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홍사덕 30년 전에는 '유신잔재 청산' 목소리 높였다

샬랄라 조회수 : 1,650
작성일 : 2012-08-31 00:23:20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73483&PAGE_CD=E...
IP : 39.115.xxx.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8.31 12:26 AM (211.194.xxx.124)

    너절한 자를 언급할 가치가 있을까요.
    간에 붙고 쓸개에 붙는......

  • 2. 이사람
    '12.8.31 12:33 AM (175.117.xxx.73)

    김영삼 곁에 있다가 민주화운동 한다고 폼잡고 다니더니..
    어느새 박그네 곁에...느끼한 목소리에 신사인척..정가의 신성일(?) 혼외 자식도 있고 복잡하지요.

  • 3. ㅋㅋ
    '12.8.31 12:40 AM (112.169.xxx.43) - 삭제된댓글

    정가의 신성일 ㅎ
    정말 이자같이 당 많이 오간 사람도 드물죠

  • 4. 전 홍사덕이
    '12.8.31 12:57 AM (125.180.xxx.79)

    이렇게 변한 게 믿기지가 않아요.

    예전 90년대초,중반
    엠비씨 라디오 시사프로 같은 거 진행했을 때...

    가끔 들으면 참 인간적이고 정도 눈물도 많다 싶었지요.
    소년소녀 가장들에 관한 얘기하거나
    우리사회 소외된 것들에 관해 언급할 때마다
    울먹이느라 멘트 제대로 못하고 그랬는데

    그땐 저도 20대초반이라 어린맘에
    정치인인데...느물스러워야 할 중년남자가
    참 마음이 여리고 따뜻하다
    하는 생각이 들곤 했거든요.

    설마 연기를 했을리는 없고
    어떻게 이렇게 사람이 변하죠?
    원래 두얼굴 이었던가요...ㅠ

  • 5. ㅊㅊ
    '12.8.31 1:11 AM (121.54.xxx.15) - 삭제된댓글

    30년 전엔 그랬지요.
    그 땐 저도 어려서 저 인간이 참 똑똑하고 크게 될 인물이란 생각도 했죠.
    이젠 맛간지 오래 됐지만, 저도 윗 분처럼 첫 변심 했을 때 실망도 컸어요.

    뭐 시궁장에 뒹굴어도 정치만 하면 그만이다 생각하는지..
    정치하는 놈 특히 안 믿어요.

  • 6. 아....
    '12.8.31 1:58 AM (99.226.xxx.5)

    그래서 우리가 오래 살아야 합니다.
    저런 변절한 인간들이 어떤지를 알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 7. 그네곁에
    '12.8.31 7:18 AM (121.187.xxx.144) - 삭제된댓글

    달라붙고 싶다고 저렇게 까지 ...
    추하다 못해 불쌍타고나 할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836 스쿨존 불법주차 차량과 싸우다가 미친 여자 취급받음 3 열받음 23:35:52 187
1780835 다시마로 김장김치 덮기 1 차근차근 23:32:28 282
1780834 부자인 지인 할머니 1 ㅁㄴㅇㅎ 23:27:11 612
1780833 지인 딸 중2 여자애가 178인데 이정도 되야 키 큰겁니다 7 23:25:06 517
1780832 [속보] 통일교 "정치권 결탁 의도 없어..윤영호 개인.. 5 그냥3333.. 23:19:56 786
1780831 도시바 4TB외장하드 사도 될까요?아님 외장하드 추천바랍니다. 외장 하드 23:19:24 62
1780830 바디오일쓰시는분 옷애서 냄새;; 5 pp 23:18:30 534
1780829 남자들이 여자 외모 품평 2 품격 23:16:51 390
1780828 부부가 정때문에 산다는 게 어떤건가요? 6 sw 23:14:37 531
1780827 남친이 지에스건설 다닌다고 하는데 아닌거 같아요 11 핑크녀 23:11:19 1,110
1780826 (jtbc)홀로코스트가 따로없네..자백유도제 투여 1 .... 23:07:04 503
1780825 지금 진학사 칸수 .... 23:01:42 247
1780824 애들 먹는 소고기 사려면, 코스트코 다녀야 할까요? 3 -- 22:57:50 568
1780823 기분 더러운 경험 중 하나 5 22:57:37 1,250
1780822 학폭사유가 될까요? 4 ㅇㅇ 22:57:14 599
1780821 전재수 미사참례중 맞네요 2 ㄱㄴ 22:55:19 1,388
1780820 쿠팡 '산재 대응 문건'‥"본사가 설계, 현장은 실행&.. ㅇㅇ 22:40:48 228
1780819 자식 걱정 3 ㅇㅇ 22:38:37 811
1780818 e북 리더기 쓰시는 분~ 5 .. 22:30:11 325
1780817 우리 전부 속았습니다! 김용민 폭로에 법사위 발칵! 8 천대엽지귀연.. 22:22:00 1,993
1780816 윤석열 '약물 고문' 문건 공개 8 ... 22:21:14 1,267
1780815 82 덕분에 산 삼겹살.. 4 행복 22:15:26 1,553
1780814 키 커서 불편하네요 31 불편해 22:15:18 2,548
1780813 제주 여행 다녀오면서 뭐 사오시나요? 7 . . 22:11:01 1,085
1780812 와우~ 고다림 7 언빌리어블 22:09:05 2,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