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무형태가 고스란히 ~~고등어 무 지짐

| 조회수 : 8,853 | 추천수 : 4
작성일 : 2013-01-03 20:46:23

계사년 새해엔 82횐님들 모두

복   만~~~~~~~~땅받으시길 바랍니다  ^^꾸벅!

 

연일 내리는폭설로 최소한의 활동만제외한채

산골에 짱 박혀있다보니~

몸무게가 자꾸불어가네요

그래도 또 어쩌겠어요

먹어야살아가는걸......

냉동실을 뒤적여보니~

냉동고등어가 두마리 떡하니 자리를잡고있네요

이참에 무 고등어 지짐 한번해봤네요

보통 가정에서 무넣고 고등어지짐하면~~

첨에는 멀쩡?하던  무들이

완성하고나면 형체가 허물허물 그런적있으시지요?

오늘은 무 형태를 보존시키는 고등어~무 지짐을 알려드립니다


카메라 초점도안맞았네요 헉~~

냉동 고등어

묵칼로썬 무

 양파1개

냉장고에서 굴러다니던쪽파

맛된장1수저(고등어 지짐에는 재래된장 필수에요)


먼저 끓는물에


설어놓은 무 살짝 데쳐주세요


소쿠리에 건져 찬물샤워한번 시켜주시고요


샤워시킨 무는 다시 냄비바닥에 깔아요


무위에 고등어 합체시키시구요


그위에

 양파

쪽파

맛된장,마늘,고추가루, 집간장,물로만든 양념장끼얹어주세요


처음엔 강불~~끓기시작하면 중약한불로 잠시 지져주심 ......

맛있는 고등어무지짐 완~성됩니다


어때요?

무 형태가 그대로 살아있죠?

무를 한번 살짝데쳐주는게 tip입니다

다른반찬 필요없겠지요 ㅋ

 

 

콩새사랑 (ksj630690)

전통4대장류제조사사범, 장아찌제조사사범,농산물,산야초발효액제조사, 한식조리기능사.....좋은먹거리에관심많아요 http://blog.naver.com/ksj630690 구경오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호아줌마
    '13.1.4 1:48 AM

    첫 댓글의 영광을... ^^
    맛있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콩새사랑
    '13.1.4 1:37 PM

    호호아줌마님!
    추운데~~잘 계시죠?
    생선좋아해서 자주 해먹어요
    님도 새해 복많이받으셔요 ㅋ

  • 2. Xena
    '13.1.4 12:17 PM

    무도 묵칼로 써니 더 집어먹기 편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뜨끈한 밥만 있으면 호호~~~

  • 콩새사랑
    '13.1.4 1:39 PM

    묵칼~
    가격대비 완전만족하는 조리도구에요
    저는 곁에두고 자주사용해요
    님도 복 많이받으세요 ^^♥

  • 3. 게으른농부
    '13.1.4 7:28 PM

    고등어도 무우도 환상이죠. 침이 샘솟습니다. ^ ^

  • 콩새사랑
    '13.1.4 7:45 PM

    농부님도 올해 복 많이 받으시길바랍니다
    고등어 무 정말 찰떡궁합이에요
    어떨땐 고등어보다 무가 더 맛있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429 감사합니다 14 ilovemath 2019.05.25 4,437 3
43428 독거인의 건강밥상 56 적요 2019.05.24 6,246 9
43427 내편이 차려준 밥상 (1) 23 수수 2019.05.24 4,865 4
43426 막내 생일입니다. 21 테디베어 2019.05.23 6,944 5
43425 오조오억년만의 키톡입니다 14 조아요 2019.05.22 6,929 3
43424 이제 마흔, 82키드의 근황... 59 나비언니 2019.05.22 10,976 13
43423 그래도 삶은 지속되니 33 고고 2019.05.20 9,287 4
43422 그녀들의 우정 - 잘 가요, 친정언니가 있었다면 쟈스민님 같았을.. 81 개굴굴 2019.05.20 14,468 12
43421 감사합니다. 63 loorien 2019.05.19 14,549 12
43420 5월의 아름다운 풍경처럼 30 해피코코 2019.05.17 10,974 10
43419 어버이날, 조금은 슬픈. 20 솔이엄마 2019.05.14 15,342 8
43418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 ~~~~ 20 주니엄마 2019.05.12 9,736 4
43417 자연이 나의 위안 13 수니모 2019.05.11 9,577 8
43416 111차 봉사후기) 2019년 4월 산낙지 한상차림!!!| 5 행복나눔미소 2019.05.11 4,032 7
43415 글 추가함: 블랙홀 발견과 명왕성 생물체의 섭생에 관한 연관성 .. 10 소년공원 2019.05.09 7,569 4
43414 봄~~이 왔네 봄이~~~ 와~~~~ 30 소년공원 2019.05.02 12,919 6
43413 대화의 희열, 시민의 산책 27 쑥과마눌 2019.04.30 11,398 7
43412 이런저런 수다 17 고고 2019.04.29 6,923 7
43411 봄나물과 일상 이야기 25 테디베어 2019.04.29 8,025 5
43410 봄이 아름다워요^^ 36 해피코코 2019.04.26 12,863 10
43409 바케트빵 개선점 22 수니모 2019.04.25 10,817 8
43408 바쁜 일상의 시작 24 주니엄마 2019.04.23 10,733 8
43407 백수가 사주이고픈^^ 26 고고 2019.04.19 11,673 5
43406 24 테디베어 2019.04.18 10,548 5
43405 봄을 품다 12 수니모 2019.04.17 10,289 5
43404 꽃의 계절 27 백만순이 2019.04.15 11,976 9
43403 HAPPY BIRTHDAY TO 솔! 34 솔이엄마 2019.04.13 13,277 9
43402 110차 봉사후기) 2019년 3월 한우사태찜은 엄청난 도전! .. 22 행복나눔미소 2019.04.11 7,706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