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국회의원 연금법 관련 민주당 트윗

세우실 | 조회수 : 2,158
작성일 : 2013-01-04 18:07:12

 

 

 

민주당은 연금법 폐지를 입법하였고 현재 상임위에서 논의 중입니다. 예산은 현행법을 기준으로 산정되는 것이기에 상임위에서 논의되고 있는 법안이 통과되면 예산 집행은 없을 것입니다. #민이네

연금법을 통과시킨게 아니라 연금법은 현행법입니다. 현재 존재하는 법이지요. 이를 바탕으로 예산안이 산정되었습니다. 민주당은 연금 폐지법을 입법하였고 현재 상임위에서 논의중입니다. 이 법이 통과되면 예산도 없어질것입니다. #민이네

연금 폐지법은 아직 입법여부를 표결에 붙인 사안이 아닙니다. 예산안에 대해서 본회의 표결을 한거구요. 200명이란 숫자가 어떻게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민이네

법 발의와 관계 없이 예산안은 현행법과 적법성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부결이 될지 안될지에 대해서는 지금 답할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통과되도록하는게 우선이니까요 #민이네

민주당은 연금폐지 법안을 입법하였고 현재 상임위에서 논의 중입니다. 예산안은 "현행법"을 중심으로 예산이 산정되었고 법안이 통과되면 예산은 집행되지 않을 것입니다. #민이네

↑ 요기까지가 민주통합당의 트윗 내용이고요

 

연금폐지 이미 여야합의했습니다 다만 해당법개정이 되어야 하는데 절차를 거칠 시간이 현실적으로 부족했구요 따라서 예산을 먼저 삭감이 절차상 불가할뿐이구 올해 첫본회의에서 반드시처리할겁니다^^

↑ 요건 진선미 의원의 트윗이에요.

 

 

 

민주통합당측의 입장을 종합해보자면

지금 국회의원 연금법은 이미 현행법이라 관련 예산이 2013년 전체 예산안에 포함되어 있고,
그래서 이 연금법 예산을 못하게 하려면 원칙적으로 연금법 자체를 폐지해야 하는게 맞고,
민주당이 폐지 법안을 입법해서 지금 상임위에서 논의중입니다.

연금법을 포함한 전체 예산안을 가결한 이유는 준예산 사태를 막고자 한것이고
알다시피 1월 1일 새벽에 전체 예산안이 겨우 가결처리 된 것이고요.

(여기서 준예산이란 회계연도가 시작될 때까지 예산안이 의결되지 못하면
전년도 예산에 준해 인건비 등 의무지출 경비만 집행하는 것을 말하는데
실제로 현재 성남시가 준예산 사태로 인해 예산이 반토막나고 다음 임시회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지요.

참고기사 :
준예산으로 새해살림… ‘난장판’ 성남시의회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102012017 )

재적 의원 273명중 찬성 202명, 반대 41명, 기권 30명으로 가결 처리되었다는건
연금법 얘기가 아니라 2013년 전체 예산안 가결 얘기입니다.

이미 연금법은 현행법이라 이번에 국회에서 통과 되었다는 건 와전이고,
연금법 예산이 포함된 전체 예산안이 포함된 거라고 봐야할 듯 싶어요.

어차피 현행법이니까 고를 수 있는 방법은 일단 통과하고 폐지시키는 것이냐,
또는 준예산 사태를 맞더라도 반대하는 것이냐 두 가지 밖에 없는데
연금법 하나 막자고 예산통과를 안 시키면 새해 벽두부터 나라 살림은 올스톱이니까
개인적인 생각으로 예산 통과시킨 걸 욕할 수는 없을 것 같고,
폐지법안을 계속 밀어붙여서 통과시켜야 할텐데
여야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합의되었다고 하지만 새누리당이 다수당이라 어찌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

오도록 되어있는 건 언제든 와.

 - 정유정, 내 심장을 쏴라 中

―――――――――――――――――――――――――――――――――――――――――――――――――――――――――――――――――――――――――――――――――――――

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70만
    '13.1.4 6:19 PM (58.87.xxx.208)

    그런데 저 법을 새누리가 폐지할리가 없다는게 함정
    그래도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1423 아이 영어 그림책에 과거 시제가 많은데 .. 09:38:56 15
1431422 국내여행좀 다녀보신분 ~~ 남이섬근처로 여행코스좀 괜찮은거 머있.. 2 ㄱㄱ 09:36:15 43
1431421 얼굴 네모지고 볼살 많으신 분, 어떤 상의 카라가 어울리시나요?.. 얼큰이 09:35:36 29
1431420 아이보험 기타수익자 아이에서 엄마로변경하는게나을까요? 이혼 09:34:47 21
1431419 이일화가 나이에 비해 노안인가요? 5 배우 09:30:45 300
1431418 장경동 목사? 1 뭥미 09:28:45 259
1431417 비지 만들기 .. 09:26:33 45
1431416 저 살 빠졌어요 진짜 안빠지던 살이.. 10 ... 09:20:12 1,034
1431415 [단독]‘철밥통’ 공무원 호봉제 깬다…직무급제 도입 추진 9 ... 09:19:53 385
1431414 제 식단좀 봐주세요.너무 살이 안빠져요 10 다이어트 09:18:26 298
1431413 당뇨병 있는 사람이랑 외식 뭘 먹어야할까요 4 ㅇㅇ 09:17:57 228
1431412 친한 동네엄마가 말실수를 했어요. 19 에휴 09:17:11 1,339
1431411 노후에 숙박업을하래요 3 노후 09:17:10 399
1431410 사주 나무와 금 5 사준 09:16:53 190
1431409 이재명 국무회의 참석시킨 문대통령의 포용 6 이재명 김혜.. 09:15:46 254
1431408 이제 일곱살 딸이 너무 미워요 6 깻잎이 09:12:54 474
1431407 강효상과 외교관의 간첩질 2 ㅇㅇㅇ 09:06:25 228
1431406 앞으로 우엉없이는 김밥싸지 말아야 겠어요 14 무지개 09:05:43 1,144
1431405 이혼예정인데.. 13 o 09:01:37 1,508
1431404 목동 CMS 수학학원 이라는 곳이 레벨이 높나요? 12 08:54:31 423
1431403 반포쪽에 펫시터 2 당근먹는강아.. 08:51:18 251
1431402 티비 안 보시는 분들 14 뭐하세요 08:50:37 881
1431401 약속을 했는데 연락이 없는 경우 6 경우 08:49:55 558
1431400 이대도 동문회관이있나요? 6 . 08:48:04 362
1431399 노랑바람개비를 베란다 창틀에 걸었어요 3 추모 08:42:55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