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치과진료에 대하여

| 조회수 : 1,102 | 추천수 : 37
작성일 : 2004-08-29 09:01:57
초등학생인 우리아이가 치과진료를 받았는데....

처음에는 원장님이 진찰하시며  많이썩었으니 신경치료와 함께  치아를 씌워주어야한다고했습니다. 며칠있다 보니 원장님은 외국연수차 출발하셨다고 하네요.

이미 신경치료를 시작되었고, 다른 분께 치료를 받는데 영 안내킵니다.

그렇다고 원장님이 오신다는 내년까지 기다릴 수도 없고. 치료하는것도 그렇고..

다른 치과에 가면 이어서 진료가 가능할까요 ?

정말, 가시려면 시작이나 말아주시지, 진료시작하고 사라져 버린 원장님이 원망스럽습니다.

지금의 치료는 정말 안내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과의사
    '04.8.29 11:33 AM

    어떤 점에서 지금 치료하시는 분에 대하여 불만이신지 모르겠지만,
    정 그분께 치료받기 싫으시다면 두가지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1. 신경치료는 한분이 계속 하시는 것이 좋으므로 신경치료하고 있는 치아를 마무리 짓고
    치과를 옮기는 방법
    2. 지금 치과를 옮기면서 진료기록부사본 또는 지금까지의 치료내역에 대한 설명을 받아 다른 치과로 옮기는 방법 --이때는 이사를 가야한다든지 등등의 적당한 이유를 대시면 될 것입니다.

    물론 치과를 여기저기 바꾸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치과의사의 입장에서도 치과받으면서 환자분이 치과의사가 또는 그 치료가 영 맘에 들지 않으시면 맘에드는 곳으로 옮기셔서 맘 편히 치료 받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모든 환자와 치과의사가 서로 맘에들 수는 없으니까요.

  • 2. 이주영
    '04.8.30 12:17 AM

    저는 신경 치료를 한 8개월 정도 받은 적이 있어요.
    신경이 죽은 케이스였는데 여러 의사가 손을 대도 고쳐지지가 않아서 결국은 대학병원으로 갔죠.

    자기에게 맞는 의사가 있는 것 같아요.
    저의 경우엔 무책임한 의사 선생님들은 아니었는데 능력 밖의 일이라 저에겐 별 도움이 되질 않았고 제 몸만 축난 경우였어요.

    도중에 여러 선생님들이 맡게 됐고 최종 교수님가지 한 3분 의사 선생님들께서 치료하셨는데요 당담 의사가 바뀌었다고 해서 치료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았어요.

    인디고 님께서도 지금 선생님에게 신뢰가 가지 않는다면 굳이 그 병원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병은 의사의 기술을 넘어서서 환자와 의사 사이의 끈끈한 믿음 관계로 인해 치료되는 케이스도 많답니다.

    병원 생각할 때 마다 열이 나는 상황이라면 다른 선생님을 찾아 가세요.
    대신 의료 기록 차트 등을 카피해서 가시든지 아니면 지금까지 받았던 치료 내용을 잘 정리하셔서 새로운 선생님께 정확하게 전달하셔도 되겠구요.

    병원 옮기는 것 의사 선생님 바꾸는 것을 힘들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더 좋은 선생님 만나게 될 거라 믿으시고 어느 병원에 갈지를 고민하시길 바래요.

    화팅~~!!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9047 리복 DMX시리즈...... 숲과산야초 2019.03.15 251 0
39046 심을 때가 있고 벨 때가 있다. 1 해남사는 농부 2019.03.06 697 0
39045 부부 싸움 1 해남사는 농부 2019.03.03 1,130 0
39044 우리가 잃어버린 행복 1 해남사는 농부 2019.03.02 669 0
39043 접영 발차기 할때 시선이요. 1 say7856 2019.02.28 461 0
39042 "산다"는 것 해남사는 농부 2019.02.28 436 0
39041 자유함-혼자 산다는 것. 1 해남사는 농부 2019.02.27 714 0
39040 이거 강아지 피부병일까요? 1 차츰 2019.02.24 409 0
39039 사람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 해남사는 농부 2019.02.23 948 0
39038 위경련때문에 미칠거같아요 어떡해야 할까요? 5 토토 2019.02.21 869 0
39037 자식이 싫을때도 있지요? 1 배째랑 2019.02.02 2,084 0
39036 취미로 하는 악기연습.. 2 4 fkgm 2019.01.28 1,674 0
39035 위*프에서 고구마를 샀는데 5 밀꾸 2019.01.23 2,245 0
39034 여성전용 주차장 여러분의 생각은?? 6 TheQuiett 2019.01.19 1,871 0
39033 82cook 궁금한게 겨울토끼 2019.01.16 948 0
39032 취미로 하는 악기연습.. 2 fkgm 2019.01.15 1,351 1
39031 자녀분 조기 유학 사람사랑 2019.01.06 1,351 0
39030 해킹당한 MissyUSA, 2019년1월1일 detroit123 2019.01.02 2,565 0
39029 건강한 생활을 위해 - 7분도미 1 해남사는 농부 2019.01.02 1,543 0
39028 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1 해남사는 농부 2018.12.30 1,358 0
39027 연탄 후원내역 해남사는 농부 2018.12.24 678 0
39026 시골땅값 4 영원한 초보주부 2018.12.18 3,607 1
39025 이 벌레가 무엇인지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어디에 올려야 할 .. 4 블루매니아 2018.12.17 2,696 0
39024 폐 ct사진입니다. 이상한 부분좀 짚어주세요 ㅠㅠ 2 82kim 2018.12.13 3,414 0
39023 영어 과외 선생님 구합니다 최선을다하자 2018.12.06 1,53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