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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 정말... 이 껌 좀...

| 조회수 : 2,027 | 추천수 : 20
작성일 : 2011-02-08 13:15:28
껌을 한통 샀다
한 개를 까서 입에 넣었다.
조금 씹다가 뱉아버렸다
휘~익 인도 한복판에 떨어졌다.
조금 후
까망 쫄바지에 에나멜광이 반짝반짝 나는
까망 플랫슈즈를 신은  
재수없는 아줌마가 걸어왔다.
그 껌딱지를 구두앞굽으로
낚아채더니 구두코에다 착 붙이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에레베타를
타고 집으로 올라갔다......

바로 그 재수없는 아줌마가 저구요...
현관에 들어와서 신발을 벗으려는데
새 신발에 철퍼덕 달라붙은 껌딱지 ㅠㅠ

이놈의 껌을 어떻게 해야 깔끔하게
구두에서 떼어 낼 수 있을까요???  
좋은 아이디어 좀 나줘 주세요...부디...
바닥말구요... 앞부분 가죽... 광나는 가죽이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솜이
    '11.2.9 11:30 AM

    에나멜은 안해봣는데요
    일반 가죽엔 그냥 얼음으로 땐적있어요.
    껌딱딱하게 만들었다가 땐건데 잘 되더라구요.
    에나멜은 안해봐서 뭐 다를라나 싶네요 ㅎㅎ
    어디 티비에 본걸로는 식용유나.. 이런걸로 문지르면 된다고 했던거같기도 하네요~
    새구두 ㅠㅠ

  • 2. 타말리
    '11.2.9 12:58 PM

    보솜이님~~~
    넘 감솨해요!!!!!
    식용유는 생각도 못했는데 식용유 쵝오예요!!!!!
    아마 에나멜이라 더 효과적인듯 해요.
    큰 덩어리는 휴지로 떼내고 지저분하게 남은 껌을
    이쑤시개로 긁으면서 한 번 긁을때마다
    아우... 짜증...하고 있었거든요.
    님 말씀대로 키친타올에 식용유 조금 묻혀서 문질렀더니
    이렇게 깨끗할 수가...^^
    완전 반짝반짝해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3. 보솜이
    '11.2.14 5:00 PM

    ㄴ 다행이네요 ㅎㅎ 제속이다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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