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인지 장난인지..참 거시기 하네~~ㅠㅠ
"저는 양보가 어렵다"고 분명한 선을 그었다.
또 여론조사 방식으로도 안 후보를 "이길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시간에 쫓겨 여론조사가 쉽지 않으면 담판 통해서라도 단일화하겠다.
'담판 단일화'가 성사될 경우 문 후보는 양보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문 후보는 안 후보가 대통령이 될 경우 ?? 이게 뭔 소리??
양보를 하지 않았는데 안철수가 대통령??? 말 장난이 심하네...
"증세 필요하다.
FTA 폐기 불가능하지만 독소조항 재협상해야"
서서히 본성이 나오네...철수만 불쌍하게 되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1119150709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