 같다고 해야하나? 전 맛이 좋아 잘 먹는데요. 이거 먹으면 변비 바로 사라짐ㄷㄷㄷ 저희집은 돼지감자를 볶진 않고 말린걸 바로 끓이는데 볶으면 더 맛있나요? 하나 배워가네요.

  • 2. 가루
    '14.2.27 9:00 PM (1.231.xxx.23)

    누가 우유에 타서 밥대신 먹으라고 가루로 된거 준게 있는데
    이건 차처럼 못마시나요?
    당뇨는 없고 다이어트에 좋다고 들었거든요

  • 3.
    '14.2.27 9:02 PM (203.226.xxx.7)

    저희 시골에선 썰어놓은거 말렸다가
    장터에가서 뻥튀기아저씨한테 뻥튀겨달라고 해요
    말린거랑 뻥튀긴거랑 구수한 맛이 아예 달라요

  • 4. 반짝반짝
    '14.2.27 9:04 PM (221.155.xxx.236)

    강추님 그냥 말린것도 맛이 괜찮나보네요.
    볶은것은 우리지않고 그냥 컵에 두조각넣고 뜨거운물 넣어도 잘우러나고 더 고소하다네요.
    그럼 저도 일단 건돼지감자 구입해서 먹고.
    소량 볶아봐야겠어요.

    가루님. 가루를 밥할때도 넣고
    우유나 두유에 타먹기도 하나봐요.
    저는 가루를 제 현미밥에 한수저넣고 밥하고
    차는 온가족이 물대신 먹으려고해요

  • 5. 반짝반짝
    '14.2.27 9:05 PM (221.155.xxx.236)

    ㅋ님 오오오..뻥튀기.. 그런방법도 있군요.
    뻥튀긴걸 차로 드시는거죠??

  • 6.
    '14.2.27 9:08 PM (203.226.xxx.7)

    네 전 전기포트에 세조각넣고 그냥 끓여요 일리터정도 나오는데 볶거나 뻥튀긴것은 진하게 잘 우려나오드라구요

  • 7. ....
    '14.2.27 9:18 PM (119.148.xxx.181)

    시어머님이 얼마전에 돼지감자환 갖다 주셨는데..
    이제보니 남편이 당뇨라서 갖다주신거였나보네요..그냥 주기만 하셔서.
    많이 먹기에는 환이 편하지 않나요?
    변비에 좋다니 저도 좀 먹어봐야겠어요.

  • 8. ...........
    '14.2.27 9:27 PM (112.150.xxx.207)

    원글님...돼지감자 가루는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저도 사야하는데 ...
    믿고 살곳이 없어서요.

  • 9. 흠..
    '14.2.27 9:40 PM (175.212.xxx.220)

    돼지감자의 어떤 성분이 이런 효과를 내는건가요?
    전 얼마전에 여주환이 당뇨에 특효라 그래서 구입했는데...

  • 10. 헤링본느
    '14.2.27 9:58 PM (42.82.xxx.29)

    저는 당뇨환자는 아닌데 어쩌다보니 집에 있어서 말려서 볶아서 먹어요.
    사지 않고 유기농 재배 한거 구해서 말려서 볶았구요.
    돼지감자는 차로 마시면 달짝 합니다.
    저는 달짝한 느낌을 안좋아해서 자주 마시진 않아요.전 암웨이 웍에 볶아서 먹었어요.

  • 11. 어제 ..
    '14.2.27 10:14 PM (182.214.xxx.123)

    남편이 주문한 돼지감자한박스가 왔는데요 .. 레시피 찾다가 샐러드 가능하다고 해서 채 썰어서 샐러드에 넣었더니 남편은 들어간지도 모르고 잘 먹네요 .
    감자조림처럼 한건 입에서 돌아서 잘 안먹히고요 ..
    말려서 볶을 자신은 없는데 간단하게 차로 만들 수 있는 요령 아는분 안계실까요 ?ㅠㅠ

    으흑 . 한박스 어쩔

  • 12. ㅎㅎㅎ
    '14.2.28 12:03 AM (114.205.xxx.247)

    저희 친정이 돼지감자 농사(?)지으세요
    야생 돼지감자 캐서 먹다가 밭에 옮겨 심으셨어요
    돼지감자 캐서 물에 깨끗하게 씻고
    그걸 조금 두껍게 동그랑땡 정도 두께로 편으로 썰어서
    벼농사 짓는 이모네 건조기에 말려서 뻥 튀겨요
    옥수수 튀겨서 보리차 끓일때 쓰듯이요
    그걸로 물 끓이거나 뜨거운 물에 한두조각 넣어서
    우려 마셔요 식수로 마시고 있어요
    그 수고로움이 말로 할 수 없어요
    돼지감자가 일단 매끈매끈 생긴게 아니고 울퉁불퉁해서
    사이사이 껴있는 흙을 다 닦아내야하고 그걸 잘라야하니...
    물 맛은 참 좋아요,, 해마다 그렇게해서 주변에 파시고
    저희 먹을거 남겨놓으시고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37 뷔페는 이제 안녕~~ 5 흑흑 09:17:31 431
1789136 지능이 낮을수록 맥락보다 단어에 집착한다 1 ㅇㅇ 09:17:29 308
1789135 아들 딸 둘다 키워보신 분들 6 남매 09:17:16 229
1789134 떡 내놓으라 ㅈㄹ하는 윤석열 3 쳐먹는윤 09:13:49 521
1789133 어제 두존쭈 만들었어요 칼로리 폭발.. 09:09:58 225
1789132 여권사진 ㅡ맨얼굴?ㅎ 3 09:09:54 218
1789131 김밥패딩 어디로 5 .... 09:09:22 434
1789130 남자가 순하면 기센 여자 하고 결혼하나요? 4 아이 09:08:24 330
1789129 대한민국에서 가성비 좋은 도시는 부산인듯.. 12 가성비 08:58:05 904
1789128 줄 서서 집 보고 가요…'7500만원 급등' 들썩이는 동네 6 요즘 08:57:12 954
1789127 50년 전이 행복했던 분들 이유 좀 알려주세요 11 진짜로 08:57:12 449
1789126 손녀 결혼한다는 말에 살아봐야 안다가 축하 하는 말인가요? 16 경사 08:48:42 1,353
1789125 코스트코에서파는 RYO볼륨모근샴푸 얼마인지 알수있을까요 2 현지 08:41:32 363
1789124 보통 이정도 드시나요? 25 많이먹는집 08:37:21 1,183
1789123 슬로우쿠커에 구운계란 ㅎㅎ 좋아요 부자되다 08:36:19 280
1789122 서울은 집값빼고 나머진 전부다 싼것같아요 12 ㅇㅇ 08:33:36 1,184
1789121 여행 다닐 때 롱패딩 입어보신 분 계신가요 4 여행 08:33:13 489
1789120 [단독] ‘탈팡’ 확산에…쿠팡 카드 매출액 매일 56억씩 감소 16 ㅇㅇ 08:31:04 1,560
1789119 세상 오래 사신 분들 22 ㅇㅇ 08:20:05 1,832
1789118 가족이란 6 08:16:57 628
1789117 현대차 고수닝 6 .. 08:12:38 1,115
1789116 집을 하나 고르세요 내면세계 08:12:07 509
1789115 실패도 인생에 꼭 필요한거 같아요 2 ㅗㅗㅎ 08:10:22 741
1789114 반려견 물어뜯던 스키 장갑서 불꽃 '펑' 1 ㅇㅇ 08:09:10 1,085
1789113 검사가 수사를 잘하는 이유 7 천상천하유아.. 08:05:06 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