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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남편 용돈 얼마 주시나요?

| 조회수 : 1,447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6-18 19:28:36


지금 30대 초반이구요..
밥 사먹을 일은 없구..
순수한 용돈이 얼마가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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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4.6.18 8:22 PM

    30만원에서 모든걸 해결합니다. 기름값(주말용),축의금,가끔 주말외식비 다요..
    6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서 10만원 인상고려중입니다.
    제 주위사람들도 비슷하거나 더 적은 사람도 있어요.

  • 2. 레이디
    '04.6.18 10:42 PM

    저두 30만원이요.
    근데. 회사가 가까워서 걸어다니거든요.
    교통비 안들구요..담배 안피구요...친구는 한달에 한 번 정기모임에만 나가구요..
    좀 많은거 아닌가 싶어요.
    정말 딱. 신랑을 위해서만 쓰는 돈이거든요.

  • 3. 깜찌기 펭
    '04.6.19 1:03 AM

    기름값빼고 20만원.
    회사에서 밥주고 근무시간도 길어, 그돈이 남아서 장난감사모아요. --*

  • 4. snoozer
    '04.6.19 1:14 AM

    일단 나가면 돈이 많이 들쟎아요. 저희 남편 회사일땜에 친구만날 시간이 없어서 돈 쓸일 없다던데, 간만에 한가해져서 여러 모임에 나가더니 당장 돈이 모자라나봐요.
    윗분 남편분들은, 가정적이신가봐요.

  • 5. 깜찍이공주님
    '04.6.19 8:20 AM

    30만원이요?
    이크...재고해봐야겠다.
    남편은 3배 이상이나 갖고 가는데.전 정말 남자들 세상을 잘 모르거든요^^
    남자가 사회 생활 하려면 그 정도는 기본이라고 주장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속고 있었군요.
    기름값이랑 주말외식비도 다 제가 내는데...우왕~~~난 이게 뭐지?
    갑자기 짜증나네^**^

  • 6. 냐옹닷컴
    '04.6.19 10:27 AM

    헉 30만원이요?
    제 남편 용돈은 10만원이구 제 용돈이 30만원 ^^;;;
    남편 회사에서 점심값으로 식대비가 지급된대요(한달에 8만원 남짓)
    그 돈을 용돈에 보탠다구 시락을 싸달라고 하더라구요.
    남편이 술, 담배를 안하고 차는 있어도 기름값 든다고 거의 안타고...
    용돈의 대부분이 교통비랑 간식비(군것질을 좋아함;)로 나가는 것 같아요.
    게다가 용돈이 약간씩 남는지 아껴 모아서 가끔씩 dvd 타이틀 사더라구요...
    용돈을 좀 올려줘야 하나;;;

  • 7. 35만원..
    '04.6.19 1:42 PM

    차기름값, 점심값, 담배, 기타 경조사비....해서 35만원 줍니다..
    술값은 다행인지...신랑이 잘 안내더라구요...
    맨날 모자른다고...40만원 달라고 웁니다..거의....
    제가 너무 한건지....가끔 반성하지만....그래도 꿋꿋하게 35만원 줍니다...

  • 8. 음..
    '04.6.20 1:00 AM

    기름값 빼고 20-30이내입니다.깜찍이 공주님 남편분은 술을 좋아하시던지 친구 좋아하시나봐요^^ 사실 신혼때 많이 모아야 되요.애기들 어릴때하고..유치원 다니면서부터는 원비만 해도 그렇구 책도 쬐금 사줘야 하고 은근히 들어가는 데가 많거든요.사실 남편이 아껴쓰려고 해야 돈이 모아지지 여자들은 작은 돈에도 벌벌 떨잖아요.내가 아무리 아낌 뭐합니까?
    남자들 나가서 술값으로 20만원 긁으면 그만인걸..저랑 신랑은 그래서 정부에서 아무리 카드 공제 혜택 준다해도 카드 안씁니다.카드란게 아주 믿음직스러워서? 일 잘 저지르게 됩니다.
    우리 둘 카드 없애고 공제해 주는 금액의 먗배로 돈 덜쓰게 됏습니다.신랑도 긁을 카드 없으니 술값 계산 안하구요.있는 돈 내에서만 씁니다.지갑에도 항상 2,3만원 내로 들어잇게 돈 안줍니다.물론 술자리 있을땐 좀 여유잇게 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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