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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인터넷쇼핑했는데 속상하네요

| 조회수 : 1,381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4-05-25 09:44:23
5월 초에 건강식품우로 클로렐라가 좋다고 하길래
큰맘먹고 C*쇼핑에서 십여만원을 주고 샀어요.
주로 아이들이 자는 밤시간에 쇼핑하기때문에 밤 12시가 넘어서 주문하고
잤는데 담날 낮에 들어갈일이 있어 거기 들어가보니 같은제품이
그날까지 만원넘게 할인하고 있더라구요.
불타는 아줌마의 알뜰함으로 당근 들어가서 밤에 주문한거
취소하고 취소되었다는 메세지 확인하고
다시 주문했습니다.

며칠뒤 배달이 왔는데
두상자였습니다.
제가 구입한게 두개를 한개에 묶어서 파는 거라서..
암튼 전 상자 다 열어보구 그랬는데...

좀 이상하더라구요.
양이 넘 많은 것 같기도 하구.


그래서 거기 연락해서 두개가 온것 같다구...
그랬더니 뭐 주문취소가 가기전에 주문을해서
두개가 나간거라구 며칠뒤 와서 가져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부다 하고 기다렸어요.
며칠뒤 전화와서 몇일까지 가져가게 하겠다.

그리고 또 며칠뒤 언제까지 가져가겠다.
그리고 오늘  전화와서는 아직 안가져갔냐?
그럼 저한테 착불로 택배를 보내주면 안돼겠냐고 합니다.

여러분 제가 그렇게 까지 해야되는건가요?
넘 속상하고 그렇네요.
인터넷으로 여러가지 주문도 하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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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찍새댁
    '04.5.25 10:02 AM

    원래 C*홈쇼핑이 좀 엉망이더군요..
    전 이름믿고 몇번 주문했는데...되도록 이용안하려 해요..
    저희집도 언젠가 한번 그런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요..
    신랑이 그 홈쇼핑 홈피에 항의글 쓰고 전화하고...소보원에 알리겟다고 으름장 놓으니깐
    그제서야 부랴부랴 처리해주더군요..
    좀 강하게 나가세요...
    홈피에 글 올리시고..항의하세요..
    그래도 안되면 소보원에 호소하겟다 말씀하시구요..
    자기네가 잘못 보내놓고 소비자한테 착불로 보내라 마라 하는건 기본적으로 잘못된일이죠.
    힘내세요!!

  • 2. 세실리아
    '04.5.25 10:06 AM

    인터넷 쇼핑이나 홈쇼핑이 주문할때는 빨리오는데,
    반품은 아무래도 시간이 좀더 걸리더라구요.
    저는 뭐든지 빨리 처리하는걸 선호해서 바로 지정택배회사 불러서
    착불로 보내버리거든요. 그렇게 처리하시는게 빠를거에요 아마...택배회사가
    가지러 오니까 별로 신경쓸것도 없구요...반품할거 계속 갖고 있으면 찜찜해서리..

    참, 카드로 사셨으면 카드취소됐는지 카드사에 확인 꼭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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