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아기낳은지..1달!

| 조회수 : 2,538 | 추천수 : 53
작성일 : 2004-03-10 15:08:59
둘째 아기를 낳은지 오늘 딱 한달이 되었어요. 첫째가 아직 어려 잘 몰라 이뻐하면서도 계속 만지작 거려 애를 깨우네요..T.T

모유수유를 하는데 자꾸만 둘째는 똥을 져려요. 기저귀 갈때마다 조금씩 물똥을 싸는데 정상인지..
첫째때는 안 그랬는데.. 똥X가 빨개지고 있어 맘이 아퍼요.

한달이 됐는데 살은 그대로이구요.. 심란심란!! 18KG쪘었는데.. 빼야되는데..
출산후 다이어트법 하는 사이트쯤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저희 아기 똥 정상인가요?

아참.. 그리고 계속 우리 아기는 코가 답답한가봐요. 코크린도, 코 흡입기도.. 다 소용이 없네요.어떻게 해줘야 시원할까? 걱정입니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팅클스타
    '04.3.10 3:50 PM

    1. 저의 둘째도 그랬어요. 지린다고 하지요, 왜. 그러다 말던데... 병원에서도 별 말 없구.
    모유 먹으면 하루 아홉번 까지는 변보는 거 정상이라고 어디서 본 것 같아요.
    웅가 싸고 물로 꼭 닦아주세요. 혹시 발진 나면 녹차 우린 물-묵은 차
    혹은 티백 뭐든 좋아요-로 닦아주시면 몇 시간 안에 가라 앉아요.
    목욕 시킬 때 욕조에 먹고 난 녹차 티백 넣고 닦아주면 좋아요.

    2. 코는 아마 습도가 맞지 않아서 그렇지 않을까요?
    우리 아기들 둘 다 그랬어요. 가습기 계속 틀어주시고 가끔
    열심히 울면 코에 들었던 거 다 튀어나오고...
    너무 힘들어 하면 젖도 좀 흘려넣고...

    둘째라니까 잘 아시겠지만 백일만 지나도 한숨 돌리실 거예요...
    아자 아자 아자 힘내세요!!!

  • 2. 재민맘
    '04.3.10 3:55 PM

    우리 아기가 그랬었는데요,
    그건 항문의 근육이 아직 제대로 발달하지 못해서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아기가 좀 크면 괜찮아질거라고 하던데, 정말 괜찮아졌어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3. 리미
    '04.3.10 4:01 PM

    저희 아기도 엄청 물똥 쌌어요.
    요새는 분유도 함께 먹으니 좀 낫네요.
    두달까지는 물티슈도 안쓰고 꼭꼭 물로 잘 닦아줬어요.

    다른 이상 없으면 괜찮다고 병원에서도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전 모유가 문제(?)라 아기가 계속 물똥싸고 살도 안오른다고
    하도 친정엄마, 시어머니 타박하셔서
    분유랑 혼합한답니다.
    모유가 점점 줄어드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ㅡㅡ;;;

    코는 팅클스타님 말씀처럼 습도를 잘 맞춰주세요.
    요새 아파트 엄청 건조하잖아요.
    특히나 겨울에요.

    코크린이나 흡입기 해주면 아가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네요.
    그래도 전 코딱지 생기면 싫어하는데도 못참고 핀셋을 들이대지만요.

  • 4. jill
    '04.3.10 4:17 PM

    모유를 먹이는 아이들은 하루에 10번변을 봐도 정상입니다.
    모유변의 특성이 묽은변이구요..
    정상입니다.

    전 둘째가 백일조금 지났는데
    님아기처럼 첫째는 안그랬는데 코가 막혀 감기인줄 알고
    어찌나 가슴을 졸였는지요..
    그때에는 콧물의양이 콧구멍크기 보다 많기 때문에
    코감기 같은 증상을 보입니다.

    대처 방법은 위에님들 말씀 처럼 습도 조절을 잘해주어야 합니다.
    가습기나 빨래같은것은 방안에 널어 습도를 맞추어야 하구요.
    그리고 젖을 짜서 넣어 주면 괜찮다고 하셨는데
    옛날 우리어머님들은 저희를 그렇게 키우셨다고 하시데요..
    그런데 잘못하면 코에 염증을 유발할수가 있데요.
    만의 하나를 생각해서 그방법보다는 코를 꼭 빼줘야 할겨우에는
    식염수를 코안에 한두방울 떨어뜨린후 2-3분 지난다음
    코크린이나 기타 흡입기로 빨아내는것이구요.
    그런 기계를 사용하기 그러시다면 직접 코를 빨아 주시면 됩니다.

    살은.. 글쎄요.. 백일이 지난 저도 지금 무지 고민이네요...
    혹 방법을 아시게 되면 저도 좀 가르쳐주세요..
    그러네 님은 모유수유를 하시니 지금부터 다이어트를 생각하시면 안될듯해요.
    많이 드시라는 말이 아니라 고단백 저칼로리로 알맞게 드셔줘야
    질좋은 모유가 나오지 않을까요??
    모유수유는 수유 자체만으로도 많ㄹ은 칼로리를 소비 하기때문에
    따로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할수만 있었으면 작은애는 모유를 좀 오래 먹일까 했는데
    지독한 젖몸살을 앓고 난후 포기 했답니다.
    어쨌든 ... 습도 조절 잘해주세요..
    특히나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더 하죠??
    방법은 습도 조절입니다.

  • 5. 꽃가라현이
    '04.3.10 6:42 PM

    예랑맘님 글 보니까..제 경험을 보는거 같아요..
    저희 애는 둘인데요..둘다 제가 모유수유를 한달도 못념겼잖아요..글쎄..
    원인은 둘다 변이 넘 묽었다는 거에요...
    하루에 13번씩..거품이 뽀글뽀글하는 물똥을 싸니..애는 애대루 넘 힘들구..
    저는 저대루 젖몸살에..힘들구...근데.알고보니...
    젖은 한쪽을 다 먹이구..나머지를 먹여야 한다잖아요..
    처음 나오는젖에는 지방보다 수분이 많아서 그렇다나요??
    그래서 똥이 많이 묽다구 합니다...제가 넘 몰라서..아이가 보채니까..이쪽물렸다..저쪽 물렸다..그러다 보니..애는 똥이 묽구..저두 힘들구..그래서
    그 왕성한 젖을 죄다 말렸다는 거 아닙니까??예랑맘님은 절!대!로!모유수유 끝까지 하시구요.
    살요??
    저희 여동생 모유수유 1년하구..살 처녀때 보다 더 빠졌습니당..ㅋㅋ
    다이어트는 모유수유라는거 잊지 마세요~~!
    저요??물론 모유수유 못해서 아주~~~펑퍼짐 합니다요~~ㅋㅋㅋ.

  • 6. griffin
    '04.3.10 8:34 PM

    꽃가라현이 말씀처럼 한쪽 젖을 완전히 먹어야해요.
    초반에 나오는 맑은 젖과 뒤에 나오는 진한 젖이 가진 성분이 다른 걸로 알고 있어요.
    옛날 어른들이 물젖, 참젖 하시는데요... 맑은 젖에도 필요한 영양분이 있구 뒤에 나오는 젖에두 필요한 영양분이 있어서
    다~ 먹여야 좀 더 고루 먹였다고 할 수 있데요.
    젖이 많은 분들이 양이 많으니까 양쪽 젖을 적당히 물리는 경향이 있다고..

    그리고 모유 먹이면 변이 좀 더 묽구요..
    초반 한두달은 정말 변이 지리는 수준으로 나왔어요.

    코 자주 막힌건 습도 조절 해주셔야하구..
    목욕후에 코딱지 제거하기 좋구요. 안그럼 면봉에 식염수 듬뿍 묻힌 다음 한두방울 짜서 넣어주세요.
    그럼 불거든요...제거하기 쉽게...
    수입품 코너에 파는 면봉중에 일제면봉 가늘고 또아리 틀어져있느거 그게 코 파는게 딱~이였어요..^^
    예전에 쇼콜라두 그렇게 나왔는데 바뀌었더라구요.

  • 7. 푸우
    '04.3.10 10:31 PM

    변은 첨에 원래 그래요,,
    저두 그것 때문에 친정엄마랑 많이 싸웠어요,,(엄마가 물젖이라고,, 분유를 조금씩 먹이자,,난 안된다,,) 근데,,그거 조금 있으면 괜찮아지니까,, 걱정마시고,,
    모유수유 성공하세요,,

  • 8. 로로빈
    '04.3.10 11:15 PM

    저희 둘째도 처음 한 달은 계속 똥이 묽었었는데요... (모유는 반 밖에 못 먹었음에도)
    항문이 완전히 여물지를 않아서 그렇대요.

    만일 물로 닦고 엉덩이크림 바르는데도 엉덩이가 짓무르면 수입상가에 부탁해서
    미제 A+D크림 구해보세요. 아기 뿐 아니라 기저귀 차야되는 어른도 많이 쓰는
    튜브 (치약크기만함)제품인데 양에서 추출한 라놀린이 주 성분이예요.

    저도 아이 엉덩이가 처음에 마구 짓물러서 ( 파우더는 더 나쁘구요... 아벤트 엉덩이크림도
    전혀 효과 없더라구요. 이미 짓물른데는요) 주위 친구들한테 수소문해서
    숭례문까지 가서 구했는데요,,, 저녁에 바르면 아침에 엉덩이가 언제 그랬더냐는 듯
    뽀송해져요.

    엉덩이 짓무르면 아이도 아파서 잠도 잘 안 자요.

    물티슈로만 닦아줄 수 밖에 없을 땐 꼭 그냥 티슈로 마지막에 물기를 찍어내고
    크림을 바르세요. 수분이 남아있으면 더 짓무르니까요.

    어쨌든 A+D크림, 강추입니다!~ 약은 아니니 안심하세요.

  • 9. 승연맘
    '04.3.10 11:49 PM

    모유수유할때 탄수화물 너무 많이 드시면 잘 안빠집니다. 사골국 같은 것두 주의하시구요,
    차라리 나물이나 잡곡 같은 거 많이 드세요. 미역국도 해물로 끓인 거 드시구요.
    모유 만드는 데 필요한 칼로리가 생각처럼 그렇게 많지 않답니다.

  • 10. 홍이
    '04.3.11 10:15 AM

    제 아기도 코를 그렁그렁 거려서 예방접종할때 여쭤보니 아기들은 다 그러니 걱정말라 하더군요 가습기를 틀어주니 좀 더 낫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9280 이 침대 가구 엔틱느낌으로 질릴까요? 1 수아블로섬 2022.08.14 1,306 0
39279 허리가 구부려지지 않아요 1 ㅇㅇ 2022.08.14 88 0
39278 용산역에서 광화문 영원한 초보주부 2022.08.14 115 0
39277 매듭을 배우려고 합니다 3 쌈장법사 2022.07.26 1,608 0
39276 영어원서읽기 비대면 모임 같이하실분 6 큐라 2022.07.18 2,058 0
39275 안면윤곽 성형외과추천 블루마린2 2022.06.15 2,512 0
39274 남고생이 쓸만한 기초화장품 5 세잎클로버 2022.05.09 4,824 0
39273 커피의 카페인 함유량에 대하여... 카페인 함유량이 많은 커피는.. 1 깨몽™ 2022.04.02 7,125 0
39272 의사선생님계시면 여쭤봅니다.(처방전 약 에 대하여) 2 혜원맘 2022.03.29 6,797 0
39271 이케아 발라손 2 pqpq 2022.03.28 6,999 0
39270 신혼집 가구배치 관련 질문요 2 활화산 2022.03.27 5,691 0
39269 퇴직한 남편과 시간을 많이보내시는 분들 어떻게 보내시나요.. 7 비발디 2022.03.26 9,725 0
39268 먹방 유퀴즈 나와서요 4 안수연 2022.03.23 8,778 0
39267 행운목 꽃 펴서 자랑왔어요 4 치지 2022.03.23 7,453 0
39266 윤석열 당선인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11 야채스프 2022.03.15 8,352 1
39265 윤석열이 문프 정치보복 할꺼라구요? 11 생활지침서 2022.03.13 7,419 1
39264 2번 찍은 자들의 현재상황 2 야채스프 2022.03.11 8,677 0
39263 충주사는 후배한테 상품권 보내줄려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4 홍구대왕 2022.03.08 5,785 0
39262 이재명의 반려동물관련 공약 3 야채스프 2022.03.08 5,769 2
39261 최저임금 150 만원? 1 야채스프 2022.03.08 6,987 2
39260 새로운 포스터 3 야채스프 2022.03.07 5,498 3
39259 진짜 vs 가짜. 2 야채스프 2022.03.06 5,920 3
39258 윤석열만 선거공약집을 안냈군요 4 야채스프 2022.03.06 6,128 2
39257 윤석열, 사실은 이렇습니다. 18 이재명감빵가 2022.03.02 9,614 0
39256 삶은빨래 베이킹소다 2 호이 2022.03.02 6,64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