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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흑흑 맞는 모자가 없어서 슬퍼요

.. | 조회수 : 1,208
작성일 : 2013-01-08 02:36:26

추우니 따뜻한 모자들도 많이들 쓰시던데
전 사볼 엄두도ㅠ

남들은 그렇게큰지 몰라요
맞는 모자없다고 하면 놀라죠

이게 딱 정수리부터 뒤통수중간 그러니까 모자가 씌워지는 부분이 크다고 해야하나요?

제 얼굴만보면 몰라요 ㅡㅡ;;

싸이즈 조절가능한 야구모자만 들어간다는 슬픈현실

예뻐서 사둔 모자 구경만 하자니 속상해서 하소연ㅋ
IP : 211.246.xxx.1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8 2:47 AM (119.71.xxx.179)

    혹시 새마을운동모자 ?ㅋ
    어떤 할머니왈..모자는 길가다가 뒤돌아볼 정도로 이쁜사람만 써야한다고 ㅋㅋ

  • 2. 심심한 위로를 드리고 싶네요
    '13.1.8 2:52 AM (58.143.xxx.120)

    좋은점도 있겠죠
    용량이 큰 만큼 두뇌가 좋으실 확률
    높을것 같습니다.
    뜨게질 모자는 어떨까요?

  • 3. ..
    '13.1.8 4:13 AM (68.110.xxx.160)

    저도 똑같은 문제로 평생 컴플렉스여서, 일부로 로그인했네요.
    머리 작아서 아무 모자나 맞는 사람들은 절대로 그 고민 모를거예요. ㅠㅠㅠ
    정말 머리 큰거는 수술도 안되고 운동으로도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데, 너무 불공평해요.
    저는 얼굴까지 커서 모자 쓰면 머리큰게 너무 도드라져 보여서 너무 속상해요. 그냥 저도 묻어서
    같이 불평해봅니다.

  • 4. 대한민국당원
    '13.1.8 4:43 AM (121.67.xxx.165)

    머리 크다고 두뇌 좋을 확률? 게임, 전혀 아닌데(두뇌랑 상관읎다. 이말은 절대? 틀리다). 맘에 들어도 쓸 수 없는 모자(선택만 있을 뿐이다!!)는 많이 봤어요. ㅎㅏㅎㅏ~아이고 두야라고 하죠! ㅡ.ㅡ^"

  • 5. 한머리
    '13.1.8 7:17 AM (1.246.xxx.85)

    저두 크다면 큰 머리인데 요즘 니트모자 가끔써요~ 정말 추울때 캡으로 된 진한 보라색 니트모자쓰는데 정말이지 머리며 귀며 너무너무 '따뜻해요 모자를 잘 안쓰던 사람이라 그런가 남들은 모르는데 스스로 좀 쑥쓰럽고 이상하고 머리커보이나했는데 자꾸 써버릇하니 괜찮네요^^ 사실 남들은 내게 그리 관심이 없거든요ㅠ

  • 6. 제가그래요
    '13.1.8 8:13 AM (59.86.xxx.85)

    남보다 한사이즈가 커서 가을에는 비다즐에서 맞춤모자썼구요
    요즘은 니트모자 남녀공용으로 크게나온거 사서 쓰네요
    모자도 써버릇하니 따뜻해서 좋네요

  • 7. ㅎㅎ
    '13.1.8 8:41 AM (119.194.xxx.85)

    털모자 비니는 왠만함 맞아요.

  • 8. 저두
    '13.1.8 9:26 AM (110.11.xxx.68)

    얼굴은 남들보다 작은데 짱구..
    학교다닐때 보브스타일 단발을 남들은 드라이해서 살리고 난리일때 전혀 꺼지지않는 뒷머리 ㅋㅋ
    모자사러가서 사이즈별로 나오는 모자만 사고 그것도 제일 큰사이즈 달라면 점원이 얼굴작은데 왜 큰거찾냐하다가 제일 큰 모자도 안들어갈때 점원들의 난감해하는 표정이란 ㅋ
    저는 야구모자나 다른 매장 들이가면 맘에 드는 모자는 일단 써봐요 여러개 써보고하면 하나정도는 걸려요^^
    겨울에는 니트모자...아님 점퍼나 패딩..모자 큰걸로 사요 ㅋ

  • 9. ...
    '13.1.8 10:12 AM (1.244.xxx.166)

    우리남편도 모자쓰면 사이즈 안맞을때가 많아요.
    하지만..얼굴은 또 작거든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저는 뒷통수 납작해서 모자는 들어가는데
    얼굴이 커서 어울리지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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