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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문재인 "이해찬-박지원 이미 2선퇴진 했다. 내게 시간을 좀 줬으면 좋겠다"

꽃보다너 | 조회수 : 1,485
작성일 : 2012-11-01 13:27:40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2806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일 선대위 산하 새정치위원회가 지도부 총사퇴를 촉구하고 김한길 최고위원직이

사퇴를 선언하는 등 이해찬-박지원 퇴진압박이 거세지고 있는 것과 관련, "현실적으로 고려할 문제도 많기 때문에

저한테 맡겨주고 시간을 좀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고성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기자회견 후 일문일답에서 "완전한 퇴진이 이뤄져야

민주당의 쇄신의지를 분명하게 보일 수 있는 거 아니냐는 충정에서 그런 요구들이 나온 것으로 이해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도 "이해찬 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 두 분은 일단 선대위에 참여하지 않았고 최고위 권한은

전부 후보인 제게 위임이 됐다"며 "이 대표는 선거운동 지원을 위해 세종시를 중심으로 상주하다시피 하겠다는

말을 한 바 있고, 박 원내대표도 전남 등 호남에서 역할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사퇴 압박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는 이어 "사실상 두 분은 이미 2선퇴진을 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저의 선대위 활동에 지장을 주는 바는

없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민주당의 쇄신이라는 게 곧바로 지도부의 퇴진만으로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민주당이 일체 기득권을 내려놓고 국민과 소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열린 정당구조 바뀌는 게 쇄신의 본질"이라며

"정치혁신도 마찬가지"라고 퇴진 압박에 거듭 불편한 심기를 나타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2806

 

 

 

 

IP : 14.36.xxx.1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멋집니다.
    '12.11.1 1:31 PM (39.112.xxx.208)

    알아갈수록 든든하고
    알아갈수록 탐납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갖고싶어요. ㅠ.ㅠ

  • 2. littleconan
    '12.11.1 1:32 PM (58.87.xxx.208)

    더이상 이해찬, 박지원 흔들지마라

  • 3. ...
    '12.11.1 1:34 PM (211.189.xxx.157)

    국민이 참여해 뽑은 지도부를 선거 코앞에 두고 어쩌라는 건지..
    김한길의 민주당, 문재인 흔들기는 여기서 멈추길 바랍니다.

    10월4일자 일요신문 내용에...“김 위원이 문 후보를 적극 지지하진 않을 것으로 본다. 탈당을 하지도 않을 것 같다. 그렇다면 민주통합당 안에서 안철수의 ‘X맨’ 역할을 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
    http://www.i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392

  • 4. 안철수 엑스맨이면
    '12.11.1 1:39 PM (39.112.xxx.208)

    그나마 나은데.........그네꼬 쪽일까봐 더 걱정입니다.

    맘에 안드는 백발 김.

  • 5. 문재인의
    '12.11.1 1:48 PM (143.248.xxx.89)

    말이 설득력 있는건 숨은 뜻이 있거나 꼼수를 쓰는 게 아니라 문제의 근본원인을 보고 제대로 된 해법을 제시하는 거라서 그런 거 같아요. 예전에 나왔던 문재인 천재설이 진짜 같이 느껴져요. 요즘 정국 풀어가는 거 보면 정말 천재 같아요.

  • 6. 이해찬/박지원
    '12.11.1 1:53 PM (121.132.xxx.103)

    이분들 없었으면 어쩔뻔 했는지....
    이분들이야 말로 국민이 뽑은 분들 아닌가요.

    선거를 앞두고 뭐 구체적으로 잘못한거도 없는데
    무조건 적인 지도부 교체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그것도 자발적으로 권력을 내놓고 2선으로 물러나 있는 분들에게....

  • 7. ..
    '12.11.1 2:18 PM (1.225.xxx.3)

    전 안철수 지지자지만 문재인 후보가 잘 대응하고 있다고 보여지네요.^^
    지금 상황에서 문 후보 입장에서 박,이 이 두 분을 놓고 갈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 두 분이 아무리 2선으로 물러나 있다고 말해도 현실적으로 당권을 쥐고 있는 이상 물러났다고 생각하는 순진한 사람들도 별로 없구요..^^

    박,이 이 두 분이 문 후보 뒤에 붙은 날개라면,,이런 액션들이 문후보가 나중에 날개를 벗고 혼자 훌훌 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분에 대해 당기지도 않고 밀지도 않는 문 후보의 대응이 굉장히 현명하네요..

  • 8. ....
    '12.11.1 2:44 PM (112.155.xxx.72)

    도대체 김한길은 하는 일도 없으면서 왜 저리 꼬장을 부리는지
    자기가 미는 김두관이 안 됐다고 저러는 건지.
    김두관을 정치적으로 매장한 게 김한길 같애요.

  • 9. 저도 안후보 지지자
    '12.11.1 2:48 PM (14.47.xxx.202)

    이해찬의원은 말을 좀 조심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박지원 원내대표 없는 민주당은 벙어리 일것 같습니다. 영남 사람이지만 시원 시원한 박지원 대표 좋아합니다..그리고 위에 위에1.225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 10. 김한길! 추미애!
    '12.11.1 3:49 PM (118.33.xxx.250)

    그들이 민주당의 정말 청산해야할 구태지요.
    정말 이둘은 당깨고 노무현대통령께 대못박고 나갈때가 엊그제같습니다.
    잊으면 안됩니다. 선거마다 항상 새누리당이 이기는쪽으로 행동하죠.
    대선이 코앞인데 대안도 없이 마구 흔들어대지말길!
    김한길이 세우고 싶은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싶네요. 정동영?
    나이가 많다고 구태가 아닙니다.
    모든 지혜를 모아야할때라고 생각하고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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