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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깨 뽕 들어간 자켓 --;

| 조회수 : 4,654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5-11 13:49:31
제게 10년 넘은 봄 자켓이 있는데, 그당시 너무 이뻐서 좋아했고...
지금도 옷은 멀쩡합니다. 새옷같아요..

그래서 오늘 한번 입고나갈려고 입고, 거울을 보니..
너무 아니네요..어깨 큰 뽕이 나란히 들어가..아무리봐도.
이건 아니다 싶어요.

이런 자켓 뽕 빼면 어떨가요?

다른 분들은 오래된 자켓, 수선해서 입으세요? 아님 그냥 입으세요?

저는 웬만한 옷은 다 10년 되거든요...
그런데 유행땜시, 입기가 그러네요...바지 폭이나 어깨 뽕, 이런거 너무 튀어서 ㅡ.ㅡ
조언 좀 해주시길...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리
    '04.5.11 2:27 PM

    뽕만 뺀다고 해결되지는 않구요 대부분 어깨부터 몸통을 다 조금씩 줄여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던데요. 저두 10년 넘은 재킷 몇 개 수선해 보았었는데 수선비 들인 것에 비해 별로였어요...

  • 2. 오소리
    '04.5.11 2:54 PM

    그래요. 어깨 뽕만 빼서 될 일은 아니죠.
    어깨를 줄여야 하는데, 어깨 줄이는 비용이 가장 비싸요.
    단추는 안 바꾸셔도 되나요?
    이래 저래 하면 돈이 만만찮게 들꺼에요

  • 3. koko
    '04.5.11 3:23 PM

    그럼 그냥..수선하지 말고..냅둬야 되겠네요..
    누구 주기도 그렇고 ..

  • 4. 배영이
    '04.5.11 5:39 PM

    전 한 7년전 옷인데..
    케시미어라는... 소재의 상의..
    근데 색도 좋고 디자인도..
    뽕은 없는 옷인데요..
    회사(동대문운동장역)근처 옛날옷 고쳐준다는 데가 있어
    함 해볼라구요..
    잘되면...알려드릴지..

  • 5. 고릴라
    '04.5.12 2:49 AM

    아주 오래전 마클 게시판에서 유지태어머님 밑에서 일했던 간호사 분의 한맺힌(?)글을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둘이 사귄다는 기사 나올 때부터 김효진이 살짝 걱정되었는데 결혼까지 한다니...
    만약 여기에 그때 그 글이 올라온다면 김효진 걱정된다, 결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댓글이 수십개는 달릴 듯...
    더구나 결혼반대에 유지태가 효자이기까지 하다니, 아직도 저에게는 철없고 발랄한 아가씨의 이미지인 김효진인데...
    개인적으로는 그 결혼의 험난한 앞날이 예상됩니다...

  • 6. 스페이스 걸
    '05.11.25 1:16 AM

    어디서 구입을 해야되는지..
    둘다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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