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사능 불순세력이라 제압해야 한다는 김무성. 사라져..

녹색 조회수 : 1,212
작성일 : 2012-12-22 19:45:54
십알단 내용 중에 거론되었던 김무성. 이 시점에서 사라지는 건 반칙이다.
오륜교회 윤목사배후로 지목되었는데 박근혜정부에 부담안주기 위해서? 아니면 도망가는 겨?
김무성이란 이름은 방사능은 빨갱이. 국가전복세력, 불순세력 이라고 해대는 인물이라 절대 잊혀지지 않는 인물.
조사 착수해라.  십알단 어떻게 된건지 낱낱이 밝혀주길 바랍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 총회에서 “오늘 아침 관련부처 전문가들을 다 불러 원전 방사능 대응문제를 점검했으나 전혀 문제없다는 것이었다”면서 “정부는 당당히 문제 없다는 것을 밝히고 사회불안을 조성하고 국가를 전복시킬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는 불순세력에 대해서는 당당히 맞서 제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일본 생선도 정밀조사했으나 한번도 문제가 없다. 전국 95군데에서 (방사능) 계측기를 가동했으나 전혀 문제가 없음을 다시한번 강조한다”고 밝혔다.



사라진 김무성, 마지막 남긴 편지 내용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2211618521&code=...
‘朴승리 견인’ 김무성, 편지 한 장 남기고 사라져 - 경향신문
news.khan.co.kr
김무성 새누리당 선대위 총괄본부장이 편지 한 장만을 남기고 홀연히 사라졌다. 김무성 본부장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를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IP : 119.66.xxx.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2 7:48 PM (211.202.xxx.192)

    저도 이 기사 보고 뮝미? 했어요. 왜 사라졌지?

  • 2. 참맛
    '12.12.22 7:52 PM (121.151.xxx.203)

    박근혜 이미지 작업상 비켜 주는 거죠. 정권 출발하면 나올 겁니다.

  • 3. 그저
    '12.12.22 8:35 PM (211.194.xxx.153)

    제 가슴에는 1800이라는 숫자만이 부단히 떠나지 않고 있네요.
    있을 수 없는,이라는 말이 무슨 풀길 없는 암호문 같기만 하지요.
    삶의 세세하고도 소중한 부분을 깔아뭉갤 일들만이 기다릴 거고
    조심스럽게 양육되어야 할 이들이 점점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져갈 거고
    제 개인적으로는 인생의 새로운 학년을 무식하고 완고한 선생 앞에서 시작해야만 합니다.
    김무성이 같은 정치광대들이 바보를 더욱 바보로 만드는 와중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4739 볼때마다 기분나쁜 사람 알았음 15:01:33 153
1734738 이언주의원 발의 외국인의 부동산 매수 허가제 1 그러다가 15:01:30 183
1734737 이시영보니까 난자냉동 할만하네요 3 ㅇㅇ 14:56:19 761
1734736 딸한텐 바라는게 왜 그렇게 많은지 3 ... 14:55:50 324
1734735 집이 안팔려서 다행이다 4 ... 14:55:17 676
1734734 윤 이제는 7 14:54:00 389
1734733 서울 37.1도…기상관측 이래 7월 상순 최고치 2 ㅇㅇ 14:53:41 450
1734732 당뇨전단계라는데...ㅠㅠ 5 당뇨 14:52:40 617
1734731 부모님(70대) 한여름 여행 목포 vs 강릉 추천해주세요 2 .... 14:51:18 181
1734730 미용사 자격증 따신 분들 문의드립니다. 3 00 14:47:20 175
1734729 유부녀에게 연애하냔 질문 9 질문 14:45:56 520
1734728 주식 다 파랑색 2 ... 14:42:44 679
1734727 어떤 모임이 있는데 한 사람이 언제나 제 옷만 지적 17 모임 14:40:28 895
1734726 탈세하늬는 그냥 뭉개고 나가나요? 6 으잉? 14:39:30 460
1734725 엄마랑 통화하면 짜증날때가 있어요 14 딸인데 14:33:54 679
1734724 우체국보험 청구 기간이 지났는데 보험금 받을수있나요? 5 Shdbdb.. 14:26:56 481
1734723 아들, 사위의 인생이 자기것인줄 아는 엄친 2 ㅇㅇ 14:26:25 801
1734722 꿈에서 치고 박고 싸웠네요 2 14:25:27 223
1734721 어떤사람이 다자녀혜택 희망사항을 썼는데 6 요새 14:23:36 624
1734720 이대통령 또 빵진숙에 공개 경고 14 o o 14:22:55 2,433
1734719 서울에서 강동구 사람들 친절해요 13 00 14:20:09 828
1734718 케라스타즈 샴프 좋은가요? 7 쥬얼리 14:18:56 356
1734717 '이재명은 소년원 출신’ 허위사실 유포 벌금 400만원 22 ㅇㅇ 14:17:18 1,214
1734716 중2 아들 핸드폰을 몰래 보다 들켰는데 6 엄마 14:16:08 937
1734715 요즘 어디 버거가 맛있어요 ? 4 14:14:54 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