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디어 투잡? 합니다..ㅠㅠ

.. 조회수 : 6,977
작성일 : 2013-01-04 13:09:36

43살에 여지껏 전업으로 살다가 친정엄마가 다리 수술하시는바람에 저한테 넘긴다고 본의 아니게 건물 청소 (좀 직업으론 그렇죠)

 

강남에 1시간에 5십만원 받아요..(일,공휴일휴무)  하다보니 아침8시면 끝나 시간이 널널하고 살도 빠지고 욕심도 생겨 다른곳

 

알아본 결과 그 근방에 2시간에 70만원 (단점이라면 명절때 빼곤 일,공휴일 다 나옴) 하는데요.. 좀 놀랜게 저보다

 

몇살차이 없는데 이쁘고 갸날픈 언니가 짧은 시간에 5개를 한다고 하여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처음엔 좀 챙피하지만

 

일은 할만 하네요.. 저 꾸준히 잘할수 있게 으쌰 한번 기좀 넣어주세요...~~~~

IP : 218.144.xxx.7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4 1:12 PM (121.165.xxx.220)

    대단하시네요~

  • 2. 신디
    '13.1.4 1:13 PM (119.71.xxx.74)

    수고하세요~ 요즘엔 젊은 대학생들도 새벽부터 많이들 한다고 하더군요^^
    화이팅입니다

  • 3. 멋있으시네요~
    '13.1.4 1:14 PM (211.234.xxx.21)

    원글님도 조만간 서너개씩 할 수 있게 기 팍팍 넣어 드릴께요.
    겨울에 건강 챙기시면서 하세요~

  • 4.
    '13.1.4 1:14 PM (211.36.xxx.125)

    칭찬드려요.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네요^^

  • 5. ...
    '13.1.4 1:15 PM (211.215.xxx.111)

    저야말로 투잡이 필요한데...어디 없을까요?

  • 6. 루디아
    '13.1.4 1:16 PM (49.1.xxx.36)

    저도 정말 일이 필요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어디로 알아보면 될까요?

  • 7. qqqqq
    '13.1.4 1:17 PM (211.222.xxx.2)

    시간도 짧고 좋아보이는데
    날씨가 추워서 걱정이네요
    든든하게 입으시고
    아자아자! 힘내세요^^

  • 8. 화이팅!!!
    '13.1.4 1:17 PM (121.186.xxx.147)

    으쌰으쌰
    적금도 한개 드세요
    모아지는 재미가 있어야
    끈질기게 열심히 하게 되잖아요
    한두달 후에는
    살도 많이 빠지시겠네요

  • 9. ...
    '13.1.4 1:18 PM (119.197.xxx.71)

    원글님, 항상 건강하시고 올 한해동안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10. 저도 궁금
    '13.1.4 1:19 PM (58.148.xxx.15)

    새벽에 하는 일이면 괜찮을듯~~
    운동도 되고 돈도 벌고~~

  • 11. 원글
    '13.1.4 1:19 PM (218.144.xxx.71)

    답글들 고맙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야 하는게 가장 힘든데요.. 친정엄마도 그렇고 친구분들도 그렇고 보통
    짧은 시간하시고 2~3백 버시고 낮에는 자기시간 널널하여 수영장 다니시고 놀러다니시고 그러네요..
    저도 해보니 그 욕심에 시간 따지고 돈 따지고 이런쪽으로만 보게 돼 더라구요.. 목욕탕에 체중을 재 보니
    4키로 빠지고 돈도 벌고 좋아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 12. ....
    '13.1.4 1:20 PM (1.247.xxx.41)

    저도 하고 싶네요.

  • 13.
    '13.1.4 1:20 PM (58.231.xxx.80)

    정말 시간 짱이네요 시간대비 임금이 상당히 좋아 보여요

  • 14. 얍~~~~~~~
    '13.1.4 1:20 PM (112.144.xxx.214) - 삭제된댓글

    기 받으세요~~~~^^

  • 15. 원글
    '13.1.4 1:20 PM (218.144.xxx.71)

    벼룩시장 구인광고 알바천국 등 계속 보시면 나오는게 있어요..

  • 16. 저도 당장~~!!
    '13.1.4 1:24 PM (58.148.xxx.15)

    알아봐야겠어요. 4키로라는 말에 눈이 띠용!!
    청소 스킬이 필요한건 아니죠?
    그냥 열심히 하고 지각 결석 안하면 되는거죠?

  • 17. 원글
    '13.1.4 1:24 PM (218.144.xxx.71)

    친정엄마가 10년을 하셨는데 그동안 그 길을 닦아 놓으셔서 제가 편하게 하는데요.. 강남 그 쪽이 다 짧게들
    하셔요.. 다른 아줌마들 건물도 5층미만이라 후다닥하고 다른데 가시더라구요.

  • 18. 원글
    '13.1.4 1:26 PM (218.144.xxx.71)

    청소 별거없습니다. 집안 청소하는식으로 하면 돼요..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냐면 제가 해보니 직업에
    문제삼지 않으면 충분히 할수 있어 얘기 해주고 싶네요..

  • 19.
    '13.1.4 1:51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건물 청소가 그렇게 단가가 쎈 일이었군요.
    신문배달이나 우유배달보다 훨씬 낫네요

  • 20. BRBB
    '13.1.4 2:30 PM (223.62.xxx.139)

    멋지세요^^
    자기일을 하찮게 생각하지 맙시다요!!^^
    시간활용도 좋고 괜찮으실듯해요

  • 21. 우와~
    '13.1.4 2:43 PM (218.238.xxx.172)

    진심으로 저도 하고 싶네요 대단하세요~

  • 22. 제가 살던...
    '13.1.4 2:51 PM (121.130.xxx.99)

    역삼동 원룸촌은
    원피스 수트입은 멋진 젊은 아저씨랑,
    50대 아줌마가 세트 플레이 하셨어요.
    일대 원룸들은 다 하셨던것 같은데,
    수입이 꽤 많은걸로 알아요.
    복도 계단 청소,현관 청소가 주업무인데,
    날마다 하면,
    먼지도 없어요.

  • 23. 오~
    '13.1.4 3:24 PM (211.228.xxx.110)

    훌륭하십니다.
    집에서 날마다 노는 저같은 40대 중반 아줌니한테 딱 끌리는 직종이네요.
    제 지론이 사람이 좀 힘들어야한다는 건지라...

  • 24. 건물청소로
    '13.1.4 3:34 PM (110.11.xxx.169)

    알아보면 되나요? 벼룩 구인 알바등에서요? 좋네요 무슨 일이든 밥억고 살게 해주면 감사한 일인거죠~~

  • 25. ..
    '13.1.4 4:12 PM (59.14.xxx.110)

    새벽에 일어나는 거 하나는 정말 자신있는데 저도 하고 싶네요~

  • 26. 갑자기생각남
    '13.1.4 4:18 PM (218.51.xxx.220)

    제친구 시어머니가저희아파트청소하셨어요
    예전이긴한데
    그친구 시아버지가 건설쪽일하시면서 대학가에 원룸건물두채랑 화성쪽에 땅도좀있고 돈도있는집이었는데 그거 알고 깜놀했었죠
    암튼 겉으로보이는게 다가아니란거
    화이팅하세요

  • 27. 저도
    '13.1.4 6:38 PM (119.203.xxx.152)

    해보고싶어요.^^
    그렇지만 사는 곳이 시골....

  • 28. ,,,,,,
    '13.1.4 9:56 PM (175.121.xxx.165)

    원글님!! 화이팅!!!

  • 29. 자끄라깡
    '13.1.5 12:24 AM (121.129.xxx.177)

    추운데 따뜻하게 입고 하셔요.

    박수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328 호텔에서 간단한 아침 식사 해결 방법 출장 13:44:51 12
1798327 부승찬도 탈퇴 공취모 13:43:38 117
1798326 헬리오시티 30억 붕괴 급매로 내놔도 거래실종 1 서울경제 13:41:53 155
1798325 현대차 왜 이러나오? 1 ㅇㅇ 13:40:50 269
1798324 이잼정부 들어서 스팸전화 확실히 줄었어요 ㅇㅇ 13:37:17 87
1798323 청소도우미분 9~12시 6만원드리면 될까요? 1 청소 13:36:28 117
1798322 우리 이잼 어떻게 해요 어머머 13:34:29 345
1798321 진심으로 전세제도가 사라지길 바라십니까? 9 전세 13:33:17 264
1798320 오늘 2시에 개헌 이슈 던진다고 하는데 5 ㅡㅡ 13:33:14 323
1798319 50대 동네 친구 없는 분들은 14 13:32:21 596
1798318 대학생아이 국민연금 1 ... 13:30:55 209
1798317 목소리 들으면 기력을 알수 있는거 같아요 4 13:30:04 253
1798316 주식 싫으면 금? 3 ㅇㅇ 13:30:00 272
1798315 두산에너빌리티 원전주 어떻게 보세요? 5 .. 13:29:22 364
1798314 완경 즈음 ..이게 정상혈인지 출혈인지..ㅡㅡ 2 페경 13:28:14 146
1798313 너무나도 듣기싫은 그녀 목소리 6 ... 13:26:08 674
1798312 도와주세요.. 포도막염 전문병원 아시는 분 계실까요? 5 ㅇㅇ 13:22:19 227
1798311 코스피 6000 돌파하니 또 기자회견 16 정청래 13:22:04 1,182
1798310 오늘 82하다가 깨달은거 7 익명 13:20:48 509
1798309 포스코홀딩스도 갑니다 3 찰떡 13:20:08 503
1798308 컬리N마트 양념 소불고기 4종 택 1 ㅎㅎ 13:19:35 98
1798307 LG전자도 오르는 걸보면 5 불장맞네 13:17:56 671
1798306 1년 넘게 야근으로 피곤한 50대 가장 7 아내 13:13:01 629
1798305 부모가 떠난후 형제가 멀어지는 4 ㅗㅎㄹㅇ 13:11:28 1,004
1798304 주식방 따로 만들수는 없나요? 29 주식 13:06:20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