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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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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초등교사해야되겠네요.

---- 조회수 : 46,899
작성일 : 2013-01-28 20:42:52

직업만족도 직업선호도 또 대물려주고 싶은 직업 1위가 초등학교 교사이네요.

35년 근무하면 연봉이 6000-7000 그리고 연금이 320만원

두 부부가 초등교사이면 재벌수준의 연금받네요.

과학자된다 떠들고 해외유학 박사코스.. 등등 받아봤자

빛좋은 개살구...

대기업 다녀봤자 언제 잘릴지 모르는 파리목숨에

정년까지 간다해도 퇴직금과 국민연금 쥐꼬리만하게 쥐고

어디다 풀칠해요.

왜 우리나라는 교사만 신의 직장이 되어야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잘모르지만 울동네 초등교사맘들 보니

8시 넘어서 출근해서 5시 안되서 퇴근하고

방학 때 여행다니고.. 정말 왜 난 교대를 안갔나

후회가 되더군요.

이러니 누가 과학자되고 이공계 박터지게 하겠냐고요.

또 인문계는 어떤가요? 스팩쌓기위해 이리뛰고 저리뛰고

집에 있는 돈 다 쳐바르고..

예체능은 말할 필요도 없죠. 디자인 중요하다면서 이 사람들이

갈곳이 있나요? 미대 진학하려면 쳐발라야되는 돈은 거의

천문학적이죠.

배아프다라는 개념이 아닙니다. 비 정상적인 세상이 되어가는 거 같아요.

 

IP : 218.55.xxx.196
1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8 8:44 PM (39.7.xxx.126)

    풉..초등교사 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요.교대부터 가셔야...

  • 2.
    '13.1.28 8:47 PM (117.111.xxx.104)

    교대 아무나 가는줄 아시나봐요?
    과학자나 이공계 박사만큼 좁은문이예요

  • 3. ``````
    '13.1.28 8:48 PM (124.56.xxx.148)

    일단 수능부터 보세요..요글올릴시간에..

  • 4. ..
    '13.1.28 8:49 PM (180.229.xxx.104)

    교사나 공무원에 대한 특혜?가 사라져야 한다고 보구요
    또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정년보장되는데다 연금도 많이 받구요.
    이거 다 국민들 세금입니다..

  • 5. cosyair
    '13.1.28 8:50 PM (211.222.xxx.203)

    미국은 교사가 인기 없는 직종인데.. 이상함...

  • 6. ...
    '13.1.28 8:51 PM (168.126.xxx.56)

    댓글들이 너무까칠하네요.

  • 7. 제이에스티나
    '13.1.28 8:51 PM (211.234.xxx.4)

    자기자식은 근무하는 학교에 그냥 들어올수 있다네요. 참 대단한 직업이죠? 근데 제발 좀 애들 안좋아 하는 사람은 선생 안했음 좋겠어요. 자격 미달 선생도 너무나 많아요. 님짜도 붙이기 싫으네요. 그런 사람들 넘 많아서.

  • 8. 복단이
    '13.1.28 8:53 PM (59.19.xxx.25)

    320, 둘이 합쳐 640이 무슨 재벌입니까?

  • 9. 여기한표
    '13.1.28 8:53 PM (218.51.xxx.220)

    진짜 교사특혜좀 없앴으면 좋겠어요
    유학가 박사따도 시간강사 비정규직인데
    교대나온거 하나갖고 노력하나없이도
    평생 철밥통에 진입장벽은 왜그리 공고한지
    서울대박사도 초등교사하면 안되는나라죠

  • 10. ==
    '13.1.28 8:58 PM (61.77.xxx.45)

    교대나온거 하나갖고 노력하나 없이도 평생철밥통2222222
    의대나온거 하나갖고 평생철밥통

  • 11. 연금
    '13.1.28 8:58 PM (210.221.xxx.101)

    우리 언니보면 한달에 30만원도 넘게 연금떼던데요 무조건 세금은 아닐듯

  • 12. 수부인
    '13.1.28 8:59 PM (125.176.xxx.20)

    교사 연금 세금 아닙니다
    매달 월급에서 떼는 돈입니다. 매월 모았다가 퇴직할 때 받는 퇴직금을 연금 형태로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35년 근무해도 연금 200 조금 넘어요
    그나마도 지금 경력 15년 정도인 사람은 62세가 연금 개시년이고 연금액도 100만원 정도에요
    교사 하고 싶으면 자격증 있을 경으 임용고시 합격하면 되겠네요.

  • 13. ㄹㄹ
    '13.1.28 9:00 PM (180.65.xxx.130)

    40대인 저 대학갈때 교대가기 그리 어렵지않았죠. 지금은 웬만해서는 못가구요. 아들아이 중학교 전교 5~6등 여자아이 교대가 목표라하더라구요. 이렇게 인기있는 이유는 대부분 공무원연금수령이 가장큰 이유죠. 정년보장도 큰 이유구요. 공무원 초봉은 박하지만 연금은 어떤 대기업 퇴직금도 못따라오죠. 연 3,000씩 15년만 수령하면 4억5천 어떤기업이 그리 줄수있는지 부럽긴해요.공무원

  • 14. 모르는 말씀//
    '13.1.28 9:02 PM (211.247.xxx.94)

    교사가 무슨 특혜를 받는다는 건지...
    방학이 있는대신 휴가 사용안해도 연가보상비 없구요.. 공무원 연금을 무슨 국가 세금으로 줍니까?
    매달 월급에서 공제합니다. 교대나온거 하나라뇨... 교대들어가기 서울대 만큼 어렵습니다.
    5시 되면 퇴근한다구요.. 그러니 다른 공무원들 받는 특근, 야근비 전혀 없습니다.
    도데체 뭐가 특혜라는 건지..

  • 15. ㅎㅎㅎ
    '13.1.28 9:02 PM (116.41.xxx.213)

    우선 교대가기도 힘들고...실제로 제 동생이 교대갔는데..최근 이년간은 오티가 많이 났지만 이제 다시 오티가 줄어들 예정이여서 임용도 재수는 기본이에요....전 제 동생, 재수하고 교대가고 재수해서 임용붙은거 보고 교사되는게 쉽지 않다는걸 알았어요..

  • 16. 320만이 뭔 재벌...
    '13.1.28 9:03 PM (60.241.xxx.111)

    한달에 3000달러도 안되는 돈인데,
    그것도 20년인가 30년을 꾸준히 일해야 그 연금 60대 넘어 받는 건데
    뭔 재벌....

    이건희 월급이 얼만지 알아요?
    한달에 100억입니다.

  • 17.
    '13.1.28 9:04 PM (175.121.xxx.225)

    요즘 35년 채우기 힘들어요.
    학교서 할아버지. 할머니 교사분들. 학부모도 싫어해요. 젊을때 엄청 아끼고 절약해 돈따로 많이 모아둬야 나이들어
    연금받고 편안해져요. 연금만으론 힘들어요

  • 18. 제가
    '13.1.28 9:05 PM (175.223.xxx.97)

    아는 남편이 초등교사인 애둘엄마 알바하던데요. 외벌이한다치면 솔직히 교사나 공무원월급 최저생활비수준 아닌가요? 그나마 맞벌이하니 남들이랑 수준맞춰 사는거지.. 대기업 생산직 다니는 친척 애셋 대학등록금만 1억 2천 회사에서 지원받았다고 자랑하던데 교사나 공무원은 그런것도 없지않나요? 정말 그 초등교사가 그렇게나 편히돈번다 생각하면 본인이하거나 자식 시키면 될것을.. 동창들 만나도 꼭 공부못했거나 자긴 죽어도 교대사대 안간다했던 애들이 교사 부러워하고 씹고 그러더라구요. 가지않은 길에 대한 환상같은건가?

  • 19. ㅋㅋ
    '13.1.28 9:06 PM (223.62.xxx.15)

    선생따위 야근하고 박봉에 시달려야 마땅한데
    그렇지 못하니 대단히 불쾌하신듯

    요즘 엄마들이 선생보는 시선이 이렇군요.ㅋ

  • 20. 우리부모님
    '13.1.28 9:08 PM (58.124.xxx.244)

    교사셨는데 우린 왜 저리 못살았던가?
    시댁인 우리 할배 때문인가?
    의사랑...살아보니 정말 선생 월급..짠데..

  • 21. 진홍주
    '13.1.28 9:12 PM (218.148.xxx.4)

    우선 임용고시 합격하고....그 좁다는 정규직 선생님 되시면 반은 성공
    근데 임용고시 통과못하고 비정규직에 계약직 선생님이 되면 피곤한
    인생되는거고요...나머지 반은 극성맞은 부모와 사춘기 들어간 5학년 6학년
    들을 꿋꿋히 견디며 정년까지 버티면되요.

  • 22. ~~
    '13.1.28 9:15 PM (59.12.xxx.52)

    성실하신 분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너무 설렁설렁 수업하시는 분도 많은듯해요.
    기말고사 끝나면 아예 비됴방으로 변하는 것도 그렇구요.
    수학은 맨 마지막 단원이 가장 중요하다는데
    끝가지 진도 빼 주시는 선생님이 별로 없어요 T T
    저는 교사가 한번 자격을 주면 종신적으로 교사를 하는게 아니라
    몇년의 기간을 두고 한번씩 자격부여시험 같은게 있으면 좋겠어요.
    문제가 있는 분들은 누락되고
    능력있고 적어도 아이들을 귀찮아하지 않는 선생님이 수혈되는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 23. 흠...
    '13.1.28 9:15 PM (182.209.xxx.132)

    원글님 말씀하신 월급에 정년후 연봉은 사립학교와 관련된 직장인은 다 그렇습니다.
    대학병원 간호사도 30년정도 근무하면 연봉이 7000 에 퇴직하면 교직원 연금이 320 나옵니다.
    사립학교쪽이 그렇다는거지 공립학교는 아닌걸로 알고 있어요.
    아니면 따로 선생님들은 다른 연금이 또 있는건지도...

  • 24. 웃긴거죠
    '13.1.28 9:15 PM (121.134.xxx.90)

    간호사는 힘들고 소명의식 있어야 견뎌내는 직업이라고 그렇게 적성운운 따지고
    교사는 몸편하고 안정적이고 노후보장 된다고 최고의 직업이라 띄우면서
    정작 교사로서의 사명감이나 적성을 따져봐야 한다는 얘기는 거의 없어요...
    무려 아이들의 교육을 현장에서 책임지는 직업인데도 말이죠
    공교육의 무능이 왜 그럴까를 분석해보면, 교사라는 것을 그냥 '안정적인 직업'그 자체로만
    여기고 뛰어드는 여러모로 자격미달의 교원인력이 많아지면서 부터라고 생각해 봅니다

  • 25. 진짜 웃기는 ...
    '13.1.28 9:19 PM (116.36.xxx.34)

    초등 교사할수 있는 자격이나 있나요?
    마치 그모든거 다 갖춘사람이 할까 말까 망설이다 결정 지은 말투네요.
    왜 남이 하는건 다 그렇게 만만해 보이는지...

  • 26. ㅎㅎ님
    '13.1.28 9:26 PM (182.209.xxx.132)

    뭔가 요지를 이해 못하고 대충 댓글 다는건 삼가해 주세요.
    느닷없는 간호사-이대-초등교사 다음은 승무원..ㅋㅋㅋ(본인 스스로를 낯추는 웃음소리)
    대체 글을 어떻게 알아듣고 올리는 댓글인지 ... ㅉㅉ

  • 27. ...
    '13.1.28 9:30 PM (180.228.xxx.117)

    교대 안 나와도 초등교사 해요.
    우리 조카 그냥 다른 대학 나왔는데 현재 초등교사 하고 있어요.
    교대 신경 쓰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초등교사 알아 보세요.
    남 피땀 흘려 공부해서 피땀 흘려 직장 다녀 받는 월급, 연금 따져서 뭐하겠어요?
    원글님만 한참 우스워지지요.

  • 28. ...
    '13.1.28 9:31 PM (59.86.xxx.21)

    연금 320만원은 이미 퇴직한 교사들이 받는거고, 법이 개정되어 지금 교사하는 사람들은 정년까지 근무해도 연금 200만원도 안된다네요. 그것도 우리가 낸 세금으로 다 주는거 아니고요. 본인들이 적금 붓듯 매달 내고 일부는 국가에서 퇴직금 명목으로 보태서 연금으로 주는 거래요.
    그리고 40대 중반인 제 친구가 교대 갈 때도 점수 높았습니다. 제 친구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전교 3~4등 하던 친구였는데 교대를 간대서 친구들은 고대인즐 알고 부러워했어요. 나중에 교대가 따로 있다는걸 알고 이름도 없는 그런델 왜 가나 했거든요. 다들 내가 걔 성적이면 고대을 가겠다 연대를 가겠다 했어요.
    저도 너무나 부럽지만 그 친구만큼 공부 못했던 사람이라 쉽게 나도 했겠다 소리 못합니다.

  • 29. ...
    '13.1.28 9:31 PM (211.36.xxx.49)

    재벌수준의 연금에서 웃으면 되죠? 그 재벌수준으로 연금받는분들 젊었을때 얼마나 박봉이었는지 아세요? 월급에서 연금 마니 떼어간거 지금 받는건데..
    사회가 비정상적이고 무한 경쟁으로 불안해서 상대적으로 공무원이 좋아보이는게 왜 교사잘못?!
    됐고..지금이라고 교대가고~ 임용 통과해서 초등교사하세요. 문은 열려있어요. 하면 되죠~누가 못하게 막는거 아니잖아요??

  • 30. 틀린 말씀이 있어서...
    '13.1.28 9:33 PM (1.245.xxx.230)

    초등교사분들 시간외수당 있습니다
    아주 칼같이 다시면서 회계직 시간외수당은 예산없다 자르시기도 하시더라구요.....
    물론 회계직 따뜻한 마음으로 챙겨주시는 선생님, 교감/교장선생님도 계세요

  • 31. ...
    '13.1.28 9:34 PM (211.36.xxx.49)

    그리고 그냥 배아프다고 하세요...

  • 32. gg
    '13.1.28 9:34 PM (220.79.xxx.165)

    정말 연금이 320만원이나 받아요? 대단하네요... 부부교사가 갑인 듯

  • 33. ...
    '13.1.28 9:34 PM (180.228.xxx.117)

    교사 특혜 없어져야 한다느니 교사가 왜 이리 대접을 받느니..이런 소리 다 뻘 소리.
    나라에서 일 시키고 돈 주는 것 ,다 그 값어치를 하기 때문에 주는 겁니다.
    나라에서 봉급 주는 것 얼마나 짠 줄 아세요?
    원글님이나 댓글님들이 왜 이리 교사 월급이 많아 배가 아플 정도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뭘 몰라서 그런 얘기 하는 겁니다. 교사라는 직업의 중요성을 모르기 때문에..

  • 34. ᆞᆞ
    '13.1.28 9:35 PM (222.106.xxx.45)

    법이 개정되서 지금 근무교사들은 그만큼 못받고

    부부교사면 한사람은 반정도 받는걸로 들었네요.

    우리 사회가 전부 9~5 로 바꾸는게 옳지요. 지금하고 있는게 죄는 아닙니다.

    일반공무원은 점심시간에 쉽니다.
    교사는 점심시간에도 근무해서 한시간 일찍 퇴근이라고 합니다.
    직업이 뜰 때도 있고 가라앉을때도 있는법. 지금은 대단해보여도 과거에는 눈도 안돌렸지요. 원글님도 그랬다가 이제보니 좋아보이시는 케이스이신가 합니다.

  • 35. 무슨
    '13.1.28 9:40 PM (211.36.xxx.169)

    교사가 야근비가 없나요
    시간외초과수당이라고 연차에 따라 달리 받지만 신규도 시간당 8천원 이상 받아요

    제 생각에도 능력대비 편한삶인듯...

  • 36. 부부교사
    '13.1.28 9:42 PM (222.102.xxx.88)

    우리 부부 교사로 재직했고 둘 다 정년퇴직했어요.
    아이들 어린 시절 우리 월급 동생의 남편 회사원과 비교하면 우리부부월급 합한 것 보다 평범한 회사원이 훨씬 많더군요,물론 회사에서 제공하는 사택도 사용할 수 있구요.우리부부 삭월세방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겨우 집 마련하고 두 사람의 연금 합해서 680 조금 넘습니다.
    그 연금도 우리들 월급에서 수십년 모아 둔 것 이제 찾아 쓰는 겁니다.
    괜히 까대지 마세요,교사생활 힘들게 했습니다.

  • 37. ...
    '13.1.28 9:46 PM (111.65.xxx.86)

    그렇게 부러우면 지금이라도 하세요.
    할수 있으면 하면 되지요. 지금이라도.
    수능 새로 시험봐서...

  • 38. ...
    '13.1.28 9:55 PM (1.244.xxx.166)

    35년 근무가 쉬운일은 아니고..
    재벌급 연급이라니 좀 많이 오바?

    저도 교사 아니고..
    초등때 없는 살림에 정년퇴임가까운 담임만나 뇌물 공공연히 바래서
    친정엄마는 많이 힘들었다고 하셨긴하지만
    이글은 좀 쉽게 쉽게 생각하는것 같네요.

  • 39. 부부합이
    '13.1.28 10:08 PM (218.51.xxx.220)

    680이넘는다니 대박이네요
    공무원연금액의 반은 국민세금이잖아요
    의사같은 직종이면
    진입장벽높을수밖에없지요
    그기술 지식 다습득하려면요
    하지만
    솔까초등교사가 뭐그리 전문적인강도가
    높다고 왠만한 대졸자들 다 초등학생
    가르칠수있어요
    외국만해도 여러전공 전문가들이
    실제 초등교사로일해요
    철학박사 수학박사가
    초등선생님이면 더좋지않나요
    중고등교사도 교직이수만하며
    시험자격주는데
    초등교사도 진입장벽낮춰야돼요
    저만의 주장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나오고있는 요구죠

  • 40.
    '13.1.28 10:18 PM (116.121.xxx.45)

    남들 10년차면 연봉 6~7000은 받는데 교사는 훨~~~~덜 받던데.
    외국계 다니는 10년차 친구들은 억대연봉도 흔한데 비슷한 성적으로 교대간 친구들은 내세울건 방학밖에 없던데

  • 41. ..
    '13.1.28 10:46 PM (222.237.xxx.134)

    35 년 근무해서 6~7천 받는게 많은게 아니죠, 보통 은행 등 금융권 대리급이면 그 정도 받아요.

    맞벌이 아니면 생활하기 힘들듯 하네요.

  • 42.
    '13.1.28 11:13 PM (112.149.xxx.20)

    아니 왜 연금의 반을 세금으로 주나요?
    그돈 받으면서 애들은 그리 가르치나요?
    수업시간 티비나 틀어주고 너네 다 배워왔지 하면서 시간이나 때우고 애들 견학델꼬 가면서 지 새끼 델꼬 다니고 헐이네요!

  • 43. ........
    '13.1.28 11:33 PM (58.237.xxx.96)

    어제인가 인성 꽝인 담임얘기 있었죠
    그 선생 세금으로 연금주는건 정말 아깝내요

  • 44. . . .
    '13.1.29 12:11 AM (117.123.xxx.227)

    그쵸, 세금으로 초등교사 월급 주는 거 아깝죠..
    그렇게 따지면 리베이트 받는 의사에게 치료비 내는 거, 국회의원 월급, 연금 주는 거, 안 아까우세요?..

  • 45. ........
    '13.1.29 12:32 AM (125.176.xxx.179)

    공직자 월급을 아직 잘 모르시나봐요....
    부부교사는 육아휴직 길게 못합니다... 외벌이로는 생활이 많이 불편해서요....
    직장인 남편 + 교사 부인은 그래서 육아휴직 기간 채워쓸수 있어요.. 빠듯하더라도...
    대기업 남편 외벌이는 혼자벌어서도 잘 살더라구요.....
    올해로 7급 공무원 10년차, 은행권 막 입사한 막내동생 보다 연봉이 적어요....
    진짜로 아는 것 아니면 그렇게 쉽게 쉽게 이야기하지 마세요.....

  • 46. 라면
    '13.1.29 12:37 AM (222.110.xxx.107)

    이런글 언제쯤이면 안보게될까요.
    아는것도 제대로 들은것도 없고 머리도 나쁜사람이 심뽀는 참 고약하네요.
    꼴같지도 않게 이공계 미래도 걱정해주시고 ㅎㅎ
    돈지랄하는 이공계 인문계(인문계에서 먼 돈지랄?) 예체능계(미대입시가 천문학적 금액?허허)는 안타깝기 그지없고 어학연수 한번 안다녀온 교대생이 평생직장 꿰차는걸 보니 그저 배알이 꼴리는거죠 그죠?

  • 47. 초등교사
    '13.1.29 12:49 AM (116.33.xxx.61)

    음... 교사입니다. 물려주고 싶은 직업 1위라는 거에 좀 놀랐어요. 제 주변 분들 보면 본인 아이는 안 시키고 싶다 하시던데요... 제가 보기에 좀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굳이 권하고 싶지 않다 하셔요.
    세상에 남의 돈 벌기 쉬운 일 없다지만 이 일도 뭐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닌데 늘 폄훼당하니 좀 씁쓸하네요.

  • 48. ...
    '13.1.29 12:51 AM (222.106.xxx.45)

    왜월급 많이 받냐 왜 대우해주냐 이러면서 하향 평 준화로 전국민을 계약직 못 만들어 안달하지 마시고 우리도 월급 올려달라 복지 챙겨달라 나라와 기업에 요구해서 상향 평준화 좀 하고 삽시다 언제까지 노예 적 삶을 추구하실거예요22222

  • 49. 초등교사
    '13.1.29 1:02 AM (175.208.xxx.57)

    그리 쉽지않아요...근무도 여덟시 아홉시까지 하는날 많았구요..업무와 학생 학습과 생활지도 학부모상담 하다보면 톼근시간 넘기기일쑤예요 ..저학년은 교살청소까지 하고 걸레빨고 정리하면 금방갑니다ㅡ 일기검사와 숙재검사는 집애 싸들고 옵니다. 영상새대애 맞는 학습자료 연구해여하고 교육과정도 재구성해서 가르쳐야합니다. 그리고 연간 60시간 이상 연수 필수구요 방학동안ㄴ 2~3주는 연수받고 한주는 학교출근하고 일주일정도 쉬었어요..하루하루가 바쁘고 밤되면 지쳐쓰러져자는데 연금계산 해본적도 없내요. 읽을책은 쌓여가구요..아이들 이뻐서 합니다. 쉬워보일수있죠..하지만 정확히 알고 욕하세요.경험이란걸 해보시고 욕하세요.

  • 50. 초등교사
    '13.1.29 1:05 AM (175.208.xxx.57)

    아이폰이라 오타 많아요. 다 지우고 써야되서 그냥 놔둘래요.초등교사가 맞춤법도 틀린다 욕하시려나요???

  • 51. ......?
    '13.1.29 1:09 AM (175.126.xxx.180)

    친구들이 초중고 선생님 많은데요, 방학때도 주기적으로 연수받고 시험보고
    도태된다고 다들 학교 출근하면서 대학원다니고.
    박봉에 손 덜덜 떨며 아껴쓰는 애들이 태반이에요.
    연금이요? 그거 부러우면 직장인은 돈 많이 벌때 미리미리 저축해놓으면 되지요
    아 진짜 너무 박봉이에요 월급 얘기듣고 충격받았어요.
    젤 친한 친구는 고등학교때 연고대 갈 성적인데도 선생님 하고싶어서 수시로 교대가고 부모님이랑 싸웠어요
    저희도 많이 말렸네요. 그 머리가 아깝다고.
    그 좋은 머리로 어떻게 애들 잘 훈육시키고 잘 가르칠까 늘 고민합니다.
    물론 자기 계발따위 안하고 애들도 안 좋아하고 그저 칼퇴하고 룰루라라 하는 선생님 없지 않겠지만
    그게 전체는 아니겠지요.

  • 52. ...
    '13.1.29 1:25 AM (49.1.xxx.167)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세요.

    초등교사보다 좋은 직업이 얼마나 많은데 고작 그게 부러워서 이렇게 난리인가요.

  • 53. ...
    '13.1.29 1:34 AM (49.1.xxx.167)

    초등 교사들은 자기 자식들 판검사나 의사, 하다못해 금융권에라도 취직시키고 싶어하지
    초등 교사 시키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물려줄게 없어서 초등 교사를 대물림?!
    저 조사 결과는 분명히 경력이 많은 교사들이 답한 설문일겁니다.
    그들은 상대적으로 직업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지요.

    요즘 젊은 교사들은 많은 업무에 학부모에 학생에 치일대로 치여서
    다들 모이면 농담반 진담반으로 "우리가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이야기합니다.
    명퇴하고 싶은 교사들이 너무 많아서 아무 때나 명퇴 신청도 하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제발 이런 엉터리 정보 그만 좀 올리세요.

  • 54. 초등교사님들
    '13.1.29 1:58 AM (175.214.xxx.59)

    눈이 높으시구나.
    자녀들은 판검사나 의사, 하다못해 금융권에 취직시키고 싶어하신다니...
    금융권이 하다못해 가는 곳이 되는건가요? 에구...
    초등교사들이 신뢰를 잃은 건 본인들 탓이니 억울해하지 마세요.
    일반직장인이 자질없고, 의욕없으면 회사에선 그냥 짜릅니다. 선생님들 너무 곱게 직장생활하신는 거예요.
    그걸 모르시더라구.

  • 55.
    '13.1.29 2:23 AM (116.37.xxx.135)

    교사만 그나마 우리나라에서 좋은 근무환경과 은퇴후 설계가 되어 있다는 글이잖아요
    현재의 노동법만 철저히 지켜도 우리나라 왠만한 직장인들 만족도 많이 올라갈 겁니다
    야근 휴가 육아휴직 이런 것들이요
    지인 중에 프랑스인, 영국인, 독일인.. 이런 사람들, 동남아 휴가 간다고 한 번 내면 기본이 2주, 그것도 일 년에 몇 번씩...
    누구는 5년 넘게 근속했다고 몇 달씩 휴가..
    미국금융회사 다니는 사람은 당연히 1년 육아휴직 후 복직, 그런데 아기 보기 힘드니까 근무시간 유연하게 조정하는 거 신청, 바로 받아들여지고 몇 시간 일찍 퇴근하는 걸로 변경, 아이 아플 땐 재택근무...
    이 사람들 보면 우리나라 직장인만 정말 너무너무 불쌍...
    교사/공무원 비꼬거나 특혜 받는다고 뭐라 하거나 그걸 줄이자는 게 아니라
    일반 직장인도 좀 그렇게 여유있는 근무환경 됐으면 좋겠다 이 말입니다

  • 56. 33세입니다.
    '13.1.29 2:42 AM (175.223.xxx.60)

    저희때 아이엠에프라서 춘교대도 꽤 셌어요.
    친구들 이제 이백중반 넘어가고
    연금개혁으로 퇴직한 분들만큼 못받아요.
    점심때 외출 못 하고 급식지도하고
    방학땐 연수받더라고요.
    6학년담임이 대부분이고 잡무도 있어서 9시에 친구만나러 학교로 갔네요. 따로 시간외수당 신청 안한걸로 알아요.

    저는 현기차간 후배들이 제일 부럽던데요ㅋ
    교사는 자녀학비지원 안되죠 ㅎㅎ

  • 57. .ᆢ
    '13.1.29 2:49 AM (218.39.xxx.78)

    29살 은행다니는 우리조카 연봉이 28년된 교사인 나의 연봉과 별차이가 없는걸 얘기중 우연히 알고 얼마나 충격 받았는지.

  • 58. 알흠다운여자
    '13.1.29 3:09 AM (210.97.xxx.156)

    매달 월급에서 공제해서 주는돈이 60살 이후부터 매달 200씩이라면 엄청 받는건데요 다달이 월급에서 100만원을 떼어내서 몇십년후에 준다고해도 200만원씩 20년만 받으면 금액 초과합니다 월급에서 100만원씩 떼어내는거라면 적은 월급 아니에요 그러니까 국민세금이 적게 나가는게 아니라는 말이죠 그 돈이 다 국민세금인데 세금이 아니라니 뭔말을 하는건지모르겠네요 게다가 100세시대로 수명도 늘어났다는거 감안해야죠 공무원연금 손볼 필요있어요 월급에서 떼어낸다는 돈을 현역에서 바로 준뒤 나중 연금을 줄인다던가 그런식으로요 그보다도 못한 돈 받고 일하고 말년에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이 널렸는데 적게 받는다고 앓는 소리하는거죠

  • 59. 수부인
    '13.1.29 6:29 AM (125.176.xxx.20)

    지금 받고 있거나 연금 개시년이 48세인 분은 윗분 말씀이 맞지만 경력 25 년 정도 연금 개시년이 52센 경운 200에 훨씬 못 미칩니다. 현재 경력 기준 15년 이하인 분은 연금 개시가 62세 이후 ...신규는 65세 개십되며 금액도 훨씬 낮구요.

  • 60. 수부인
    '13.1.29 6:32 AM (125.176.xxx.20)

    폰으로작성해서 오타가 많네요. 연금 개시 연령은 당연히 만 나이며 재직 20년이 안 될 경우 연금은 못 받고 퇴직일시금을 받습니다. 늦은 나이에 임용 보려는 분은 재직 가능 기간을 따져보세요

  • 61. ....
    '13.1.29 6:33 AM (49.50.xxx.237)

    연금은 일부 월급에서 공제해서 더 붙혀주는겁니다.
    초딩교사 월급은 정말 얼마 안됩니다.
    그리고 교사된 애들 보니 늘 1,2등 (전교)하던데요.
    공부잘해 내능력으로 됐는데 왜 못마땅하신지...
    억울하면 출세해라 이말이 생각나네요.

  • 62. 그놈의세금타령
    '13.1.29 6:44 AM (175.223.xxx.214)

    연금 부러우면 매달 몇십만원씩 30~40년 적금 부오보세요 비슷하게 받으실 거에요
    연금 고갈된거 세금으로 충당하는 이유는 그게 퇴직금 성격이라 그래요 퇴직금 대신 연금 받는거에요 그것도 자기부담율 반 이상으로
    박봉에 학비지원 안되고 세금 유리지갑으로 나가고 공제금 몇십년 꼬박 적립해서 받는게 그 연금입니다
    사실 정년보장 빼곤 메리트 없는게 교사 공무원이에요

  • 63.
    '13.1.29 8:09 AM (125.138.xxx.35)

    교사알기를 학습지 선생님보다 우습게 아는 학부모들(원글포함..교대가 무슨 학원인줄 암..아무나 다들어가서 아무나 다 교사되는 줄 앎) 때문에 요즘 교직생활 완전 정글의 법칙입니다
    악어같은 학생에 뱀같은 학부모..

  • 64. ㅡ,ㅡ
    '13.1.29 8:34 AM (203.249.xxx.21)

    아놔,,,,,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들 교수보다 더 좋은 대우 받길 원하는 사람입니다.
    진짜 중요하고 배려받고 혜택받아야 할 사람들은 이런 분들인 것 같은데.
    교사와 아무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그 대신 그에 걸맞는 자질, 자격, 인성, 교육철학, 리더십.......굉장히 높은 수준으로 요구해야죠.
    왜 대우를 하향 평준화 시키려고 하나???

  • 65. ㅡ,ㅡ
    '13.1.29 8:55 AM (203.249.xxx.21)

    그래도 대학교수 연금으로 가는 것보다는 덜 아까워요..ㅜㅜ
    교수들 연금은 진짜 너무 아까운 것 같아요;;;

  • 66. ;;;
    '13.1.29 9:06 AM (210.223.xxx.251)

    교사가 뭐 마냥 편한가요 하지정맥류 생기고 성대결절 생기고 학부모 눈치봐야 하고
    그런 걸 전체적으로 봐야지 단순히 월급 많고 연금 많네 부럽다 하는 심보는 ㄴㄴ

  • 67. mis
    '13.1.29 9:17 AM (121.167.xxx.82)

    네,하세요.

  • 68. ..
    '13.1.29 9:24 AM (121.168.xxx.50)

    부부교사 연금합하면 680만원?!이라구요..

  • 69. 자 이제 잘 아셨죠?
    '13.1.29 9:37 AM (210.180.xxx.200)

    그러니 자녀들 꼬~옥 초등교사 시키세요~

  • 70. ......
    '13.1.29 9:42 AM (1.244.xxx.167)

    전 중학교에서 시간강사로 일해 봤는데요. 2년전에....
    제가 옆에서 봤던 교사들 연봉 무지 약해요. 연금 따지면 적다고 볼 수 없구요.
    근속연수 7년차 연봉 3천 조금 넘는다구 교사한테 직접 들었어요. 그리고 10년차 정도 되는 분이 보너스 비슷한거 나오는 달엔 2백 좀 넘구요. 아닌 달에는 160, 170도 받는다 하더라구요.
    그런 봉급 갖고 남자들은 가정 이끌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 들었어요.
    그리고 교사 직업이 편하다고 생각들 많이 하시는것 같은데 결코 편한 직업은 아닙니다.
    요즘 애들 버릇 없구요. 부모들도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애한테 문제 생기면 자기아이 잘못한거 없나 생각해 보지도 않구 학교로 바로 전화하는 부모들도 많아요. 그리고 학교폭력도 많아 선생들이 골머리를 앓구요.

    다만 학교에 아쉬운 점은 저도 일반 직장생활 해 봐서 조금 비교되는데요.
    발전이 없어요. 일반기업체들은 직원들한테 아이디어 내라 회의도 많이 하면서 직원들 스트레스 많이 받잖아요. 좋게 말하면 자기발전도 되지만 다른 한편으론 시달린다고 볼 수 있잖아요. 그런데 교사들은 학교에서 쪼는게 많지는 않은것 같아요. 자기수업 자기가 알아서 준비하면 되고 학교행정업무 변화와 발전시킬일 있나요? 없으니 매일 틀에 박힌 일 그냥 하면 되구요. 다만 수업준비와 행정업무 같이 하려니 일이 좀 많은것일 뿐이구요. 일반 기업체 마냥 막 쪼는 일은 없는듯해요. 그리고 짤릴일 없구요.

    그래서 좀 변화도 없고 안일한 면이 있다고 봐요. 철밥통이란 말이 이래서 나온것 같아요.
    제 개인적으론 교원평가 실행 좋다고 봐요. 좀 안일할 수 있는 직업인데 교사들 경각심 일깨워 줄 수 있고 부모들도 교육에 참여시킬 수 있는 바람직한 방법이라 봐요. 다만 좀 더 횟수도 많고 체계화 될 필요도 있다고 봐요. 현재로선.........

    지금껏 교직에 잠깐 일해 본 강사로 느낀 점 얘기해 봤어요.

    잠깐 연금 따지면 보수 정말 약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 71. 연금
    '13.1.29 9:59 AM (112.184.xxx.53)

    교사, 군인, 공무원연금 다소 과한 부분이 있어 차츰 낮아질 겁니다.
    그리고 본인들이 낸 돈만으로는 부족해서 매년 혈세로 보충해주고 있습니다.
    올해도 약 2조 원 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복지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북유럽도 평균연금 200만 원 정도라네요.

  • 72. --
    '13.1.29 10:14 AM (218.55.xxx.196)

    직장인들 퇴직연금 뗍니다. 근데 교사 연금제도만큼 좋은가요?
    교사가 박봉이라고요?
    아이들 까칠해서 힘들다고요?
    야근없어 돈을 많이 못번다고요?
    직장인들 맘놓고 퇴근 못합니다. 육아휴직 맘대로 못합니다 .
    직장인들은 먹기싫은 회식하느라 2차3차가서 술도 마시고 충성해야합니다.
    야근수당요? 하기 싫어요.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입니다.
    그나마 대기업에 취업하면 그래도 사정이 좋죠. 중소기업이면 말할꺼 있나요?
    제가 아는 사회복지사 셈들의 월급이 200만원도 채 되지 않고 매년 계약직입니다.
    일단 공무원이나 교사로 지원하는 가장 큰 이유가 시간이 갈수록 월급이 자동으로
    올라가고 평생 안정되게 일할 수 있다는 거죠.
    초등교사가 되는거 사법고시치르는 것 만큼 어려운게 이때문 아닌가요?
    이런 제도가 계속되니 청소년의 꿈이 교사 공무원에 그치는거 아닐까요?
    전 퇴직연금 매달 35만원 입금합니다. 그런데 정년퇴직보장될 지 모르겠어요.
    정년퇴직을 저도 하고 싶어요. 그런데 언제 구조조정에 휩쓸리게 될 지 모르죠.
    치열하게 석사 박사 학위 다 따느라 제 젊음의 청춘이 없어졌네요.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처럼 교사를 임용고시가 아닌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했으면 좋겠어요. 본인들은 정작 열심히 공부했고 죽어라 임용고시봤다하면서
    솔직히 주변의 교사들보니까 그닥 사명감갖고 하시는분들 못봤어요.

  • 73. ...
    '13.1.29 10:49 AM (220.76.xxx.70)

    윗분 그리 흥분안하셔도 됩니다.
    지금 교직 들어오는 사람들은 퇴직할때 국민연금 수준으로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용보장된 제대로 된 일자리가 없으니
    전 직종을 다 계약직으로 하자는 얘기네요.
    그게 우리 사회가 나가야 할 방향인지...

  • 74. ...
    '13.1.29 10:56 AM (121.55.xxx.187)

    옆에서보면 남의일이 쉬워보입니다. 초등교사가 분명 장점도 많지만 혼자서 수업 계속해야되고 (예체능 제외) 점심식사도 아이들이랑 해야되서 제대로 식사할 수도 없고 또한 아파도 왠만하면 출근해야합니다. 혼자서 담임이라는 직책때문에 아파도 참고 견뎌야하고 공문처리하느라 정신없고 요즘은 퇴근하니 휴대폰으로 학부모들 전화나 문자등으로 연락오구요. 직업중에 유산율 1위가 초등교사입니다. 육아휴직등의 장점이 있지만 남모르는 어려움도 많습니다.

  • 75. 스위스초코
    '13.1.29 10:57 AM (180.64.xxx.89)

    원글님 초등교사가 그렇게 배아프고 마땅찮음 본인이 하실수 있음 하시구요.

    극장에서 맨앞자리사람들이 일어서서 보면 뒷자리사람들까지 연이어 다 일어서서 영화봐야 되죠?
    마찬가지입니다. 사회에서 나름 안정적이고 근무여건이 좋은 일자리가 있어야 다른 직종들로 전파됩니다.
    내가 그자리가 아니니 배아프고 눈에가시라서 비교적 근무여건이 좋은 일자리마저 밑으로 끌어내리면
    그건 부메랑이 되어 현재의 자기위치마저 더 어렵게 만들거에요.
    복지와 혜택이 많은 일자리를 늘려야지 끌어내릴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 76. ..
    '13.1.29 11:06 AM (180.229.xxx.104)

    복지와 혜택이 많은 일자리를 무한정 늘릴수가 있나요?
    재원이 한정되어있는데요?

    저 위에 보니 복지가 발달한 북유럽에서도 200정도라고 하는데요.
    울나라 복지 수준에 비해 좀 많은건 사실이구요
    연금도 많이 받을뿐더러 짤릴 위험도 없고...상대적으로 지나치다고 보여지네요.
    연금법이라던지 처우에 관한 법이 바뀌었음 좋겠어요.

  • 77. 교대가 서울대만큼 어려워졌다구요?
    '13.1.29 11:09 AM (1.217.xxx.229)

    교대가 서울대만큼 어려워진건 2000년 이후구요..
    그것도 서울교대만 그래요.. 경인교대도 좀 어렵지만 지방의 교대들은 그렇지 않아요..
    제가 38살 95학번입니다.. 저와 비슷한 수능점수 받은 친구들 서울교대 갔구요.. 저보다 성적 낮은 친구들 인천교대 갔습니다.. 저 공부 못한 사람은 아니고 그래도 잘한축에 들었지만 잘한축에 들은것뿐이지 서울대는 엄두보 못냈습니다.. 아.. 서울대 농대는 가능했네요.. 그것도 배치표상으로 그렇고 실제로 붙었을지는 모르지요..
    교대가 서울대만큼 어려워졌다는 얘긴 30세 이전 선생님들에게만 해당되는 얘기아닌가요?

    뭐 그건 그거고.. 초등교사 그거 아무나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보다 어려운 일 하면서 그만큼의 대우못받는 직종도 많지요..

    제가 하는 일이요.. 능력만 되면 하루에 6시간씩 주 3일 일하면 한달에 400벌 수 있습니다.. 물론 연금은 없지만요... 저 쉬고 싶을 때 여행도 갈 수 있어요.. 아까 말했듯이 제 실력 서울에서 중? 또는 중상 정도의 학교 나와서 합니다.. 물론 동료중에는 서울대는 없지만 연고대출신들은 있어요.. 애 키우는 아줌마가 하기 딱이지요.. 이게 시장이 작아서 남들이 몰라서 그런거지요..

    교사가 늘 내곁에 있으니 그게 만만하신가봅니다..

  • 78. 원글님..
    '13.1.29 11:31 AM (112.152.xxx.55)

    연금 저만큼 받으시는 분들은 이미 퇴직하셨거나 퇴직 몇넌 안남으신 교사의 경우만 저렇구요..

    원글님이 30대나 40대시면.. 그 나이의 교사는 토직 후 연금 저렇게 많이 못받아요.. 앞으로 계속 줄어서 국민

    연금 수준으로 받을거니 너무 배아파 안하셔도 됩니다..

  • 79. ..
    '13.1.29 11:39 AM (211.36.xxx.242)

    국가 예산만 바르게 책정해도 북유럽처럼 주택, 의료, 교육 걱정 안하고 살 수 있고

    국민 가치관만 바로 잡혀도 직종별 차별 보수를 이리 내놓고 주장하지 않을 겁니다.
    사실 북유럽의 놀라운 복지 체계도 직종별 계급화/차별 대우가 정당하지 않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가능한 거죠. 물고 물리는 선순환인 셈입니다.
    대한민국이 한정된 파이를 권력과 위상으로 빼앗아 먹는 것이 현실이라고 알고 있는 건 소수 기득권의 세뇌 때문이겠죠. 처우 상향화를 주장하는 연대만이 얼키고 설킨 문화와 경제의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파이가 한정됐고 직종엔 등급이 있다, 이 믿음이야말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비정상 국가로 만든 결정타입니다.

  • 80. ..
    '13.1.29 11:42 AM (211.36.xxx.242)

    파이를 권력과 위상으로 빼앗아 먹는 것이 현실 ㅡㅡㅡ 현실 '원리'로 알고 있는 것은 세뇌 탓이다 라고 정정합니다.

  • 81. ...
    '13.1.29 11:49 AM (203.255.xxx.22)

    이게 많은건지 잘 모르겠는데 교사위상이나 월급 높아진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젊어서 박봉에 고생한 보상으로 연금좀 받는건데... 거기다 320? 이건 또 무슨 헛소리인지 걍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쇼 ㅎ

  • 82. 제가 보기엔
    '13.1.29 12:08 PM (210.180.xxx.200)

    원글님은 딱히 초등교사를 부러워하기 보다는

    젊은날 박사학위까지 받느라 쏟아부은 노력에 비해 지금의 자기 위상이 불안정해서 불만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교직자 중에도 박사학위 소지자 꽤 있습니다. 한 학교에 한 두분 있어요. 어렵게 어렵게 교직과 양립하면서 자기 계발에 힘쓰는 분들도 많아요. 물론 승진 때문에 박사 학위 따는 교사들도 있지만요.

    어느 직종이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은 소수이긴 하지만 있습니다.

    너무 배아파 하지 마시고 지금 있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보세요.

  • 83. **
    '13.1.29 12:33 PM (66.87.xxx.86)

    요즘 젊은 선생님들 똑똑하고 합리적이고 좋던데요. 아이들한테 좋은영향 미친다고 생각해요. 아무나 하면 안돼죠. 미국 교사들하고 비교불가고요. 그리고 저희 아이 담임샘은 학기중 위장병 수술까자 하셔야 할 정도로 힘들어 하시더군요. 출퇴근 이르다고 다 좋은 것도 아니고 힘들게 하는 아이 한둘 반에 있으면 개들 포기하지 않는 한 무척 힘든 직업이죠.

  • 84. ..
    '13.1.29 12:34 PM (180.229.xxx.104)

    한달에 30만원씩 30-40년 부어서 한달에 300은 커녕 200받을 수 있은 연금 좀 말해보시죠.
    있으면 저도 들게요.

    또 다른 분은 파이는 정해진게 아니고 파이를 키워야한다 한정된 파이놓고 경쟁은 세뇌라고 하셨는데.
    이건 사기업에나 해당되는 말이죠
    삼성의 경우 지금보다 휴대폰 더 잘팔려서 영업이익 쭉쭉 키우면 삼성맨들 연봉 더 오르겠죠.
    삼성맨들 연봉높아지면 부럽겠지만 돈을 그만큼 버는거고
    교사나 공무원 봉급이나 연금구조가 삼성같은 사기업과 같나요?
    세금은 한정되어있고 그걸로 국민들이 헤택을 나눠받아야합니다.
    교사 공무원만 특혜를 받을수 없잖아요.
    파이가 한정되어 있지 않다고 주장한다면 세금을 더 늘려야한다는 말입니다.
    세금 늘려 교사 공무원 연금 유지시켜야하나요?

  • 85. ...
    '13.1.29 12:36 PM (211.45.xxx.22)

    임용교시봐서 교사되긴 어려워도, 교대가서 교사하긴 그만큼 어렵진않죠. 일단 교대가기가 어렵지.. 이래서 공부는 어릴때 해야돼요. ㅎㅎ

  • 86. 교대 우스워??
    '13.1.29 12:39 PM (122.101.xxx.28)

    교대가 무슨 웬만한 대학 수준인줄 아나봐요?

    우선 먼저 교대가려면 전교권안에 들어야 하구요. 가서도 문제인게 임용고시는 교대들어가는것보다

    더 몇십배는 힘들답니다.

    당연히 힘들게 공부해서 대학들어가고. 대학가서도 내내 임용준비해서 들어가는데 그만큼 댓가는

    주어져야 당연한거 아닐까요?

    교대가 IMF때부터 입교가 힘들진것만봐도. 그전까지는 그닥 선호도1위까지 가징 않는 직업이라고 알수 있는데요

    경기가 좋거나. 잘나갈땐 아무소리 안하다가. 살기 힘들어져 공부잘하는아이들이 안정적인 직업 찾아서

    교대와서 편안?하게 가는것같아 보이니 배가 아프신모양이신거 같네요.

    그나저나. 다른건 몰라도. 초등교사만큼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교사로써 자질과 인성도 그에 못지 않게

    평가해서 뽑아야 한다고는 생각하는데요,

    너무 성적위주로 뽑다보니. 어떤직업보다 소명감이 필요로하는 교사로써. 너무 자질부족인 선생들이

    많다보니 주위에 평판을 잃은게 사실이니깐요.

  • 87. 지나가다
    '13.1.29 12:39 PM (117.53.xxx.99)

    저희땐 교대 아무나 들어갔죠.
    요즘엔 들어가기도 힘들고, 임용도 힘들죠?

    저희때 처럼 쉽게 들어가서 쉽게 선생님 되신분들은 연금도 많이 받고
    요즘처럼 어렵게 들어간 똑똑한 선생님들은 연금도 많이 못받죠..

    어디든 줄을 잘 서야 된단...

  • 88. ..
    '13.1.29 12:40 PM (180.229.xxx.104)

    윗님 교대가 힘들어졌다면 그건 처우가 좋아졌기 때문이죠.
    연금제도 손보거나 철밥통적인(죄송한데 다른말이 생각안나네요..)구조가 없어져버리면 되는거에요.

    즉 교대 들어가기 힘들다는게 특혜를 유지해야한다는 근거가 못되는말입니다.
    특혜가 유지안되면 교대 들어가는것도 임용도 지금보다는 쉬워지구요.
    그건 국민들 여론과 법이 결정할 일이네요...

  • 89. 언니
    '13.1.29 12:42 PM (121.166.xxx.231)

    언니보면...교사직업좋은거

    남녀차별..그나마 적은 직장이어서 여자가 다니기 좋다는거...빼고는...힘들얼 보이던데요..ㅠㅠ

  • 90. ..
    '13.1.29 1:34 PM (211.36.xxx.242)

    저 위에 세금을 올려야 하니 파이를 키우려면 부담이라는 님 놀랍습니다. 이미 우리나라 세금이 높은데 비효율적인 지출 땜에 정책 집행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 못 보셨나봐요. 지금 간접세로 거두고 있는 세금이 북유럽 국가들 거두는 세금에 필적한답니다. 직접세가 아니기에 세율로 나가는 금액이 적다고 착각하게 되는 거지 세액은 불공평하게도 가난한 사람일수록 더 많이 부과하는 형태로 그들보다 무거워요. 그러면서 혜택은 현저하게 없는 이유가 토목과 재벌에 특를 몰아주는 정책 집행의 비효율적 구조때문인 겁니다. 그래서 숱한 지식인들의 지적이 있어왔고 선대인 같은 사람은 지출 효율화를 위해 세금혁명당도 만들었습니다만 지금처럼 없는 사람일수록 세율을 높이고 국민 전체에 혜택은 주지 않는 착취적 구조만 개선해도 북유럽에 필적하는 복지 충분히 해낼수 있습니다. 국가적 관점에서 복지는수익이 아니라 지출 의지가 문제인 거고, 그것을 압박하는 국민적 공감대 형성의 문제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계층 차별을 정당화하는 생각이 있는 한, 공동체는 쇠하게됩니다. 정당하게 있는 직종을 임의로 처우하는 권력, 그 권력이 제재를 받지 않을수록 그 사회는 반민주적이란 얘기고 반민주적이란 이야기는 그만큼 부패하고 어리석어진다는 뜻이죠.

    인민의 집으로 유명한 스웨덴? 복지 체계를 수립한 총리는 각 직종별 노사별 계층별 대표들이 모두 합의할 때까지 토론하고 만나게 상을 펴는 작업을 꾸준히 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모든 계층에 부당한 차별없는 상향 대우, 이상을 완전히 이룰 순 없겠지만 노력하는 만큼 모두가 편해지죠. 그 결과가 바로 지금 모두가 부러워마지 않는 북유럽의 상태인 거구요.

  • 91. ...
    '13.1.29 1:38 PM (211.173.xxx.129)

    물론 가물에 콩나듯 한명씩 괜찮은 사람도 있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처사는 직업이 교사인 사람들 한테는 좀 과하지 않나요? 학원보다 못하다면서요 요즘은.. 공부는 학원가서 하고 예절은 가정교육이고.. 행정은 교사가 할일이 아니라 행정직이 할일이고.. 도대체 뭐하면서 돈버는 건가요? 한번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니까 줄 잘못선 당신들이 잘못이다??? ㅋㅋㅋ 다 계약직으로 바꾸고 방학때 페이 없애면 어차피 공교육 사라진 나라에서 그돈으로 보육교사나 지원해 줬음 하네요. 매일 언론에서 보육교사는 밥이고 뭐.. 선생들은? ㅋㅋㅋ 스승인가 보죠 뭘.. 지겨워.

  • 92. ..
    '13.1.29 1:50 PM (58.237.xxx.116)

    초등교사가 만만하죠.....씹고 뜯고 즐기면서 맛보기에...

  • 93. 하세요.
    '13.1.29 2:32 PM (175.200.xxx.76)

    하면 되지. 이런 데 글 올릴 시간에 임용고사 준비하세요. 합격후기는 꼭 올리시고요.

  • 94. 동생
    '13.1.29 2:51 PM (61.77.xxx.108)

    여동생 이번에 서울 초등임용고시 붙었네요. 오늘 발표났어요.
    아이들을 워낙 예뻐하기에 좋은 교사가 될 거라 생각해요.
    아이들에게 관심도 없고 애정도 없는 교사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필기는 잘 나오는데 실기가 안 나와서 3번째에 붙었네요.
    그동안 기간제 2년 했는데 아이들과 수업도 잘 하고 아이들도 좋아하고 좋은 평가 받는데 이상하게 실기에서 점수가 안 나와서 아깝게 안되곤 했어요.
    이번엔 필기는 아주 잘봤더니 붙었네요.
    실기 시험의 채점 기준이 뭔지... 고사장마다 채점자에 의해 점수 주는 폭도 다르다고 하고.
    선생님 되기가 쉽지가 않답니다.
    그리고 연금은, 부모님이 두분 다 연금받으시는데 (선생님+교수) 두 분 연금 합치면 노후 여유롭게 보내기에 부족하진 않겠더라구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전 부모님이지만 너무 부럽다는...

  • 95. 배뚱돼지
    '13.1.29 2:59 PM (210.218.xxx.84)

    예전에는 공무원연금보다 대기업 퇴직금이 더 나았고, 공무원 월급보다 대기업 월급이 나아서 교대가 가기 쉬었겠죠.
    시간의 여유로움은 분명 교사라는 직업의 장점이구요. 그러한 장점이 예전에는 별것 아니었다가 경제가 어려워지니 이래저래 말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내가 남보다 못받게되고, 남이 편하게 돈 버는 것 같으면... 뭐 그리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공무원 연금보다는
    쉽게 쉽게 돈버는 대기업 재벌가 연봉 1억 넘는 그런....연금조차 필요없는 그런 사람들..
    조금 더 나누는 사회
    나보다 더 가진 사람이 부럽지 않을만큼 행복한 세상이 되면 좋겠네요.

  • 96. ...
    '13.1.29 2:59 PM (124.104.xxx.157)

    일부 댓글 수준들 대단하네요. 미래의 인재를 기 르는 직업입니다. 나라에서 할일없어 뽑고 월급주 는거 아닙니다. 나라가 돈 쓸때는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어느 직업이든 노력없이 되는거 있나요? 교사말고 혜택좋은 직업이 얼마나 많은데 교사처우를 부러워하세요? 남 씹을 시간에 자기 개발들하시길.

  • 97. 하시오
    '13.1.29 3:32 PM (116.37.xxx.204)

    해야 되겠으면 하시오.

  • 98. 급여와 연금 더 올려야 된다고 생가합니다.
    '13.1.29 3:49 PM (222.233.xxx.16)

    애들 미래가 걸린건대요
    입시는 학원 강사가 하더라도 생활습관이나 인성, 사회생활이나 삶의 태도를 부모 다음으로 많이 보고 배우는 사람들이 선생님이잖아요.
    정말로 선별해서 뽑아서 정말 대우를 잘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초등학교 교사는 더더욱이요.

  • 99.
    '13.1.29 4:05 PM (218.51.xxx.220)

    선생님들철밥통 안뺏어가요
    엄청들 방어태세네요

  • 100. 헐헐
    '13.1.29 4:40 PM (211.173.xxx.129)

    미래의 인재를 키운다.. 오늘 들은 거짓말 중 가장 갑이네요.. 뭐.. 그 거짓말 진짜로 알고 살았을때도 있어요. 정말 싫다.. 도대체 왜 싱가폴 출장가서 부모님선물도 못사는 내가 면세점 뒤져서 명품 지갑을 초등 담임을 위해서 사야 하는지.. 갑갑하네요. 미래 인재 제발 돈으로 보지나 말았음 하네요.

  • 101. 초등맘
    '13.1.29 4:42 PM (110.70.xxx.213)

    초등선생님 제가 보기엔 너무너무
    힘든 직업 입니다
    엄마라는 직업 돈으로 책정 할 수 없듯이
    교사라는 직업도 돈으로 책정 한다는게
    슬플 뿐입니다
    우리 아이 가르치는 교사에게 존경심 부터
    보여야 우리 아이 인성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긴 답글에 저도 하나 보태자면
    우리 아이 담임 샘부터 존중하고
    존경 한다면 교육이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서요

  • 102. 늘ttt
    '13.1.29 5:02 PM (125.129.xxx.101)

    아놔 ㅋㅋㅋ 그럼 교대 가시라구여
    누가 교사못하게 발목잡았수?

  • 103. 이런...
    '13.1.29 5:21 PM (110.70.xxx.29)

    여교사... 혹시 유산률을 아시는지...

    50%라는 충격적인 통계.

    하시고 싶은 분은 하시고...

    악어같은 학생에 뱀같은 학부모..22222222

  • 104. 이런...
    '13.1.29 5:25 PM (110.70.xxx.29)

    학교에서 교사들이 하는 일이 '수업'뿐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하수.

    수업은 부록 같은 거고... 모든 학교운영을 맡아서 합니다.

    오히려 수업은 껌^^이죠.

    학교를 모르시는 분들이 어떻게 '출퇴근 시간과 연금'만을 가지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222222시는지...

    교대 가실 실력 되시면 가시는 거고, 안되면 비정규직 마트캐셔 하시면 되는거고.

    참 한심한 댓글도 많고...

    82에서 까임받는 대한민국의 모든 여교사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함

  • 105. 솔직히
    '13.1.29 5:30 PM (125.177.xxx.27)

    말이야 바른 말로..
    나도 아이 학원보내면서 2년이상 선행시키고 있지만..(학원에서 그렇게 시키니까)
    그렇다고 학교교사가 공부 안가르치고 학원이 가르쳐준다고 생각할까요?
    그건 아니지요. 엄마 욕심에 학원이야 보내서 진도 빼는 것이지, 누가 학교에서 애들 학원처럼 공부만 가르치고 점수만 강조하고 뺑뺑이 돌리기를 원할까요?
    점수별로 우열반 나눠서 살벌하게 그렇게 배우기를 원하나요? 학교에서?
    저는 아이가 학교에서 여러가지 즐거운 경험도 하고 다양한 이야기도 듣고, 선생님하고 참참참 놀이도 하고 오고, 일기도 쓰고 글쓰기도 하고 체육도 하고..성적아닌 즐거운 일들이 더 많기를 바랍니다.
    어디 학원교사를 학교교사와 비교하나요? 초등교사, 아주 우수한 인력인것 알아요.
    학교에서 학원처럼 입시 위주로 성적위주로 애들 드잡기 원하는 부모님들 많으신가봐요.
    저는 절대 아니에요. 학원교육이 뭐가 어렵나요? 돈받고 공부만 가르치면 되는 곳..애들 인성이나 폭력이나 그런 것은 걱정할 것도 없고, 돈내면 시스템따라 가르치고 시험치고, 돈 안내거나 맘에 안들면 바로 계약 끝나는 관계..
    자고로 학교교사란 애들에게 사랑과 애정을 주는 사람들입니다. 애들 둘다 보냈는데, 그야말로 관계를 배우는 곳이에요. 그 사람들이 안정된 환경속에서 스트레스 없이 애들에게 좋은 관계 유지하는 ...약간 일반 성인보다 덜 부대끼는 환경속에 있기를 바라는 학부모에요. (교사가 일반인처럼 정글속에서 살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럼 애들에게 정을 줄 수가 없어요.)
    일반 직장인 시달리느라 자기 직업에 얼마나 사명감이나 애정 갖고 있나요? 교사도 그렇게 들들 볶아 자기 직업에 시달리게 해서 결국 마지막에 피해보는 것은 누구일까요? 보나마나 그 피해는 애들이 보는거에요.
    아직 애들을 학교 보내는 나이라서 그런지..그저 교사 대우 잘해주기 원하고, 애들이 학교 즐겁게 다니기만 바랄뿐입니다.

  • 106. ..
    '13.1.29 5:32 PM (119.75.xxx.42)

    리플 중에 요즘 그 유명한 넌씨눈도 있네요.. ㅎㅎ

  • 107. 그러세요..
    '13.1.29 6:20 PM (128.134.xxx.90)

    초등 교사 연봉쯤은 한 달에 벌고도 남는 의사를 하시든지..
    가르치는 데서 보람을 찾고 싶으면 교수를 하시든지..
    연봉 높은 건 물론 복지도 좋은 공기업에 가시든지..
    숫자 계산은 계산기가 다 해주니 금융권으로 가시든지..
    마음대로 하시길~!

  • 108. ..
    '13.1.29 6:26 PM (119.192.xxx.19)

    그러게요. 왜들 그렇게 초등교사 이야기만 나오면 발끈하는 사람들이 많겠어요.
    상대적으로 혜택은 많지만 점점 사명감은 사라지고 있는 현실이 문제가 있어서겠지요.
    저는 항상 우리나라의 근본적인 문제는 교육이라고 생각하는데..
    교사들만큼 공동체 의식 없는 집단도 드물겁니다.
    영향력이 있는 만큼 제발 우리를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 줄 세우기나 하지말고..
    제가 아는 초등교사 한 분. 자신이 맡은 학교 지역이 못살아서 싫답니다.
    그리고 아이 엄마가 직접 떠온 스웨터를 보면서 다른 지역은 알아서 화장품이다 빽이다
    사오는데 이게 뭐냐며.수준이 이런 식이라고 부끄러워 하지도 않아하면서 말하는데..
    정말 동네 시장 아주머니보다도 못한 교양 수준에 학을 뗐습니다.
    정신 좀 차리시길! 부러워서 욕 한다는 황당한 말들만 하시지 말고!

  • 109. 솔직히 님
    '13.1.29 7:29 PM (59.10.xxx.176)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요즘 학부모들 옛날 학부모보다 더 많이 배우고 더 풍요로우신 분들이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교사도 아니거니와 지금 초등생 둔 평범한 학부모인데
    주변에 학원 강사는 신 모시듯 하면서 학교 선생님은 우습게 보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물론 아이 인성까지 고려해가면서 공부도 잘 가르치는 학원 강사도 있고
    가끔은 자질이 의심스러운 초등교사도 있지만
    학원 강사가 교대 다니면서 교육학 제대로 배우고 예체능 제외한 전과목 일일이 가르쳐주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학교는 가정 다음으로 만나게 되는 사회입니다.
    학교에서는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도 배우고 경쟁도 배우고 하는 곳입니다.
    그 모든 것을 컨트롤 하는 사람이 선생님인 것이죠.
    저는 제 아이 담임 선생님한테 서운한 점이 있다하더라도
    바로 전화걸어서 항의하고 아이 보는 데서, 익명성 보장되는 이런 곳에서도 선생님 험담 안합니다.
    부모가 그런 생각이나 행동을 하면 무언중에 아이들도 모두 느끼고
    학교 가서 선생님 알기를 우습게 알게 됩니다.
    선생님도 사람인데 그런 아이들 가르칠 맛 나겠습니까?
    공부 잘 하고 열심히 해서 교대, 임용 모두 통과해서 수십년을 박봉 속에서 일하는데
    정년보장, 연금이 배아프다뇨...
    몇년에 한번씩 평가해서 교사들 물갈이한다면 다들 학생, 학부모 비위나 맞추려고 하겠지요...
    정 문제가 되는 선생님은 학교업무체계를 대폭 손질해서 담임 배제시키고 일선 교사 잡무 줄여주는 대신
    학교 행정및 과목 수업을 위주로 일하게 할 수도 있는 것이구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공무원, 교사들 정년 줄이고 연금 줄이면 기업 하는 사람들은 더 깎으려고 들겠지요.
    어느 집단에나 그 곳에 맞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아는 선생이 이상해서 전부 다 이상하다 생각말고
    힘들더라도 내 아이 가르치는 귀한 일을 하는 분이라는 마음을 먼저 먹었으면 좋겠어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고, 진심은 통하니까요...

  • 110. ...
    '13.1.29 8:07 PM (210.126.xxx.153)

    선생님들 박봉입니다. 우리 아이 선생님인데 월급이 대기업 다니는 제 친구 반도 안됩니다. 나중에 애 교육은 어떻게 시킬는지 ... 우리 애는 아파트 보면서 엄마 내가 월급 받아서 저런 아파트 언제나 살까요 합니다. 꽤 공부 잘했는데 할 말이 없어요. 백화점에서 옷 사입는것 아예 못합니다. 그러다간 저축도 못합니다. 자신이 소신이 있지 않다면 별로 좋은 직업은 아닙니다. 소명감이 있는 사람이 선택해야지 원글님처럼 미래 보장 때문에 선택하면 후회합니다. 젊은 시절 돈 없어서 쩔쩔맵니다. 학교 남 선생님들 중 옷매무새 좋은 분들 별로 없어요. 연금도 그렇게 받을 때까지 버티는 것도 힘들고 또 잚어서 남 처럼 재테크 할 정도로 못 받았는데 노후 복지 혜택 받는 거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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