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여행다녀왔어요 전주 여수 담양 1박씩이요~~~

울랄라 | 조회수 : 5,906
작성일 : 2013-03-01 09:35:10

2월25일 오후 세시경 용인 출발 전주로 갔습니다
도착시간은 여섯시경. 숙소는 양사재에서 묵었구요(십만원)

구들방이랑 보일러방이 있는데 보일러방 밖에. 안남아 있었어요
한옥이라서 방 하나가 중간 문으로 두개로 나눌수 있는곳이였는데요
한쪽에서 자고 한쪽에 짐 놓고 놀구 하면서 한옥의 효율성에 눈을 떳어요

방밖에 세탁기가 대어져 있어서. 저녁까지 시끄러웟고 구들방 불 때는 냄새가 늦게까지 방에 들어온것 빼고는

뜨뜻하게 잘 잤어요 그리고 아주 중심지랑 좀 떨어져 있어서 호젓했어요

저녁은 교방한식에서 먹었구요(제 입엔 보통 헤헤)(인당 만이천원)

숙소로 오면서 외할머니 팥빙수 포장해다 먹었는데 먹을만했어요(육천원)

다음날 일어나 양사재에서 주는 아침밥 먹고(그냥 가정식이에요 )

남부시장으로 걸어갔는데 지나가는 아저씨가 남부시장은 밤에 오는거래요 특히 젊은 사람들이 하는데 가려면.....
그래서 그냥 한바퀴 보고 나오는데 맛집이라는 조점례피순대(상호 부정확함) 이 딱 눈에 띄어서 
국밥을 먹을까 하다가 아침을 먹은 관계로 피순대 작은걸 시켜서 남편과 먹었는데(일만원)
아침에 막 먹을 음식이 아니더라구요 죄송하지만 삼분지 일쯤 먹다가 포장해 달라 했어요
안 정성스럽게 그러나 젓가락까지 챙겨 주셔서 주섬 주섬 들고

전동성당 갔어요
신자도 아니고 무식해서  그런지 음 성당이구나. 하고 나왔어요
바로 옆 경기전 갔는데요(소정의 입장료 있었어요 성인 천원?)

날씨가 화창했으면 좋았을 듯했어요
구석구석 보니 거의 두시간 보았어요
어진 박물관도 둘러볼만 했고 해설해 주시는 분 설명도 
잠깐 들었는데 좋았어요

애들 뛰어 놀기도 좋고 투호나 
디딜방아도 해볼수 있고

경기전 둘러보고 나와서 교동석갈비(인당 만사천원)
먹었어요 괜찮았어요(고기 덩어리가 있어야 돈값한다고 생각하는 나인가)

애가 피곤이 극에 달하여

길거리야 바게트빵(삼천팔백원)
꽈베기(봉에 이천원) 이것도 맛나던대요
전주모주(작은거 삼천원)

주섬주섬 사서
여수로 출발했어요

애가 잠에서 깰때쯤
유캐슬 호텔에 도착했어요
조식+아쿠아플라넷두장+유심천 온천티켓 십만원짜리 쿠팡에서 끊어갔거든요

호텔에서 간식으로
길거리야 바게트빵을 먹고(맛은 머 먹을만 했어요)
맛나게장백반에 가서 백반 먹었어요(인당 팔천원)

게장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라 좋았고
같이나온 고등어찜도 괜찮았어요
아이와 나와서 여수시내를 둘러보고
-여수가 전주보다 훨씬 큰거 같아요 이번 박람회로 커졌나?

호텔은 좋았어요 결과적으로는 좀 외진데 있었던것이지만
(가서 보니 위치는 엠브이엘 호텔이 좋더라구요 역시 부동산은 실사!!!)
애랑 셋이 잔다니까 추가 비용없이 침대세개 짜리로 바꿔주고 
아쿠아플라넷 체험시간도 알려주고
무엇보다 깨끗했어요. 
온도도 좋았고

다만 공짜로준 유심촌가 하는 목욕탕은 안가는게 나을듯. 

호텔와서 다시 샤워했어요
그리고 전주모주와 피순대먹었어요(정말 순대에 선지 가득 느낌!!!)
역시 밤에 먹으니 맛났어요 제입엔 식어도 맛났어요(열시 이후에 먹어서 맛난듯)
모주는 도수가 일점오도인데 
술같기도 수정과 같기도 맛났어요

27일날 아침 호텔조식 먹고(괜찮았어요)
여수해양레일바이크 타러갔어요(삼인가족은 만팔천원)
날씨도 좋은데 바닷가를 자전거 타고 가고 굴도 들어가고 그래요
삼십분 정도? 좋았어요

그리고 오동도 들어갔어요
섬 이쁘더라구요
바다도 이쁘고 산책하기 좋았어요 등대까지 돌고 하는데 두시간 정도 걸렸어요

나와서 간단히 먹고 
아쿠아플라넷 갔어요
체험시간이 열시반과 한시반이 있어서 허겁지겁 한시반에 맞췄어요

체험은 수달이나 펭귄 먹이주는거 보면서 
고래랑 물개쇼 수중발래 쇼 시간이 죽 이어져 있어서 볼수 있는거였어요

꼭 체험시간 맞추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사람이 너무 몰려다녀서 
힘든면도 있었구요


쇼 시간 맞추고 나머진 따로 돌아다니면서 보는게 아이가 관람하기엔 더 좋은거 같아요
설명이 그리 전문적이거나 그러지 않았어요

두시간 넘게 본거 같아요 
우리 나라에서 제일 큰 수족관이래요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한일관으로 해산물정식을 먹으러 갔어요(인당 삼만원짜리로)
음 다음엔 안갈려구요
그냥 회 떠먹을려구요

그리고 이젠 담양으로 궈궈

담양에선 명아원에 묶었어요(육만원)
좋았어요 여러분들의 평대로 침구가 정말 정성이 많이들어가고 정갈하더라구요

양사재에서 그냥 먹었던 아침밥이 아쉬웠어요
아침 사먹으려면 좀 멀리 나가야 해서

바나나 사과 우유 라면 등으로 대충 때우고 나왔어요

그래서 승일식당 가서 아침 열시부터 돼지갈비 이인분 먹었어요(일인분 만삼천원)
맛났어요
갈비도 맛나지만 반찬도 다 맛있게 먹었어요
냉면도 먹구 싶었는데 손님은 저희 뿐이고 다른 준비도 분주하셔서
참았어요 배 부르기도 하고

승일식당에서 가까이에 죽녹원 있어요 죽방체험마을까지 해서 두시간 넘게 구경했어요.  명장이 만들었다는 대나무활도 샀어요
좋았어요

그리고 메타세콰이어 길에  가족용 자전거타고(한시간 만오천원) 갔어요
바람을 가르면 관방제림 인가 하는 길로 달리는 기분
생각보다 힘들었어요
그리고 메타길 보고 오려면 한시간 빠듯해요
메타나무는 아직 잎사귀도 없었고길을 걷는데 돈도 받아요(성인당 천원)

돌아오는 길은 좋았어요(드디어 자전거 다했다 하는 느낌)
메타길 돈 받는건 좀 야박하게 늦겨졌어요

자전거 반납하는길위에 바로 국수거리 있어요
-오오. 혜경샘이 많이 들려서 사진으로 눈에 익은 ....

국수는 맛났어요
물국수 맛나요 비빔국수는 많이 매웠어요
약 달걀도 좋았어요. 

이렇게 도니 오후 네시 되더라구요 

더 둘러보고 싶었지만 용인이로 온, 여덟시. 


대략. 세군데쯤 보고 이동 휴식 잠 이렇게 했더니 많이 무리 없이 좋았어요

소소히 군것질이랑 톨비 막하면 거의 백만원 쓴거 같아요. 헉!!!!


백만원 저축과 삼박사일 뭐가 더 좋은걸까요.  흠!!! 


IP : 61.98.xxx.14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라 울랄라
    '13.3.1 9:36 AM (61.98.xxx.145)

    전주는 기차여행으로 가서 도보나 대중교통이용해도 좋겠더라구요
    일박이일 잡으면 잘둘러보고 올겟 같애요
    봄에 아이랑 기차여행으로 한번 더가보려구요

  • 2. ^^
    '13.3.1 9:51 AM (125.186.xxx.11)

    어머나~
    자세한 후기 감사드려요
    전 담양좋아해서 세번 가본거 빼곤 그쪽 여행 안해봤는데, 봄에 아이랑 전주여행 해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3.
    '13.3.1 10:07 AM (1.225.xxx.126)

    @@전주,여수여행정보.....넘 자세한 정보....도움 많이 될거 같아서 저장합니다^^

  • 4. ...
    '13.3.1 10:21 AM (175.194.xxx.96)

    시댁가는길에 전주랑 담양 지나가는데 다음엔 꼭 한번 들려봐야겠어요
    자세한 후기 넘 가사드려요
    저장할게요^^

  • 5. ^^
    '13.3.1 10:22 AM (211.255.xxx.93)

    전주 다시 오신다니 몇마디 보태자면 조점례 순대국밥이나 콩나물국밥 드셔보세요
    어지간한 한식이나 비빔밥보다 싸고 맛난데다 다 남부시장에 있어 한옥마을서 근거리라 좋아요
    남부시장 상인들이 친절하진않지만 물건들 싸고 좋으니 장보고 가셔도 좋구요
    봄에 경기전 너무 좋구요, 좀 올라가서 향교도 들르세요
    전 여수여행계획이 있어 도움받고갑니다~

  • 6. 나무
    '13.3.1 10:29 AM (39.7.xxx.6)

    오우~~~~ 이런 후기 완전 좋아요...^^ 감사...
    잔주여행은 제가 쓴 후기도 비슷한데 역시 양사재는
    아침식사가 갑이죠....
    여수 호텔은 참고할께요...
    3일에 백만원..... 좀 쎄다 그쵸?^^
    그래도 가족이 즐거운 추억 만드셨음 그게 최고... ㅎㅎ
    원글님 행복하세요~~~^^

  • 7. 우와
    '13.3.1 10:39 AM (203.226.xxx.202)

    후기 정말 유용하네요. 저희도 4월 정도에 한번 가야겠어요~ 감사해요

  • 8. ㅇㅇ
    '13.3.1 10:40 AM (218.38.xxx.127)

    저도 전주여행 너무 좋았어요. 담양은 묶어서 보기 좋았고...여수를 한번 가야겠군요!

  • 9. 저도 가보고 싶네요
    '13.3.1 11:14 AM (220.120.xxx.240)

    잘 읽고 갑니다

  • 10. 전라도사람
    '13.3.1 11:43 AM (39.7.xxx.222)

    여수랑 순천이 가까운데 같이 가심어떨까요??
    순천만이랑 곧 하는 정원박람회 구경하시면요~~
    전주 ᆞ여수ᆞ담양 은 꽤 힘드셧겟어요^^
    담양만해두 무등산쪽으로 쭉 둘러볼게많거든요ᆞ
    소쇄원ᆞ가사 문학관ᆞ환벽당ᆞ또 많 은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ㅠ 암튼 옛날 정원이나 요런것들이 무등산으로 쭉 이어져있는데 소박한 아름다움이있어요ᆞ그거보시구 광주호에서 매운탕드심 정말 맛있는데

  • 11.
    '13.3.1 11:52 AM (58.240.xxx.250)

    군더더기없이 간단명료한 후기네요.
    후기도 좋았어요.ㅎㅎb

    참, 저희집도 이번 겨울 여행으로 지출이 꽤나 컸는데요.
    그게 일대일로 비교가 되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

    평소 허튼 지출 안 하기로 소문난 저도 여행 가서는 아낌없이 써 주는 편인데...
    비싸고 맛없는 음식이나, 비싸고 별 거 없는 체험에는 화딱지 나지만, 그것도 인생 수업료라 생각해 버리니 속 편하더군요.

    이번 여행에서도 수업료깨나 썼습니다요.ㅜㅜ

  • 12. ...
    '13.3.1 11:55 AM (125.178.xxx.161)

    술술 읽히네요. 좋은 정보입니다^^

  • 13.
    '13.3.1 12:38 PM (125.180.xxx.131)

    여수여행갈때 참고할께요.감사합니다 ^^

  • 14. 가온누리
    '13.3.1 1:16 PM (1.251.xxx.96)

    참고 할께요^^

  • 15. 추위타는녀자
    '13.3.1 1:59 PM (211.245.xxx.11)

    저도 감사해요. ^^

  • 16. ^^
    '13.3.1 2:09 PM (203.142.xxx.166)

    여수 한 번도 안 가봤는데, 도움이 되겠어요~ ^^

  • 17. 전주
    '13.3.1 4:31 PM (203.152.xxx.29)

    한옥마을 대로변에 비빔밥 식당 엄청 큰거
    있잖아요 그 건너편 마패호두과자
    사오진 마시고 거기서 사서 바로 드셔보세요
    입천장 조심하시구요 ㅎ
    속이 완전 실하고 맛있어요
    사온건 식어서 맛없더군요 ㅎ

  • 18. 후기감사
    '13.3.1 4:37 PM (175.214.xxx.38)

    여수갈 때 참고할께요~

  • 19. 저희도
    '13.3.1 8:45 PM (211.173.xxx.76)

    25일에 전주 가서 담양 순천 들러 왔어요.
    부모님을 모시고 갔기 때문에 한옥마을에서 숙박은 못했고, 아리랑호텔이라고 모텔 비슷한 곳에서 네명이 큰 온돌방 하나에 육만원. 그런대로 괜찮았어요.
    식사는 가족회관 비빔밥. 반찬은 맛있었는데 일만이천원 하는 가격 대비 맛이 그저 그랬어요.
    현대옥을 못찾아서 남부시장 안 콩나물국밥집에 갔는데 입에 넣은 순간 혀가 다리다하나 아무튼 인공조미료 맛이 심하게 느껴졌어요. 모주는 샀는데 입에 안맞았고요.
    담양 도착시간이 어중간해서 죽순음식 못먹고 덕인관 떡갈비 그런대로 맛있었는데 일인분 만원하는 대통밥이 별로 였어요.
    숙박은 화순 금호리조트 시설이 다른곳 보다 별로였고 아쿠아리움은 이용하지 않았지만 넓고 좋아 보였어요.
    다음날은 순천만.
    유람선 일인당 사천원 주고 탔는데 철새가 많았고 유람선 안에서 망원경으로 보니 정말 아름다웠어요.
    정원 박람회 한다고 공사 중인 곳이 많았는데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개발이 좀 덜 되었으면 욕심이 있어요.
    순천만, 와온해변 등 정말 고즈넉하고 좋았던 곳이 어쩔 수 없이 개발되는 곳을 보면서 많이 안타까워요.
    식사는 순천만에서 조금 나와서 이름이 길었던 장뚱어탕 집. 맛없어요. 꼬막정식이 괜찮았고
    오히려 시내에서 먹은 그냥 백반이 맛있었어요.
    저는 여행가면 보통 큰 시장에 가서 탕이나 구이 종류 먹으면 거의 실패가 없었는데 부모님 모시고 가서 유명한 집 찾아 다니니 보기에는 좋은데 맛이 그냥저냥이었어요.
    저도 참고하시라고 댓글 달았어요.

  • 20. 은행나무
    '13.3.1 8:50 PM (61.75.xxx.90)

    담양 가족여행 갔던거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술 술 잘 읽었어요.

  • 21. ㅇㅋ
    '13.3.1 9:51 PM (58.234.xxx.19)

    전주 여수 담양 여행갈 때 참고할게요.

  • 22. 오늘을열심히
    '13.3.2 11:12 AM (175.205.xxx.235)

    전주 여수 담양 감사합니다

  • 23. VERO
    '13.7.8 7:11 PM (121.168.xxx.175)

    전주,여수,담양 감사합니다

  • 24. 해밀
    '14.2.24 10:08 PM (203.226.xxx.20)

    여행정보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62043 너무 많이 일취월장한 경우 ㄴㄴ 15:36:32 30
1262042 종부세가 공시지가 9억이상 아닌가요? sens 15:35:08 48
1262041 밥따로물따로 후기와 밥물 독려글 및 밥물님 찬사글^^ 1 EX 수박여.. 15:32:03 144
1262040 여러분 조심하세요. 침투가 다시 시작됐어요 2 .. 15:30:02 341
1262039 썰전 유시민,"신공항, 활주로에서 고추 말릴 것!&qu.. 4 웃긴다 15:29:51 238
1262038 브라런닝입으면 가슴이 축..ㅜㅜ 2 ㅇㅇ 15:29:17 198
1262037 일본역사를 보면 희한하게 무인들을 2 ㅇㅇ 15:22:38 122
1262036 청춘의덫 보고 울었어요. 2 가을 15:22:17 407
1262035 갓에 대해서.. 2 ... 15:14:55 284
1262034 오늘부터 스벅같은 곳은 매장내 취식은 안되고 개인카페는 어떤가요.. 2 ........ 15:14:41 710
1262033 여러마리 토끼 잡을려는 대학생 아이 어쩜 좋을까요? 7 대학생 15:12:54 416
1262032 칼에 깊게 베인지 일주일 지났는데 6 ㅜㅜ 15:12:23 429
1262031 시골역의 펭수역장_힐링 에피에요 4 ㅍㅅ 15:12:11 196
1262030 주호영 “文, 연평도 포격 10주기에 휴가 가놓곤 메시지 하나 .. 8 ... 15:11:29 346
1262029 전업주부..제명의 신용카드 있는데 한도가 팍 줄었네요 8 카드 15:10:52 649
1262028 웹툰추천부탁요. 2 웹툰 15:10:02 114
1262027 미니멀리즘 어디까지 하세요? 6 결정장애 15:09:56 524
1262026 방석전기장판 살까요? 6 추워 15:09:15 274
1262025 연어장 만들려는데요. 1 15:08:30 166
1262024 신사임당 유투버는 어떻게 구독자가 많아진거죠? 5 궁금 15:04:15 651
1262023 박근혜가 대통령후보때 낸 검찰개혁안ㅋㅋㅋㅋㅋㅋ 1 형광등백개 15:03:29 275
1262022 내일 400넘겠어요 1 nnn 15:02:49 755
1262021 안쓰는 섬유유연제 어떻게 활용할까요? 4 어찌 15:01:18 415
1262020 조국 "최성해 양복 받았더라면 검찰은 뇌물로 기소했을 .. 8 ㄱㅂㄴ 15:01:04 493
1262019 동거 = 사실혼 : 외우면 됨 11 .... 15:00:04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