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자동차 관리는 정말 힘든 것 같아요.

| 조회수 : 1,302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9-26 19:46:43

자동차를 운전하고 다닌지 거의 5년이 넘었네요.

 

남편이 타던 차를 받았는데, 원래 차라는게 관심 없으면 눈에도 안 들어오더라구요.

이번에 세차하면서 봤네요. 내 차가 이지경이 되었는지를...

사실 이 흉터가 언제 생긴지도 몰랐어요 ㅎㅎ

기억을 더듬어 보니, 여기까지 ㅎㅎ

 

아무튼 남편한테 차 고쳐달라고 하니, "니가 알아서 해라" 라고 하더군요

그 뒤로 남편은 밥이 없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도 해보고, 지인에게도 물어봣는데 하는 소리가 전부다 "여자라고 무시한다, 덤탱이 쓴다. 조심해라"

더군요. 인터넷에 견적 받는다고 올려놓으면 대부분 사기라고 하기도 하고,,,,

 

걱정스러운 맘에 스마트폰으로 검색했더니 자동차 견적 문의 어플이 있더군요

고치자닷컴 어플인데, 제 차의 저런 상태를 사진 찍어서 제 주변의 공업사로 연결이 되더라구요.

 

그럼 업체들의 간략한 인사와 함께 대략의 견적이 나오더라구요.

약 20만원의 비용이 든다는 A업체에 갔습니다.

 


 

차는 손질 안하면 녹이 선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이것 저것 챙겨주시는 게 서울 창동쪽 계시는분이면

소개시켜드리고 싶더라구요 ㅎ

 

그리고 차량 입고

쓸모없는 남편은 뭐 신경도 안쓰고 있던 차를 맡겨놓고 저는 약 3일동안 마트를 가지 않았고,

밥은 없었습니다 ㅎㅎㅎㅎ 


 

중간 사항을 사진으로 보내주시기도 하고, 믿음직 스럽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수리가 완료된 사진!

그래서, 찾으러 가니, 이렇게 이쁘게 성형수술을 했더라구요.

 

반딱반딱 윤이 나는 것이, 제 얼굴을 호호호호;;;

개기름이 그렇죠 뭐


 

여러분들도 아줌마라고 무시하는 공업사들이 분명 있을거에요. 그럴때는 이왕이면 친절하게 해 주는 고치자닷컴 어플 이용해서 내 주변 공업사에서 걱정 안 하고 견적 받고 수리 맡기자구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야부인
    '12.9.26 8:59 PM

    좋은 정보예요 저는 무조건 ㅎㄷ정비소만
    믿고 맡겼는데 어플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었네요 감사~

  • 2. 게으른농부
    '12.9.29 12:42 PM

    카센터나 공업사에 가면 그런경우가 많죠. 여자라고......
    저희는 이따금 아내와 함께 같이 갑니다.
    마누라차도 제차도 함께 공기압점검도 직접 하고 직원들과 차 상태에 관해 얘기도 하고......
    그러면 그담에는 아내혼자 가더라도 별 문제가 없더라구요.

  • 3. 엔틱소파
    '12.10.2 11:53 AM

    친절하시고 좋으네요! 어플 다운받아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4807 오래 된 커피잔의 제작시기가 궁금해요 6 황도 2019.05.24 385 0
24806 입양하던날 찍은 사진으로 안시마의 초상을 그리다 4 도도/道導 2019.05.23 1,052 0
24805 물 안개가 피어오르는 아침 도도/道導 2019.05.22 399 0
24804 동네카페 지나가다 찍었는데 꽃이름 아시는 분~~ 6 개나리 2019.05.20 1,051 0
24803 82쿡의 지킴이 jasmine (자스민네)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 7 어부현종 2019.05.19 2,545 3
24802 아침 산책길에 동행해 주는 녀석들 13 도도/道導 2019.05.16 1,894 0
24801 [임실맛집]샹그릴라 5월의 푸르름을 담아..[전주 샹그릴라cc .. 1 요조마 2019.05.16 628 0
24800 제천,단양 금수산 3 wrtour 2019.05.15 543 2
24799 오전엔 울고 오후엔 모든 걸 잊곤 하는 (해석 덧붙임) 6 쑥과마눌 2019.05.14 1,022 2
24798 아름다운 세대교체 4 도도/道導 2019.05.13 814 1
24797 작년 식목일 태어난 울집 업둥이 특집^^ 9 까만봄 2019.05.11 1,960 3
24796 순둥이와 누룽지 3 행복나눔미소 2019.05.11 1,327 1
24795 사진 핸드폰으로 여기 어찌 올리나요 1 똥꼬쟁이 2019.05.10 432 0
24794 일몰이 아름다운 곳 2 도도/道導 2019.05.10 502 0
24793 그리움이...... 도도/道導 2019.05.08 575 0
24792 나뭇잎 흔들릴 때 피어나는 빛으로 4 쑥과마눌 2019.05.08 603 0
24791 [도시어부 제4회 天下第一붕신대회편] 임실 중화요리집 수궁반점 1 요조마 2019.05.07 523 0
24790 유기된 자매.... 10 도도/道導 2019.05.02 2,241 0
24789 빵봉다리가 왔어요~~ 8 띠띠 2019.05.01 2,015 1
24788 청와대에서 국민청원 관련 '조작설'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 스토리텔러 2019.04.30 667 2
24787 모란을 닮은 그녀 11 쑥과마눌 2019.04.29 4,634 1
24786 봄이 전해주는 작은 소리들 도도/道導 2019.04.29 483 0
24785 눈으로 보고 가슴에 칠하다 4 도도/道導 2019.04.27 927 1
24784 맥스 10 원원 2019.04.26 1,207 2
24783 달마산 미황사 & 도솔암 29 wrtour 2019.04.26 5,404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