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힐링캠프 보는데..

.. 조회수 : 7,084
작성일 : 2012-11-13 00:21:16
조혜련씨 나온데서 보고있는데..
사회가 여자로서의 조혜련에게 조금만 친절했다면..지금의 조혜련은 없었겠지만..
인간적으로 많이 안쓰럽네요.ㅜㅜ
IP : 147.46.xxx.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11.13 12:23 AM (147.46.xxx.47)

    컴플렉스가 사람을 성숙하게 만든건 맞는거같은데..
    저렇게 힘들었는지 몰랐네요.

  • 2. 눈물
    '12.11.13 12:27 AM (183.113.xxx.174)

    눈물이 조용히 흐르네요. 참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컴플렉스많은사람이라...

  • 3. 손님
    '12.11.13 12:37 AM (59.25.xxx.132)

    저도 눈물 흘리며봤어요.
    그동안 참 힘들었구나...싶고
    저도 엄마로써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 4. ,.
    '12.11.13 12:42 AM (119.64.xxx.99)

    마음이 짠 하네요. 그녀의 아픔이 느껴졌어요.

  • 5. 흥하세요
    '12.11.13 12:43 AM (183.99.xxx.2)

    조혜련 씨 훌훌 털고 제 2의 전성기 맞았으면 좋겠어요. 전 늘 조혜련 씨 보면 기분이 좋아요. 특유의 범접할 수 없는 에너지가 있어요. 전 얼굴은 모르겠고 얼굴에서 풍기는 느낌은 한결 편해진 것 같았어요. 정글w. 꼭 챙겨봐야겠어요^^

  • 6. ...
    '12.11.13 12:45 AM (211.246.xxx.196)

    저도그래요.. 싫어하는 연옌 중한명이었는데 안쓰럽네요.
    자기콤플렉스가 많은거같아요

  • 7. ...
    '12.11.13 12:57 AM (1.177.xxx.233) - 삭제된댓글

    전 오늘 보면서 조혜련도 이경규도 정말 방송과 사람들 심리를 제대로 알고 있구나 싶었어요.
    그러고 오늘 이 방송으로 한방에 조혜련은 복귀에 성공할 생각이고 그 목표는 달성했구나 싶었어요.

    힐링캠프가 어떤 프로인가요. 여기선 가식 떨고 자기 포장하려고 덤벼선 안되는 프로라고 생각해요.
    최근에 몇몇 사람들이 나와서 핵심을 슬쩍 비켜가거나 자기쉴드 치면서 욕을 더 먹었죠.
    그 사람들 보면서 한심하기까지 하더라구요..저렇게 스스로 내려놓을수가 없는건가 하구요.
    철저하고 노골적인 자기 반성 그게 진정한 돌파구인데...쩝..

    전 오늘 조혜련 시작하자마자 자기 잘못이다로 하는거, 이경규도 제대로 후벼파는거 보면서
    추후 더이상 조혜련에게 사나운 잣대를 들이대는 방송도 언론도 악플들도 없어질 가능성이 높구나 싶었어요.

    하려면 오늘처럼 하는 게 맞아보여요.

    어줍잖게 다른 사람 탓하고 하는것보다 훨씬 현명하고 솔직해서 좋았습니다.
    그러고 또 그런 자세이기에 저 또한 반감이 사라지게 되더라구요.

    그동안 조혜련씨에 대해 약간 부정적인 느낌도 있고 호감은 아니엇는데
    오늘 완전호감으로 돌아선 건 아니지만 그냥 열심히 방송하고 아이 키우는 조혜련씨라면
    응원해주는 게 맞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짠한 맘도 들고. 하여튼 앞으로 잘됐음 하는 맘이 들었습니다.

  • 8. ..
    '12.11.13 1:28 AM (124.56.xxx.147)

    저도 응원하고 싶더라고요.. 짠했어요

  • 9. 욕심이 많은 사람 같은데...
    '12.11.13 8:39 AM (39.112.xxx.208)

    그 성공과 자아성취 혹은 도전에 대한 욕심이 뭐랄까? 절제가 안되는 상황 같았었어요.
    못하고 살던 시절때문에 더 억척이 됐겠지만....폭주 기관차 같은게 브레이크가 필요하겠다 싶더군요.
    언젠가 아침 방송에서 보니 딸도 참 똑똑하더군요.

  • 10. 안나왔으면
    '12.11.13 1:42 PM (14.52.xxx.74)

    좋겠어요. 매사에 욕심이 덕지덕지 붙어 있어서 보기만 해도 싫어요.

    이런 식으로 슬슬 티비에 얼굴 디미는것 싫어요.

    가족도 일도 모두 자신의 욕심대로 하니 잘 굴러갈수가 없죠.

    멈추는 법도 알아야해요.

    본인은 뭘 잘못했는지 아직 모를거에요.

    어디선가 본 글인데 클래식을 많이 듣고 인문학 책을 많이 봐야한다고 하더군요.

    자신이나 그렇게 하지.

    남들 다 아는 것을 지금 알아놓구선 마치 굉장한 사실을 발견한듯하는 잘난체..

    우스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815 개인주식투자..초과이윤..분배해야 옳지않을까요 12 05:29:35 506
1809814 임대 주신분들.. 임대료 신고 좀 도와주세요.. ** 05:17:18 145
1809813 같이 여행,놀러다니는 남편만나신분 6 ㅇㅇ 05:03:12 611
1809812 요즘 전입신고시 ㅇㅇㅇ 05:01:19 129
1809811 4년장학금 받고 대학가려면... 3 4년장학금 04:16:43 468
1809810 세입자 이사비는 어떻게 책정되나요? 2 Ooo 03:25:02 383
1809809 "삼전 파업하면 혹시 우리가?" TSMC 보유.. 7 ㅇㅇ 03:22:53 1,491
1809808 빚이 있어 전세 아파트 빼서 4 Djkßk 02:47:18 1,062
1809807 김용남이가 인기짱이었구나 7 농지에서대지.. 02:26:18 927
1809806 여기에 아이 부모 잘못없다는 사람들 없어요. 4 그만좀 02:18:42 1,316
1809805 없는 살림에 뉴욕 미술관 투어 하고 온 후기(혼여, 짠내투어 주.. 33 코코2014.. 01:56:03 2,110
1809804 사업이 잘되는데 인간관계는 소원해지네요 3 ..... 01:50:58 855
1809803 용산1256평 땅사들인中… "취득세 면제 지원&quo.. 5 ..... 01:31:52 872
1809802 평택을에 김용남이 당선됐을때 제일 우려되는점 6 .... 01:23:36 675
1809801 우스꽝스러운 질문인데 오동통면 갯수문제인데 6 추측성 01:13:37 578
1809800 허수아비 어후 혈압 올라 (스포 주의) 3 화난다 01:12:56 1,222
1809799 강말금 배우 영화 ㅡ 찬실이 추천 3 찬실이 01:05:13 805
1809798 '반도체가 살렸다' 세계 1위…대한민국 '빛의 속도'로 반전 01:02:21 1,160
1809797 박찬욱 감독 근황.jpg 3 칸 영화제 .. 01:02:03 2,192
1809796 정경심의 갑질영상 44 검증이에요 00:49:41 2,268
1809795 저 요즘 볶음밥에 꽂혔어요  6 ........ 00:45:14 1,395
1809794 지금 학교와 교사들 난리난 건 아동복지법 때문인 거 같네요 7 ㅇㅇ 00:40:11 1,317
1809793 아파트 값 2억 오늘 넣었는데 이게 무슨일인가요? 9 제니스 00:37:32 3,451
1809792 주왕산..도대체 뭐가 자연스럽다는 건지 26 ... 00:22:16 4,150
1809791 용남이형 후원계좌가 벌써 다 찼대요 33 대박 00:12:57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