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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오늘 낮에 썼었던 제가 안철수를 지지하는 이유를 적었던 글이었습니다. 그글에 대한 댓글을 보시죠.

ㅇㄷㅇ | 조회수 : 1,172
작성일 : 2012-11-23 22:46:00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19620

 

 

안철수후보는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한결 같습니다.

안지지자들이 왜 정신을 안차리느냐, 왜 안철수를 좋아하냐고

문지지자들이 공격하지만

처음 안지지자를 한 이후 안철수후보는 지속적으로 한결같습니다.

오히려 바보스러울만큼 한결같네요.

차라리 처음 지지한 이후부터 사람이 바뀌었거나 한입으로 두말을 했다면

지지철회했을겁니다.

하지만 참으로 우직하게 뚜벅뚜벅 한결같은 사람이 안철수 후보입니다.

제가 볼때는 안철수후보 지지자보다 문재인후보 지지자들이 안철수후보에서

스스로들 생각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

이제 생각한 환상과 맞지 않아 실망하는듯 보이네요.

안철수후보가 신이 아닌다음에야 100% 맘에 드는건 아니고 공약도 100%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우직하게 인기를 위해 어떤 멘션이나 액션없이 본인 주관대로 나아가는 모습이

그를 지지하게 만드네요.

진심은 통하겠죠? 언젠가는요.

 

 

 

..

'12.11.23 4:26 PM (118.32.xxx.54)

네..좋으시겠네요 조만간 떡도 돌리세요..
82에 ...

2. aa
'12.11.23 4:26 PM (203.244.xxx.6)

무슨 대선이 오디션 프로그램도 아니고...

그냥 첫느낌이 좋았어.. 뭔가 다를거야.. 이런 생각으로 후보를 뽑나요..ㅜㅜ

3. 으흠
'12.11.23 4:28 PM (116.125.xxx.107)

그 진심이 저한테도 좀 통했으면 좋겠네요.

4. ...
'12.11.23 4:29 PM (211.234.xxx.227)

한결같이 뚜벅뚜벅은 오로지 나로만 단일화였나봅니다...

5. aa
'12.11.23 4:29 PM (203.244.xxx.6)

오디션은 그래도 노래라도 들어보지..

이건 우리가 알지 못하는게 있을거야..보이는게 다는 아닐거야.. 지금 말하는게 다는 아닐거야..
이사람은 다를거야.. 뭐가 이래요..

6. 나로만 단일화
'12.11.23 4:33 PM (61.245.xxx.147)

한결같이 뚜벅뚜벅은 오로지 나로만 단일화였나봅니다...

222222222222222

7. 부끄러워서
'12.11.23 4:35 PM (155.230.xxx.35)

진심이가 울겠어요....

8. ...
'12.11.23 4:50 PM (121.144.xxx.151)

댓글들 참 못났다.ㅉㅉㅉ
저 심보로 단일화 돼봐야 뭐하겠노?
소고기 사먹겠지.ㅉㅉㅉ

9. ???
'12.11.23 4:59 PM (210.104.xxx.4)

댓글들을 보니

단일화에서

안 이 선택되면
문 지지자 분들은 모두
박 에게로 갈것 같네요

10. ㅇㅇ
'12.11.23 5:12 PM (211.197.xxx.85)

그런가봐요. 전 언제나 '상식'을 입에 달고다니는 안철수님이
상식이하의 땡깡을 계속 부리셔서 너무 놀라고 충격이었고,
깊은 뜻이 있으실꺼야... 이렇게 스스로를 다독이며
지켜보고 또 지켜보다 결국엔 인정하게되었거든요.
아, 이게 진짜 안철수의 모습이었구나~ 내가 본 것은 메이킹된 이미지였고,
내 바람이 투영된 환상이었구나!하구요.

 

 

IP : 211.193.xxx.1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ㄷㅇ
    '12.11.23 10:48 PM (211.193.xxx.116)

    여기까지가 당신들 문지지자의 수준으로 밖에 생각 못하는 이유고
    아마 죽을때까지 최근의 일은 기억날것 같습니다.
    무노충이라 욕먹는 중도층
    정치에 무관심해서 살아생전에 대선 첨으로 선거권행사하러 갈려했고
    온갖 공수표 남발에 단일후보 찍고 폰으로 사진찍어오면 원하는거 해준다고 주변 친인척 포섭하던
    올해는 참 기억에 남을것같네요.


    그리고 안후보님 지지했던만큼 그분이 먹었던 욕
    제가 먹은것처럼 가슴아팠고
    살면서 그런욕먹는 기분을 느껴본것도 처음이었구요.
    아마 죽을때까지 2012년 11월을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 2. 님..
    '12.11.23 10:48 PM (124.25.xxx.244)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가슴이 콱 막힌거 같고 너무 힘듭니다.

    하지만 단일화 자체가 안후보가 원한 것이었기에 토하고 싶을 만큼 싫지만 민주당이 여당이 되도록 찍어야겠죠. 아까은 차선이라고 했지만 지금 심정 같아선 그 지지자들 하는 행태와 말뽄새로 봐선 차악으로 찍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 3.
    '12.11.23 10:49 PM (110.14.xxx.215)

    이제 그만해요. 차라리 나중에 창당을 하게 되면 지역당원으로 활동도 하고 적극적으로 지지합시다.

  • 4. =124.25.xxx.244
    '12.11.23 10:50 PM (124.25.xxx.244)

    내 한표, 국민의 권리로서의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하는 것이지만 그것이 독재자의 딸이 정권을 잡은것이 싫어서 차악으로 선택한 것이지 민주당을 지지해서 투표하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라.

    진짜 오늘 하루 너무도 힘든 날입니다. 힘든 밤이에요.

  • 5. 진심으로
    '12.11.23 10:51 PM (110.70.xxx.122)

    앞으로의 선거에서 민주당을 찍는 일은 없을겁니다.

  • 6. 글쎄요
    '12.11.23 10:52 PM (211.243.xxx.92)

    용단을 내린건 대단하다고봅니다만
    정치 피로도를 상당히 높이는 인물임에는
    분명합니다.
    다음대선때이분? 전좀두고보고싶네요

  • 7. 저도
    '12.11.23 10:52 PM (14.49.xxx.169)

    먹먹합니다

    정권교체를 자기네들이 정권 잡는 것으로 좋아한다고 생각한 민주당 ..
    정말 싫다

  • 8. ....
    '12.11.23 10:55 PM (121.254.xxx.76)

    역겨워서 진짜...
    아 진짜 역겹다는 말밖에 안나옴

  • 9. 저도
    '12.11.23 11:15 PM (203.130.xxx.37)

    역겹고, 치가 떨려요. 혐오스러워요. 칼로 푹푹 찔러놓고 화합하쟤요. 강간마가 피해자더러 우리는 이제 하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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