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드라마 빅이 드디어 끝났어요.

휴... | 조회수 : 8,155
작성일 : 2012-07-24 23:11:45
추적자 잠깐보다가 너무 우울한 주제라

초반에 빅으로 갈아탔는데 초반엔

재미있게 봤어요. 전에 커피프린스랑

김선아랑 공유나온 뭐더라. 암튼 공유가 맘에

들어서 빅을 보기로 했는데.......

중반부터 너무너무 재미가 없어서... 흑흑....

참고보느라 애먹었네요. 혹시나 재미있어질까, 마지막회는

재미있겠지 했는데 에구... 만두에서 반지찾는 장면부터

시작해서 참기힘들었어요.

그래도 내일 유령이 한다는 생각을하니 좀 낫네요.

빅 끝까지 보신분 계세요?
IP : 1.253.xxx.4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7.24 11:13 PM (211.36.xxx.65)

    잘끝났네요
    얼른 끝나고 새거봤음싶었는데..

  • 2. ..
    '12.7.24 11:14 PM (203.226.xxx.43)

    도대체 결말이 뭔지...바뀐거에요? 가르쳐주세요..
    만두에서 반지찾는 걸 꾹 참고봤는데..결말이 뭔지 모르겠네요

  • 3. 바보상자
    '12.7.24 11:16 PM (115.126.xxx.115)

    이제 들마 좀 그만,
    월화 라도 꺼버려야겠다능...
    유령은
    보던 거니 계속봐줘야겠지만

  • 4. 어제오늘대사는무한반복
    '12.7.24 11:16 PM (203.226.xxx.210)

    끝까지 보고있는 난 뭔지..
    가뜩이나 더운데 더 덥네요

  • 5. 저두요...
    '12.7.24 11:17 PM (58.123.xxx.137)

    아랫글에도 댓글 달았지만, 도대체 이 드라마가 어떻게 끝난 거에요?
    둘이 바뀌기는 한 거에요? 마리가 보낸 메일을 보니 바꼈더만...
    결말을 보고 이렇게 시간이 아깝기는 처음이에요. 홍자매... 에라잇~

  • 6. ㅎㅎ
    '12.7.24 11:19 PM (121.168.xxx.97)

    저도 무슨 드라마가.

    그리고 민정양 옷이 너무 별로 였어요.ㅡ

  • 7. 원글
    '12.7.24 11:22 PM (1.253.xxx.46)

    경준이로 돌아온거 같은데... 첨 만났을때처럼 다란한테 나타나니 이번엔 다란이가 적극적으로 대하더리구요(미리 경준이가 시켰음...) 얼굴 안보여준건 스승과 제자의 사랑이라 그렇게 슬쩍 피해서 표현한것 같아요. 저도 집중 안하고 봐서...

  • 8. ㅎㅎ
    '12.7.24 11:23 PM (39.112.xxx.208)

    공유가 무지 멋있었어요. ㅋ
    전 눈물 찍 하며 잘 봤다죠. 추적자할 동안엔 재방만 보다가 어제 오늘은 본방으로..ㅎ

  • 9. 끝까지 보고
    '12.7.24 11:24 PM (58.226.xxx.17)

    지금 너무 웃겨서...
    둘이 제자리로 돌아가고
    마지막에 원래 경준이 얼굴을 보여주기는 제작진 생각에도 별로였던거 같아요..
    윤재씨는 병치료 하느라 한번도 안온건지
    생각할수록 어이상실~

  • 10. 빅빅
    '12.7.24 11:25 PM (218.51.xxx.27)

    첨부터 끝까지 봤어요
    공유 고생많았다고 얘기해주고싶어요
    그리고 이민정 이름값못하네요
    연기너무못해요 기뻐도슬퍼도 거기서거기
    자신이정한선밖으로 안나오려고하는 연기질렸어요
    대본이 뭣보다 이상했지만
    그래도 공유 초반의 코믹연기 정말 좋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가더 기대되는배우예요

  • 11. 저두요...
    '12.7.24 11:28 PM (58.123.xxx.137)

    공유는 정말 잘했다고 칭찬하고 싶어요. 그 대본에 그 상대역에 이 정도 연기가 기적인 듯...
    혼자 드라마를 다 끌고 가는 게 보이더라구요. 공유 혼자 원맨쇼 하다가 끝난 느낌이에요.

  • 12. 근데요
    '12.7.24 11:28 PM (218.51.xxx.27)

    윤재의 존재를그렇게처리해버린거
    드라마의 가장큰실수같아요
    마지막까지 윤재는 어디로갔는지

  • 13. 병맛
    '12.7.24 11:29 PM (14.36.xxx.187)

    보면서도 어이없죠.
    여주인공 발음 너무 웃기구요.

    오늘은 폭풍 피피엘이네요 ㅋㅋㅋ
    최고의 병맛 드라마에요.

  • 14. 울며 봤다는
    '12.7.24 11:32 PM (112.149.xxx.62)

    위 댓글님 완전 최고!
    진짜?

  • 15. 공유원맨쇼
    '12.7.24 11:34 PM (203.226.xxx.62)

    저도 울며 봤어요 2
    당분간 공유 못본다 생각하니 폭풍눈물

  • 16. 공유 ㅠㅠ
    '12.7.24 11:36 PM (125.176.xxx.196)

    끝까지 보긴 봤는데

    결말을 모르겠다는 ㅠㅠ

  • 17. 음...
    '12.7.24 11:37 PM (218.232.xxx.87)

    공유가 인기가 좋으네요.

    전 공유하면 긴허리만 생각나서.. -_-;;

  • 18. 공유만..
    '12.7.24 11:39 PM (121.124.xxx.205)

    봤어요.. 스토리도 진짜 별로고.. 뒷 수습도 제대로 못하고.. 그.러.나.... 우리의 공유씨.. 진짜 멋졌어요.. 뭘 입어도 간지 좔좔 흐르고.. 연기도 진짜 잘했네요.. 대본도 엉망에다 상대배우도 다들 엉망..근데 본인은 눈빛이며 목소리톤이며 감정이입 제대로 하며 마지막까지 고군분투했네요... 그냥 공유 얼굴만 봐도 좋았어요.... 신품의 동건씨와 너무 비교되었다는....

  • 19. ㅗㅗ
    '12.7.24 11:41 PM (112.186.xxx.42)

    공유가 이번 작품 선택한 이유가 도가니 이후로 좀 밝은역활 하고 싶어서 홍자매 작품 선택한거라고 하던데..공유 불쌍했어요
    그리고 홍자매..진짜 자신 없으면 쓰지를 말던가..
    스토리도 개이상하고..어휴..홍자매 이번에 욕 바가지로 먹을듯

  • 20. ㅎㅎ
    '12.7.24 11:42 PM (58.226.xxx.17)

    경준이는 감정이 터져서 절절한 얼굴인데
    앞에 다란인 멍~ 이런 장면들이 있었죠
    그래도 둘이 이뻤던 순간도 많으니까..;;;
    둘의 다음 작품 관심 갈듯
    그나저나 요즘 환상의 커플, 최고의 사랑 재방 해주던데
    보면서 혈압이... 작가야 왜 그랬어 ㅜㅜ

  • 21. 꽁배우
    '12.7.24 11:58 PM (116.34.xxx.29)

    공유 한테 말해주고 싶어요.. 정말 욕 봤다고...제가 주연배우 였다면 드라마 중간에 엎자고 했을것 같은 대본에 연출에 상대배우들이었어요.. 드라마 원래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하도 팬들이 드라마 드라마 노래를 불러대니, 오랜만에 맘먹고 출연한건데.. 이렇게 됐네요.. 그리고 팬들한테 약속은 지켰어요...작년에 머리긴거, 수염기른거 안어울린다고 팬들이 안어울린다고 했더니 그랬거든요.. 드라마할때 팬들이 좋아하는 머리에, 스타일에, 이쁜 모습으로 할테니까 기다려 달라고,, 그런데 팬들은 더 슬프데요..
    그 이쁜 모습으로, 그 연기력으로 그런 대본을 연기하고 있으니.. 아무튼 끝나니까 후련하네요..

  • 22. 한마디
    '12.7.24 11:58 PM (116.127.xxx.155)

    공유 얼굴 아니면 절대 볼일없는 작가도 포기한듯한 드라마였어요.

  • 23. ^^;;
    '12.7.25 12:08 AM (125.181.xxx.2)

    끝나서 너무 기뻐요. 생애 최악의 드라마 탑 3 안에 충분히 들어 갑니다.

  • 24. 바스키아
    '12.7.25 12:20 AM (118.41.xxx.62)

    전 그냥 그 둘의 사랑에 대해서만 생각해 봤어요.. 사랑이 기억에서 사라진다고 해도 그게 끝이 아니다.. 머리속에 지워진 사랑은 가슴에 남고 인생이 그렇지만 갈구하고 원하는 사람에게는 영원히 지속될 수 있구나. 의심하고 기다리고 어쩌면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는 사랑은 진짜가 아님을... 유치하고 남들의 상식으로는 절대로 정상적이지 않은 사랑이래도 나만 괜찮으면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구나...

    윤재는 끝까지 청첩장을 돌리지 않았고 경준이는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몸으로 살아도 당장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잖아요....그리고 어쩌면 기억 넘어로 그 사랑이 사라져도 끝까지 자신을 믿으며 길다란을 믿으며 불같은 사랑을 하잖아요.... 윤재의 반지.... 직접 껴주지 않고 간직하고 있었던 그 반지에 연연해서 끝까지 그 사랑을 기다릴 수도 있지만 의심하고 불안한 사랑.... 그것보다 상식이 아니지만 온 마음으로 믿음을 가지게 하는 사랑이 진실된 사랑이 아닐까..... 종방이 왠지 사람 짠하게 하더만요... 낼 모레 마흔이 저는 끝까지 설레면서 봤어요..

    근데... 말이죠.. 만약 나중에 경준이 다시 길다란 데리고 엄마 찾아가 결혼한다고 하면 그 엄마 표정 어떨까... 하는 생각도 좀 했어요...ㅋㅋㅋㅋ

    아... 성균관의 유천이 이후 다시 사람 설레게 하던 우리 공유... 어쩌나요.. 남편이 이번엔 짜증내면 저랑 절대 같이 드라마 같이 안봤네요... 공유가 너무 싫대요... ㅋㅋㅋ

  • 25. ....
    '12.7.25 5:46 AM (122.34.xxx.15)

    홍자매 드라마는 대본 살릴 배우들도 참 중요하다는 걸 느꼇네요. 대본도 안습 배우도 안습 공유혼자 고군분투하는게 애잔할 지경

  • 26. ..
    '12.7.25 11:41 AM (116.40.xxx.243)

    홍자매 작가 완전 팬인데 이번 드라마는 정말 너무 심하게 재미없었어요
    기대를 많이 한 탓도 있겠지만 완전 지루하고 대실망!!
    김은숙 작가도 그렇고 늙어서 감각이 떨어져서 그런지 암튼 기대작 두편 다 실패한듯,,,

  • 27. 공유야
    '12.7.25 2:08 PM (118.45.xxx.30)

    언제 또 보니~~~~~사랑하는 공유야~

  • 28. 공유
    '12.7.25 7:02 PM (180.66.xxx.201)

    개콘 생활에 발견에 꼭 나왔음 좋겠어요.
    죽전에서 판교까지 제가 사는 곳에 산다는데 왜 한번도 뵙질 못하는지...

  • 29. ㅎㅎ
    '12.7.25 8:25 PM (112.186.xxx.42)

    공유 죽전 사나요? 엄마나 우리 옆동네네 ㅋㅋㅋㅋ
    공유 이제 드라마 안찍을꺼 같아요..망할 홍자매
    내여자친구는 구미호도 이상하더니.........홍자매 애네 둘이 바꿔가면서 글 쓰는거 아닐까요;;

  • 30. 공유
    '12.7.25 8:47 PM (189.79.xxx.129)

    좋아서 봤어요...3회부터 12회정도까지 괜찮았는데...막판 너무 이상..
    그래도 공유가 정말 욕 봤네요

  • 31. 저는
    '12.7.25 10:03 PM (175.116.xxx.56)

    재밌게 잘봤어요. 민정이도 예쁘고 롱허리에 지겨운 얼굴이라 생각했던 공유가 그렇게 연기잘하고 눈빛이 살아있는 배우란걸 첨알았어요.
    그나저나 천하의 수지가 그런 역할을...ㅎ

  • 32. %%
    '12.7.25 10:34 PM (59.20.xxx.126)

    공유 때문에 드라마 끝나니 힘들어요..마음이..공유가 너무 좋아서 사춘기 소녀로 돌아간것 같아요..이민정은 귀티가 나서 너무 좋아요..여자 배우 중에 이민정이랑 김소연이 넘 좋아요..아...공유!!!

  • 33. seven
    '12.7.25 11:15 PM (67.170.xxx.63)

    전 마지막회 참고 보다가 잠깐 졸다가 그냥 마지막 장면만 보고 껐어요. 살다살다 드라마 마지막회 보다가 졸다가 그냥 끝장면으로 휘리릭 돌려 보긴 첨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8440 이 냥이좀 보세요 3 애교냥 03:44:54 121
1398439 부모님 댁에 빨래건조기 사드리려구요 ㅇㅇ 03:42:56 72
1398438 비광역시 지방 사는데 아파트 가격이... 3 ..... 03:22:20 291
1398437 시부모님이 최대한 대출 땡겨 집을 사라는데요. 1 ... 03:15:09 256
1398436 영화배우 A씨 정말 깨네요... 친구 경험담 12 뜨아 03:04:00 1,499
1398435 사주, 철학관 후기 글 찾아주세요 궁금 02:51:06 111
1398434 경상도, 부산 분들 김치 추천해주세요 ... 02:47:10 61
1398433 외국대학가게 되었을때, 한국에서 학자금융자 받을 수 있나요? .. 02:43:03 112
1398432 로봇청소기 귀엽네요.. 2 .... 02:32:35 374
1398431 할머니가 대체 왜 이럴까요. 4 손주 02:21:24 509
1398430 면생리대 처음쓸때 빨아써야 되죠? 2 ㅇㅇㅇ 01:58:08 253
1398429 푸켓에서 자정비행기인데 마지막 일정을 못정했어요 3 김수진 01:52:39 161
1398428 유시민 조카 마약 밀수? 22 ㅠㅠ 01:52:16 1,909
1398427 남편 누나의 시누이의 시어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17 조의금내라고.. 01:40:57 1,352
1398426 박희순 씨가 이상형 됐어요 6 ㅎㅎ 01:11:14 1,307
1398425 [퍼옴]이쯤에서 다시 읽는 '진보'가 문재인을 싫어하는 이유 71 .... 01:10:54 714
1398424 맞벌이 소득이요. 4 ㅇㄹ 01:08:35 653
1398423 윤갑근, 충주지청장 시절에 별장출입했습니다. 전번있음. 7 충주지청 01:03:04 878
1398422 가방보고 있는데 같이 봐주세요~ 2 01:02:16 583
1398421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 집 1 하하 01:02:12 372
1398420 남편이 성격이 너무이상한 것같아요 10 힘든하루 01:01:08 2,103
1398419 문재인 대통령님 말레이시아 인삿말 중 속 시원한 글 6 이왕 00:56:24 755
1398418 카톡 프로필 비공개 기능 언제 생긴건가요?? 1 호우 00:55:31 1,070
1398417 프롬파티용 드레스 추천해주세요 7 고민맘 00:52:44 456
1398416 제가 오버인지 봐주세요. 1 ,,, 00:49:38 407