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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벌써부터 고민했어요.. 스승의날~~

| 조회수 : 1,634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04-23 01:03:16

울 아들 어린이집 선생님은 20대 중반에 멋을 상당히 내는 아가씨 선생님이예요..
집이 잘사는 것 같아.. 사실 뭐 조촐한건 내밀기가 좀 민망하구 망설여지네요..
그렇다구 무리해서 할수도 없는 노릇이구..
애 하나 어린이집 보내면서 왜 이렇게 챙겨야 할일이 많은건지..
제가 유별나서인지.. 생각만 많이 해서인지.. 꽤나 많이 챙긴듯하지만..
실상 그런건 아니예요.. 생각뿐이죠..

제가 생각해본 잘사는 20대 중반에 멋을 내는 아가씨 선생님께 어울릴만한 아이템은..
모두 5만원 안으로 생각해봤어요.. 그 이상은 별로 생각안해봤구.. 그 이하두 그건 아닌거 같구.. ㅎㅎ
너무 약소할까요?

1.. 요새 유행하는.. 또는 여름을 겨냥한 실버 악세사리.. 이왕이면 귀걸이, 목걸이 셋트면 좋고..
     아니면 목걸이라두..

2.. 남자친구한테 자랑도하구 식사두하라구.. 외식상품권 5만원권..

3.. 시계..

4.. 지갑.. (세스띠 상설매장을 둘러볼까 생각중임..)


이정도 밖에 생각못했어요..
어떤게 맘에 드세요?
너무 약소한가요?
10만원 정도는 해야되는건지.. 어쩐건지..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요..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아.. 나두 실버목걸이, 귀걸이 셋트 사고프다.. 외식두.. 지갑두 다 너덜너덜한데..
에~~휴.. 돈이 웬숩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
    '04.4.23 1:10 AM

    안 약소한것 같은데요...
    근데 개인적 취향이 담긴...1,3,4는 걍 그런것 같네요...아님 교환이 되는걸로 사드리던지요.
    상품권이나...취향 필요없는 기초화장품쪽이 어떨까요?
    화장품은...에센스나 크림류요...아덴의 그...(아~치매) 하나씩 따사 쓰는...ㅠㅠ
    그거요...60개들이가 5만원 안되요...
    사이트는 '밍키'(선전 아님다~~~)
    아님...팩종류요...수분팩이나...(에스티), 설화수 옥용팩~등~

  • 2. 팩좋을거같아요
    '04.4.23 2:56 AM

    팩이 좋을거 같네요..특히 SKII 팩이요..죽음입니다. 너무 좋아요!!!

  • 3. 미루
    '04.4.23 7:58 AM

    제 생각엔 좀 과하신 것 같아요
    저도 아이 처음 보내고는 좋은 것 드렸는데 그럴 필요 없는 것 같아요
    6세때 보낸 유치원은 스승의 날 쉬더군요
    전요
    프로폴리스 괜찮은 것 같아요
    목 많이 쓰는 사람들 감기도 꼭 목감기거든요
    선생님한테 목을 자주 쓰는 분이라서 프로폴리스 선물로 드린다고 편지 쓰시구요
    복용법은 같이 딸려있는 스포이드에 쭉 짜서 그냥 먹거나(무지 매움)
    아니면 물에 타서 꿀넣고 먹으면 되는데
    아 그리고 현대백화점 무역센타점 앞에 보면 천연비누 잘라서 파는데 있죠
    그런 곳에서 비누 사서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욕조에 띄우면 꽃잎이 뜨면서 거품나는 것도 있던데

  • 4. solasido
    '04.4.23 8:35 AM

    미루님 프로폴리스 어디에서 쉽게 구입할수 있을까요??

  • 5. 현직교사
    '04.4.23 11:00 AM

    크리스님 의견에 한표.에센스나 수분크림 이런게 유용하게 느껴지던데요. 덧붙이자면 바디용품이나 팩은 좀...

  • 6. 키세스
    '04.4.23 2:17 PM

    애들 데리고 야외학습 자주 가시기 때문에 썬크림도 좋아요.
    시세이도 아네사 마일드 추천해요. ^^

  • 7. 파파야
    '04.4.23 6:14 PM

    5만원이면 아주 충분할 듯 싶어요^^ 그런데 지갑이나 시계 목걸이 등은 받아도 자기 취향이 아니면 안하게 됩니다.차라리 상품권이 낫지 싶네요.또 화장품류 팩이나 그런건 나이 좀 들어야 필요도 느끼고 하고 그러지 25살 정도 젊을 땐 피부에 관심있는 사람 아니면 잘 하지도 않고 누구 주게 되거든요.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당~
    그런데 썬크림류는 요즘 필수품이니 괜찮지 싶네요.까다롭게 골라 쓰는 분이 아니라면 말이죠.그런데 그거 겉모습만 보고는 몰라요.예전에 제 친구는 너무 수더분하고 화장도 거의 안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집에 가보면 엄청난 화장품류가 즐비하더군요.백화점 온 줄 알았어요..
    취향을 잘 모르면 선물해서 성공하기가 참 어려워요.그래서 무난한 상품권을 좋아합니다.

  • 8. 딸기죠아
    '04.4.23 10:09 PM

    상품권이 무난하고 좋긴한데...어떤 선생님은 뇌물받는것 같은 기분이 든다는 분도 계세요.
    20대중반의 아가씨라면 요즘 유행하는 립스틱같은건 어떨까요? 아님 간단하게 양말세트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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